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정당하지만 잘못된 선택
영계백숙이 복날을 맞이하여 일을 내고야 말았다. 영계백숙의 중독성은 이미 입이 마르게 칭찬한 적이 있다. (2009/07/13 - [채널1 : 예능] - 무한도전, 영계백숙 귓가를 떠나지 않는다.) 영계백숙은 무한도전 프로그램의 차원에서 정준하의 부탁으로 만든 윤종신의 곡이다. 애프터스쿨까지 가세하여 중독성 최고의 영계백숙을 만들어 낸 것은 윤종신, 정준하, 애프터스쿨에게 절호의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잘못된 선택은 최고의 기회를 최대의 위기로 바꾼 꼴이 되어버렸다. 무한도전에서 듀엣가요제를 한 후 순식간에 3만장이 완판되고, 침체기의 가요계에 활력과 기회를 제공해준 계기가 되면서 듀엣가요제의 곡들은 모두 인기덤에 올랐다. 더불어 듀엣으로 부른 소녀시대의 제시키나 애프터스쿨, 에픽하이, 윤미래, 타이거JK,YB밴드, 노브래인 모두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작곡가들도 마찬가지였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바로 시청자 때문이다. 이 시대는 스토리텔러를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무한도전은 아주 멋진 스토리를 들려주는 이야기꾼이다. 음악이 만들어가는 과정을 모두 보여주고, 음반 판매에 명분까지 제공해주었다. 판매수익 전액을 불우이웃에게 돕겠다는 무한도전은 시청자에게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어주었다.


즉, 무한도전 음반이 잘 팔릴 수 있었던 것은 음반을 산 사람이 음악을 샀다가 보다는 무한도전의 문화를 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기부에 참여하는 기부 문화를 샀다고 할 수 있다. 음악성이 없는데 음반이 팔리는 것은 가치에 대한 왜곡이라 비판하는 사람도 있지만, 스타벅스가 커피를 파는 것이 아니고, 스타벅스 문화를 파는 것처럼, 무한도전은 음악을 판게 아니라 무한도전 문화를 판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발 한짝 얹어보려는 심보로 재빠르게 싱글 앨범을 내버린 윤종신은 잔머리 굴리다 피박, 독박 쓴 케이스라 할 수 있겠다. 윤종신은 무한도전 듀엣 가요제에서 자신의 노래도 듣지 않고 창피하다며, 작자 미상으로 해달라는 말을 남긴 채 떠나버렸다. 자신도 창피한 노래니 듣기도 싫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무한도전의 후광효과를 얻으려 하는 모습, 그리고 자신의 저작권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모습은 씁쓸하고 섭섭하다.

윤종신은 예능 늦둥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깐죽거리는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이제 그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지 않을까 싶다. 회 사건이야 라디오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영계 백숙은 TV에서 일어난 일이니 그 파급력은 더 크지 않을까 싶다.

윤종신의 주장은 정당하다. 표절의 진수를 보여주겠다고 하긴 했지만, 자신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고, 저작권을 가지고 음반을 내겠다는 것은 법적으로 전혀 이상이 없고 정당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법적으로라는 말에 상당히 민감하다. 보통 '법적으로'라는 말을 사용하는 경우는 자신의 포지션이 최악으로 향했을 때 사용하는 단어이다.


그리고 지금 윤종신은 '법'을 들먹이고 있고, 홈피에서는 자신을 돈에 눈이 멀었다며 자신을 비하함으로 합리성을 주장하고, 더불어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다. 화가 나서 그런 말을 했을 수도 있겠지만, 윤종신 자신에게 다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는 것까지는 몰랐던 것 같다.

그리고 윤종신 뿐만 아니라 앨범에 참여한 정준하, 애프터스쿨까지 더불어 피해를 주게 되었으니 이는 무한도전 시청자들과 무한도전 스탭과 멤버, 윤종신 팬들과, 정준하, 애프터스쿨에게까지 끼친 민폐라 할 수 있겠다. 나아가 무한도전 듀엣 가요제의 앨범 판매로 도움을 받을 이웃들에게도 민폐가 될 것이다.

윤종신의 행위는 에픽하이의 모습과 우연히도 극명하게 대비되며 그 골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에픽하이는 전자깡패의 음원을 무료로 개방함으로 자신들의 음악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에픽하이에 대한 인지도는 더욱 높이지게 되고, 이미지 또한 더욱 좋아지게 될 것이다. 에픽하이가 음반을 낸다면 에픽하이 음악에 대해 사람들이 무한도전 듀엣가요제와 더불어 다시 한번 생각해보지 않을까 싶다 에픽하이 입장에서도 자신의 음악을 사람들이 들으며 즐거워하고, 흥겨워하는 모습만으로도 보람과 행복을 느끼지 않을까 싶다.


반면 윤종신은 이제 어떤 음반을 내더라도 사람들은 무한도전의 듀엣가요제를 생각해내게 될 것이며, 불우이웃 돕기를 이용하여 자신의 득을 보려는 기회주의적은 모습을 떠올리며 씁쓸하고 섭섭해하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윤종신이 나오는 패밀리가 떴다나 야심만만2, 라디오스타등의 프로그램에 피해를 입히게 될 것이며, 깐족 이미지는 기회주의적인 이미지로 바뀌어 윤종신만으로도 채널을 돌려버리는 일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긴다. 아무리 생각해도 득보다는 실이 더 많은데 윤종신은 왜 굳이 음반을 출판하고 이런 사태까지 달려오고 있을까?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생활고이다. 돈이 사람을 속인다는 말처럼 정말 먹고 살기 힘들 정도로, 혹은 빚을 지어 파산할 위기에 있어서 정말로 돈이 필요한 상황에 있다면 위에 말한 리스크는 충분히 감당하고도 남을 법하다.

하지만 패밀리가 떴다에서 그가 끌고다니는 벤을 보면 별로 생활고에 시달라고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왜 이런 어리석은 일을 자행하며 파멸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일까? 음악인으로서 자존심?


윤종신 자신은 리믹스를 통해 음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었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리고 그것이 우연히 에픽하이의 이벤트와 맞물렸다고 하지만, 그 선택이 유료를 선언한 순간 잘못된 것임을 알아차렸어야 한다. 음악성의 문제라면 타이밍을 좀 더 늦췄어도 충분했을 것이다. 자신의 음악에 대해 완성도를 높이려는 행위와 저작권자로서의 권리는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이런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도 계속 밀어부치는 모습은 치명타가 되어 돌아오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실수가 아니었나 싶다. 이런 반응을 예상치 못한 경우이다. 영계백숙에 대한 평판이 좋고, 소문이 나기 시작하니 기획사에서 제안이 왔을 것이다. 중복과 말복이 남았으니 두차례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최고의 인기에 있을 때 숟가락, 발가락 올려놓자는 심산이었을 것이다. 무한도전에 낸 음반으로는 불우이웃 돕고, 싱글 앨범에서는 돈도 벌고, 꿩 먹고 알 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석 이조라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둘 다 놓친 격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놓친 것 뿐만 아니라 자신도 넘어져서 무릎도 까지고, 피멍도 드는 타격을 입고 있다. 이럴 경우 매우 당황이 될 것이다. 그리고 쏟아지는 비난에 대해 자연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저작권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법을 운운하는 것은 아닐까?

윤종신의 노래를 좋아하고 군시절 매일 듣고 부르며 위안을 얻었던 추억으로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 발짝 물러서라는 말이다. 싱글 앨범으로 판매한 수익 또한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한다면 어떨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대안을 제시해보는 것이다.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지금의 상황에서 자신의 욕심을 내려놓는 것 외에는 다른 해결 방법이 없어보인다.

윤종신의 선택이 참 실망스럽다...

p.s 7월 26일에 윤종신씨가 수익금을 무도에게 넘겨 기부를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타이밍이 약간 늦었긴 했지만, 올바른 선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쉽지 않은 선택을 한 윤종신씨에게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아래에 있는 추천을 한번 눌러주시면 글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b
RSS를 사용하시면 편하게 구독하실 수도 있답니다. 요거 누르면 구독할 수 있어요->


신고
사업자 정보 표시
TVEXCITING | 이종범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705 봇들마을 124-604 | 사업자 등록번호 : 128-25-25976 | TEL : 010-9320-5442 | Mail : ceo@tvexciting.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10-경기성남-1133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네오 2009.07.25 17:46 신고

    속이 다 시원하게 글 써주시네요.
    완전 공감합니다.
    윤종신씨 음악 좋아했었는데,,, 이미지 너무 안 좋아졌네요....
    좋은 선택 하셨으면 좋겠네요.
    수익금 기부하시면 그나마 좋게끝날것같아요...
    전 이제 윤종신씨 옹호하는 글 보면 다 친척같은 생각까지 막들고.... 쩝쩝...

    • gg 2009.07.26 03:50 신고

      옹호하는 애들 논리를 보면
      무도빠들이나 패떳 빠..

      초중딩이 많더군요 ㅋㅋ
      ㅋㅋ

  3. 지나가다가 2009.07.25 19:28 신고

    주인장님의 댓글에 대한 대응에 대해 한마디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먼저 글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이라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활약하고 있죠..

    좋은 글, 날카로운 내용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계신분들도 많습니다..

    글 내용을 떠나서 자신을 공격하는 댓긓들에 대한 대응은 천태만상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제하시는 듯 하지만 글에서 인격이 드러나는 건 사실입니다..

    주인장님은 모든 글에 같은 어조로 대답을 하셔서 참 보기 좋네요..

    많은 분들이 좋은 블로거이시지만 자신을 공격하는 글에 대해

    비아냥거리거나 같이 공격적으로 나오시는 분들 보면 좋은 블로거라고 말씀드리기가

    망설여지죠..

    다른 글은 많이 읽어보지 못했지만 주인장님 정도의 인격이면

    글 내용을 떠나서 점수를 드리고 싶네요..

    앞으로도 좋은 인격으로 멋진 글 많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이종범 2009.07.27 00:38 신고

      감사합니다. 댓글에 대해서는 블로그를 완성시켜주시는 분들이기에 소중한 한분 한분으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악플에 대해서는 블로그를 어그러 뜨리는 부류이기에 차단 및 삭제를 시키죠. 최대한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고 싶고, 다른 의견을 존중하려 합니다.
      좋은 점수 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더욱 노력하라는 말로 받아들일께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4. 무한도전을통한냉면시에프도기부? 2009.07.25 20:19 신고

    해야하겠나요? 작사작곡해주신분들 기부하시고 냉면이떠서 냉면부르신 두분이 시에프
    찍는다고하시던데 당연히 기부하시겠죠??

    • 님이하시는 이런 댓글은 아닌거 같습니다. 2009.07.25 22:04 신고

      논지에서 벗어나서 다른 논점을 끌여들이려 하는 반응은 좀 아닌거 같네요. 윤종신씨가 영계백숙 시에프 찍은 돈 기부안한다고 이런 글을 쓰신건 아닌데 왜 냉면 시에프 이야기가 나옵니까? 지금 이야기 하고자 하는 건 윤종신씨가 에픽하이와 맞물려 이미지의 피해를 입은 것과 왜 이시점에 갑작스래 리믹스 앨범을 낸 것인가에 대한 법적이 아닌 인간적인 모습에서의 네티즌의 실망감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이런 식의 비꼬는 듯한 댓글은 그닥 보기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 BlogIcon 어린쥐™ 2009.07.26 09:29 신고

      위에 비슷한 댓글을 달았던 사람으로서 대신 대답해 드릴께요. 박명수는 자신의 캐릭터,몸으로 이번 가요제에 참가 한거구요, 윤종신은 자신의 재능을 바탕으로한 음악으로 이번 가요제에 참가 한겁니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그 기획을 마무리 짓고 앨범 제작에 기여를 했어요. 그리고 나서 그 기획의 결과로 '냉면'관련 이미지에 이득을 본 박명수가 씨엪에 출연 하는거랑 작곡자로서 인기곡을 얻게 된 윤종신이 수익사업을 하는데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거죠.

  5. 글 잘읽었습니다 2009.07.25 20:36 신고

    이번 윤종신씨의 처사에 조금은 없지 않은 실망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욕을 할순 없는 노릇이죠.
    앞뒤 다 떠나고 무조건 비난만 일삼는 몇몇 사람들때문에 무도이미지까지 손상되는것은 아닐가 걱정입니다.
    어떠한 글에 앞뒤 제지 않고 악을쓰며 욕하는 사람들이 있죠.
    비판을 하는듯 하지만 읽고보면 비난일색이죠.
    무도를 사랑하는 일인으로써..
    이번 무도에 기부는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하나를 보며 무도를 판단하는 일부 말도 안되는 무개념악플러들 때문에..
    그 글을 읽는 사람들의 생각을 흐려놓지 않았으면 할뿐입니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무도이기에 쉽게 문제들에 휘둘린다 생각도 들지만..
    문제들에 휘둘려 진정한 무도에 본질을 흐리지 않았으면 할뿐입니다.
    작은것에 얾매이지 않고, 소신을 갖는 무한도전.
    작은것에 비난을 일삼는 팬보단, 큰것을 보며 말보단 행동으로 묵묵히
    기부하는 팬들을 더 원하실거라 믿습니다.
    무도화이팅!^^

  6. 블갱 2009.07.25 22:21 신고

    글쎄요. 불우이웃을 돕자~ 라는 취지로 시작된 가요제이니 만큼

    윤종신의 이런 행동들이 언짢아 보일수도 있겠지만,

    그는 정당하게 작곡가로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겁니다.

    판매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도 돕고,

    또 작곡가에게도 저작권료를 주는것이 가장 올바른거죠.

    냉정하게 따져볼때 윤종신의 행동은 절대 욕먹을짓이 아닙니다.

    도덕성을 따지고 들 문제도 아니구요.

    근데, 분위기상 좀 밉상이긴하죠.

    이번사건이 윤종신의 이미지에는 확실히 마이너스가 될것같네요.

  7. 요지경 2009.07.25 22:30 신고

    요지경속이다.

  8. ㅌㅏ이밍 2009.07.25 23:22 신고

    법적으로도 뭐라 할 이유가 없는데도 이리 화가 나는 이유는.

    그의 어처구니 없는 해명 그 해명이 마치 변명거리로 들리기 때문이다..

    돈벌레가 맞다는것은 윤종신 본인이 이익을 생각했다는것이고.

    그 권리를 당당하게 주장하고 있다는점이다.

    물론 그것이 잘못되었다는것은 전혀 아니다. 그의 영감에서 나온 곡이 히트가 되었으니

    당연히 저작권료는 윤종신이 받아야 마땅하다..

    허나 지금 상황은 에픽하이와 비교되며 맞물린 상황이다.

    게다가 해명이라고 한것이 결국 본인이 이익만을 생각하고 그리했다고 인정한것이다..

    그의 노래를 좋아했던 사람중 하나로서 이번사건은 정말 챙피하다.

    난 어디가서도 윤종신 좋아 라고 했던 사람이다. 아마 이번 계기로 그 이야기도

    하지 못할것 같다 윤종신 본인이 정확히 해명하지 않는이상...

  9. 김지연 2009.07.26 01:01 신고

    내 생각엔... 이번엔 윤종신씨가 좀 성급하셨던게 아닐까 싶네요
    이미 불우이웃 돕기 같은 좋은 곳에 수입이 쓰여진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는 마당에 김태호 PD가 돌아오면 상의라도 해 보고 자신의 권리를 찾으셨어야지
    첨엔 부끄럽다고 정준하씨가 무대에 있는 동안 옆에 계시지도 않았던 분이 생각보다 반응이 좋자 지금와서 권리를 찾겠다고 나서시는건 제가 보긴 좀 어리석으셨다고 봅니다.

  10. 미투~! 2009.07.26 01:42 신고

    제목대로 "정당하지만 잘못된 선택" 이 말에 딱이네요

    제가 느낀점과 거의 비슷하게 느끼신듯...

    이 글에 70%는 공감합니다~!

    애초에 무도 취지로 만든거면 영계백숙은 그냥 그대로 내비두고

    차라리 다른 음악으로 승부를 걸던가?

    다른음악을 가지고 나왔으면 홍보비며 마케팅비며 부차적인 돈과 노력이 엄청 들어갔겠죠?

    그정도 뜬다는 보장도 거의 없고 ㅋ


    이미 무도가 실어준 힘이 얼만데.
    게다가 방과후학교랑 정주놔 가 불러서 율동이며 그런게 넘후 웃겼고

    "영계백숙 오오오오~!" 그 부분 춤동작은진짜 골때리더라고요~!ㅋ

    게다가 ...그게 좋아서 ...네티즌들이 "UCC로 각종 댄스그룹 패러디는 진짜 웃기더라고요~!!ㅋ


    거기서도 솔직히 인기끌게 해준 부분도 상당한데.

    노래 작곡만 두고 본다면 윤종신의 힘도 힘이지만 부차적인 홍보/인기는 무도+기타등등
    이 현 인기를 얻게끔 해준 부분도 분명히 있는데..


    애초에 무도차원에서 나왓음 그대로 가만내비두면 될껄...


    거기서 .... 리믹스버젼으로 자체 자기곡 등록은 대체 몹니까??ㅋ


    물론...무도가 애초에 불우이웃돕기로 매듭 다 지어논걸..ㅋㅋ
    ㅋㅋㅋ

    깔끔하게 끝내고 말지 ㅋㅋ
    ㅋㅋ

    다른 가수 가만히 있는데.... ㅋㅋ


    음악적 프라이드와 자존심때매 리믹스를 했다???ㅋㅋ
    ㅋㅋ

    거기 나온 나머지 가수/그룹들도 만만치 않게
    실력 쟁쟁한 사람들인데

    그사람은 재탕삼탕 우려먹는 짓 할 줄 몰라서
    가만히 잇었습니까??

    솔직히 난 구차해 보이던데??ㅋㅋ
    ㅋㅋㅋ



    글구 어차피 ...누가 그걸 작품성/음악성 생각해서 ....평가하고 들었습니까??



    그냥 재밌고 신나고 무한도전생각나고 웃기고
    재밌어서 ...좋아한거지???
    ㅋㅋㅋ


    게다가 불우이웃돕기하니까.....그냥 한번 듣고 말 노래를 일부러라도 ...음원 산사람도 꽤 되는데.


    분명히 ..내 노래가 좋아서 인기를 끌더라도 결국 그 주변의 많은 존재들이 있어주어서
    내 노래가 흥하게 된게 분명한데...



    돈버는 거 좋고 ..다 좋은데..


    그냥 좀...그릇이 느껴지더군요...아...ㅋ 그냥..뭐..그런사람이구나 ㅋ


    좀 더 머리를 썻으면....타블로처럼.....스케일 크게 놀지 ㅋㅋ
    딱 눈에 보이는 것만 손으로 집었으니..


    그냥 느껴지는 거죠 ㅋㅋ
    ㅋㅋ


    아무렴 음악성 없다고 그런사람 없는데..ㅋ
    괜한 음악적 욕심일 뿐 ㅋㅋㅋ
    ㅋㅋ


    소탐대실 ㅋㅋ
    ㅋㅋ
    그냥...셈이빠른 게 머리가 좋다고 생각은 안해요 ㅋㅋ
    ㅋㅋㅋ



    대탐소실(타블로 ~!!ㅋ)<---- 이런 전략적 기획이 머리가 좋은거지..ㅋ


    아무튼 ...그냥 다시 보이더군요 ㅋㅋ
    ㅋㅋ

    왠만하면 연예인이 몰하던 말던 신경안쓰고 비난도 안하지만..

    주변에 저런 케이스를 여러번 보다보니...그떄마다 저런 애들 너무 싫어 이랬는데..

    그걸...윤종신에게 보고 나니까...


    전 그냥..별루 더군요 ㅋㅋㅋ
    ㅋㅋㅋ


    어차피 인기 많으니까... 나하나쯤 ..별루라고 생각한들...아무 지장 없겠지만..


    어차피 다 개인취향대로 좋아하면 되는 걸 ㅋㅋ
    ㅋㅋ

  11. 사람들이 왜 이렇게 생각이 짧을까.. 에픽하이는 대인배고 윤종신은 돈벌레다..

    에픽하이야 말로 더 이상하다고 보여지는데..

    무도 앨범에 원래 실렸어야 할 전자깡패라는 곡을 실리지 않았고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바베큐라는 곡이 실렸다.

    오히려 더 생각해 보면 자신들 새로 나올 앨벙에 그 곡을 끼워넣기로 해서 공짜로 주더라도
    엄청난 홍보와 cd매출에도 엄청난 상승효과를 얻게 되었다.

    곡하나 새로나올 앨범에 공짜로 끼워주고 배포해서 누구는 대인배되고 똑같은 상황에서 앨범

    발표후 애써서 만든곡임에도 불구하고 쓰레기로 매도당해서 다시 리믹스 해서 앨범을 팔겠다는

    데 그걸 쓰레기로 매도하는 언론과 네티즌이야 말로 더 쓰레기라고하고 싶다

    • BlogIcon 애쓰십니다. 2009.07.26 03:03 신고

      사람이 대체 얼마나 심성이 뒤틀려야 이따위 음모론 댓글놀이나 하시다니...

    • gg 2009.07.26 03:59 신고

      음악적 프라이드 라고요???

      그럼 차라리 다른 곡으로 인정받지??

      거기에 나온 음악...좋아하는 애들이
      음악성으로 좋아하는 거 봤어요??
      ㅋㅋㅋ

      우리나라사람들은 이미 단순하고 ..라임쉽고
      멜로디 쉽고..

      무조건 쉽고 반복되는 가사 있고..
      그런 쉬운 음악 좋아해요~!!

      물론 아닌사람도 있지만
      대중성있는 음악으로 대중에게 어필하려면..

      그런 쉽고 테텔테레테레테ㅔ렡 텔미~!
      같은 이런거 뜨는 거 보면 몰라요?

      영계백숙 오로로로~!!! 이 부분때매 뜬거지
      ㅋㅋ

      본인도 뜰줄몰랐다고 했는데.

      음악적으로 음악성있는 음악은
      대중들이 어려워서 못들어요

      아무렴..거기 같이 나온..다른 작곡가/가수/음악가
      들이 만든 무도음악도

      어차피 웃길려고 만든거지.
      이벤트성으로 만든거예요

      아무리 음악성이 떨어지던....작품성이 떨어지던
      뭔가가 엉성하던..

      그거가지고 모라고 한 사람 없어요

      왜 그걸 혼자 발끈합니까??

      ㅋㅋㅋ
      ㅋㅋ

      영계백숙이 무한도전에서는 순위에 못들었지만.
      만만치 않게..인터넷에서 패러디 나오고

      사람들이 웃기다고 좋아했어요~!!ㅋ


      그런데 왜 발끈?

      그게 더웃긴데??
      ㅋㅋㅋㅋ

      무슨 애초에 가요제에 출품한 곡도 아니고..

      무한도전 웃기는 음악 컨셉이였는데..

      무슨 음악성타령으로 완성도??

      뭐..본인이 ..프라이드 있으니까.
      그런 생각이야 좀 이해가 가는데..

      영계백숙이 안떳음 그냥 버렷지.
      그럴 살릴려고 ....완성도를 높여서 내보겠습니까??
      ㅋㅋㅋ

      어차피 안떳으면 본인도 ..걍 내비러 뒀을껄요?
      왜 시간들이 고 돈들이고 ...

      노력해서 재 녹음을하고 리믹스로 변환을 합니까??

      윤종신이 그렇게 한가해보이던가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 gg 2009.07.26 04:01 신고

      에픽하이가 공짜/윤종신이 무료

      이게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숲을 보는 에픽하이/나무를 본 윤종신
      이렇게 말하면 그나마 맞으려나??
      ㅋㅋㅋ


      대탐소실 타블로라서 똑똑하다고 한거고
      소탐대실 윤종신이라서 ...쪼잔하다고 한거야..
      ㅋㅋㅋ

      시기가 맞물려서 ..공짜/600원 이렇게
      해석하면 안되지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초딩들 진짜..말귀를 못알아들어 ㅋㅋ
      ㅋㅋㅋ

      무도 팬들이 진짜 애들이 많구나 ㅋㅋ
      ㅋㅋㅋ

      이 원문 글을 읽고 너처럼 해석한다는 자체가
      역시 두터운 초딩들때매
      윤종신이 두둔받고 있고 옹호받는거야..

      뭐든 자기논리대로 생각하거든 ㅋㅋ
      ㅋㅋ


      저게 왜 잘못으로 비추어지는 지 이해가 안가지..
      자기삶의 방식과 비슷하니까 ㅋㅋㅋ
      ㅋㅋㅋ

  12. BlogIcon 4 2009.07.26 06:31 신고

    대한민국은 이래서 안된다 .. 돈이며 사람(네티즌포함)이며 개판이다

  13. BlogIcon 결국 2009.07.26 11:03 신고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이중적이다
    결국은 돈문제면서
    그게 무슨 선의 가치네 기부문화네 편승했네 이런식으로 말하고 있다
    결국은 지금 한껏 부풀어진 저작권에 대한 대중들의 불만과 날카로움이
    윤종신에게 몰려있는거다
    프로그램에서 그런취지로 무료라는데 왜 당신은 유료화하겠다냐고
    그러면서 그게 돈문제가 아니라 그런 문제인것처럼 말한다
    하지만 결국 본질로 들어가면 이건 돈문제다
    그게 시작이엇다

    윤종신은 그냥 뭐 도덕적양심이나 돈에 대해 비난받을건 없고
    타이밍이 안좋고 그냥 재수가 없던거다

    우리나라사람들의 이런 이분법적인 태도
    이런 생각과 행동들이 이명박을 뽑고 노무현을 비난하게 했지
    자기들의 이상과 현실에서의 속물적인걸 절대인정안하고 계속 이분적으로
    행동하니까
    결국 이것도 돈문제가 가장 근본이다
    다른 문제들은 부차적인것이다

    오히려 네티즌들의 처음엔 돈, 그다음엔 대응이 문제
    운운하는데
    아마 이런문제와 전혀상관없는 완전한 제 3,4자가 이이야기를 본다면
    결국은 돈문제라는것 그것이 어떤 다른 가치들과 얽혀
    대중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교묘히 이상적인 가치로 포장한다는 것을 볼 수 있을것이다..

  14. BlogIcon icebreakers 2009.07.26 13:23 신고

    인터넷이 많이 무섭네요.

  15. jomjs 2009.07.26 14:50 신고

    쥔장님 잉여글은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이번에 종심씨가 실수했다 아니다를 떠나 좀 실망스럽군요... 회 발언에 이어 이것도 좀 오래갈듯..
    오늘(26) 종심씨가 자기 입장 정리한 내용을 담은 기사가 새로 올라왔는데,
    쥔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군요.

    • BlogIcon 이종범 2009.07.27 00:32 신고

      사과를 했으니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했기에 사과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잘못된 선택이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자체도 매우 힘든 선택일텐데 그런 부분에서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그래도 회 발언보다는 이번 일이 좀 더 오래갈 것 같아요.

  16. BlogIcon 쥬니캡 2009.07.26 19:53 신고

    트위터에 올렸던 정보를 올립니다. 윤종신씨 관련 기사랍니다.

    늦었다 생각되더라도 사과할 줄 아는 자만이 성장을 지속하겠죠.^^ RT @guhyun: 사과할때 사과할 줄 아는 가수의 팬이 되기로했다. '윤종신, 영계백숙 유료화 경솔…' [http://bit.ly/U5qS ]

    • BlogIcon 이종범 2009.07.27 00:30 신고

      트위터는 사용하면서도 아직도 익숙하지 않아서..친해지려 노력하고 있어요. ^^

  17. ㅇㅋㅇㅋ 2009.07.27 16:58 신고

    윤종신씨의 실수는 아쉽지만 이번기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종신씨가 스캔들없는 좋은 이미지의 방송인이라고 하셨는데.. 그건좀 아닌것 같아요..
    (윤종신씨 저번에도 라디오 방송에서 여성을 회에 비유하여 크게 물의를 일으킨적이있습니다.)

    사실 디지털음원과 나머지 음원에 대해서도 무도에서 기부방식을 정하는 것이니깐 경제적인 논리로야 근본적인 문제는 없는것이지만..
    일종의 기부프로젝트에 나와서 그덕에 음원홍보를 하고, 그 댓가로 음원인기까지 얻었으면 그것으로 된것이지.. 인기 생긴다 싶으니깐. 리믹스 음원까지 내고 그것을 유료화 한다는 자체가 보기 흉하다는 네티즌들의 질책이었습니다.(뭐 이부분에 대하여 본인곡이고 본인이 경비대서 유료화 하겠다는데.. 즉..본인이 그렇게까지라도 해서 돈벌겠다는데 너희들이 무슨난리냐 라고 하면 법적 경제적으로는 할말이 없겠죠.... 제발 법적으로 이상없으면 뭘하던 상관말아라 이런 개소리좀 그만했으면.. 흠흠..)

    기부는 기부이고 돈벌이는 돈벌이 입니다. 봉사는 순수한 마음으로 참여하는것이지, 봉사마저도 돈벌이에 이용되는 돈만 아는 현실이 안타까운건 사실입니다.

    사람은 실수 할 수 있고, 또 정직히 고백하면 용서해줘야 합니다.
    그래도 늦게라도 솔직히 말씀하시고 반성하는 모습은 참 보기 좋네요..

    기부할때의 최소한의 경비니, 음원의 수입이니 이런 개소리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장사는 장사하는 곳에 가서해야지, 기부하는데 와서 장사하면 욕먹습니다...

  18. 세상에 태어나서 단한번도 불법다운로드를 받지 안은인간만 윤종신을 욕해라. 법적으로 하자가 없는데 도덕적이나 윤리적으로 다가설라면 욕하는 당신들도 같은선에서 도덕이랑윤리가 바탕이 돼야하지 안을까? 욕을 하는 니들이 참 한심할뿐이다

    • ㅇㅋㅇㅋ 2009.07.28 10:32 신고

      그럼 한나라당이나 이명박도 법적으로는 아무문제 없는데 사람들은 왜 비판하는걸까요?? 불륜드라마는 법적으로 문제있습니까?? 그리고 님이 지금하는것도 다른사람비판입니다. 님은 도덕적으로 하나 문제 없으십니까?? 깨끗한 사람만이 돌을 던져라는 그런데 쓰는 말이 아닙니다. 건전하비판은 얼마든지 사회발전을 위해 수용될수 있는겁니다.

  19. bluoasis 2009.08.04 01:35 신고

    에픽하이랑 비교해서 욕먹을 짓을 했다는건 결국은 돈문제아닌가요??? '걔들은 무룐데 넌 왜 돈을 받는거냐' 아닌가요?? 글쓴이도 유무료를 떠나서 얘기하자지만 에픽하이와 비교한다는 자체가 돈문제라는 겁니다...
    결국 윤종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기부목적인 가요제에서 넌 돈벌이를 하고있다는 주장인거 아닙니까...
    근데 이게 옳은 주장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먼저 과연 그 가요제가 기부목적이었을까요??
    '가요제를 위해 만든 노래의 음반 판매수익만 기부로 쓴다'일 뿐이지 기부목적의 가요제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기부목적이었다면 무한도전멤버들의 출연료와 무한도전 2회분 광고수익전부를 다 기부했어었야죠...그 가요제는 무한도전 2회분을 채우기 위한 상업방송일 뿐입니다...
    상업방송을 이용해서 홍보하는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그것도 PD와 미리 약속된 범위내에서...

    백번 양보해서 그 가요제가 기부목적이라고 칩시다...
    '기부목적에 왠 음원 유료화냐??' 란 말 자체가 조금만 생각해보셔도 모순인걸 알 수 있습니다..
    이말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무료로하면 기부가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과연 음원을 무료로 한다고 기부가 될까요??도대체 무슨 돈이 어떤 방식으로 기부된다는 거죠??

    결국 우리나라 사람들의 공짜 좋아하는 심리와 기부에 대한 민감성, 게다가 같은 시기 에픽하이의 무료음원발표가 왜곡되어서 윤종신에 대해 삐뚤어진 시각으로 보게 된거 같군요... 씁쓸할 뿐입니다..

    • BlogIcon 이종범 2009.08.04 10:08 신고

      돈이 가장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겠지만, 이번 이슈의 본질적인 문제는 대중이 만든 문화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것이죠. 그것이 그동안의 윤종신씨 캐릭터와 맞물려 기회주의적인 모습으로 비춰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짜 좋아하는 것이 씁쓸하다고 하셨는데, 대중의 인기가 없으면 가수도 먹고 살 수 없습니다.
      윤종신씨의 경우는 대중의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고 타이밍을 잘못 맞추었기에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이죠. 돈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돈이 나오는 곳이 더 중요하죠. 그 돈이 나오는 곳은 대중인데, 대중의 문화를 파악하지 못한 것이 실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윤종신씨가 다시 무한도전에 기부하기로 한 것도 길게 보았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대중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니 말이죠.

  20. ss 2009.10.27 12:23 신고

    015b부터 활동해오던 윤종신씨가 돈이 탐나서
    당신처럼 민폐니하며 단순하게 생각하진 않겟네요

    여기글들왜이리수준들이낮은지참

  21. LD 2010.11.15 16:44 신고

    댓글 읽다가 하루 다가겠네요 에구구구...
    윤종신씨도 무슨 사정이 있었겠죠. 한 예로, 5년안에 저축 목표를 달성하려면 이번에 이미지 제대로 구기더라도 음원으로 수익 내자.. 뭐 이런.. ㅡ_ㅡ?
    암튼 블로그 멋집니다. 소신있게 글쓰신 점도 멋지고요. 잘 보고 갑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