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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변경한 명랑히어로, 물 만난 물고기 명랑히어로는 김구라, 김국진, 박미선, 김성주, 윤종신, 이하늘, 신정환이 나오는 이슈 토크쇼이다. 한 주간의 뉴스 중 이슈가 될 만한 것들을 찾아서 자신만의 독특한 식견으로 방담을 펼치는 토크쇼이다. 그래서 시사적인 말이 많이 나오고, 예능의 가벼움을 빌미삼아 세상을 시원하게 풍자하는 프로그램이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광우병에 대해서도 이하늘은 "대통령께서 잠이 덜 깼었나보다"라는 말로 쇠고기 수입에 대한 입장을 펼쳤고, 생필품 목록이나 경선 투표등 여러 민감한 부분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시간대의 장벽이 있었다. 무한도전의 바로 전인 토요일 오후 5시 35분이라 시사적인 내용을 다루기에 이른 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토요일 오후 시간대에는 주로 가벼운 주제로 다가서야 할텐데, 명랑히어로의 주제는 오.. 더보기
무한도전, 시청률 의식해야 위기를 기회로... 최근 무한도전을 보면 안타깝다. 100회 특집을 맞이하여 새롭게 쇄신하려 마음을 다잡기도 전에 여러가지 구설수에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시청률 문제도 그렇고, 새로운 오프닝의 표절의혹이 가시기도 전에 100명의 위인들 작곡가에게 고소를 당하기까지 했다. 마지막 한방이 타격이 클 것 같다. 100회 특집으로 2번이나 오프닝전에 틀어놓았는데, 재미있으라고 만든 것이 고소장으로 날아온 것이다. 생각해보면, 정준하의 술집 파문부터, 노홍철의 피습, 하하의 공익 후 여러 잡음들등 왠지모를 불안감이 복선처럼 깔렸던 것 같다. 인도, 중국까지 가서 새로운 웃음을 전해주려했으나, 돌아온 것 언론의 뭇매와 시청률의 하락, 그리고 고소장이다. 새로운 오프닝마자 표절의혹이 돌고 있는 가운데(이 부분에 대해서는 밝혀진 것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