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팜므파탈

엣지있는 김혜수, 스타일의 주인공 엣지있는 김혜수의 연기가 물이 올랐다. 스타일의 스토리상 주인공은 신데렐라 및 캔디 캐릭터인 이지아이겠지만, 선덕여왕이 미실의 선덕여왕이 되었듯 스타일은 김혜수의 스타일이 되어가고 있다. 김혜수의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모습은 타짜에서의 정마담을 뛰어넘는 모습이다. 타짜에서도 그렇게 비중이 있지 않은 정마담역을 '나 이대 여자야' 대사 하나로 제일 기억에 남는 캐릭터로 만들어버린 김혜수의 포스는 스타일에서도 어김없이 드러나고 있다. 팜므파탈적인 매력을 듬뿍 발산하고 있는 김혜수는 이지아와-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어중띤 캐릭터로 헤매고 있는- 상반적으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주인공의 포스를 내뿜고 있다. 처음부터 스타일은 이렇게 흘러가도록 예정되어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캐스팅으로만 보아도 김혜수와 이지아의.. 더보기
선덕여왕 1회, 미실 고현정의 연기가 빛났다. 선덕여왕의 베일이 벗겨지고, 그 첫회가 방영되었다. 신라 시대의 진흥왕부터 시작한 선덕여왕은 선덕여왕이 나오기 전까지 1세대를 거슬러 올라가서부터 시작되었다. 이순재씨가 진흥왕으로 열연하면서 미실인 고현정의 연기 또한 빛을 발하였다. 주조연인 줄 알았던 고현정은 1회부터 거의 모든 장면에 나옴으로 고현정의 선덕여왕이라 할 정도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나왔고, 1회부터 부담이 되었을텐데도 미실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선덕여왕의 성공 가도를 미리 다져놓았다. 아직 선덕여왕이 태어나기 전이니 미실인 고현정의 비중이 클 수 밖에 없었지만, 주연급 배우중에는 유일하게 고현정만이 나옴으로 인해 선덕여왕은 고현정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시청률 또한 16%를 내게 됨으로 자명고의 10%와 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