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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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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아일랜드에서 바라본 토론토의 모습 토론토 아일랜드의 동쪽으로 이동하면 해변이 펼쳐지는데요, 가는 도중에는 가족이나 친구끼리 음식을 쌓와서 피크닉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베큐를 해 먹을 수 있는 그릴이 준비되어 있어서 가족들끼리 모여서 피크닉을 많이 오는 것 같아요. 토론토 아일랜드에선 자전거를 빌려서 탈 수 있는데요, 그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가족끼리라면 이런 2인용 자전거를 권해드립니다만, 혼자 오셨다면 인라인을 타고 돌아다녀도 충분합니다. 해변으로 가는 길이에요. 토론토 아일랜드 안에는 자판기나 매점이 있긴 하지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 오는 것이 경제적으로 다닐 수 있는 방법이에요. 토론토 아일랜드의 동쪽이에요. 온타리오 호수가 마치 바다처럼 펼쳐져 있네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이런 벤치에 앉아서 ..
동심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토론토 아일랜드 CENTREVILLE 토론토 아일랜드 CENTRE에는 CENTREVILLE이 있는데요, 아이들을 위한 놀이동산입니다. 아이들의 천국이라 할 수 있을만큼 다양한 놀이기구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데요, 자녀가 있다면 꼭 한번 들려보시기 바래요. 다솔이와 다인이도 함께 이곳에 왔으면 정말 즐거워 했을텐데 넘 아쉬웠어요. 풍차처럼 생긴 대관람차도 있었고요, 귀여운 곰돌이 통도 있었어요. 옛날 즐겨 타던 다람쥐통과 비슷하네요. 호수에는 백조가...아니 백조를 타고 열심히 패달을 돌리는 아이들이 유유히 호수 위를 즐기고 있었어요. 와우! 시원한 후룸라이드입니다. 좀 낡아보이긴 하지만 후룸라이드의 시원한 물살은 온몸을 적시는데 충분해 보입니다. 앞의 아이는 분명히 다 젖었습니다. 범퍼카도 재미있어 보였어요.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토론토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토론토 아일랜드 THE WESTIN HARBOUR CASTLE 쪽으로 오면 토론토 아일랜드로 가는 티켓을 구매할 수 있어요. 토론토 아일랜드는 토론토를 보기 가장 좋은 장소이기에 한번 쯤은 꼭 들려보아야 할 장소이죠. 토론토 야경의 스카이라인을 찍기 위해 갔지만 해가 너무 늦게 지는 바람에 결국 찍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었죠. 하지만 나중에 더 좋은 포인트를 알게 되어 스카이라인 야경 찍기에 결국 성공하긴 합니다. 디스틸러리 디스트릭에서 열심히 인라인을 타고 달려서 토론토 아일랜드까지 갔어요. 야경 한번 찍어보겠다고 삼각대까지 들쳐매고 달렸는데,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인라인 타는데 무릎이 너무 아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 날 이후로 자전거로 급 변경하게 되었죠. 10년 전엔 매일 타고 다녀도 괜찮았는데, 역시 10년은..
끝없는 발견을 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납니다. 이번에는 캐나다로 떠납니다. 캐나다는 제게 참 의미가 많은 곳입니다. 군 전역 후 바로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갔었죠. 1년간 있으면서 영어는 안 늘고 여행만 신나게 했던 나라이기도 합니다. 캐나다 사계 모두 즐길거리가 넘치는데요, 스노우보드를 처음 배운 곳도 바로 캐나다였죠. 영하 40도의 몽트랑블랑에서 신나게 보드를 타다가 얼굴에 눈꽃이 피고 입술이 파랗게 질렸던 곳이기도 하고, 아버지고 오셔서 아버지와 동부 여행을 했던 추억이 있는 곳이기도 하고, 인라인 스케이트로 다운타운을 누비던 곳이기도 합니다. 많은 추억과 즐거움이 있던 캐나다에 이번에 끝없는 발견을 하기 위해 떠납니다. 8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12일간의 캐나다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요, 캐나다의 강렬한 태양과 후끈한 열기가 벌써부터 기대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