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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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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 온천 리조트, 이천 테르메덴에서의 여름휴가 이천 테르메덴 인디언빌리지 마지막 후기1. 이천 테르메덴, 인디언빌리지에서의 특별한 하루2. 이천 테르메덴, 인디언빌리지에서의 바베큐 파티이 전 글을 참고하세요~! 맛있는 바베큐도 먹고, 인디언빌리지에서 잠시 쉰 후 다시 바데풀 수영장으로 왔습니다. 푹 쉬고 체력 보충하고 다시 열심히 놀기 시작!뜨거운 태양만큼 시원한 물 속입니다. 평일에 오면 그래도 한산한 편이어서 놀기가 더욱 좋아요. 총각 때는 52kg이었는데 이제는 72kg을 넘는 돼지가 된 모습. ㅠㅜ 언젠간 저 살들을 모두 근육으로 바꿀 날을 꿈꿔봅니다. (누구나 꿈은 꿀 수 있으니까....ㅎ)장난꾸러기 첫째는 폭포를 맞는 것이 재미있나봅니다. 코 막고 계속 폭포 사이를 왔다 갔다. 모험 정신이 강한 다솔군. 부전자전인가봐요. 파워레인저에 푹 ..
이천 테르메덴, 인디언빌리지에서의 바베큐 파티 이천 테르메덴의 인디언빌리지 이야기. 첫째번 이야기는 이천 테르메덴, 인디언빌리지에서의 특별한 하루에서 다루었는데요, 이어서 두번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이천 테르메덴의 바디풀 수영장 드디어 입성!아이들은 너무나 신나합니다. 중이염 때문에 한동안 물놀이를 하지 못했던 둘째. 이번에는 조심스럽게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수영을 해 보았어요. 오빠가 계속 괴롭해서 속상한 둘째 다인양. ㅠㅜ무섭다고 하는데 자꾸 동굴 속으로 밀어 넣고 있습니다. 오빠는 왜 항상 동생을 괴롭힐까요? 신기한 건 괴롭히는 오빠도 세상에서 가장 좋다는 속없는 둘째. 온천물이라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들여 보낼 수 있어요. 곳곳에 풀장이 있어서 더욱 재미있어요. 슬라이드도 있긴 한데,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타지는 못했어요..
이천 테르메덴, 인디언빌리지에서의 특별한 하루 올 여름의 첫번째 휴가는 바로 이천 테르메덴이었습니다. 휴가를 어디로갈지 고민이 많은데, 서울과 가깝고 차가 너무 막히지 않는 곳으로 다녀오고 싶었어요. 그래서 간 곳은 이천 테르메덴~! 그간 이천 테르메덴에 자주 갔었지만, 이번에 카라반과 인디언빌리지가 새로 생겼다고 해서 인디언빌리지에서 하룻밤을 자기로 했죠. 이천 테르메덴 옥상에 있고요, 인디언텐드 안을 보면 없는게 업습니다. 에어컨에 보안 서랍에 냉장고까지!타월과 전기장판 그리고 메트도 준비되어 있어요. 옷걸이에는 젖은 옷을 말려 놓으면 됩니다. 인디언빌리지는 동물들의 모양으로 구별이 되는데요, 저희가 머문 인디언텐트는 부엉이텐트였어요. 등도 있어서 밤에 은은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답니다. 인디언텐트를 비울 때에는 중요한 귀중품은 여기에 넣어두면 ..
전남가볼만한곳, 자연리조트 추천 느랭이골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자연을 찾아 떠나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오늘은 전남 쪽 리조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느랭이골인데요,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친구나 가족끼리 모여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글램핑 BBQ 세트 메뉴도 즐길 수 있는데요, 삼겹살, 목살 BBQ 세트는 2인 기준 4만원이고, 소고기 BBQ 세트는 2인 기준 7만원에 즐길 수 있답니다. 패키지로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글림핑장 한편에는 수영장도 마련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겠죠 숙소 안의 모습인데요, 호텔 못지 않은 모습이죠? 캠핑할 때는 공동 샤워장과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한데요, 글램핑 텐트 내에는 쾌적한 개별 샤워부스와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어서 ..
남양주 유기농 테마파크에서 중미산 천문대까지, 당일치기 경기도 여행 요즘은 주말 여행을 주로 즐기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당일 치기 혹은 1박 2일로의 여행을 원하실텐데요, 이번에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 남양주시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남양주에는 볼거리들이 정말 많은데요, 특히 아이들이 있다면 더욱 볼거리가 많아져요. 볼거리 뿐 아니라 먹거리도 풍성하답니다. 주말 여행에 맛들린 우리 가족. 피로도 덜 쌓이고, 아이들과 마음 편하게 다녀올 수 있어서 더욱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라면 유기농 테마파크를 적극 추천해드려요. 여기에 코코몽 팜빌리지가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안성맞춤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달팽이와 코코몽 얼굴만 보고도 아이들은 이미 초흥분상태! 반가워 애들아~ 코코몽 팜빌리지는 유기농교실 및 전통 체험장등, 체험 위주로 되어 있어요. 가격은 ..
이천 테르메덴 온천, 가족과 함께가기 좋은 여행지 이천 테르메덴 온천에 다녀왔습니다. 겨울에 마땅히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갈 곳이 없는데요, 온천으로 만든 수영장이라면 아이들과 함께가기 딱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예전에는 멀리 강원도까지 다녔는데 가까운 이천에도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수영복 장착 완료! 수영장을 많이 다닐 것 같아서 아예 구명조끼까지 다 구입을 하였습니다. 테르메덴에는 재미있는 공간들이 많았는데요, 닥터피쉬를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었어요. 아이들은 20분에 3천원이고, 성인은 5천원에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넓은 수영장이 실은 온천수인데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온도에요. 곳곳에 마련된 둥그런 곳에 가면 따뜻한 온천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수영을 하다가 좀 춥다 싶으면 바로 들어갔죠. 옹기 종기 ..
대만 타이중 국립미술관, 가족과 가기 좋은 타이중 명소 대만 타이중의 네번째 포스팅. 바로 넷째날인데요, 4박 5일 일정 중 마지막 날은 일어나자마자 공항으로 가야했기에 공식적으로 마지막 일정이기도 합니다. 이제 막 타이중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웠어요. 숙소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국립미술관이 마지막날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습니다. 처음에는 가까운 곳부터 시작하여 먼곳까지 가려했으나 국립미술관에 너무 좋아서 반나절을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죠. 국립미술관을 보니 가족 단위로 많이 왔는데요, 모든 것이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서 꼭 와야 할 곳 중에 한 곳인 것 같습니다. 미술관 답게 곳곳에 조형물들이 있어서 좋았는데요, 미술에 영 재능이 없는 우리 부부는 아이들에게만큼은 미술을 꼭 가르쳐주고 싶은 소망이 있기에 더 이 미술관이 ..
대만 타이중, 궁원안과의 아이스크림, 타이중 공원에서 보각사까지 대만 타이중 이야기, 그 세번째입니다. 이 날은 셋째날이기도 했는데요, 이제 제법 타이중에 적응한 모습이죠? 전 날 봐 두었던 과일 가게에서 사온 바나나와 함께 상쾌한 아침을 시작하였습니다. 날씨도 정말 좋았는데요, 이곳은 문화중심 앞에 버스 정거장이 있는 곳으로 타이중에서 가장 많이 다녔던 곳이었어요. 지난 번 펑지아 야시장에 갈 때는 길 건너서 탔는데 이번에는 문화 중심 앞에서 타고 반대로 갔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서 조금만 걸으면 궁원안과에 도착. 궁원안과는 예전에 일제 식민지 시절 안과였던 곳으로 현재는 펑리수라는 파인애플 과자를 제조 및 판매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또한 같은 건물에 일출이라는 유명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어서 더 유명한 명소가 되었죠. 궁원안과의 모습입니다. 2층에도 뭔가 전시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