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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제시카 '금발이 너무해' 뮤지컬에 도전, 성공할까? 소녀시대에서 가장 좋아하는 소녀는? 이제 남자들에게는 공식 질문이 되었을 정도로 소녀시대의 인기는 굉장하죠? 여러분은 소녀시대 중 누구를 제일 좋아하나요? 전 제시카입니다. 소녀시대에 대해서 전혀 관심도 없었지만, 무한도전에 나온 제시카의 모습에 완전히 반해 팬이 되어버렸지요. 제시카가 라디오스타에서 얼음공주로 나올 때만 해도 참 시니컬하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와 함께 냉면을 부르는 순간 "얼음"이 되어버렸습니다. 제시카가 얼음공주인 이유는 제시카가 차가운 것이 아니라 제시카를 바라보는 사람을 얼려버리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 아무튼 주책 바가지 아저씨가 제시카를 좋아하게 되었고, 광고에 소녀시대가 나오면 제시카만 선별하여 볼 수 있는 선구안이 생길 무렵, 눈에 확 띄는 것이 있.. 더보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보는 뮤지컬 점프 뮤지컬 자주 보시나요? 전 뮤지컬 보는 거 정말 좋아하거든요. 연애할 때는 무리해서라도 아내와 뮤지컬을 보러 자주 갔지만, 결혼 후에는 부담스런 가격으로 인해 자주 못가고 있습니다. ㅠㅜ 그런데 올해는 뮤지컬을 볼 기회가 자주 생기네요. 모두 블로그 덕분이겠죠? 이번에 본 뮤지컬은 "점프"에요. 점프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전 이 작품이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는 기사를 봤을 때부터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요, 태권도를 가지고 만든 뮤지컬이라 더욱 보고 싶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태권도를 배워서 태권도 선수도 하고 나름 태권도에 관심이 굉장히 많거든요.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계속 하고 있지는 않지만, 점프의 동작들이 매우 신기했고, 해외에서 더욱 인정받은 뮤지컬이라니 보고 싶더군.. 더보기
지킬앤하이드, 기립 박수칠 수 밖에 없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를 보았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뮤지컬인데 지킬앤하이드를 보게 된 건 행운이었던 것 같다. 특히 브래드 리틀의 지킬앤하이드 공연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은 복불복에서 실내 취침을 얻어낸 것과 같은 흥분됨이 있었다. 지킬앤하이드. 어릴 적 우리는 수도 없이 들어왔던 이야기다. 그리고 지금도 지킬앤하이드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다. 인간의 양면성을 보여주고 있는 지킬앤하이드. 우리 속에는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감정이 서로 용솟음치는 가운데 살아간다. 나를 향해 서류 더미를 집어던지며 온갖 막말을 하는 상사에게 뜨거운 한방을 먹여주고 사표를 던지며 나오고 싶지만, 밀린 카드 비용과 집에 있는 처자식이 생각나서 어금니를 꽉 깨물고 속일 삭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우리의 이성에 의해 속박된 감정은 어쩌면 악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