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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드라마

드림의 시청률이 의미하는 3가지

드림이 야심차게 시작했으나 시청률은 자명고의 시청률보다 못한 결과가 나오고 있다. 김범과 손담비, 그리고 주진모까지 나오는 나름 10.20대 시청자를 끌어모을 수 있는 모멘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드림은 고전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이런 시청률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개인적으로 즐겨보고 있는 드라마이기에 드림의 너무도 낮은 시청률은 의아하다. 스토리도, 소재도, 배우도 부족한 것이 없는데 말이다.

1. 선덕여왕의 인기

누구나 공감할만한 것이 바로 선덕여왕의 시청률일 것이다. 타이밍을 잘못 맞춘 것일까? 김범이 나옴으로해서 10대를 노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꽃보다 남자의 인기는 거품이었는지 10대팬들이 꿈쩍도 안하고 있다. 다들 선덕여왕에 빠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월화드라마를 독식하고 있는 선덕여왕의 인기는 무서울 정도로 치고 올라가고 있다.

게다가 스토리도 안정되었고, 연기력도 인정받았기에 앞으로 막장식으로 나가도 시청률의 고공행진은 막을 수 없을 것 같다. 선덕여왕이 방영하는 한 드림이든, 결못남이든 높은 시청률을 얻기는 조금 힘들 것 같다. 이미 스토리의 중심으로 들어선 선덕여왕을 시청자들은 쉽게 버리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10대들이 김범이 있는 드림으로 오지 못하는 이유도 김범에 대한 마음보다 선덕여왕의 스토리가 더 끌리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2. 손담비의 외도

요즘 손담비의 인기는 절정에 달했다고 할 수 있다. 가요계를 평정하고, CF계에서도 아몰레드폰의 인기에 절대적인 역할을 하면서 주가가 뛰고 있다. 뜨고 난 후 변한 연예인으로도 꼽힌 손담비는 욕심을 내어 연기에까지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시청자의 반응은 냉담할 뿐이다. 확실히 손담비의 연기는 회가 거듭할수록 드림의 구멍인 것 같다.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는 아니지만, 극의 흐름을 끊을 정도로 어색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담비가 연기로도 자신의 입지를 넓히려고 하고 있지만, 예능, 음반, CF까지 섭렵한 후 연기는 외도가 아닌가 싶다.

손담비를 극중에 넣은 것은 지금의 인기 때문이겠지만, 치명적인 실수인 것은 바로 연기력을 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성유리도, 효리도, 유진도 모두 당대 최고의 인기 스타였지만, 연기로의 외도는 연기력이 뒷받침되지 않았었기에 차가운 반응만 불러일으켰다. 손담비의 인기는 그들보다 못한데다 연기 또한 뛰어나지 않다.

최근 태양을 삼켜라에 나오는 성유리는 오랜 시간동안 연기를 공부한 것이 티가 날 정도로 연기력이 좋아졌고, 그에 대해 시청자들이 받아들이고 있어서 이제 성유리는 배우 성유리로 거듭나고 있다. 외도가 아닌 배우로서 확실히 길을 정한 것이다.

손담비에게는 시기상조가 아니었나 싶다. 손담비의 구멍을 막기 위해서는 피나는 연기 연습, 아니면 비중을 줄이는 것이 아닐까 싶다.


3. 아직 주제 파악 못한 드림

격투기를 소재로 한 드라마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싶다. 케이블에서 했던 맞짱의 경우 이종격투기와 스트리트파이트를 중심으로 이끌어나갔는데 꽤 성공적이었다. 선덕여왕에 보종으로 나오는 백도빈의 역할이 매우 컸던 맞짱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화려한 액션 때문이었다.

격투기를 소재로 했다는 것은 남성팬들을 잡겠다는 의도이다. 필연적으로 남성팬들이 주가 될 수 밖에 없다. 여성들도 격투기에 관심이 있다고는 하지만, 내 주변의 여자들은 모두 격투기를 싫어한다. 혐오한다는 것이 더 맞을 것 같다. 서로 때리고 맞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드림이 격투기를 소재로 삼아 성공하려면 남성팬들을 공략해야 한다. 남성팬들을 공략하려면 화려한 액션이 필수적이다.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도 우선 액션이 화려하면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이런 면에서 드림은 매우 실망적이다. 모든 액션을 말로만 하기 때문이다. 아마추어 복싱 전설의 125연승이라 타이틀의 정철은 말로만 그렇지 전혀 125연승에 대한 액션을 보여주지 않았다. 그냥 125연승이라 말로만 액션을 했을 뿐이다.

김범 또한 4강까지 진출하지만, 보여준 액션은 거의 없다. 특히 상대방을 어떻게 KO시켰는지는 나오지도 않고, 어설픈 실력으로 이도 저도 아닌 장면만 연출하고 있다. 최여진이 말로만 대단하다며 액션을 강조하고 있지만, DVD를 보여줄 때도 보여주었던 장면인 KO당하는 장면만 보여주었을 뿐이다.

트리플처럼 격투기가 소재가 아닌 러브라인이 주제라고 말하지 말았으면 한다. 트리플이 피겨에 더욱 초점을 맞추었다면 성공했을지도 모른다. 드림이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은 격투기이고, 격투기라는 소재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과장되더라도 화려한 액션신이 필요하다.

만화에서는 격투기 만화가 매우 인기가 많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드림에서 이제 남제일(주진모)과 이장석(김범)은 박소연(손담비) 밑에서 태보를 배우게 된다. 참으로 걱정되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손담비가 주축에다가 액션이 아닌 태보까지... 선덕여왕의 스토리가 더욱 탄탄해지고 있는 마당에 이런 장면이 계속된다는 것은 시청률을 포기하겠다는 것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는다. 연기는 뛰어나지만, 항상 상대역 때문에 빛을 보지 못한 주진모가 이번에는 좀 주목을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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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fla 2009.08.04 12:11

    주진모는 미녀는 괴로워의 대박으로 여배우가 주목을 더 받으면서 상대배우를 빛내주는 배우로
    알려졌지만, 원톱주연작인 영화'사랑'으로 큰 주목을 받으면서 각종영화제 남우주연상후보에도
    오르고 영화흥행의 일등공신으로 인정받으며 큰 사랑을 받아 제28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을
    수상했고,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주진모에게 쏠렸던 영화로 빛을 발했습니다.

    쌍화점으로는 개봉후, 관객들의 반응과 관심이 실질적으로는 주진모에게 쏠려 대체적으로
    주진모의 연기가 가장 기억에 남고 연기력도 좋으며 호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2009년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빛을 크게 발했지요 -_-;;;;

    <사랑>으로 주진모도 원톱으로 영화를 흥행시켰다는 쏟아지는 칭찬과 화제속에 톱배우로
    올라설수 있었던 영화이고 <쌍화점>으로는 백상예술대상 주연상을 수상하며 확실히 톱배우로
    각인시킨 작품이기도 합니다.

    드라마에서도 때려나 게임의 여왕은 주진모 아니었으면 한자릿수 나왔을 드라마였지만
    주진모의 연기파워와 매력으로 그나마 17%때까지 끌어올린 주진모가 가장 빛이났던 드라마라고
    시청자들이 평가했는 작품이고요... <때려>로 sbs 드라마스페셜 연기상도 받으며 빛을 발했고요
    게임의 여왕은 제목을 무색케 주진모 원톱드라마가 되어 버리며 무너질 수 있는 드라마를
    그나마 주진모의 연기파워로 살린 작품입니다.

    미녀는 괴로워란 영화로 인해 다른 여배우들까지 크게 못떠도 조금만 주목을 받아도 자꾸 엮어서
    그렇죠.. 김아중이나 전도연을 제외하면 그다지 빛을 본 배우도 없고 언론플레이지 대중들로부터는
    주진모가 가장 돋보였다고 인정받고 인기도 가장 많았습니다. 언론플레이을 안하는 배우라
    그대로 방치해둬서 가진거에 비해 저평가 받아서 그렇죠.. 그래도 확실히 <사랑>이란 영화부터는
    크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외모는 특급인데 그에비해 못미치니 간혹가다가 듣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드림>은 격투기도 나오지만 에이전트 위주의 드라마라 격투기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에이전트에 초점을 맞춰 극이 진행되기에.........

    • BlogIcon 이종범 2009.08.04 12:48 신고

      주진모씨는 참 여러 영화와 드라마를 흥행시켰고, 좋은 연기를 보여주셨는데 다른 배우들에 비해 유독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요. 이번 드림에서도 가장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계신데, 이번에는 시청률이 잘 안나와서 아쉽네요. 드림이 에이전트 위주의 드라마이군요. 에이전터보다는 격투기가 더 끌리는 소재이긴 한데 말이죠.
      영화 제리 멕과이어의 경우에도 스포츠에 많이 초점이 맞추어졌었는데 격투기의 액션에 더욱 집중하는 것이 시청률을 올리는 방법이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작품성으로 밀고 나가기에도 좀 무리가 있으니 말이죠.

  • 덜렁이 2009.08.04 15:53

    주진모씨 참 아까운 배우예요. 남자다운 선이 굵고 얼굴도 배우의 이미지에 맞게 잘 생긴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흡인력이나 호소력이 부족해요. 특히 영화보단 드라마에서 그 점이 여실히 드러나서 상당히 안타까운 배우입니다.

    • BlogIcon 이종범 2009.08.06 08:39 신고

      드림이 선덕여왕에 완전히 파묻히게 생겨서 주진모씨의 연기가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네요. 이번에 주진모씨의 연기가 돋보이던데 말이죠

  • bb-bb 2009.08.04 16:12

    드림
    격투기를 소재로 한것은 맞으나
    격투기 드라마는 아닙니다
    방송전에 너무나 격투기에 초점을 준 매체들이나
    홍보를 격투기에 과하게 비중을한 제작사나
    정말 생각을 잘못한것 같네요
    액션은 중요하나
    이 드라마에서만큼은 그리 중요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시청률이 낮은 원인?
    스포츠 드라마 좋아하지 않다
    선덕이 큰 실수 없으면 계속 고공행진할것이다
    자명고가 남겨간 안습적인 시청률상황
    드림
    소수 매니아만 생성할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황
    안타깝지만
    방법이 없네요..

    • BlogIcon 이종범 2009.08.06 08:40 신고

      제일 중요한 것은 흥미 요소가 없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 저것 붙여놓은 듯한 스토리로 인해 집중도가 떨어져요. 애피소드 하나 하나는 재미있는데 말이죠...

  • 지나다가 2009.08.04 17:55

    김주혁보다 주진모가 더 유명한데..알려지지 않았다는건 글쓴님의 주관적인 생각이네요.
    주진모 톱배우고, 오히려 김주혁 보다 인지도가 더 높죠. 특히 젊은층에서는 더..
    아 근데 김주혁도 이번 백상에 후보 중 한분 이었구나 ㅋㅋ 암튼 김주혁도 연기 좋아요.

    • BlogIcon 이종범 2009.08.06 08:42 신고

      그런가요? 최근 드라마를 통해 김주혁씨를 더 많이 접해서 그런 것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주진모씨 연기가 좋으니 곧 뜨지 않을까요? 이럴 때 예능에 한번 나와주는 것도 좋은데 말이죠. 1박 2일 같은데 나오면 빵~ 뜰텐데...

  • 그런 배우.... 2009.08.04 20:16

    그런 배우가 있다고 합니다. 존재감이 유난히 적은 배우죠. 드라마가 방송되는 때도, 방송이 끝난후에도 그냥 쉽게 잊혀지는 배우를 말합니다. 이런 배우들은 상대 배우를 받쳐주는 역활에 어울린다고 하더군요. 김주혁도 그런 경우죠. 반대로 별거 안해도 유난히 존재감이 강해서 드라마 전체를 휘어잡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김희애라던가....장동건..등등...드림의 착각은 몇가지 됩니다. 첫째, 남자 시청자를 공략하기 위해 격투기와 손담비를 썼다? 격투기는 어설픈 드라마보다 진짜로 보는 게 훨 낫다는 것과 손담비는 아웃 오브 안중 즉 대중들에겐 비호감이라는 것과 어설픈 연기력이 더 화를 자초하고 있죠. 거기에 또 한가지 착각은 꽃미남 격투기 선수들 옷벗겨 왕창 내놓으면 여성 시청자들이 눈요기에 열광할줄 알았겠지만, 여성 심리상 재밌는 건 듣보잡 배우들이 벗어봐야 관심없다는 겁니다. 차라리 몸매 안좋아도 슈주의 은혁이 멸치몸 들어내는 게 오히려 관심 끌걸요. 더 특이한건 남자들은 손담비가 아무리 몸매 자랑해도 관심없다는 것이지요. 일례로 왜 베드신이나 노출신이 있는 영화들이 그런 장면을 대놓고 홍보함에도 정작 대박치는 건 그런 거와 상관없는 영화나 드라마라는 사실입니다. sbs는 최근 굉장한 착각을 하고 있더군요. 어떻게든 선정적이고, 과격하고, 파격적이면 시청자들이 볼줄 아나봅니다. 태삼, 자명고, 스타일, 드림 모두 그런 장면들 초반에 많이 넣었죠. 그러나? 시청률들은 안습입니다. 스타일도 다음주면 시청률 하락으로 돌아설듯 싶네요. 찬란한 유산 덕보고 있지만, 1,2회동안 시청률이 오르지 않았으니까요. 요즘 시청자나 관객들은 노출 그딴거 백날해봐야 관심은 가질지언정 그걸로 선택을 하진 않습니다. 드라마나 영화나 모두 내용을 중시하지요. 엉성한 스토리나 진부한, 그저그런 작품은 보지 않습니다. 드라마 제작진들은 그걸 먼저 깨달아야할듯 싶습니다. 여배우 벗기고, 남배우 벗기고, 아무리 멋진 배경에 휘황찬란한 장면들 잔뜩 넣어도 시청자들은 그런거에 현혹되지도 않고, 오히려 너무 선정적인 장면은 짜증만 일으켜 채널 돌아가게 만든다는 것을요. 어설픈 미드 흉내 그만들 냈으면 좋겠군요. 그 흉내가 미드급 퀄리티면 괜찮을텐데, 어딜봐도 어설프니까 웃음이 나오고 집중이 안됩니다. 특히나 박상원과 최여진의 식사 장면...그리고, 선수들 컴퓨터 화면에 나오는 데 나오던 그 오디오...80년대 촌스런 음향..;;;;;

    • BlogIcon 이종범 2009.08.04 14:53 신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이 갑니다. 선정과 파격, 노출만이 다가 아닌데 말이죠. 기본적으로 내용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주진모씨 이번에는 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김주혁씨는 그래도 성공한 편인데 말이죠. ^^

    • BlogIcon 이종범 2009.08.06 08:43 신고

      와~ 장문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드림을 보면 가끔 손발이 오그라들게 만드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좀 더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가 아닐까 싶네요.

  • BlogIcon colmar 2009.08.04 22:04

    2번째로 언급하신 손담비의 외도...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수정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손담비의 거품이 그대로 투영된 것 같습니다.
    손담비가 애니콜 간판 모델이 될 만큼의 인기를 누린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LG의 2ne1에 대적할만한 인물을 찾다가 아마도 섹시한 이미지의 손담비를 택한 것 같은데,
    손담비는 메인 모델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보입니다.
    애프터스쿨이 합세했을땐 어이가 없더군요.
    스타는 만들어진다는 말이 사실임을 보여주네요.

    • 편견이죠 2009.08.05 06:13

      애니콜 광고라고 한다면 당대최고의 연예인들만 하는건데..그걸 다 거품이라고 말하는건 편견이죠
      광고 그냥 하는거 아닙니다
      더군다나 애니콜같은 큰 광고는 모델에 대한 시장조사를
      다하고 하는겁니다.
      손담비만 나오면 거품이니 실력이 없다느니 하지만
      그건 인터넷에서 강하게 말하는 사람들에 국한된것일뿐이죠
      정말 실력이 없고 인기가 없는데 그만큼 뜰수 있다고 봅니까?
      소속사에서 밀어주는것도 한계가 있죠
      한두주? 한두달? 이정도는 할수 있겠죠
      하지만 손담비가 뜬지가 벌써 1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걸 거품이라고 하는건 너무 편견이 아닐까요?
      오늘날 모든 스타는 만들어지는 겁니다.
      동방신기? 2pm 소녀시대 2ne1 다 만들어진 애들 아닌가요?
      소속사에서 멤버구성,노래,의상컨셉,춤
      요즘 다 만들어지는거죠

    • BlogIcon 이종범 2009.08.06 08:44 신고

      스타는 만들어진다는 것에 심히 공감합니다. ^^ 지나간 스타들을 생각해보면 마케팅의 승리가 아닐까 싶어요.

  • d 2009.08.04 23:44

    글쎄요... 손담비와 성유리를 비교하신 것은 좀;;; 성유리 처음 연기했을 때를 기억하시나요?
    그거와 비교안될 정도로 손담비는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오히려... 성유리는 지금도 연기력 논란으로 악플에 시달리고 있구요~ 더군다나 성형을 많이 한 탓에 브라운관에 비친 모습도... 부자연스럽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손담비를 구멍으로까지 표현하신 것은... 지나친 의견인것 같습니다...
    드림을 본 대부분의 시청자들 의견은... 손담비 생각보다 괜찮다는 글들이 대부분이구요~
    님이 편견을 가지고 판단하시고 계신 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 BlogIcon 이종범 2009.08.06 08:47 신고

      제가 보기에는 손담비씨의 연기가 참... 주진모씨와 김범의 열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이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우는 장면이나 웃는 장면이 참 어색하더군요.
      편견이라면 먼저 손담비씨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야 성립이 될텐데, 드림 보기 전까지만 해도 전 손담비씨에 대해 안좋은 선입견이 전혀 없었거든요. 오히려 패떴에서의 예능감에 대단하다고 생각했죠.
      어차피 제 개인적인 의견이기에 주관적인 의견으로 받아주셨으면 해요 ^^

  • 편견이죠 2009.08.05 06:09

    손담비가 나왔다는걸로 이미 손담비는 충분히 제역활을 한거죠
    아무도 손담비에게 연기력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손담비의 연기가 시청율에 아무런 영향력을 끼치진 못합니다.
    성유리가 처음 나왔던 드라마 무슨공주로 나온 드라마도 그렇게 연기못한다고 까여도
    드라마 시청율 잘만 나왔죠
    그리고 이효리의 드라마가 성공하지 못한건 연기력때문이 아니었죠
    대중들이 이효리에 원한건 섹시하고 당당한 이미지였지 온몸에 기름때에 얼굴에 검정을
    묻히는 자동차정비공의 이미지가 아니었던거죠
    드라마 자체가 너무 무거웠던거죠

    그에 비하면 손담비의 극중역활은 손담비에게 아주 적합한 역활이죠
    손담비 그자체로도 자체발광이 되니...
    드림이 못뜬건 선덕여왕의 고현정이 너무 잘해서인거죠
    그게 손담비나 김범이 너무 못해서라고 말할수는 없는거죠

    • BlogIcon 이종범 2009.08.06 08:49 신고

      아무도 손담비의 연기력을 기대하지 않는다... 그 말이 더 슬프군요. 전 기대를 했는데 말이죠. 드림이 못뜬 것은 선덕여왕의 고현정이 너무 잘해서라는 것도 드림에게는 굴욕적인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드림이 선덕여왕에게 참패를 하는군요.

    • 편견 아니죠 2009.09.15 10:18

      아무도 손담비에게 연기력을 기대하지 않습니다~그건 본인의 생각이죠 /손담비 연기력에 채널 돌렸습니다 그리고 손담비 나오는 장면 사이사이로 채널 돌려보니 집중이 안되 결못남 봤고요 엄정화 연기 참 잘해요 손담비하고 비교되게,,저조한 시청률이라도 명품드라마라면 이슈화가 되야죠 그런것도 없고 탐도하고 비교해도 손담비 컨택은 잘못이죠..주변사람들 의견도 왜 자명고 조기종영하냐고 볼맨소리 했는데 지금은 드림 왜 조기종영 안하냐고 합니다

  • elel 2009.08.05 09:47

    ses유진은 연기잘하는편인데여..첫작품부터 연기논란은 없었습니다.대박작품은 없었지만 그래도 연기력 논란은 없엇던걸로 알고있는데..그리고 선덕여왕 보다가 요몇일 지루해지길래 잠깐씩 드림을 보는데 재미있더군여..근데 선덕여왕이 지루해지니까 김남길이란 복병의등장으로 드림은 어려워질거 같네여.

    • BlogIcon 이종범 2009.08.06 08:50 신고

      그러게요. 김남길의 비밀병기가 나옴으로 해서 선덕여왕은 추진체를 달은 것 같습니다. 약간 지루해질 뻔했는데 말이죠.

  • 이해가.... 2009.08.05 10:30

    저는 솔직히 말하자면 드림 참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손담비 연기도 처음하는 사람치곤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고, 솔직히 어제 4회는 정말 재밌었습니다....주진모 연기가 한 몫했지요...선덕여왕을 안봐서 그런거 일수도 있습니다만....드림 참 재밌습니다...흠 10대들이 공부때문에 못보는걸까요...캐스팅만 보면 청소년들이 참 좋아할만한데.....흠....더 두고봐야지 알겠네요...

    • BlogIcon 이종범 2009.08.06 08:53 신고

      하긴 수능이 100일도 채 안남았다죠. 지금의 분위기로는 드림이 선덕여왕의 압력에서 벗어나긴 힘들 것 같습니다.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긴 하지만, 가끔 어색한 부분이 많거든요. 손담비씨는 처음하는 것치곤 잘하지만, 주진모씨가 한껏 띄워두면 가라앉히는 것이 전체적인 드라마 구성으로 볼 때는 손담비씨가 구멍이 아닐까 싶습니다.

  • 뭐든 2009.08.06 10:21

    시작은 있는 법이죠... 연기가 시기상조라 하셨는데 뭐든 하면서 느는것 아닐까요?? 사실 저는손담비씨에 대한 관심은 무관심에 가깝지만, 편견도 가지고 계신것은 아닌지... 물론 주관적인 생각이라면 뭐 할말 없지만... 그리고 성유리씨랑 예를 드셨는데 그건 성유리씨의 굴욕같네요... 연기가 7년째인데 이제 시작한 손담비랑 비교라니...

    • BlogIcon 이종범 2009.08.06 10:32 신고

      그래도 성유리씨 많은 노력 끝에 배우로서 인정을 받은 셈이니 굴욕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뭐든 하면서 느는 것이기에 이번 드림에서의 연기 모습이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드림의 저조한 시청률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다 나온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무 의미있게 생각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