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된장라면, 최적의 레시피를 찾아내다



요즘 마이리틀텔레비전 덕분에 백종원의 인기가 급부상했는데요, 

백종원의 레시피는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누구나 간단히 해 먹을 수 있는 레시피. 

하지만 맛을 보면 누구나 따라할 수 없는 최고의 레시피가 나오는 백종원의 다양한 레시피 중에

된장라면에 도전했습니다. 


재료는 라면 1개와 파, 계란 1개, 된장이 필요합니다. 


최적의 레시피는 라면 1개입니다. 

2개 끓여보고, 3개도 끓여보았는데, 

우선 2개 이상이 되면 계란을 찾기 힘들어지고, 

면이 불기 쉽습니다. 

다이어트도 할 겸 1개씩 끓여 먹어야 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쌈장 사용하면 안됩니다. 

처음에 백종원 된장라면 레시피 보고 급한 마음에 쌈장으로 만들었는데

정말 맛없더라고요. 


그래서 백종원 레시피도 별거 없네 했는데, 

지난 주 마리텔에서 쌈장 사용하시 말라고 나와서 된장으로 해서 먹어봤는데 요즘 거의 매일 된장라면 먹고 있습니다. ^^;;;




물의 양은 종이컵 3개입니다. 

요즘 제 모든 요리의 계량컵은 종이컵이 되었습니다. ^^;;;


물이 약간 많게 느껴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우선 물을 부은 상태에서 스프와 건더기를 모두 넣습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라면 투하! 





이 때 된장도 한스푼 정도 같이 투하! 





미리 썰어 놓은 송송 썰어 놓은 파도 투하! 




보글 보글 끓으며 면이 풀어질랑 말랑 할때



꼭 접시나 컵 같은 곳에 계란을 넣은 후에 




그대로 라면에 투하

이 때 계란이 물 깊숙히 잠겨야 하기 때문에

적당히 면이 없는 곳을 찾아서 투하하면 됩니다. 

그냥 바로 깨서 넣으면 모양 유지가 잘 안되더라고요. 





계란이 저 아래로 쏙 들어간 것이 보이죠? 





라면이 잘 익을 때까지 끓여줍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우선 국자로 계란을 조심히 떠 놓은 후 

남은 라면을 그릇에 옮기고 그 위에 국자에 있는 계란을 살포시 위에 얹어주면 완성~~! 





반숙 상태의 계란이 포인트입니다. 

너무 익히면 완숙이 되어 별로에요. 




수란같은 자태를 뽑내고 있는 계랸양




된장라면은 먹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백종원님 왈)

계란을 살짝 벌리면 안에 노른자가 있는데 이걸 소스 삼아서 라면을 찍어 드시면 됩니다. 





노른자 소스 요즘 유행이죠?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어느 정도 먹으면 이렇게 살짝 노른자가 익은 상태가 되는데, 

2차로 이걸 면과 함께 먹습니다. 

이게 제일 맛있어요! 


된장라면이 맛있는 이유

이렇게 터진 계란이 국물 속에 젤리같이 노른자가 알맹이로 형성되어 국물을 마실 때 식감이 끝내줍니다. 

물 양이 많기 때문에 짜지 않고 구수하니 좋습니다. 

해장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계란을 반숙 시키는 과정과 먹는 과정에서 흘러내린 노른자들이 면발에 붙어서 면발이 부드러워집니다. 

먹어보면 정말 환상이에요. 


백종원 팬이 되어버릴 수 밖에 없는 백종원의 된장라면 레시피! 

다른 레시피들도 도전해보려 합니다. 

백종원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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