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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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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꾼 이승기의 성장기, 꽃보다 누나 안에 화이있다. 꽃보다 누나의 화려한 첫회는 이승기의 짐꾼 만들기였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평균 시청률 10.5%, 최고 시청률 12.2%로 첫회부터 10%가 넘는 놀라운 시청률을 보여주었다. 꽃보다 누나, 시작 전부터 흥행인 이유에서 시청률이 높게 나올 것임을 예상했지만, 10%가 넘을 줄은 정말 몰랐다. 꽃누나에 대한 기대감과 응답하라 1994의 영향이 지대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응사를 시작하자마자 화면 왼쪽에 아예 "첫방송, 꽃보다 누나" 광고를 달아 놓고, 하단에도 계속 꽃보다 누나를 광고함으로 거의 띠를 두르다시피 광고 폭격을 가하여 응사의 시청자들을 그대로 꽃누나로 견인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동시간대 공중파 방송 1위인 SBS의 "정글의 법칙"을 전주 14.8%에서 10.3%로 하락시킨 주요 원인이기도 ..
꽃보다 누나, 시작 전부터 흥행인 이유 꽃보다 누나가 곧 시작하게 된다. 내일 11월 29일 금요일에 첫방을 하게 된다. 하지만 꽃보다 누나는 벌써 한 10회 정도 진행된 듯한 느낌이다. 이 쯤되면 1회의 시청률을 기대해볼만하다. 꽃보다 할배, 응답하라 1994, 모두 1회만에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리고 꽃보다 누나 역시 최고 시청률을 기대가 된다. 현재까지 꽃보다 할배가 4%대의 평균시청률을 올렸고, 응답하라 1994는 역대 최고 기록인 10.6%를 기록하였다. 꽃보다 누나 역시 1회부터 5%대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지 않을까 싶다. 시작도 하기 전에 이렇게 흥행을 예측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꽃보다 누나의 사전 마케팅 덕분이다. 어떤 사전 마케팅이 있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1. 티저만 7번 꽃보다 할배가 1회..
꽃보다 누나, 이승기 허당으로 반전을 노리다. 이승기하면 처음 생각나는 것이 바로 허당이라는 이미지다. 허당이라는 캐릭터는 1박 2일 시절 붙었던 캐릭터로 허당 이승기 선생으로 1박 2일의 피크를 달리기도 했다. 이승기가 한 예능은 1박 2일과 강심장 밖에 없는데도 예능 블루칩으로 항시 거론되는 이유는 바로 이 1박 2일에서의 허당 이미지 때문이다. 1박 2일에 처음 나왔을 때는 팬이 아니라면 이름도 모르는 파릇 파릇한 청년일 뿐이었다. 다른 멤버들과 다른 점이라면 반듯한 이미지대로 겨울에 찬물로도 세수를 꼭 해야 했고, 마스크팩까지 쓰며 피부를 생각하던 생각이 바른 청년이라는 점이었다. 신인가수라는 것 외에는 별로 내세울 것이 없었던 이승기였고, 당시에는 연기도 하지 않은 상태였다. 기억나는 것은 이선희 집에서 조정린과 함께 가수 훈련받는 연습생으..
꽃보다 할배 이승기, 여배우 특집의 3가지 관전 포인트 꽃보다 할배 시즌3를 하기 전 특집으로 여배우 특집을 하게 된다. 여배우 특집에는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이 나오게 되고, 국민짐꾼으로는 이승기가 나오게 된다. 국민배우에서 국민짐꾼으로 변신하게 된 이승기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1박 2일에서 이승기와 나영석이 이미 호흡을 맞춰보았기 때문에 여배우 특집에서 이승기의 섭외가 기대가 된다. 과연 꽃보다 할배의 이서진처럼 신의 한수가 될지, 아니면 여배우의 포스에 밀릴지 예상을 해 보았다. 첫번째. 여자들의 신경전 속의 좌불안석 이승기 여배우는 신구세대로 나뉘었다. 윤여정(66), 김자옥(62)이 한 세대이고, 김희애(46), 이미연(42)가 한 세대이다. 그리고 이승기(26)가 가장 어리다. 윤여정과 김자옥이 1세대라면 김희애와 이미연은 3세..
꽃보다 할배 여배우 특집, 허를 찌르는 나영석의 섭외력 꽃보다 할배의 다음 시즌 전에 여배우 특집에 나올 멤버들이 결정되었다. 바로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그리고 짐꾼으로 이승기가 나온다. 나영석 PD는 영리했다. KBS에서 꽃보다 할배에 맞서서 나온 예능이 바로 마마도이다. 꽃보다 할매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비슷한 캐스팅을 했다. 김영옥, 김용림, 김수미 , 이효춘, 이태곤으로 평균나이 68세이다. 꽃보다 할배가 평균나이 76세임을 감안하면 꽃보다 할매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유사함을 지니고 있다. 시청률 역시 꽃보다 할배는 케이블임에도 불구하고 6%가 넘는 시청률이 나온 반면, 마마도는 공중파임에도 불구하고 5%대의 시청률을 내고 있다. 꽃보다 할배. 하면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다음 편은 꽃보다 할매다. 할배니까 할매. 유치원생도 유추..
하이킥 김자옥이 걸린 새우 알러지, 나도 걸리다 얼마전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교감선생님인 김자옥이 새우 알러지에 걸린 에피소드가 있었다. 새우 알러지가 있던 김자옥은 이순재와 콘서트에 가기 위해 이순재 집에서 기다리던 중 배가 고파서 이것 저것 한입씩 먹는다. 하지만 그 음식들은 모두 새우로 만든 요리였다. 그 날 아침 새우가 많이 와서 현경이 새우로 죽도 만들고, 전도 만들어 요리를 해 놓았었기에 김자옥은 콘서트를 보러 갈 때 쯤 입술이 퉁퉁 부어서 모든 사람들을 깜짝 놀래키고 말았다. 새우 알러지를 소재로 쓴 것을 보면 새우 알러지가 보편적인 알러지던가, 하이킥 작가 주변에 새우 알러지가 있던 사람이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새우 알러지가 보편적이진 않기에 후자에 힘이 더 실리긴 하지만, 그렇다고 새우 알러지가 특별한 알러지는 아니다. 그건 내가 ..
지붕뚫고 하이킥과 무한도전, 평균이하의 비밀 2009년을 뜨겁게 달군 두 프로그램이 있으니 바로 무한도전과 지붕뚫고 하이킥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지붕뚫고 하이킥을 기다리느라 7시 40분만 되면 쇼파에 저절로 앉게 되고, 토요일에는 무한도전이 있어서 신난다. 지붕뚫고 하이킥은 연예 대상의 각 부분을 휩쓸었고, 무한도전 멤버들 역시 많은 상을 타는 풍성한 한 해였다. 하이킥과 무한도전을 즐겨보다보니 이 두 프로그램 사이에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니 발견하려 노력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이킥과 무한도전이 닮은 점은 무엇일까? 2009년의 화두이자 2010년에도 인기 몰이를 할 이 두 프로그램의 공통점을 살펴보도록 하자. 공통점의 첫번째로 대한민국 평균이하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대한민국 평균이하 무한도전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이하를 ..
지붕뚫고 하이킥, 사랑의 끈으로 연결된 가족오락관 2010년이 밝았다. 백호의 해라고 불리우는 2010년. 영화 제목으로 자주 등장했던 2010년. 2009년은 외로웠다. 많은 사람들이 외로워 삶을 마감하기도 하였다. 2009년에는 유난히 자살이 많았던 것 같다. 또한 신종플루라는 전염병으로 인해 공포에 떨기도 하였다.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려워 집 안에서 은둔 생활을 하고, 사람들 사이의 관계과 전염이라는 외부의 압력으로 인해 더욱 멀어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우리에겐 서로를 이어줄 수 있는 인터넷과 대중매체라는 것이 있었기에 고독한 2009년을 잘 넘길 수 있었다. 2010년에는 화목한 가정, 더불어 사는 사회, 서로의 이웃을 사랑하는 그런 따뜻하고 훈훈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붕뚫고 하이킥 또한 그런 2010년을 바라는 듯 2009년의 마지막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