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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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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토론토 아일랜드 CENTREVILLE 토론토 아일랜드 CENTRE에는 CENTREVILLE이 있는데요, 아이들을 위한 놀이동산입니다. 아이들의 천국이라 할 수 있을만큼 다양한 놀이기구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데요, 자녀가 있다면 꼭 한번 들려보시기 바래요. 다솔이와 다인이도 함께 이곳에 왔으면 정말 즐거워 했을텐데 넘 아쉬웠어요. 풍차처럼 생긴 대관람차도 있었고요, 귀여운 곰돌이 통도 있었어요. 옛날 즐겨 타던 다람쥐통과 비슷하네요. 호수에는 백조가...아니 백조를 타고 열심히 패달을 돌리는 아이들이 유유히 호수 위를 즐기고 있었어요. 와우! 시원한 후룸라이드입니다. 좀 낡아보이긴 하지만 후룸라이드의 시원한 물살은 온몸을 적시는데 충분해 보입니다. 앞의 아이는 분명히 다 젖었습니다. 범퍼카도 재미있어 보였어요.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토론토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토론토 아일랜드 THE WESTIN HARBOUR CASTLE 쪽으로 오면 토론토 아일랜드로 가는 티켓을 구매할 수 있어요. 토론토 아일랜드는 토론토를 보기 가장 좋은 장소이기에 한번 쯤은 꼭 들려보아야 할 장소이죠. 토론토 야경의 스카이라인을 찍기 위해 갔지만 해가 너무 늦게 지는 바람에 결국 찍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었죠. 하지만 나중에 더 좋은 포인트를 알게 되어 스카이라인 야경 찍기에 결국 성공하긴 합니다. 디스틸러리 디스트릭에서 열심히 인라인을 타고 달려서 토론토 아일랜드까지 갔어요. 야경 한번 찍어보겠다고 삼각대까지 들쳐매고 달렸는데,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인라인 타는데 무릎이 너무 아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 날 이후로 자전거로 급 변경하게 되었죠. 10년 전엔 매일 타고 다녀도 괜찮았는데, 역시 10년은..
토론토의 BUSKER BUSKER들이 모인 BUSKER FEST 이 때 갈 때만해도 BUSKER라는 말의 뜻을 잘 몰랐어요. 이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간 건 아니고 숙소에서 디스틸러리 디스트릭을 가기 위해 인라인을 타고 가던 중 우연히 발견한 축제였거든요. 그리고 지금 와서 다시 보니 슈퍼스타K 시즌3에서 결승까지 올라간 버스커 버스커의 BUSKER가 바로 이 BUSKER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BUSKER의 뜻은 거리 악사라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BUSKER FEST는 버스커 버스커들이 모인 축제인 것이죠. 버스커 버스커도 내년에 이 축제에 참가한다면 재미있겠는데요? 들어서자마자 눈에 띈 것은 바로 특이하게 생긴 이 자전거였어요. 이걸 타고 홍보하고 다니는데 정말 타고 싶더라고요. YIKE BIKE(http://www.yikebike.com/)라는 것인데, 세계..
토론토 추천 숙소, Residence Inn, Merriott 토론토에서 가장 멋졌던 숙소는 바로 레지던스 인 메리어트였습니다. 처음엔 INN이어서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숙소였어요. 이 날 알곤퀸에서 새벽에 출발하여 아침 6시 쯤에 도착을 했어요. 보통은 오후 3시 이전에는 체크인이 안되는데, 이곳에선 흔쾌히 체크인을 해 주고 방키까지 주었어요. 그 때부터 이 숙소가 마음에 들기 시작했죠. 차는 발렛 주차가 기본인데요, 전 이 날 차를 반납했기 때문에 잠시 정차해 주고 체크인을 한 후 바로 반납하였습니다. 가자마자 조식을 먹었어요. 조식이 이렇게 잘 나오는 곳은 처음 보았는데요, 맛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오트밀을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이곳에서 오트밀을 먹은 후에는 오트밀 메니아가 되었죠. 다른 곳에선 이곳 맛이 나지 않더군요. 방안의 모습..
토론토에서 렌트카 빌리는 방법. 알라모 렌트카 토론토에서 알곤퀸으로 가기 위해 렌트카를 빌렸습니다. 토론토에서 조금만 나가도 멋진 자연 풍경을 볼 수 있기에 자금적 여유만 된다면 렌트카를 권해드립니다. 보통은 친구들끼리 모여서 돈을 모으면 큰 부담없이 렌트카를 할 수 있어요. 전 알라모에 예약을 해 놓고 갔는데요, 픽업할 곳을 미리 예약시 선정할 수 있기에 숙소에서 가까운 곳을 골라 놓았습니다. 크게 보기 Allstream IT services 건물의 안으로 들어가서 바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층을 내려갑니다. 주소는 1200-200 Wellington St W, Toronto, ON M5V 3G2이니 참고하세요~ 아래는 쇼핑센터로 되어 있는데요, 필요한 물품은 이곳에서 구매하시면 되요. 안에 Drug Store가 있어서 먹을 거나 간단한 물품을 구..
토론토 다운타운의 활기찬 풍경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죠. 전 이 토론토에서 1년간 어학연수를 했었는데요, 당시에는 인라인을 타고 다니는 것이 유행이었는데, 요즘에 가보니 인라인을 타는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대신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었어요. 토론토 다운타운을 10년만에 다시 보니 더 없이 행복했습니다. 옛 추억도 새록 새록 되살아나고 말이죠. 다운타운은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었는데요, 도로 재정비를 하는 공사인 것 같아요. 어떤 공사인지는 모르겠지만, 토론토의 경우는 눈이 매우 많이 와서 재설 작업으로 인해 도로 파손이 심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재정비를 자주 하는데요, 교통 체증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여유롭게 운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어디선가 불이 났는지 소방차가 싸이렌을 울리며 급하게 지나가더군요..
아침에 커피 한잔, 토론토 명소인 팀홀튼에서의 아침 식사 토론토에 오면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이 바로 이 Tim Hortons 이라는 커피숍이었습니다. 어학연수 시절에 아침마다 커피와 베이글을 사 먹었던 이곳. 토론토의 유명한 하키 선수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커피 체인점인데요, 토론토에서는 스타벅스도 팀홀튼을 이기지 못하죠. 역시 아침부터 길게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메뉴도 다양하게 개발이 된 것 같아요. 10년 전과 비교해서 몰라보게 발전한 팀홀튼. 하지만 역시 저렴한 가격은 그대로더군요. 스마트폰으로 메일을 보내며 아침 식사를 하는 신사분. 가격이 참 저렴하죠? 가면 다른 것을 주문할 필요도 없이 그냥 더블 더블을 외쳐주면 됩니다. 설탕 2스푼, 프림 2스푼. 더블 더블. 즉 다방커피죠. 역시 만국 공용 커피 제조법인 것 같습니다. 이 날 제 아침입니..
토론토 숙소, 노보텔에서의 하루 토론토에 도착한 후 첫날 숙박한 곳은 NOVOTEL이었어요. 다운타운에 있는 노보텔은 전세계에 있는 유명한 체인 호텔인데요, 겉 외관도 무척 수려하죠? 로렌스 마켓에서 약간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노보텔은 다운타운의 명소들에 이동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한 서류들을 보여주고, 정보를 기입한 후 사인을 하면 간단하게 체크인이 완료됩니다. 로비의 모습인데요, 저녁에 도착하여 한산한 모습이네요. 방 안에는 안전금고와 미니바가 있었어요. 커피와 다양한 차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날씨가 쌀쌀해서 커피 한잔을 먼저 마시고 자리에 누웠습니다. 에비앙보다 피지워터가 더 반갑네요. 얼마 전에 한국에도 런칭이 되어 런칭쇼에도 다녀왔었는데 말이죠. 고급 호텔에만 들어간다는 피지워터. 아담해서 가방에 넣고 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