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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솔이를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집과 처갓집을 오고가며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데요, 거의 처갓집에서 아내와 다솔이와 함께 같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밤낮이 바뀌는 바람에 3시간에 한번씩 일어나서 한바탕 난리를 치뤄야 하죠 ^^;; 장인어른, 장모님, 아내, 저까지 이렇게 4교대로 보는데도 정신이 없네요. ㅎㅎㅎ
다솔이가 태어나고부터 부쩍 육아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TV익사이팅에 육아 이야기도 종종 올라올 것 같습니다. ^^;; 육아 방송이라 생각해주세요~! ㅎㅎ 얼마전 체험단에 신청하여 당당히 선정된 리퀴드파우더에 대해 한번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아기가 있는 분들은 주목~!
예전에 불만제로에서 한번 난리가 난 적이 있었죠? 바로 베이비 파우더 때문입니다. 베이비 파우더에 석면이 잔뜩 들어있어서 엄청난 이슈가 되었었죠. 폐질환 및 암까지 유발하는 석면을 면역력 약한 아기들에게 직접 뒤집어 씌우는 것과 마찬가지니 굉장한 충격으로 다가왔었죠. 그 후로 신속한 조치가 있어서 지금은 석면이 든 베이비파우더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래도 무언가 날리는 파우더는 깨름직해지기 마련이죠. 그래서 나온 제품이 바로 리퀴드파우더입니다. 액체 형태로 되어 있어서 쉽게 바를 수 있고, 액체 성분이 날아가면 파우더가 되어 뽀송 뽀송한 피부를 유지해 줄 수 있으니 정말 유용한 제품이죠.
다솔이가 태어나고 알게 된 사실인데 아기들은 접히는 부분이 많고, 의사표현이 한정되어 있어서 파우더가 필수입니다. 파우더가 도착하기 전까지 입으로 후후 불어주며 버텼었죠. 항상 기저귀를 차고 있어야 하기에 더욱 파우더가 필요합니다. 더구나 막 출산한 분들은 산후조리를 할 때 산모는 높은 온도에 있어야 바람이 들지 않고, 아기는 태열로 인해 약간 시원한 감이 드는 곳에 있어야 하는데 모유수유를 위해서는 산모가 시원한데 가는게 아니라 아기가 더운 곳으로 오게 되죠. 그러다보니 쉽게 땀이 나고, 접힌 살 부분이 뻘겋게 되기 시작합니다.
다행히 적당한 타이밍에 베이비꼬꼴레 젠틀리퀴드파우더가 도착하여 잘 사용하고 있죠. 체험단이라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제품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애용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우선 제품의 모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다솔이는 기저귀를 보니 오줌을 한가득 눴네요. 저렇게 되면 사타구니 쪽과 허벅지 쪽이 더 빨갛게 되곤 합니다. 기저귀를 오픈해놓고 바람으로 말리려 하다간 낭패보기 십상이죠. 얼굴에 오줌 세례 몇 번 맞아보고 얼굴은 아니지만 대변 세례도 ㅠㅜ 그래서 기저귀를 바로 바로 채워주어야 하는데 그러면 또 땀띠라도 날까봐 걱정이 되더군요.
우울해져 있는 다솔이에게 리퀴드 파우더를 발라주기로 하였습니다. 간단하게 터치식으로 눌러서 짜는 형식이라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기에게 발라주는 모든 것들은 스피드가 생명이더군요. 이건 거의 워터치로 적당량이 덜어지기에 매우 사용하기 편합니다.
요렇게 파우더를 발라주었어요. (중요부위는 모자이크 처리 ㅎㅎ) 처음이라 너무 많이 발랐는데, 효과를 확인할 수 있어서 올려보았습니다.
마르고 난 후의 모습인데요, 파우더를 뿌린 듯 하얀 가루가 있습니다. 날리지는 않고 액체가 날아간 후 남은 파우더인 것 같았습니다.
만족해하고 있는 다솔군의 모습입니다. ^^;;
그 다음은 다솔군이 제일 좋아하는 목욕! 목욕을 참 좋아하는 다솔군입니다.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죠? 요즘에는 목욕을 시키고 난 후 파우더를 발라주거든요.
목욕을 다하고 나면 이렇게 손에 리퀴드파우더를 뿌려줍니다. 너무 빨리 뿌려서 항상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는데, 끝부분에 살짝 걸쳐서 파우더의 모습이 나왔네요 ^^ (아내에게 좀 천천히 뿌리라고 하다가 더 혼났습니다. "아기가 중요해, 리뷰가 중요해!!" ㅠㅜ)
손으로 파우더를 비빈 후 다솔이의 몸에 전체적으로 발라주는데요, 이렇게하면 뭉치지도 않고, 골고루 잘 발라줄 수 있습니다. 토를 많이 하는 다솔이에게 이 리퀴드 파우더는 피부를 지켜주는 은인이죠. ^^
골고루 발라주고 나면 끝! 참 쉽죠잉~?
어때요? 뽀송 뽀송해 보이나요? 요즘들어 부쩍 힘이 쎄진데다 목소리도 커진 다솔군.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주길 기도합니다. ^^ 젠틀리퀴드파우더로 아기의 피부를 UP 시켜 주세요~!
다솔이가 태어나고부터 부쩍 육아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TV익사이팅에 육아 이야기도 종종 올라올 것 같습니다. ^^;; 육아 방송이라 생각해주세요~! ㅎㅎ 얼마전 체험단에 신청하여 당당히 선정된 리퀴드파우더에 대해 한번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아기가 있는 분들은 주목~!
예전에 불만제로에서 한번 난리가 난 적이 있었죠? 바로 베이비 파우더 때문입니다. 베이비 파우더에 석면이 잔뜩 들어있어서 엄청난 이슈가 되었었죠. 폐질환 및 암까지 유발하는 석면을 면역력 약한 아기들에게 직접 뒤집어 씌우는 것과 마찬가지니 굉장한 충격으로 다가왔었죠. 그 후로 신속한 조치가 있어서 지금은 석면이 든 베이비파우더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래도 무언가 날리는 파우더는 깨름직해지기 마련이죠. 그래서 나온 제품이 바로 리퀴드파우더입니다. 액체 형태로 되어 있어서 쉽게 바를 수 있고, 액체 성분이 날아가면 파우더가 되어 뽀송 뽀송한 피부를 유지해 줄 수 있으니 정말 유용한 제품이죠.
다솔이가 태어나고 알게 된 사실인데 아기들은 접히는 부분이 많고, 의사표현이 한정되어 있어서 파우더가 필수입니다. 파우더가 도착하기 전까지 입으로 후후 불어주며 버텼었죠. 항상 기저귀를 차고 있어야 하기에 더욱 파우더가 필요합니다. 더구나 막 출산한 분들은 산후조리를 할 때 산모는 높은 온도에 있어야 바람이 들지 않고, 아기는 태열로 인해 약간 시원한 감이 드는 곳에 있어야 하는데 모유수유를 위해서는 산모가 시원한데 가는게 아니라 아기가 더운 곳으로 오게 되죠. 그러다보니 쉽게 땀이 나고, 접힌 살 부분이 뻘겋게 되기 시작합니다.
다행히 적당한 타이밍에 베이비꼬꼴레 젠틀리퀴드파우더가 도착하여 잘 사용하고 있죠. 체험단이라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제품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애용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우선 제품의 모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다솔이는 기저귀를 보니 오줌을 한가득 눴네요. 저렇게 되면 사타구니 쪽과 허벅지 쪽이 더 빨갛게 되곤 합니다. 기저귀를 오픈해놓고 바람으로 말리려 하다간 낭패보기 십상이죠. 얼굴에 오줌 세례 몇 번 맞아보고 얼굴은 아니지만 대변 세례도 ㅠㅜ 그래서 기저귀를 바로 바로 채워주어야 하는데 그러면 또 땀띠라도 날까봐 걱정이 되더군요.
우울해져 있는 다솔이에게 리퀴드 파우더를 발라주기로 하였습니다. 간단하게 터치식으로 눌러서 짜는 형식이라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기에게 발라주는 모든 것들은 스피드가 생명이더군요. 이건 거의 워터치로 적당량이 덜어지기에 매우 사용하기 편합니다.
요렇게 파우더를 발라주었어요. (중요부위는 모자이크 처리 ㅎㅎ) 처음이라 너무 많이 발랐는데, 효과를 확인할 수 있어서 올려보았습니다.
그 다음은 다솔군이 제일 좋아하는 목욕! 목욕을 참 좋아하는 다솔군입니다.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죠? 요즘에는 목욕을 시키고 난 후 파우더를 발라주거든요.
목욕을 다하고 나면 이렇게 손에 리퀴드파우더를 뿌려줍니다. 너무 빨리 뿌려서 항상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는데, 끝부분에 살짝 걸쳐서 파우더의 모습이 나왔네요 ^^ (아내에게 좀 천천히 뿌리라고 하다가 더 혼났습니다. "아기가 중요해, 리뷰가 중요해!!" ㅠㅜ)
손으로 파우더를 비빈 후 다솔이의 몸에 전체적으로 발라주는데요, 이렇게하면 뭉치지도 않고, 골고루 잘 발라줄 수 있습니다. 토를 많이 하는 다솔이에게 이 리퀴드 파우더는 피부를 지켜주는 은인이죠. ^^
골고루 발라주고 나면 끝! 참 쉽죠잉~?
어때요? 뽀송 뽀송해 보이나요? 요즘들어 부쩍 힘이 쎄진데다 목소리도 커진 다솔군.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주길 기도합니다. ^^ 젠틀리퀴드파우더로 아기의 피부를 UP 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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