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2

'체인지'에 대한 의문점?

하루 동안 특수분장으로 스타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 겪게 되는 체험기를 그린 '체인지'가 방송 4회 만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4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일본 모 프로와 비슷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특히 손호영편에서는 왠지 모를 어색함과 억지스러움도 느껴졌다. 또한 정준하가 너무 빨리 알아차려버려 재미가 반감되기도 하였다. 새로 시작하면서 크게 주목을 받아서 부담감이 커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를 여자로 바꾼다는 것 자체가 다소 무리가 있었다. 획기적인 발상이긴 하지만, 30여 년간 남자로 살아온 가수에게 갑자기 여자 연기를 맡긴다는 건 어색할 수 밖에 없다. 꽃미남이라 약간 여성스럽게 생긴 부분도 있긴 하지만, 여지 것 체인지를 통해 보여진 ..

TV리뷰 2008.03.12

색다른 느낌의 몰래카메라, ‘체인지’

얼마 전 이효리의 눈물이 인기검색어에 오른 적이 있다. 이유인즉은 최근 새롭게 시작한 체인지에서 이효리가 특수분장으로 뚱뚱녀가 되어 시민들 가운데로 나가 이효리에 대한 평가를 들었는데, 냉혹한 시민들의 평가에 마음이 상하여 울게 된 것이다. 일요일이 좋다의 한 프로그램인 체인지는 김동수 PD로 변신한 강인과 아랍사람 압둘라로 변신한 노홍철, 그리고 이번에 선보여질 여장 손호영등 MC들을 중심으로 다른 사람으로 변하여 여러 사람들을 속이기도 하고,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는 내내 매우 흥미로웠다. 특수분장을 하고 다른 사람이 되어본다는 것 만으로 여러 가지를 체험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제 3자의 입장에서 볼 수도 있고, 외모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의..

TV리뷰 2008.03.0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