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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인스쿨이 오픈하였습니다. 다솔인은 제가 운영하고 있는 회사인데요, 이번에 다솔인스쿨을 오픈하면서 소셜마케팅 스타터라는 강좌를 시작합니다. 소셜마케팅 스타터는 반나절 코스로 진행되며 총 6시간 강의가 진행됩니다. 현재 얼리버드 할인을 198,000원의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명동역 근처의 강의장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많은 기업들이 소셜마케팅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아직도 시작하지 못했거나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이 있습니다. 소셜마케팅이라는 것을 강의까지 들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묻는다면, 그것이 빠른 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강의를 듣지 않아도 채널을 운영해보면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시행 착오도 겪어야 하죠. 그런 시간과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해 소셜마케팅 다솔인을 6년간 운영해온 다솔인인 대표인 저와 이노버즈미디어, 소셜분석, 디지털 전략/콘텐츠 에이전시등 해당 업종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트로이의 박충효 대표가 직접 강의를 합니다. 


강의 신청하기: http://dasolin.net/school/starter-blog-facebook


박충효 대표는 블로거 새우깡소년으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블로거이고, 저 또한 TV익사이팅을 8년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없던 시절부터 블로그를 통해서 실전 경험들을 쌓았고, SNS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소셜마케팅에 가장 먼저 뛰어들어 노하우를 축적한 저와 박충효 대표가 직접 하는 강의인만큼 보다 책임있는 강의를 하고 싶습니다. 


그간 많은 강의를 해 왔고, 책도 출간하고, 온라인 강의도 촬영했지만 항상 아쉬운 점은 강의를 들었던 분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지 못한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다솔인스쿨을 오픈하면서 소셜마케팅을 배우시는 분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 강의 자료도 계속 업데이트 해 드리고, 강의 동영상을 제작하여 업데이트되는 내용도 지속적으로 업로드해 놓을 예정입니다. 


소셜마케팅 강의를 스타터부터 시작하는 이유도 소셜마케팅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다솔인스쿨과 함께 소셜마케팅에 대한 노하우를 쌓으며 파트너로서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간 다솔인의 컨설팅을 받아오던 회사들은 소셜 채널들이 많이 성장하였고, 이제는 다솔인의 컨설팅없이도 잘 운영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다시 필드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솔인스쿨을 통해서 그런 파트너쉽을 맺을 분들을 만들고 싶어서 이렇게 강좌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이론 강의 뿐 아니라 실전에서 나온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실습까지 겸하여 소셜마케팅에 대한 무장을 할 수 있도록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소셜마케팅 전략부터 기업블로그 구축, 기업 페이스북 및 페이스북 광고 활용에 대한 강의가 심도 있게 다루어질 예정이며, 1인 기업가나 소규모 스타트업 실무자, 그리고 소셜마케터가 되고 싶은 분들을 위한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신청 바래요. 


강의 신청하기: http://dasolin.net/school/starter-blog-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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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SBS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의 새로운 지평을 열 프로그램이 나오게 됩니다. 

바로 판타스틱 듀오인데요, 4월 17일부터 시작되는 판타스틱 듀오. 

기존의 K팝스타는 심사위원이 심사를 하여 경쟁하는 포맷이었다면, 

판타스틱 듀오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와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이선희, 변진섭, 임창정, 태양까지 라인업을 보면 10대부터 50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범국민 프로젝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판타스틱 듀오에 참가를 하기 위해서는 응모를 해야 할텐데요, 

스타와의 듀엣을 직접 해볼 수도 없고, 

불과 몇년전까지는 엄두도 못낼 프로젝트이지만, 

에브리싱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응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에브리싱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 goo.gl/Mcu1h8 안드로이드: goo.gl/Kifk3s)

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에브리싱은 노래방 어플인데요, 인기 차트가 있어서 차트별로 노래를 불러볼 수 있습니다. 

최신곡부터 추억의 노래까지 

집에서 간단하게 불러볼 수 있는 노래방 어플로 인기가 최고죠. 





이번에 업데이트가 되어 듀엣 기능과 sing with star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듀엣으로 부를 수 있는 기능과 스타와 함께 부를 수 있는 기능인데요, 

내가 좋아하는 가수와의 듀엣을 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고 재미있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에브리싱이기에 가능한 기능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이번에 SBS 판타스틱듀오 공식 지정 앱이 되었는데요, 

스타와 판타스틱한 듀오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4월 1일에 녹화가 진행이 되는데요, 

응모를 하면 현장 판정단이 될 수 있는 기회 뿐 아니라 

듀엣 파트너 가수로 선정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가수를 선택하면 듀엣을 불러볼 수 있어요. 





듀엣을 하기 전에 미리 영상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선희와 규현의 듀엣을 보면서 남자 키는 어느 정도로 해야 하는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규현 노래 정말 잘 하네요! 







이어마이크를 사용한 후 전후면 카메라를 사용해서 녹화를 진행하면 됩니다. 





참여하기 전에 댓글을 한번 살펴보고 참여해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한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듀엣을 참여했는지 참고해도 좋겠죠? 




그래서 저도 한번 시도를 해 보았는데요, 

스타가 부르는 가사는 회색으로 처리되고, 

내가 부르는 파트는 핑크색으로 처리가 됩니다. 

다 부른 후에는 업로드를 하면 되요. 


판타스틱듀오에 지원하면 "녹화"만 가능합니다.


에브리싱으로 스타와 함께 노래도 부르고, 

판타스틱듀오의 출연 기회도 잡아보세요! 



(본 포스팅은 에브리싱으로부터 경제적 대가(원고료)를 받고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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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쯤은 내 이야기를 책으로 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하죠. 

우연한 기회에 두권의 책을 내게 되었고, 

작가로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블로그 덕분에 출판도 하게 되었고, 

출판을 한 덕분에 다양한 강의도 하게 되었고, 

다양한 강의를 하게 된 덕분에 취업과 창업도 할 수 있었고, 

취업과 창업을 한 덕분에 꿈에 한발짝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출판사와 계약을 하여 책을 집필하고 있는데요, 

사업도 해야 하고, 

집안 일도 해야 하고,

강의도 해야 하고, 

정신 없는 가운데 집필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도구가 있으니 바로 디지털페이지입니다. 




디지털페이지는 각종 메모나 파일, 이미지는 물론 일정이나 할일 같은 것들도 인라인 태그 및 머신러닝이라는 다양한 기술을 통해서 알아서 잘 정리를 해주는 서비스인데요, 

기존에 작성했던 글을 참고하면 디지털페이지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거에요. 


[디지털페이지에 관한 이전 글]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디지털페이지

 여행 자료를 연결시켜주는 디지털페이지

 디지털페이지로 일정 관리하기


요즘에는 이 디지털페이지를 통해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일단 디지털페이지는 PC에서는 물론 테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 모두 연동되어 동일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동 중에 혹은 미팅을 기다리면서 남는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책을 쓸 수 있죠. 

오프라인일지라도 작성해두면 온라인 환경이 되었을 때 싱크가 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어요. 




우선 목차를 적어준 후 그에 따른 챕터를 연관페이지로 등록을 시켜줍니다. 

목차에서 바로 해당 페이지로 연결이 되겠죠? 

그리고 각 해당 챕터에 해당하는 글을 작성을 한 후 그 챕터의 글을 쓰는데 필요한 자료들을 연관페이지로 등록을 하면 

체계적으로 글을 작성할 수 있죠. 


아이디어는 수시로 계속 떠오르는데, 

분류하느라 정신을 팔다가는 금새 아이디어라 날아가버리고 말죠.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작성하여 올린 후 연관된 챕터에 연관페이지로 등록만 하면 글에 대한 소재를 금새 모을 수 있어요. 




웹서핑을 하다가 글 소재로 좋은 자료가 있다면 바로 "공유" 버튼을 누르면 "디지털페이지"가 뜨게 되는데요, 

여기서 "디지털페이지"를 선택하면, 




페이지가 자동으로 생성되고, 여기에 연관페이지를 해당 챕터의 글에 연결하기만 하면, 

해당 챕터의 글에 연관페이지로 등록이 되게 되죠. 




집필을 하다보면 음성 녹취를 해야 할 경우도 있는데요, 

아이디어를 음성으로 녹음해야 할 경우도 있고, 

취재나 인터뷰같은 경우에도 음성으로 녹음을 해두면 좋은 소재가 되죠. 

디지털페이지에서는 음성녹음을 기본으로 지원하는데요, 

마이크모양의 아이콘을 누른 후 빨간 버튼을 누르면 음성 녹음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다시 빨간 버튼을 누르면 녹음이 멈추고, 첨부를 누르면 페이지에 등록이 됩니다. 




역시 연관페이지로 등록을 해두고, 

필요할 때 음성녹음한 페이지를 클릭하며 언제든 해당 파일을 플레이하여 바로 들어볼 수 있어요. 



또한 각 챕터마다 해야 할 일들이 있을겁니다. 

디지털페이지에는 할 일도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글을 쓰기 위해 해야 할 작업 목록들을 작성한 후 인라인태그로 

할일 버튼을 눌러서 할일로 등록을 해 줍니다. 




그런 후 해당 챕터의 글에 연관페이지로 등록을 해 두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볼 수 있을 뿐더러, 

기한을 정해준다면 해당 날에 할 일을 놓치지 않고 해결할 수 있겠죠? 

다양한 페이지에 적어놓은 할 일들을 한 곳에서 모아서 기한별로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디지털페이지의 매우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또한 책을 쓰다보면 이미지가 들어가야 할 부분도 있고, 

참고해야 할 것들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관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 자료 정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책 내용 안에 들어가야 할 이미지는 따로 잘 보관을 해 두어야 출판을 할 때 출력할 이미지들을 바로 보내줄 수 있어요. 


찍어둔 사진들을 디지털페이지에 페이지를 생성하여 업로드하고, 

해당 챕터에 연관페이지로 연결만 해두면 알아서 정리가 될 뿐더러 글을 쓸 때도 바로 접근할 수 있어서

글쓰기를 더 쉽게 해 줍니다. 


이처럼 디지털페이지는 책쓰기에 매우 유용한 도구인데요, 

언제 어디서나 글쓰기가 가능하다는 접근성과

자료 정리를 직관적으로 그리고 손이 거의 가지 않아도 알아서 정리해주는 편리함, 

글 작성을 도와주는 다양한 기능들이 집필을 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저의 세번째 책은 소셜마케팅에 관한 책이 될텐데요, 

디지털페이지를 잘 활용해서 유익한 책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책을 쓰고 싶으신 분들은 디지털페이지로 글을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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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다녀왔었는데요, 

집과 가까운 곳에 아쿠아리움이 생겨서 종종 놀러가곤 합니다. 

기회가 되면 연간회원을 끊어서 다녀보려고요.



안에는 다양한 해양생물들이 있는데요, 

평소 바다탐험대 옥터넛등을 통해서 해양생물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아이들이 매우 흥미로워하더라고요. 

실제로 이런 바닷속 생물들에 대해서 보여줄 기회가 별로 없는데, 

아쿠아리움이 있어서 더 생생한 교육을 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안에는 굉장히 커서 아이들과 함께라면 반나절은 후딱 지나갑니다. 

롯데월드몰까지 구경하면 하루 잡고 오면 딱 좋은 나들이가 될거에요. 



마음껏 뛰어놀수도 있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입니다. 




현재 롯데그룹에서 L-Friends 3기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L프렌즈3기가 되면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롯데월드몰에 대해서 취재하고 알려주고 싶네요. 

요즘 아이들과 함께 유튜브 촬영도 하고 있는데요, 



더 많은 동영상 보기: http://youtube.com/comdozer


롯데월드몰에 대해서도 다양한 영상 촬영을 해보고 싶네요. 


아이들과 함께 도심 속 바다인 아쿠아리움을 체험해보았는데요, 

롯데그룹에서 L프렌즈를 뽑고 있으니 롯데그룹의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싶은 분들을 지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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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캘린더만으로 일정을 관리하기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는데요, 

좀 더 구체적으로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앱은 없을까 싶었는데, 

디지털페이지의 캘린더 기능과 연관페이지 기능을 이용하면 일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어요. 




전 요즘 에버노트 대신 디지털페이지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에버노트의 연간 유료 결제를 하고도 디지털페이지의 기능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에버노트의 기능은 물론 그 외의 기능도 잘 갖춰진, 

나아가 머신러닝이라는 기술로 자동으로 연관페이지들을 만들어준다는 것 때문에 디지털페이지를 사용하는데요, 

웹 페이지를 검색하다가 중요한 정보들이 있으면 우선 디지털페이지에 모두 저장을 해 두고 있어요. 





그러던 중 캘린더 기능이 막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구글 캘린더와 자동으로 연동이 되더라고요. 

캘린더를 선택하면 구글 캘린더의 내용이 연동이 되어 나타납니다.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면 그 날짜의 일정이 나오게 됩니다. 





캘린더를 설정하는 방법은 일반설정으로 들어가면 캘린더 설정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여기서 가져울 캘린더를 선택하면 됩니다. 

보이고 싶은 캘린더만 골라서 볼 수 있어요. 




디지털페이지에서 날짜를 입력하면 날짜가 자동 변환되는 자동 인라인태그 기능이 있는데요, 

이렇게 일정들을 지정해두어도 좋지만, 

일정을 빠르게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드릴께요. 





예를 들어 매주 회의가 있다고 하면, 

텍스트를 입력한 후 드레그를 하고, 캘린더 아이콘을 선택해줍니다. 

그럼 시작일과 종료일을 시간과 분까지 정할 수 있고, 

반복 일정도 정할 수 있습니다. 

주간회의이기 때문에 매주 진행이 되기에 매주를 선택했습니다. 





그럼 페이지에 자동으로 날짜와 시간, 그리고 반복 주기가 나타나는데요, 

여기에 더하여 장소나 참석자도 적어주면 일정을 관리하기 편하겠죠? 


장소를 적은 후 지도 아이콘을 누르면 장소도 태깅할 수 있고, 

참석자 또한 사람 표시 아이콘을 누르면 연락처와 연동되어 태깅할 수 있습니다. 





그럼 캘린더에도 일정이 표시가 되고 해당 일정을 클릭하면 좀 전에 적은 페이지로 연결이 됩니다. 

단 디지털페이지에서 적은 일정은 구글 캘린더로의 연동은 안되는데요, 

전 오히려 프로젝트 관리하기에 더 나은 것 같더라고요. 

캘린더의 일정은 다 가져오지만, 

디지털페이지에서 작성한 일정은 디지털페이지에서만 볼 수 있기에 프로젝트 같은 것을 관리하기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추후 업데이트에서는 구글 캘린더와 연동을 한쪽만 연동 혹은 양쪽 다 연동하는 옵션을 주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질 것 같아요. 





일정을 정해준 후 그와 관련된 내용이 있을 경우 디지털페이지의 기능이 빛을 발하는데요, 

주간회의를 하게 될 때 어떤 안건을 이야기해야 하는지 적어둔다거나

필요한 내용이 있을 때 따로 일반 캘린더앱에서는 따로 저장하거나 하기 어렵죠. 

디지털페이지에서는 페이지를 생성하여 관련된 내용을 적은 후 

오른쪽 하단의 연관페이지 설정을 통해서 추가하면 연관페이지로 서로 묶이게 됩니다. 





그래서 디지털페이지 캘린더에서 콘텐츠팀 주간회의에 어떤 내용을 이야기 해야 하는지 

혹은 준비할 것들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해당 일정을 클릭하면 연관페이지로 쭉 나오게 됩니다. 





아까와는 다르게 해당 일정을 클릭했더니 하단에 연관페이지가 나옵니다. 

주간회의 안건이 나오게 되고, 

주간회의 안건 페이지로 들어가니 관련 일정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일정 관리의 한계를 넘어서 더 효율적으로 일정을 관리할 수 있게 해 주는 디지털페이지. 

여행에서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나 직장인들에게는 이제 필수앱이 될 것 같죠? 

디지털페이지로 효과적인 일정 관리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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