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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타

아기를 키우면서 요즘 아기용품 트랜드를 보면 에코가 대세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이 다 같겠지만, 좀 더 좋은 것, 나은 것을 입혀주고 먹여주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겠죠. 그래서 옷도 오가닉을 찾기 마련이고, 음식도 유기농을 찾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웰빙 트랜드에 이어 에코 트랜드로 넘어선 요즘, 환경을 생각하고 재활용한 제품들이 관심을 받고 한번이라도 더 보게 되는데요, 같은 제품이라면 아무래도 좀 가격이 나가도 에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인 것 같아요.

소비자의 입장에선 이런 친환경 제품들이 더욱 많이 나왔으면 좋겠지만, 기업의 입장에선 달갑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그동안 구축되었던 유통과정이나 생산과정이 전면적으로 다 바뀌어야 하기 때문이죠. 우선 소재부터 달라져야 하고, 재활용이나 자연 제품을 거의 그대로 보존하기 위한 기술들도 개발해야 할 것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재료들로 만들면 쉽게 때깔도 좋게 만들 수 있을텐데 디자인적인 부분도 어느 정도는 양보해야 하니 생산단가만 높아지고 자칫하다간  외면당할 수 있는 모험을 기업들이 감당하려 하지 않겠죠.

그러나 길게 보면 수익이 나지 않더라도 꾸준한 친환경 제품 개발을 해야 사람도 지구도 모두 지킬 수 있고, 나아가 친환경 제품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로 이런 제품처럼 말이죠. 보시다시피 이 제품은 핸드폰입니다. 핸드폰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이 휴대폰은 국내에 곧 출시가 될 블루어스(S7550)라는 제품입니다. 뒷면의 모습인데 태양광 패널이 부착되어 있죠.


안을 열어보면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태양광 충전 패널에 11자로 된 접촉부분이 본체에 있는 접촉점에 연결이 되어 배터리로 전원을 공급해주어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1시간동안 충전하면 10분 정도 통화할 수 있는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런 기술이 더욱 발전되어서 배터리 없는 휴대폰과 각종 가젯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앞부분을 보면 꽤 세련된 모습을 보이는데요, 오션 블루의 투톤 컬러가 고급스런 매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친환경 휴대폰이라고 하기엔 디자인적으로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을 정도인데요, 이런 디자인으로 친환경 제품들이 나온다면 기존 제품들보다 더 인기를 끌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건 이 생수통으로 만든 제품이죠. 블루어스라는 제품명이 또 새롭게 다가오죠? 보통 집에서 먹는 생수통이 어떻게 재활용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바로 휴대폰으로 재탄생하게 될 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생수통에서 추출한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외관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UI도 기존 휴대폰과 별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터치가 매우 자연스럽고 친환경폰답게 환경을 생각하는 어플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가령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에코 워크라고 하여 만보기 기능이 있습니다. 걸을 때마다 카운터가 늘어남으로 걸음수를 잴 수 있는데요, 그냥 걸음수를 재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걸음수에 따른 이산화탄소 절감양을 알려준 후 그것을 토대로 몇 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인지 알려주기도 합니다. 더불어 몇 칼로리를 소모했는지도 하루, 주간, 연간으로 알려줌으로 다이어트 기능까지 더불어 되니 에코워크 기능을 잘 사용하면 몸도 건강해지고, 지구도 건강해질 것 같습니다.


달력에서도 재미있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달력에 빨간색이 아닌 초록색으로 된 날짜가 있는데요, 클릭해보면 환경에 관련된 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는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네요. 달력을 보면서 환경을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화면보호기능으로 들어갔을 때 휴지통 모양의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요, 화면을 다시 열려면 옆에 있는 쓰레기를 길게 누르고 있으면 휴지가 휴지통으로 골인 되면서 화면보호가 풀립니다. 세심한 부분까지 환경을 생각한 고민이 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일반 설정에 들어가면 에코 모드라는 기능이 있는데요, 이것을 설정하면

벨소리는 에코벨로, 화면 조명 시간은 8초로, 화면 밝기는 6단계로 조절되어 에너지를 절약하고, 소음 공해도 없애주는 친환경 모드로 돌입합니다.


에코벨이 무엇인가 궁금해서 보았는데요, 에코벨은 자연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곤충과 새들의 소리였습니다. 온갖 소음으로 소음 공해가 일고 있는 요즘같은 때 은은한 자연의 소리가 들려온다면 각박한 마음도 한결 여유로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전자 딜라이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블루어스의 모습과 밑의 조명 색상이 잘 어울리죠? 국내에서 출시될 예정이고요, 320만 화소에 디지털 4배줌, 기본 메모리 130MB에 Micro SD로 확장이 가능합니다. 무게는 119g밖에 안되고요, 실제로 들어보았을 때도 정말 가벼웠습니다.


블루어스는 국내 출시는 미정이지만 출시될 예정이고, 해외에서는 출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친환경 휴대폰이 해외에서 출시가 되었는데요,  바로 리클레임(M560)라는 제품입니다. 이름에서부터 재생을 의미하기에 친환경적인 느낌이 팍팍나죠? ^^

포장 박스부터 재활용지를 사용함으로 자연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포장지는 표백제와 접착제, 코팅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재활용 종이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개봉해 보았는데요, 매우 간단하였습니다. 설명서와 충전기, SD카드와 단말기가 전부였죠.


이건 어떤 친환경 휴대폰일까요? 키패드를 보면 뭔가 떠오르는 형상이 없나요? 예! 맞습니다. 옥수수입니다. ^^ 기술이 정말 발달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는데요, 옥수수를 가지고 이렇게 멋진 폰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옥수수로부터 추출한 바이오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만들었고요, 바이오 플라스틱은 외고나의 4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또한 전체 휴대폰의 80%가 재활용이 가능하기에 폐휴대폰이 된 후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하였습니다. 납, 카드뮴, 수은 등 6대 유해물질을 배제하고 만들었기에 환경호르몬이나 환경 파괴같은 것에서 안심하실 수 있으십니다.

슬라이드 방식으로 풀 퀴티(Qwerty) 자판에 블랙배리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직장인들을 위해 디자인된 폰이 아닌가 싶어요.


바탕화면에 옥수수 비스무리한 것들이 펼쳐져 있죠^^?

뒷면에는 ECO라는 표시가 선명하게 되어있습니다. 약간 반짝이는 펄이 들어간 것 같은데 옥수수로 이런 빛을 내고 디자인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능은 Wi-Fi가 있어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는데 무선인터넷이 잡히지 않아서 활용해보진 못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구글, 유투브, 이메일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기능이 있는 것으로 보아 역시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폰인 것 같습니다.


제품 설명서를 보면 굉장히 다양한 기능이 들어있고,GPS가 들어가 있어서 네비게이션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에 네이게이션 어플이 있더군요.


인터페이스도 깔끔하였습니다. 터치는 아니지만 키 조작이 매우 세분화 되어있고, 터치보다 오히려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무선 인터넷이 되어야 활성화되는 기능이 많아 스도쿠 게임을 열어보았습니다. ^^;


블루투스도 장착되어 있고, 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습니다.국내 기업에서 이런 연구를 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친환경에 좀 더 신경을 써서 앞으로 찾아올 에코 시대에 대비하여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무엇보다 소비자들이 먼저 에코 제품을 찾고, 에코 제품을 원해야 기업들도 이런 제품들을 많이 만들겠죠?

지구의 미래를 위해서, 자연의 미래를 위해서, 무엇보다 아이들을 위해서 자연친화적인 제품들이 더욱 많이 나오고 활성화되어야 하겠습니다. 생수통으로 만든, 그리고 옥수수로 만든 핸드폰이 앞으로 물로 가는 자동차, 식물 공장, 태양열과 전기 에너지를 활용한 다양한 친환경의 미래를 여는 청신호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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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타

SKT에서 재미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네요. 바로 트위터를 문자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SKT에서 원래 트위터와 같은 마이크로 서비스인 토씨를 제공했었는데 트위터 서비스를 내놓은 것을 보니 트위터의 위력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트위터는 (2009/10/02 - [채널 3: 리뷰/도서/음반] - 트위터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마이크로블로그로서 140자로 이야기하는 서비스이고요, 아이폰의 보급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또 하나의 매체이기도 하죠. 우리나라에도 얼마전 아이폰이 KT에서 나와서 굉장한 이슈를 몰고 오고 있는데요, 이와 시점을 같이 하여 트위터 서비스가 SKT에서 나왔다는 점은 긍정적인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주로 데스크탑이나 아이팟터치에서 트위터를 즐겼는데, 이제는 핸드폰으로도 트위팅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2% 부족한 점이 보이지만, 기존에 이런 서비스가 없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굉장한 발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 스마트폰이 없는 트위터리안에게는 더 없이 좋은 서비스죠. 앞으로 좋은 서비스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SK트위팅 서비스

사이트 주소는 http://tweeting.tworld.co.kr/mainAlarm.do 이고요,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되는데, 아이디는 트위터 아이디입니다. 트위터에 가입이 안되어 있으신 분들인 http://www.twitter.com 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되고요, 가입 방법은 이메일만 입력하면 되는 매우 간단한 형식입니다.

SK트위팅 서비스는 문자나 네이트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고요, SKT 이용자에 한하여 폰인증시 2009년 12월 31일까지 월 300건의 무료 알림 문자가 제공됩니다. (얼마 안남았군요 --;; 연장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SK트위팅 서비스

일단 폰 인증을 해야 겠죠? 핸드폰 번호를 입력한 후 인증번호를 받아 입력합니다.

SK트위팅 서비스

확인을 누르면 인증이 완료가 되고요, 바로 SK트위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SK트위팅 서비스
SMS알림 설정을 하면 핸드폰으로 알림 문자가 오는데요, 친구별 새글을 받거나 @리플, 쪽지를 수신할 수 있습니다. 알림 시간도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고요, 1일 수신건수는 10,20,20이상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SK트위팅 서비스
친구별 새글 알림을 설정하면 팔로워들을 모두 불러오는데요, 알림 신청 버튼을 눌러 원하는 팔로워들의 글만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SK트위팅 서비스
탈퇴도 가능하고요, 그냥 전체 알림 일시 중지를 눌러두어도 좋을 듯 싶습니다.

SK트위팅 서비스

직접 한번 트위팅을 해 보았는데요, 그냥 텍스트만 넣는 것보다는 사진이 첨부된 MMS를 보내보았습니다. 100일을 갓 넘긴 다솔이가 요즘들어 엄지 손가락을 열심히 빠는데요, 잘 때도 꼭 손가락을 이렇게 빨면서 자서 그 모습이 귀여워 찍어보았습니다. ^^

SK트위팅 서비스
사진을 찍어서 문자 메시지 보내기로 보내 "하루의 시작, 다솔이와 함께! 다솔이 100일 됐어요 ^^^~" 라는 메시지와 함께 보냈습니다.

SK트위팅 서비스
메시지 작성을 다 하였다면 받는 이에 *1234를 적고 전송을 누르면 트위팅이 됩니다. 확인해 볼까요?

SK트위팅 서비스
트위터로 들어가보니 트위픽 링크가 걸리며 메시지가 작성되었네요. 지금보니 눈이 3개가 되었군요 ^^^;;

SK트위팅 서비스

트위픽은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는 서비스이고요, 여기에도 따로 사진과 함께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이 잘 올라갔죠?

SK트위팅 서비스

전 요즘 이찬진씨가 만든 한글 트위터인 twtkr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한글로 다 되어있고, 유저 중심으로 잘 꾸며져 있어서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도 이렇게 바로 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테터앤미디어에서 RT와 함께 메시지를 남겨주었네요 ^^ 감사합니다! (아, 얼마 전 한영 대표님 아기 돌이었죠?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SK트위팅 서비스

이렇게 쉽게 트위팅을 즐길 수 있는데 거기에 더해서 이벤트도 하고 있더군요. 우선 SK트위팅 서비스에 가입을 하면 100% 스타벅스 까페라떼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진짜인지 궁금하시죠?

SK트위팅 서비스SK트위팅 서비스


진짜입니다^^! 하루 정도 있다고 문자 쿠폰이 날아오더군요. 따뜻한 까페라떼 하나 마셔야 겠어요~!

SK트위팅 서비스


두번째 이벤트는 넷북과 아몰레드폰이 걸린 이벤트인데요, RT를 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 페이지에 가셔서 적혀있는 주소로 들어가서 해당 글에 RT를 클릭하기면 하면 이벤트 응모가 쉽게 끝납니다. 넷북이나 아몰레드폰 아무거나 하나 걸렸으면 좋겠네요 ^^;;

SK트위팅 서비스
폰인증이 끝나면 이렇게 알림 문자가 오게 되는데요, 쥬니캡님이 트위팅한 것이 문자로 날아왔네요.

SK트위팅 서비스
연결을 하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가 나오는데요, 데이터요금과 정보이용료가 부과된다고 하니 데이터존프리에 가입되어 있지 않으신 분들은 사용을 자제하는게 좋겠죠? 리뷰를 위해 한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ㅠㅜ

SK트위팅 서비스SK트위팅 서비스

이런 페이지가 나오고요, ID는 트위터 아이디, 그리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SK트위팅 서비스SK트위팅 서비스

쥬니캡님의 트위터로 들어가 메시지를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여기서도 다양하게 트위팅을 즐길 수 있지만, 엄청난 요금이 나올까봐 얼른 닫았습니다. ^^;;

SK트위팅 서비스
안좋은 점이 있다면 안그래도 좁은 수신메시지 함에 엄청난 문자 폭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죠. ^^;; 하지만 딱 필요한 팔로워들의 주옥같은 글만 받는다면 이보다 더 유용할 수는 없겠죠?

SK트위팅 서비스를 이용해본 결과 요금의 부담감, 알림 메시지가 전문이 아닌 요약문이 오기에 두번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을 빼고는 모바일 트위팅을 가능하게 해 준 서비스이기에 매우 만족합니다. 무료 문자를 내년 12월 31일까지 월 300개씩 제공해주고, 알림 문자를 요약문이 아닌 전문으로 보내준다면 더 없이 훌륭한 서비스가 될 것 같네요.

스타벅스 100%에 넷북, 아몰레드폰이 걸려 있으니 트위터리안이라면 한번 이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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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타
OZ 알짜정액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OZ 알짜정액요금제를 거의 3주 가까이 사용해 본 결과 정말 알짜만 모아놓은 막강한 서비스라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는 SKT입니다. 중간에 KT로 1년 정도 갈아탔던 것 빼고는 SKT의 VIP까지 될 정도로 오랫동안 사용해 왔죠. 가족들도 다 SKT을 사용해서 VIP입니다. 하지만 VIP면 뭐합니까. 혜택은 쥐꼬리만큼. 예전엔 영화 6번 보는게 있어서 그나마 좋았는데 그나마도 없어진지 오래죠.

아무튼 타 통신사는 거의 이용해 볼 경험이 없기에 SKT에 대한 불만은 많아도 쉽게 옮길 수가 없었죠. 특히나 LGT은 사용해 볼 기회가 전혀 없었는데요, 이번에 OZ 알짜정액요금제를 통해 SKT가 얼마나 고가 정책을 사용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겠더군요.

SKT에서는 데이타요금과 정보이용료를 합친 상품으로 데이타존프리 135라는 상품이 있습니다. 요금에 따라 13500원이면 135, 18500원이면 185, 22500원이면 225로 나뉘어 놓았더군요. 중요한 것은 OZ 알짜정액요금제는 WAP와 WEB에 관계없이 무료인 반면, SKT와 KT는 둘을 나누어 받는다는 것입니다. SKT은 데이터통화료가 100MB까지 무료죠. KT의 쇼완전자유는 3만원까지 무료입니다. 알짜정액요금제는 1G(500만원)이내에서 무료죠. 100M X 10 = 1G 이니 10배 차이가 나는거죠. 가격은? SKT 데이타존프리 135는 13500원, KT 쇼완전자유는 10000원입니다. OZ 알짜정액요금제는? 월 9900원이죠. (OZ요금제 고객은 3900원입니다)

 
저번 달에 나온 제 SKT 핸드폰 요금입니다. 지난 달에는 마구마구를 하나 다운받았죠. 데이터통화료 6378원+NATE서비스 3000=9378원이 나왔습니다.

바로 요놈 때문이죠. 마구마구...게임 하나 다운 받았다고 이렇게 요금이 많이 나오다니 말이죠. 인터넷이라도 사용했다면 정말 큰일 날 것 같습니다.

OZ알짜정액요금제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한 서비스가 바로 게임입니다. SKT는 2,30개 게임을 제공한다고 하지만, 다 옛날 게임들이죠. KT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OZ알짜정액요금제에 있는 게임들은 미니게임천국4, 슈퍼액션 히어로3, 이노티아연대기, 초코초코타이쿤, 컴투스프로야구 2009KBO, 아이뮤지션까지 최신 인기 게임 6개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물론 게임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인기게임으로 계속 바뀝니다. 전 6개 모두 다운받아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죠. ^^

동영상 서비스도 다른 통신사와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나루토나 블리치같은 유명 애니메이션을 제공하는 OZ 알짜정액요금제에 비해 다른 통신사는 비디오출시 영화나 영화 예고편 밖에 보여주지 않거든요. 영화 예고편은 도대체 왜 넣은 건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없는게 더 나을텐데 말이죠.

OZ알짜정액요금제가 타 통신사의 데이터요금제와 비교해 월등히 좋은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개인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켰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우선 이름이 너무 어렵죠? OZ알짜정액요금제... 9자인데요, 보통 사람들이 기억하기엔 7자가 적당하다고 하는데 9자는 너무 긴 것 같습니다. 게다가 OZ무한요금과 같은 다른 요금제와 혼돈이 되어서 개념 정리가 잘 안되더군요. 이 부분에 대해서 OZ알정제 같이 애칭을 만들어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게임에 대해서인데, 인기게임 6개를 지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게임 6개로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다양한 게임을 접해보는 것은 좋긴 하지만, 특별히 선호하는 게임들이 있기 마련이고, 무작정 주어지는 것 보다는 내가 선택하여 원하는 게임 6개를 다운받을 수 있을 때 더 만족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내 맘대로 골라 즐기는 게임! ^^ 한달에 게임 6개면 충분히 즐길 수 있기에 더 이상도 필요 없겠지요? 

OZ 알짜정액요금제로 풍성한 컨텐츠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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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타

요즘 오즈 모르면 유신 엄태웅이 된다지요? 선덕여왕의 춘추공 유승호군과 유신공 엄태웅씨가 나와서 오즈 광고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요, 오즈에 대해서 궁금하던게 많았습니다. 저의 모습이 흡사 엄태웅씨와 같았기 때문이죠 ^^;;

오즈 CF 기자간담회에도 다녀오고, 유승호 게임 현장에도 다녀왔는데도 SKT에 인터넷과 함께 노예 계약이 되어있는 몸이라 사용해보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있었습니다. 다른 통신사에서는 요금할인, 무선인터넷 무료, 오즈등 다양한 서비스로 혜택을 주고 있는데 SKT는 정말 영... 아이폰도 놓치고, 혜택도 없고, 장기고객일수록 찬밥신세라... 아무튼 이번에 잠시 OZ를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오즈 알짜정액요금제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오즈 알짜정액요금제란 OZ 무한자유와 알짜정액존을 합친 것을 말하는데요, OZ 무한자유 요금제를 가입하면 '내 주위엔','날씨','쇼핑','뉴스','교통상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알짜정액존을 신청하면 '필링/벨소리','게임','실시간 증권정보',' 애니메이션'의 돈을 내고 사용해야 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죠. 그래서 이 둘을 합치면 '내 주위엔','날씨','쇼핑','뉴스','교통상황','필링/벨소리','게임','실시간 증권정보',' 애니메이션'을 모두 월 9900원에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일전에도 한번 이야기한 적이 있었지만, 친구 핸드폰을 빌려서 잠시 TV익사이팅 들어가보고 앱스토어 들어가 봤는데 요금이 엄청나게 많이 나와서 친구에게 미안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친구폰이 최신 스마트폰이라 자랑하길레 한번 구경이나 해보려고 만지작 거리며 인터넷은 다음, 네이버, 그리고 TV익사이팅만 들어갔다 오고 앱스토어 1개 구경만 했는데 잠시 후 친구 핸드폰으로 이런 문자가 날아오더군요.

친구에게 미안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당연히 무선인터넷이 잡힌 줄 알고 연결했는데 어떤 경고문구도 뜨지 않고 바로 연결되어 이런 불상사를 초래하였죠. 이런 식으로 데이터요금이 많이 나오는 분들이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즈는 이런 모든 불안을 없애줄 뿐더러 월 6000원에 1G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죠.


알짜정액존에 가입되지 있지 않을 때는 위의 그림과 같은 배경화면이 뜨는데요, '내 주위엔, 뉴스,날씨, 교통상황, 포털'등등의 서비스를 정보이용료 없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알짜정액존에 가입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여기가 오즈 알짜정액존인데요, OZ 사용자의 경우 월 3900원만 더 내면 여기에 있는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솔직히 1G로 제한하는 것보다 존에 한해서는 무제한으로 풀어놓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데 약간 아쉬운 부분입니다.



야구게임 좋아하시죠? 컴투스 프로야구 2009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게임 다운로드 받을 때 정말 다짐의 다짐을 하고 손을 벌벌 떨면서 눈 딱 감고 다운 받아서 현재 핸드폰에는 2개의 게임이 있는데요, 오즈 알짜정액요금제를 이용하면 매월 업데이트되는 최고 인기 게임들을 다운 받을 수 있으니 정말 이건 최고인 것 같아요.



전 항상 기아타이거즈로 팀을 정합니다. (이름 때문에...;;) 한번도 이겨보지 못한 야구... 언젠가는 이기겠지 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마구마구 2010보다 이게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마구마구 2010은 도저히 게임 상대가 안되서 짜증나 못하겠더군요. (내 친구들은 잘 하던데 말이죠 ㅠㅜ)

얼마 전 제 핸드폰으로 누가 문자로 슈퍼액션 히어로3를 게임 선물 주셨길레 이걸 받아 말어 했거든요? 잠시 접속을 해보니 데이터요금을 내야 하는 것 같아서 얼른 닫아버렸죠. 그러던 차에 오즈 존에 이 게임이 있어서 설치를 해 실행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완전 재미없었습니다. 받았으면 땅을 치고 후회할 뻔 했다는... 재미있게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건 다분히 작업한 분위기가 납니다. 인기 게임에 올리기 위해 무작위로 문자를 보내는 그런... 것에 제가 낚일 뻔 한 것 같다는... 졸라맨같은게 나와서 막 죽이는 게임인데 전 솔직히 어지럽고 재미가 하나도 없더군요.

인기음악도 받을 수 있습니다. 웬만한 인기음악은 다 들어가 있고요, 벨소리로 받을 수도 있고, 필링(통화음)으로 받을 수도 있어요. 전 요즘 씨야의 그 놈 목소리에 꽂혀 있어서 얼른 다운 받았습니다. ^^;;



재미있는 점음 동영상도 다운받아 볼 수 있다는 건데요, 여기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 다 있더군요. 예전에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서 산 적이 있었는데 반가운 제목들이 보이더군요. 나루토와 블리치도 동영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나루토를 다운받아 보았는데요, 화질도 괜찮고 음질도 좋았습니다. 자막도 물론 나옵니다. 스트리밍 방식이라 버퍼링이 있긴 한데 보는 도중에는 한번도 잘리지 않고 잘 나왔습니다. 오늘부터 신나게 나루토와 블리치를 받아보아야 겠어요. ^^


인터넷 검색은 당근 잘 됩니다. 마우스 포인트처럼 화살표로 움직일 수 있어서 스마트폰 부럽지 않더군요. 어떻게 보면 스마트폰보다 더 편한 것 같아요. 창 전환도 되고, PC에서 사용하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없었습니다.


교통 정보도 5분 단위로 업데이트가 되어 거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차를 가지고 다니는 분들께는 매우 유용한 정보가 아닐까 싶습니다.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다녀도 교통상황은 알 수 없어서 막히는 길로 들어서는 경우가 많은데 미리 정보를 보고 가면 막히지 않는 길을 선택하여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시내로 나갈 때 고민이 많이 되는데요, 판교에서 서울로 갈 때 고속도로나 순환도로를 이용하면 굉장히 빨리갈 수 있는데 거기가 막힐 때면 엄청나게 막히는데다 빼도 박도 못해서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요 기능을 사용하면 미리 판단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겠죠?



카툰 서비스도 무료인데요, 이거 은근히 재미있더군요. 옛날엔 보물섬과 소년중앙등 재미있는 만화책들이 많아서 만화가들도 많이 활약했는데, 요즘은 인터넷 때문에 많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이런 서비스를 통해 컨텐츠를 제공하면 저작권도 보호받고 수익도 생기는데다 보는 사람들도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서로 윈윈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 주위엔? 이라는 서비스인데요, 핸드폰 주변에 있는 정보를 소개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거 정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잘 모르는 동네에 가서 우체국이나 은행을 찾을 때 당황스러울 때가 많았는데 그럴 때 사용하면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음식점을 찾거나 술집 찾을 때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오늘(12월 10일)의 날씨는 어떨가요? 비올 확률이 높네요. 밖을 보니 비가 오고 있습니다. ^^ 오늘 오후에 나갈 때 우산을 준비해야 겠어요.

쇼핑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쇼핑은 무료가 아니겠죠? 쇼핑몰에 들어가는 것은 무료입니다. G마켓과 GS샵이 있었는데요, GS샵에서는 무한도전 캘린더가 판매되고 있네요. 순식간에 몇억 매출을 올린 무한도전 달력. 이렇게 다양한 경로로 판매가 되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TV익사이팅도 문제없이 로딩이 됩니다. 꽤 많은 컨텐츠와 위젯들이 있어서 로딩이 느릴 수 있는데, 빠르게 로딩이 되는데다 웬만한 위젯이나 광고, 추천 버튼까지 다 로딩이 되어 PC와 별반 차이가 없었어요.

이제 오즈 알짜정액요금제로 풍성한 컨텐츠를 누리세요. 골라먹는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골라먹는 컨텐츠가 딱 맞죠? 오즈 알짜정액요금제 덕분에 요즘 천안에 블로그 강의 갈 때 즐겁게 가고 있습니다. 이것 저것 보다보면 금새 도착해있으니 말이죠. ^^ 지하철에서, 도서관에서, 버스안에서 이제 모두 오즈 알짜정액요금제로 오즈를 한껏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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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타
문자는 이제 우리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의사소통의 수단입니다. 삐삐 시절에는 음성으로 대화하는 것이 간절한 바람이었으나 이제는 문자로 대화하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아 가는 것 같습니다. 통화를 하기에는 불편한 상황이거나 말로 하기엔 껄끄러운 상황에서 문자를 자주 사용하죠. 엄지족이라는 단어가 새롭게 나올 정도로 문자를 보내는 속도가 의사소통의 효율성과 연결되는 재미있는 현상도 나오곤 했죠.

하지만 삐삐 시절 숫자로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것처럼 문자를 보낼 때 아직도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삐삐 시절 012486(영원히사랑해), 8282(빨리빨리), 1004(천사)처럼 단어를 숫자로 암호화하여 보내었던 것과 같이 문자도 80byte의 제한으로 인해 띄어쓰기 파괴 및 언어 파괴의 현상이 일어나고 있죠. 요즘엔 80byte이상은 컬러메일로 분류가 되지만, 불편한데다가 비용이 더 들기에 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트위터가 140자로 제한된 이유가 바로 미국의 핸드폰 문자의 제한 수가 140자이기 때문이라죠? 이로 인해 마이크로블로그라는 개념이 퍼지기 시작했고, 140자 안에 함축된 메시지를 담기 시작했으며, 인스턴트 메시지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기도 합니다. DM과 같은 짧고 강력한 메시지는 빠른 파급력과 전달력을 가지고 바이럴마케팅의 효과를 가지고 오기 시작했고, 오바마를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기도 했습니다.

iPhone WebClip bookmark icons
iPhone WebClip bookmark icons by aqhong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트위터와 같은 마이크로블로그에 대한 서비스들이 늘어나고 있고, 미투데이가 네이버에 인수되면서 그 영향력과 가능성이 인정받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처럼 문자는 분명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 영향을 끼치고 있고, 하나의 문화를 형성해나가고 있습니다.

트위터와 같은 서비스가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건 아이폰 때문이죠. 이번에 KT에서 발매가 되는 아이폰은 미국인의 대다수가 들고 다니는 휴대폰이고, 컴퓨터입니다. 빠르고 편리한 문자 보내기 기능으로 인해 트위터는 성장할 수 있었고, 핸드폰 문자의 혁명을 일으킬 수 있었죠.

사람들은 이제 문자를 좀 더 빠르고 편하게 보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자의 길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거죠. 80byte로 최대한 메시지를 함축하여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의사소통의 기준이 되어가고 있기에 사람들의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더욱 빠르고 편하게 문자를 보낼 수 있냐는 것일 겁니다.

물론 KT에서 나오는 아이폰이 새로운 문자 시대를 열어줄 수도 있지만, 아직 저변확대가 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또 다른 빠르고 편한 문자 메시지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모두가 가지고 있는 네이트온. 바로 이것이 빠르고 편리한 문자 보내는 방법인데요, 어느 컴퓨터에나 깔려 있는 네이트온을 이용하여 매우 간편하고 빠르게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이건 컴퓨터가 있을 때의 문자 활용 방법입니다. 핸드폰에서 즐길 수 있는 빠르고 편한 문자 서비스는 아이폰이 나온 다음 이루어질 수 있겠지요.

MSN(폰친구), 버디버디(문자플러스), 다음 (터치)에서도 다른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지만, 가장 많이 이용하는 네이트온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KT에서는 이 모든 서비스를 문자신공이라 불리는데 네이트온에서는 문자대화입니다.

네이트온에서 하단 부분에 날개 달린 편지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플러그인 설치가 나옵니다. 문자대화를 위한 플러그인을 설치를 하면 처음 사용시 가입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가입시 드는 비용은 전혀 없습니다.

휴대폰과 연동하기 위한 간단한 절차이고요, 약관에 동의를 한 후 주민번호 및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가입이 완료됩니다.

그런 후 문자대화 실행을 누르면 문자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전송료는 건당 20원이고, 수신은 무료입니다. 문자쿠폰을 사용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140건의 경우 건당 19원 꼴이고, 280건의 경우 건당 17원, 660건은 건당 15원꼴로 문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문자를 자주 이용하는 분들은 이 서비스를 이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문자대화를 실행시키면 문자대화를 할 사람을 선택하는 주소창이 뜹니다. 직접 휴대번호를 입력해도 되고, 네이트온 친구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다수를 선택하면 단체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여러명을 선택했을 시에 위와 같이 대화창에 선택한 친구들의 번호가 나열되고 동시에 단체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네이트온 문자대화 서비스는 모든 통신사에서 이용이 가능한데요, 최초 가입 시 문자 대화 30건을 무료로 주고 있습니다. 수신은 무료이고, 실시간으로 바로 답장을 할 수 있으며, 동시에 여러명에게 보낼 수 있고, 수신거부 설정도 가능합니다.



문자가 오면 위와 같이 아래 작업 관리자줄에 창이 깜빡이게 되고요, 화면에는 대화창이 뜨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문자를 받고 답장을 보내야 할 문자이면 바로 대화창에 답장을 써서 엔터만 누르면 문자가 상대방에게 바로 전달됩니다. 간단하죠?


이건 아내와 문자대화를 나눈 장면을 화면과 함께 연결해 본 그림인데요, 대화창에 쓰면 바로 아내의 핸드폰으로 문자가 갑니다.

아내가 다시 답장을 보내면 나에겐 핸드폰에도 뜨는 동시에 네이트온 대화창에 다음 대화로 뜨게 되죠. 문자가 아니라 마치 채팅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다시 아내에게 보냈습니다. 아내는 쓰기 좀 귀찮겠지만, 저는 바로 실시간으로 대답을 하고 들을 수 있기에 시간도 벌고 엄지족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시간의 순서에 따라 정렬이 되어 대화창에 나타나기에 말 그대로 대화를 하듯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자주 사용하던 이 무료 문자 서비스도 있는데 왜 굳이 문자 대화를 사용해야 하느냐 반문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물론 무료 문자를 활용하면 더 없이 좋습니다. 무료니까요 ^^ 하지만 꽤 번거로운 작업을 거쳐야 하지요. 특히 핸드폰이 없을 경우에는 답변을 볼 수 없기에 대화로 이어가기 힘들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문자대화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지요.


특히 저같이 컴퓨터로 업무를 보는 사람이나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편리한 서비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작업을 하다가 바로 문자를 보고 키보드로 보낼 수 있기에 업무 효율성도 굉장히 높아지죠. 문자대화는 현재 MMS는 적용되지 않고 있기에 80byte가 넘으면 2개의 문자로 나뉘어서 전송이 됩니다. 앞으로 MMS까지 확장될 예정이라고 하니 사진도 간편하게 보낼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자대화 가입 사이트 : http://talksms.nate.com/index_new.php
문자대화 기프트 SHOW 이벤트 : http://nateonevent.nate.com/event/20091026_talksms/eventpag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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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타

고객을 사로 잡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일 것입니다. 관심을 끌기 위해서 전단지도 돌리고, 광고도 하고, 드라마 PPL도 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일편단률적이고 식상한 찌라시보다 관계가 스며들어 있는 광고가 제일 효과적인 광고일 것입니다.

요즘 블로그 마케팅이 소위 뜨고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관계에 답이 있지요. 고객과 더 가깝고 친밀한 위치에 있기 때문이죠. 이젠 그냥 "이게 좋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가 묻어있어야 더 잘 스며듭니다. 블로그는 그런 역할을 같은 고객의 입장에서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에 녹아내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것이고, 그 효과가 인정받고 있기에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겠지요.

고객들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이런 스토리가 묻어있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고,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누구 하나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통합하여 중소상인들에게 꼭 필요한 고객 관리를 할 수 있게 한 서비스가 바로 로컬스토리입니다.

로컬스토리에는 아이로그와 비즈로그가 있는데요, 아이로그는 저번 글에서(2009/10/25 - [채널 3: 리뷰/전자/가구] - 로컬스토리, 홍보를 하고 싶으면 연락해~!) 이야기를 하였고, 비즈로그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즈로그는 중소상인들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여기에는 평소 바빠서 할 수 없었던 고객관리를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할 수 있게 지원을 하고 있죠.


주인장으로 등록만 하면 미니홈피를 하나 뚝딱 얻게 되는데요, 기본적인 정보는 이미 KT의 정보망을 통해 등록이 되어 있으니 주인장 등록만 하면 멋진 서비스 하나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는 물론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하겠지요? 만약 비즈로그에 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업체라도 사업자등록증을 통해 간단하게 비즈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나 제품, 맛등에 자신이 없다면 등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냉철한 고객들이 혹평을 달아놓을 수도 있으니 말이죠. 반대로 말하면 서비스, 제품, 맛등에 자신이 있는 곳은 열혈 팬들로 북적이게 되어 입소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겠지요?




로컬스토리 비즈로그에 가입을 하게 되면 8가지의 무료혜택을 갖게 되는데요, 위의 표에서와 같이 다양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이런 문자를 하나 받게 되었습니다. 언제 응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문자를 받아본 후 이 음식점에 대해 알게 되었지요. 아이가 태어난 후 처갓집에 내려가 있느라 방문해보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강남역에 갈 일이 생긴다면 여기부터 들를 것 같더군요. 왠지 기분 좋은 문자니 말이죠.

이런 이벤트는 고객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명함 이벤트처럼 힘들일 필요없이 로컬스토리 비즈로그만 가지고 있으면 이런 이벤트를 쿠폰 발행 서비스를 통해서 필요할 때마다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SMS 외에도 비즈로그 자체로도 입소문 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더 없이 좋겠죠. 프리미엄 서비스도 준비중이라나 더 업그레이드 되고 시간이 절약되는 효과만점 서비스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SMS 관리를 통해 고객을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관리하고, 비즈로그를 통해서 친밀감을 높히며 스토리를 만들어나간다면 이보다 더 효과적인 광고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소상인분들이 이 기회를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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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타

집에 리바이스 바지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죠? 모두 그 정도는 되잖아요? ㅎㅎ 농담이고요, 리바이스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청바지의 대명사이기도 한 리바이스, 리바이 스트라우스라는 사람이 처음 청바지를 만들었기에 리바이가(家)라는 LEVI's 상표가 나온 것이지요. 즉, 청바지의 역사는 리바이스의 역사와 함께한다고 해도 될만큼 리바이스는 청바지를 대표하는 브랜드일 것입니다.

2003년 쯤에 우연한 기회에 리바이스 쇼핑몰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과 친해진 것도 그 시절이지요. 지금 블로그를 할 수 있었던 것도 그 때 지식과 경험으로 시작하였고요. 3년정도 운영을 했었는데, 리바이스에 대해 아주 잘 알 수 있었던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나름 업계에서는 1위자리를 놓치지 않는 쇼핑몰을 운영했었고, 리바이스에 대해 조금 아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쇼핑몰이었죠. 그 때의 경험으로 리바이스에 대해 잠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바이스 5만원 특가 세일! 뭐 이런 글귀 보신 적 있죠? 5만원짜리 리바이스 바지라면 90%는 미국판 제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리바이스는 디자인팀에 따라 미국, 일본, 유럽, 아시아로 나뉜다고 하는데요, 제품의 퀄러티는 일본-아시아-유럽-미국 순이고, 가격도 일본이 제일 비싸고, 미국이 가장 저렴합니다. 각 나라 사람들의 체격과 스타일에 맞게 나오는 것이 특징인데요, 미국판은 그래서 사이즈가 28부터 40까지, 기장도 굉장히 다양하지요. 사이즈도 약간 넉넉하게 나온 편입니다.

반면 일본판은 사이즈 선택의 폭도 매우 좁고 실사이즈가 굉장히 작게 나왔습니다. 유럽판은 팔 길이가 좀 긴 것이 특징이죠. 우리나라는 아시아판에 속하고요, 중국이나 필리핀 등지에서 생산이 되어 홍콩으로 집결 된 후 각 아시아 나라로 수출이 됩니다. 한국에서 생산한 제품도 다시 홍콩으로 간 후 다시 수출이 되는 형식이죠.

예전에 아시아판 판로를 뚫기 위해 홍콩 리바이스 본사에 무작정 쳐들어간 적이 있었는데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소 뒷걸음치다가 스탁을 파는 곳을 알아내게 되었죠. 별로 건질 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귀하고 귀하던 엔지니어드진을 구할 수 있었죠. 아시아판은 한국 매장에서도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 동일하기에 병행 수입을 하던 저에겐 굉장히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한국에서 파는 것은 인터넷쇼핑몰에서는 판매할 수 없기 때문이죠.

일본 리바이스도 무작정 일본 리바이스 본사에 쳐들어가서(주특기 입니다 ^^;) 들이대다가 우연히 대형 스탁 업체를 알게 되었는데, 그곳이 굉장히 유명한 곳이었죠. 리바이스 뿐만 아니라 나이키, 아디다스등 다양한 제품의 스탁을 처리하는 도매상이었는데요, 일본 리바이스 제품을 보통 80~90%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합니다. 예를 들어 리바이스 타입원 바지를 3,4만원에 받아왔는데 일본 매장에서는 20만원 이상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이었죠.

그 후 저렴한 가격에 일본 리바이스 제품을 독점하다시피 판매를 하게 되었고, 국내에는 통이 넓은 부츠컷이 유행하다가 저렴하고 퀄러티는 높은 일본 리바이스 제품이 풀리면서 통이 좁은 일본 스타일로 흘러가게 되었죠. 엔진 001의 경우는 거의 지금 스키니진과 맞먹을 정도로 타이트한 제품이었으니까요.

갑자기 왜 리바이스에 대한 이야기냐고 의아하시죠? 뜬금없이 이 이야기를 꺼낸 것은 엘르 엣진을 소개해드리려고 장황하게 이야기를 시작해보았습니다. 엘르 엣진이란 위에 있는 오랜지색 슬라이드가 보이시죠? 그게 바로 엘르 엣진인데요 블로그를 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엘르에서 새롭게 내놓은 엘르 엣진(http://www.atzine.com)은 엘르 엣진에 있는 컨텐츠를 자유롭게 포스팅을 할 수 있게 HTML소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잡지를 보듯 페이지를 넘기다가 자신이 원하는 제품에 대한 이야기들을 편집하여 글을 만들 수 있고요, 매거진 형식으로 발행이 가능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툴이 굉장히 독특한데 사진 배열과 글의 배열을 탬플릿과 함께 엣지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말이죠. 아직 베타테스터 기간이라 버그같이 약간 안되는 기능들이 보이는데요, 컨텐츠 저장이나 제품 save가 안되네요. 컴퓨터 사양이 낮아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 부분만 잘 해결된다면 화려한 블로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컴퓨터에서 이미지를 불러와서 꾸밀수도 있는데, 아직 기능이 첨부된 것 같지는 않네요.

엘르 엣진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딱 제가 원했던 에디터였기 때문이죠. 예전에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어떻게 하면 잡지처럼 꾸밀 수 있을까 연구하면서 잡지를 들춰보던 기억이 나네요. HTML로 이런 저런 형태로 만들어보다 기술력의 한계로 포기한 적이 있었는데, 이제 엘르 엣진을 사용하면 잡지같은 포스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 소재도 굉장히 많으니 퍼오기 기능을 통해서 위와 같이 블로그에 소개하며 포스팅을 작성해나가면 더 재미있고 쉽게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엘르 엣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다음 메인에 선정된 글입니다. 많은 관심과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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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타

쿡앤쇼, KT의 새로운 컨버전스 상품

이랬다가 저랬다가 쿡앤쇼! 라는 CF를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사랑했다 싸웠다, 쿡앤쇼', '뜨거웠다 차가웠다, 쿡앤쇼'라는 CF를 본 적이 있을텐데요, 처음에 쿡앤쇼 광고를 보고 이게 뭥미?하는 생각을 했죠. 뭐가 어떻게 된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KT 광고답게 머리속에는 확 들어오는 CM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얼마전 광고업계를 뒤흔들었던 KT 올레 광고 기억하시죠? 해외에서도 이슈가 될만큼 파격적인 광고였는데요, 원래는 라디오스타 멤버들에게 들어왔던 광고라고 합니다. 온천에 들어가서 올레를 외치는 것이었는데, 윤종신이 거절했다고 하네요. 광고비로 한번 튕기고, 온천에 들어가려면 옷을 벗어야 하는데 그게 싫다고 또 튕겨서 결국 김구라, 신정환, 김국진까지 피해를 보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라디오스타에서 한 것을 보았는데, 윤종신은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할 듯 싶습니다. 웃자고 한 이야기였을테지만, KT olleh 광고는 올해 최고의 광고였고, 연예인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광고였죠. 연예인보다 만화 한편이 더 효과가 큰데다 비용도 저렴했으니 말이죠.

쿡앤쇼

다솔군의 쿡앤쇼 홍보 사진 ^^;;


이번 광고 역시 KT답게 쿡앤쇼라는 것을 확실히 전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랬다가 저랬다가 쿡앤쇼'는 과연 무슨 뜻일까요?

그건 FMC라는 상품인데요, KT에서 FMC 상품을 내놓자, SKT에서 부리나케 FMS를 만들어 내놓았지만 결국 이름만 FMS고 기존에 있던 제품을 묶어놓은 것에 불과했죠. 아! FMC가 뭐냐하면 Fixed Mobile Convergence의 앞자를 따서 FMC라고 하는 것인데요, 쉽게 풀어서 유무선 통합 서비스를 말합니다. FMS는 fixed Mobile Substitution, 휴대전화의 유선 대체 서비스를 말하죠.

SKT의 FMS는 할인존을 설정해놓으면 그 존 안에서는 요금이 할인 되는건데 한달에 2000원을 내고 정액제에 가입해야 하는 부가서비스의 개념으로 지역할인과 같은 의미죠. KT의 FMC는 휴대폰으로 인터넷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는 파격적이고 획기적인 서비스입니다. 무선인터넷이나 네스팟존(무료제공)등에 있으면 자동으로 인터넷전화로 전환되고, 데이터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죠. 즉, 인터넷도 사용할 수 있고 전화도 할 수 있는 엄청난 서비스죠. 전화비용도 굉장한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 있을 때 전기자동차 판매를 하는 광고를 본 적이 있었는데, 전기자동차가 시속 몇킬로미터 이하에서는 전기로 가고, 그 이상일 때는 가솔린으로 가는 형태로 판매가 되고 있더군요. 이와 비슷하게 KT의 FMC는 Wifi가 있는 지역에서는 인터넷전화 요금에 데이터이용 무료가 적용되고, Wifi가 없는 지역에서는 기존 핸드폰 요금이 부과되는 서비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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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바라고 바랬던 제품이 KT에서 나왔네요. 예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SKYPE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없을까 고민했었고,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면서도 어떻게 SKYPE와 연동을 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KT에서 아예 이것들을 묶어서 서비스로 내놓았다니 정말 한번 체험이라도 해보고 싶은 서비스입니다.

SKT에서 장기고객으로 VIP에 부모님도 15년 이상씩 사용한 SKT이지만, SKT의 문제는 장기고객을 소홀히 대한다는데에 있죠. 요즘 나온 브로드밴드에도 가입하여 IPTV,인터넷전화,인터넷,핸드폰까지 가족 모두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50% 할인은 매우 오래 사용한 사람에 한해서 적용되고, 가족 핸드폰 가입 연수를 합하여 차등 할인이 적용됩니다. 그렇게 오래쓴 우리집도 가족 모두 합쳐 40%정도밖에 할인을 받지 못하고 있죠. IPTV는 3개월 무료로 사용하는데  볼만한 프로그램이 하나도 없어서 코드를 아예 빼놓았고, 인터넷전화도 영업원 실적 올려주기 위해 돈받고 설치한데다 음질도 별로여서 곧 처분할 예정입니다.

안그래도 불만이 가득했는데 KT에서 이런 멋진 서비스가 나와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건 KT와 KTF가 합병을 했기에 가능한 서비스라 생각하는데요, KT에서 자회사로  KTF가 떨어져 나왔었지만, 이제 다시 서로 성장한 상태에서 합병을 하게 되어 환상적인 서비스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유무선의 컨버전스인 셈이죠. 그래서 QOOK & SHOW인 것이겠죠?

쿡앤쇼의 '이랬다가 저랬다가' FMC는 그야말로 olleh가 아닌가 싶습니다. 올레~!!

쿡앤쇼 FMC를 사용했던 블로거분들의 리뷰를 살펴보면 어떤 서비스인지 더 잘 이해가 되실 거예요. 링크를 걸어둡니다.

    http://blog.naver.com/jeong876/80093350196
    http://blog.naver.com/nightsho/70071974937

    http://ballal.kr/30071957437

    http://blog.naver.com/taiji310/50074079322

    http://blog.naver.com/cafeinfofam/150072327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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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타
로컬스토리는 KT가 KTF랑 합병을 하며 만든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로컬스토리(www.localstory.kr)를 만든 이유는 중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유기적인 연결을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찾길 원하는 기업들과 신뢰할 수 있는 가게를 찾기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서비스입니다.

로컬스토리는 지역문화를 새롭게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담고 있는데요, 아직 베타 서비스 기간이기에 사용자가 많지 않아 부족함 점이 보이지만, KT 직원들의 참여로 기본적인 사용자들은 확보를 해 두고 있다고 합니다. 사용자가 많아진다면 재미있는 문화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기존의 지역 정보 서비스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로컬스토리가 차별화됩니다. 현재 맛집을 찾거나 가게를 찾을 때는 네이버의 지역정보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별점과 댓글로 그 가게에 대한 평가를 내릴 수 있지요. 하지만 여기에는 경쟁업체들의 고춧가루나 자추등의 비매너적인 문화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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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들을 출산 후 사진관 및 산후조리원 등 다양한 가게의 정보들을 비교해 본 후 가곤 하는데요, 사진관에 가면 무료로 사진을 찍어주고 커뮤니티 및 네이버 지역정보에 좋은 글을 써주면 사은품을 주는 형식으로 마케팅이 진행되고 있더군요. 산후조리원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산후조리원은 두군데를 갔었는데, 한군데는 네이버 지역정보를 보고 갔다가 낭패를 봤지요. 알고보니 그곳 원장이 좋은 평가를 해 주면 물티슈 한박스를 준다고 하네요.

자신의 사업장을 홍보한다는 점에서 비난할 수는 없겠지만,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없는 정보를 준다는 점에서는 비난하고 싶습니다.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가 로컬서비스가 되리라 생각이 되는데요, 로컬서비스에 대해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트위터로 이야기해!

로컬스토리를 보면서 이 서비스가 다른 서비스와 다르다고 생각한 것은 트위터 때문이었습니다. 국내 여러 서비스 중에서 트위터를 적용한 서비스는 의외로 매우 적습니다. 트위터를 적용하길 요청하기도 했지만, 자사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트위터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할 뿐이었죠. 연동이 되지 않으니 일이 두배가 되고 결국 더 재미있는 트위터를 선택하고, 다른 서비스는 이용하지 않게 되죠.

로컬스토리는 트위터를 연결 할 수 있습니다. 로컬스토리 자체 내의 한마디 서비스도 있지만, 그곳과 연동이 되어 트위터를 사용할 수 있죠. 한마디라는 것 자체도 140자로 한정되어 있기에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는 국내 사용자들을 염두해둔 서비스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만약 KT에서 아이폰을 출시한다면 로컬스토리는 급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도 아이팟터치등을 통해서 트위터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맛집이나 가게등을 방문한 후 트위터에 기록만 하면 로컬스토리에도 자동 등록되니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고, 바이럴 효과도 더욱 커지게 될 것 같습니다.

2. 컴퓨터랑 친하지 않는 상인들을 위한 배려

기본적으로 114에 등록된 430만개의 업체가 등록이 되었고,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비즈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로컬스토리의 장점입니다. 비즈로그 운영을 통해 가게 홍보를 할 수 있고, 평판 관리도 할 수 있죠. SMS를 통해 문의를 할 수도 있고, 고객과 직접 전화 연결도 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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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로컬스토리의 전체적인 구조를 볼 수 있는 맵인데요, 업체등록만 해 두면 다양한 서비스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KT와 KTF의 서비스들과 연계되어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모습은 매우 긍정적인 모습인 것 같습니다. 보통 쉽게 이런 소셜 네트워크에 접근하지 못하는데 로컬스토리라면 컴퓨터와 친하지 않아도 쉽게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해볼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SMS 비용외에는 딱히 들어갈 비용도 없으니 사용자만 많아진다면 좋은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3. 믿을 수 있는 평가

사용자를 많이 끌어내기 위해서는 평가에 대한 신뢰도가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블로그가 소위 뜨게 된 거도 바로 신뢰에서 시작하니까요. 네이버 지역정보의 신뢰는 이미 떨어진 상태이지만, 대체할 수 있는 무언가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로컬스토리는 그 대체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밝히고 시작하기 때문이죠.

트위터나 이야기, 리뷰등 아이로그를 통해 자신이 어떤 리뷰들을 했고, 무슨 말들을 했는지 기록이 나오기 때문에 업체에 대한 평가시 신뢰도가 생기게 됩니다. 블로그와 마찬가지죠.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일이기에 쉽게 거짓말을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업체에 대한 평가를 볼 때 그 칭찬 혹은 비난한 사람의 아이로그로 들어가 그 사람의 여지것 활동사항을 살펴볼 수 있으니 말이죠.

믿을 수 있는 맛집, 믿을 수 있는 사진관, 믿을 수 있는 산후조리원을 이제는 로컬스토리를 통해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 베타테스터로 바라는 점

로컬스토리를 베타 체험을 해보면서 느낀 점 중 바라는 점은 트위터와는 연동을 했으면서 블로그와 연결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솔직히 이야기나 리뷰는 이미 블로그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트위터와 같이 연동만 시켜주어도 많은 사용자와 양질의 컨텐츠를 확보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트랙백만 활용해도 업체 정보에 대한 신뢰도 있는 평판을 충분히 유입할 수 있었을텐데 트위터만 적용한 점은 매우 아쉬운 점입니다. 앞으로는 매쉬업의 시대이고, 자체 프로그램으로 돌리겠다는 생각은 구시대적인 생각입니다. 트위터와 같이 한마디는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위한 보조 서비스 정도로 제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로컬서비스가 중소상공인과 소비자가의 상생의 관계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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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타

다솔이가 태어난 이후 가장 많이 늘어난 것은 빨래감입니다. 다솔이가 먹기만 하면 한번씩은 꼭 토를 해서 옷을 수시로 빨아야 하거든요. 게다가 이런 저런 뒤치닥거리를 하다보면 빨래감이 많이 나오곤 합니다. 그래서 다용도 수건걸이의 리뷰를 위드블로그에서 신청을 했는데요, 업체의 사정에 의해 다른 제품이 오게 되었네요.

원래 보았던 제품은 아니지만, IKEA제품이기에 더 좋은 제품이겠지 생각을 했는데 기대 이하였습니다. IKEA는 캐나다 어학연수 시절 많이 애용하던 제품인데요, 창고형 가구를 파는 곳으로 DIY를 해야 하는 가구들이 있는 곳입니다.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가구들에 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이기에 조립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사용했던 제품이죠.

IKEA의 특징은 디자인이 예쁜 가구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함으로 품질이나 조립을 해야 하는 불편함은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식이죠. IKEA는 품질보다는 보통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곤 합니다. 그래서 IKEA 내부에는 아예 방의 인테리어를 IKEA 제품으로 꾸며 놓고 그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죠. 맛있는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도 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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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있을 때 찍은 IKEA 내부의 모습인데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는 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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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왔어야 하는 제품은 위 사진의 제품입니다. 2단으로 펼쳐지는 구조의 수건걸이는 매우 안정적이고 사용 후 수납도 깔끔하게 되는 공간 절약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보이는 바로는 조립이 되어 나오는 완제품인 것 같아 더욱 튼튼해 보이죠. 수건도 굉장히 많이 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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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블로그에서 양해를 구한 후 보내 준 제품은 바로 이 제품입니다. IKEA의 전형적인 모습인 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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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뜯어보면 구성품은 봉들이 차곡 차곡 쌓여있는데요, IKEA의 특징인 직관적이고 매우 간단한 설명서 한장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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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대로 펼쳐보니 이런 모습이 나오더군요. 그럼 한번 조립을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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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를 10개만 조이면 수건걸이가 완성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나사가... 나사가... 안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구멍이 있긴 있는데 들어가다 말더군요. 힘이 딸려서 그런가 싶어서 세게 돌려보았지만, 나사가 헛돌아 드라이버 꽂는 곳이 으스러지더군요. 더 이상 힘을 주었다가는 나사를 풀지도 못할 것 같아서 그냥 어정쩡하게 놔두었습니다. 제 것만 그런 줄 알았더니 다른 분들 것도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특수한 방법이 있던가, 잘못 나온 제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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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으로 툭 튀어나와 있는데요, 나사가 꽉 조여지지 않으니 결합부분이 헐거워서 흔들 흔들 거리는 것이 매우 불안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나사가 안들어가니 어쩔 수 없이 되는대로 끼워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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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모습이 되더군요. 약간 경사가 지면서 수건이나 옷이 가운데로 쏠릴 수 있도록 균형을 잡아주고 있는데요, 안좋은 점은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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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을 걸어보았습니다. 수건을 널 때 사용하려 했는데 좁혀서 널어도 3개밖에 안들어가더군요. 옆에 위로 솟은 부분까지 걸면 5개까지는 걸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건 좀 아니다 싶더군요. 수건 3개 널라고 공간을 이렇게 소비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니 말이죠. 급할 때는 아쉬운데로 수건 말리는데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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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옷을 거는 행거로는 매우 적당하였습니다. 불안한 감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옷을 걸어두면 나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철봉으로 사용해도 될 것 같긴한데 영 불안해서 그것도 힘들 것 같고, 튼튼하기만 하면 다용도로 쓸 수 있을 것 같았으나 나사의 문제로 인해 제품에 큰 타격을 주더군요.

IKEA 제품을 꽤 많이 사용해 보았는데 나사가 안맞는 경우는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쉬움이 많았던 수건걸이였지만, 집의 옷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은 좀 더 늘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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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타
판교로 이사온 지 2달이 되어간다. 낯설었던 판교가 이제는 조금씩 집처럼 느껴진다. 주변에는 아직도 공사 중인 곳이 많고 분양하는 컨테이너로 가득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조만간 주변 아파트들의 입주가 시작되고 상가 지역이 완성되면 사람들이 더욱 많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년 후 판교역이 완공되고 코엑스와 같은 형태로 코엑스의 4배나 되는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더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상권도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초 IC에서 15분이면 오고, 교통편이 편리한 판교는 앞으로 매우 기대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그래도 아직 입주 초기라 불편한 점이 많이 있는데, 얼마 전 엘리베이터에 공고가 하나 붙었다. '크린넷'이라는 것에 관한 것이었다. 크린넷은 쓰레기 자동집하시설로 스웨덴의 함마르비에서 시행되고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원리는 쓰레기를 크린넷통에 넣으면 공기로 빨아들여 시속 70km로 자동 집하 시설로 이동된 후 자동 필터링이 되어 소각을 시키는 것으로 여기에서 나온 연료는 지역 난방이나 도시 가로등 및 지역 에너지 판매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게 해 놓았다고 한다. 용인수지와 김포장기, 용인흥덕, 성남판교에 우선 설치가 되었고, 앞으로 인천청라, 남양주별내, 김포한강, 행정도시에 차례대로 설치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수거를 해서 자체 소각장으로 간 후 지역난방으로 대체하는 곳은 성남판교 지역 밖에 없다. 앞으로 인천청라 지구부터는 성남판교 지역과 동일한 방식의 크린넷이 설치될 예정이라고 한다. 공사비용은 판교의 경우 913억원이 들은 대규모 공사이다. 과연 이 큰 돈을 들여서 얼마만큼의 효과를 거둘지는 모르겠다.

우리 아파트에서는 9월 4일부터 시행되었는데 우선 RF카드를 받아야 했다.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계약서를 쓰면 각 세대 당 RF카드 1개를 준다.

크린넷크린넷

RF카드는 휴대폰에 걸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생각보다 매우 작았다. 하지만 세대 당 1개 밖에 지급이 되지 않기에 불편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추가로 받으려면 만원을 더 내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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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군데 군데에 있는 크린넷은 다른 곳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노란색과 초록색이 있는데 노란색은 음식물 쓰레기이고, 초록색은 일반 쓰레기이다. 규격 쓰레기 봉투를 사용하여야 하며, 50L의 경우는 약간의 제약이 있다.

크린넷크린넷

밤에는 크린넷 앞을 지나가면 불이 자동으로 켜져서 사용자를 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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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카드를 대면 문이 열리고, 확인을 누르면 닫힌다. 생각보다 작동이 깔끔하게 잘 되며, 음성도 간결하게 잘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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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카드를 대면 순서에 따라 문이 열린다. 넣은 쓰레기는 임시저장창고에 저장된 후 수거가 되는 형식인 것 같다.

크린넷
기존 쓰레기 장소는 재활용만 수거하고 있다. 예전보다 더욱 깔끔해진 모습이다. 특히 고양이나 들짐승들이 쓰레기를 파해쳐 지저분해질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주변 환경에는 합격점을 주고 싶다.

하지만 딱 하나 걸리는 점이 있다면 바로 RF카드이다. RF카드에는 누가 언제 무엇을 버렸는지가 실시간으로 기록된다. 관리사무소에 물어보았더니 토막살인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좀 어이가 없었지만 관리사무소에서 잘 몰르고 한 대답이라 생각한다. RF카드는 쓰레기에 대한 책임이 명분이다.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잘 분류하여 버렸는지를 알아냄으로 벌금을 부과할 수 있고, 잘못된 사용으로 크린넷이 고장났을 경우 책임 소재를 분명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좀 더 생각해보면 여러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어느 세대에서 어떤 쓰레기를 배출하는 지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화 같은 곳에서 보면 쓰레기를 통해 범인의 흔적을 잡곤 한다.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라 한 가족이 무엇을 먹고, 무엇을 사고,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다 알 수 있는 종합 정보이기도 하다.

RF칩은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을 감시하고 하나의 제품처럼 관리하는 전자 족쇄가 될 수도 있다. 왜 하필 RF카드를 사용해야 했는 지 그 의도는 알 수 없지만, 따져서 고칠수도 없다.

아무튼 다른 용도로 악용되지 않고, 친환경과 주변 환경 보호와 관리에 앞장서는 크린넷에 되었으면 좋겠다. 관리사무소의 말에 따르면 이를 통해 집값이 오를수도 있다고 한다. 분명 다른 곳과 차별화되는 시스템이기에 그럴수도 있겠지만, 아직 지역난방의 불편함과 효율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에(겨울에 무지 춥다고 한다.) 좀 더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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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타
아이태그라는 서비스를 아시나요? 위드블로그를 통해 아이태그를 처음 접해보게 되었는데, 파란에서 운영하는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주소창에서 한글로 키워드를 입력하면 원하는 주소로 가는 한글 도메인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검색 페이지에서 최상위 노출과 함께 하이라이트 해주는 정도였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프로필과 RSS를 넣어서 홍보의 효과를 주자는 것인데, 과연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태그에 대해 기대를 걸었던 것은 한글 주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었죠. 그런데 한글 주소가 아니라 그냥 페이지 상위 노출이 전부였습니다. 게다가 그 키워드는 매우 복잡한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파란 자체의 광고 영역도 침범하지 않고 오히려 광고 키워드 영역을 넓혀주는 결과만 낳게 되는 것이지요.

지금은 이벤트라 무료로 10개의 키워드를 주지만 월별로 과금을 하겠다니 새로운 광고 형식을 만들고, 키워드 광고의 영역을 넓히겠다는 의도로 밖에 안 비춰지네요.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사용 방법을 이해하는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렸고, 복잡한 키워드는 결국 처참한 통계의 결과만 나올 뿐이었습니다.

우선 아이태그 사용법에 대해 한번 살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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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태그를 이용하려면 우선 파란에 가입해야 합니다. 이것부터가 벌써 장벽이 하나 생깁니다. 키워드를 우선 찾아야 하는데 두개의 단어를 조합해야 하죠. 하지만 2개를 조합해야 하는데도, 유명한 단어는 불가능합니 다. TV와 익사이팅을 합쳐 TV익사이팅을 하려고 했지만, TV는 불가하더군요. 결국 익사이팅이종범으로 했는데 과연 누가 익사이팅이종범으로 검색을 할까요? 2개의 단어로 조합할 수 있는 영역은 매우 좁을 뿐더러 거의 사용하지 않는 키워드 뿐입니다. 제한되는 단어는 중요한 광고 수입원이 되는 단어들이기에 아이태그로 홍보하기란 이미 글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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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약관을 체크하고 다음단계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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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는 무료기간이기에 넘어가도록 하고 그 다음은 템플릿을 선택합니다. 전 매거진형을 선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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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배너를 만들면 됩니다. 4개의 사이즈와 6개의 색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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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를 선택하여 소스를 붙이면 배너를 블로그나 카페에 달 수 있습니다. URL없이도 OK라는 말이 참 무색하더군요. 게다가 이렇게 배너를 만들어 배포하는 것이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었습니다. 아이태그를 통해 홍보를 하려고 신청하는 것인데 오히려 배너를 통해 아이태그를 광고하는 셈이 되었으니 말이죠. 이벤트가 아니라 유료였다면 절대로 신청 안했을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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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를 만들고 나면 심사를 진행합니다. 6개월동안 서비스를 하고 현재는 무료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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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를 신청하고 나서는 심사 기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새벽에 했는데 그 다음 날 아침에 보니 되어있더군요. 주소창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 또한 QOOK툴바를 설치해야 한다고 하네요. 브로드밴드 사용자도 된다고 하는데 제가 브로드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안되고 있습니다. 공유기를 사용해서 그런지 아마도 예외사항에 들어가는 듯 싶어요.

툴바를 통해 들어가게 한다는 것은 매우 제한적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툴바를 설치하라는 말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QOOK인터넷툴바를 설치하라는 광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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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자리에 붙여놓았습니다. 프로필 바로 옆에 베너를 붙여놓았느데 그 결과는 어떨까요? 보통 저 자리면 1달에 10만원 정도의 수익이 나오는 자리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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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의 결과입니다. 처참하더군요. 아직 초기이긴 하지만, 제일 좋은 자리에서도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처음 달았을 23,24일에 많이 나온 것으로 보아 제가 클릭한 것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통계도 매우 허술하여 분석을 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유료화가 된 후에는 물론 바뀌겠지요? 무료 기간에 최대한 유료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야 할텐데 그 부분에서 매우 취약한 것 같습니다.

아이태그의 한계는 너무도 많습니다. 제한된 키워드, 제한된 브라우저, 제한된 인터넷선... 게다가 사람들이 관심을 끌지 못하는 배너와 홍보 방법까지. 무료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지만, 혹평을 안할 수 없는 서비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성'이란 단어를 넣은 것은 '제한된'이란 단어만 풀면 굉장히 획기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키워드 제한을 풀고 모든 키워드를 신청할 수 있게 한다면 엄청난 광클로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스폰서광고 한줄도 아니고, 대형 전광판 같은 큰 광고 영역에, 배너처럼 광고 티도 안나고 SNS 느낌이 나며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광고가 나간다면 그 효과는 광고주가 먼저 알 것입니다.

모든 브라우저에서 모든 인터넷선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그 효과는 일파만파겠지요. 그런 서비스를 무료 이벤트로 딱 1달만 해도 그 바이럴 효과는 엄청날 것입니다. 게다가 1달 후에는 물밀듯이 키워드를 선점하기 위해 광고주들이 달려들지 않을까요? 결국 수요의 증가로 인해 월 가격은 올라갈 것이고, 오버추어처럼 CPC 경매 식으로 진행될 수도 있겠지요.

여의도 63빌딩 도착 아이고..
여의도 63빌딩 도착 아이고.. by 만박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그런 의미에서 가능성이란 단어를 사용해보았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한계라는 단어가 63빌딩만큼 높은 서비스라 볼 수 밖에 없네요. 좀 더 길게 보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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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타
TV를 보려고 할 때마다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찾게 되는 것. 바로 리모콘이죠? 컴퓨터를 하다가 스타일을 할 시간이라 얼른 거실로 뛰어나가 TV를 키려고 하는데 헉! 리모콘이 없으면 정말 속이 타지요. 결국 수동으로 TV앞에가서 채널을 눌러 볼 때가 자주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사람의 게으름을 위해 탄생한 리모콘은 짧은 거리를 걷기 싫어 만들었지만, 결국 리모콘을 찾기 위해 사방을 찾아 헤매야 하는 애물단지가 되어버리곤 합니다 이제는 선풍기마저 리모콘이 달려 나오는 시대인지라 리모콘이 너무 많아지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 버렸지요.

저희 집에도 다양한 리모콘이 여기 저기 널부러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로봇 청소기까지 사서 리모콘이 하나 더 늘었지요. 로봇청소기를 산 김에 자주 틀다보니 리모콘을 자주 사용하게 되었고, 청소할 때마다 찾아야 하는 리모콘 때문에 궁리를 하다가 와이어로 리모콘 거치대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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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듯 하나요? 쇼파에 누워있다가 청소를 시키는 일이 많아서 쇼파 옆에 만들어 붙여 놓았는데 뿌듯하긴 했지만, 와이어공예 실력이 형편없어서 인테리어 상에 문제가 있고, 벽에 구멍을 내야 하는 불편함도 있을 뿐더러 하나 만드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수많은 리모콘에 대해 하나씩 다 만들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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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단한 건데, 이거 만드는데만 1시간이나 걸렸어요. ㅠㅜ 그나마 밑으로 막 빠져서 응급조치를 했답니다. 리모콘 수납에 대해 고민하던 중에 마침 위드블로그에서 리모콘 수납함 체험단을 모집하더군요. 그래서 얼른 신청을 했는데 운이 좋아서 선정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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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사용하는 리모콘이 대략 이 정도 되더군요. 안쓰는 리모콘까지 합하면 더 많겠지만 말이죠. 여러분 집에도 이 정도 리모콘이 있지 않은가요?

이 많은 리모콘을 한 곳에 모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저 리모콘 수납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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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옹기 종기 모아놓으면 리모콘 잃어버릴 일은 없겠지요? 일본 제품인 것 같던데 킴스클럽에 있는 일본 제품 코너에 가니 3천원쯤 했던 것 같네요. 저렴하면서 인테리어까지 가능한 리모콘 수납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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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측면의 모습입니다. 3단으로 구성되어 있고, 뒤로 갈수록 경사가 져서 깊이가 깊어집니다. 리모콘 크기가 제각각인데 크기에 따라 정렬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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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왼쪽 측면의 모습입니다. 왼쪽은 2단으로 되어있고, 생각보다 넓은 수납공간으로 인해 여러개의 리모콘을 동시에 수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해본 결과 자주 사용하는 것은 오른쪽 앞쪽에 두면 좋고, 잘 사용하지 않는 것은 뒷쪽이나 왼쪽에 두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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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치대와 함께 나오는 리모콘도 있지만, 저 양면 테이프를 붙이기는 싫고, 결국 애물단지가 되어버리고 마는데 리모콘 수납함에 넣으면 한번에 해결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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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만 가능할까요? 집에 있는 소형 전자 제품들을 모아보았습니다. MP3와 핸드폰, 아이팟터치와 디카까지. 한곳에 잘 정리해두었으면 좋겠는데 마땅히 정리할 곳이 없을 때 바로 이 리모콘 수납함이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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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쏙~! 들어가더군요. 사이즈가 딱 맞는 것이 신기하더군요. 이렇게 정리해두면 찾기도 싶고, 인테리어로도 그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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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이렇게 화장품을 놓는 수납함으로도 그만이지요. 샘플들이나 펜슬같은 것은 보관하기 참 애매한데요, 한 곳에 모아둘 수 있어서 제격입니다. 브라운 색이라 화장대에 올려놓아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다만 저 앞의 일본어가 쓰인 스티커만 없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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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리모콘을 찾아서 해메지 마세요. 리모콘 수납함에 차곡 차곡 정리한다면 누구나 정리의 달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인테리어로고 그만인 리모콘 수납함 강추합니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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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타
메쉬의자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시원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같은 여름철에는 최적인 소재가 바로 메쉬이지요. 특히 땀을 많이 흘리시는 분들께 메쉬 의자를 추천해드립니다. 퍼스시 메시 의자와 듀오백의 인조가죽 의자를 전의 글(2009/07/28 - [채널6 : 정보/리뷰] - 퍼시스 의자(ITIS3)와 듀오백 의자(DK2500 골드) 비교)에 이어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 글에서 미처 이야기 하지 못한 것이 있는데요, 처음 배달 되었을 때 이야기입니다. 듀오백을 주문했을 때는 기사분이 오시지 않았는데, 퍼시스 때는 기사분이 오셔서 직접 설치를 해 주셨거든요. 듀오백도 기사분이 오신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전 제가 직접 받아서 조립하였었습니다. 조립이 어렵지는 않았지만, 퍼시스에서 기사분이 오셔서 친절하게 기능에 대해 설명해주고 제품 박스까지 수거해 가 주시니 서비스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기사분도 2분이나 오셔서 제품 보증서까지 잘 챙겨주시고, 낮은 자세(앉아서)로 현관에서 조립하고 설명해주시더군요. 세심한 배려에 우선 퍼시스의 ITIS3에 손을 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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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체적인 부분보다 좀 더 세밀한 부분을 비교해보도록 할텐데요, 의자 밑부분의 조작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이 듀오백 DK2500의 조작부이고요, 오른쪽이 퍼시스 ITIS3 입니다. 듀오백의 경우 왼쪽 아래 동그라미 부분은 의자의 기울임을 조절해주는 장치입니다. 의자를 뒤로 눕힌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핸들이지요. 그리고 그 위에는 나사 형식으로 팔걸이의 간격을 조절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진의 오른쪽에 있는 손잡이는 의자의 전체적인 높낮이를 조절하는 장치입니다. 아주 부드럽게 상하로 움직이지요.

다음은 퍼시스의 조작부입니다. 제일 오른쪽에 있는 손잡이는 정확하게 2개의 조작부인데, 바깥쪽에 돌리는 것은 틸팅의 정도를 조절하는 것이라 합니다. 공장에서 맞춰져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건드리지 않아도 되고요, 그 옆에 있는 것이 의자의 상하를 조절해주는 장치입니다. 일어선 상태에서 이것을 위로 당기면 의자가 올라가게 되고 앉은 후 살짝 톡톡 다시 올려주면 경쾌하게 싹싹 소리를 내며 내려가는데요, 짧은 간격으로 올려주면 7번 이상의 세심한 간격 조절이 가능합니다.

윗쪽에 있는 버튼은 의자의 바닥면을 전체적으로 앞으로 빼거나 넣을 수 있는 기능이에요. 다리가 길거나 의자를 뒤로 재낄 때 필요한 기능인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반대편에 레버가 하나 더 있는데, 그것은 틸팅의 기울기를 조절해주는 기능이에요. 뒤로 제껴지는 각도를 조절하는 것인데, 자신이 원하는 만큼 뒤로 제낀 후 레버를 올리면 다음 번에도 딱 거기까지만 뒤로 제껴지네요.

이 기능은 약간 아쉬운 부분인데 우선 각도를 조절하고 나면 그보다 약간 더 뒤로 제껴지는 경향이 있어요. 즉, 정확하지가 않다는 것이죠. 두번째는 듀오백처럼 뒤로 제껴진 상태로 고정이 되는 기능도 더해졌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약간의 힘을 주고 있어야 뒤로 제껴진 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몸에 긴장감이 더해지는데, 기지개 펼때는 유용하지만, 영화를 볼 때나 낮잠을 자려 좀 쉴 때는 불편한 것 같아요. 뒤로 제껴진 체 고정되는 기능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아쉬운 점은 개인적인 아쉬움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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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글에서도 이야기했었지만 이 팔걸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매우 민감하답니다. ^^;; 왼쪽 사진이 퍼시스의 팔걸이 조절 레버이고요, 오른쪽이 듀오백의 조절 레버입니다. 듀오백 팔걸이가 일정한 힘을 가하면 쭉 내려가는 현상은 바로 이 레버 부분의 차이가 아닌가 싶어요.

듀오백의 조절 레버는 빨래집게처럼 탄성을 이용해 살짝 들어주어 올렸다 내렸다 하는 것 같고, 퍼시스는 강한 스프링이 내장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듀오백 조절 레버를 움직이면 살짝 들리는 느낌이 들고, 헐거운 느낌도 듭니다. 하지만 퍼시스의 경우 바로 직선으로 올라가고, 강한 탄성과 타이트한 것이 느껴지거든요. 아마도 이것이 팔걸이의 차이를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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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목 부분입니다. 이 목 부분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지요. 목 받이가 있는 의자를 사용해본 사람은 목받이 없는 제품은 사용 못할 겁니다. 그만큼 편하지요. 특히 컴퓨터 작업을 하다보면 목이 거북 목이 되어 쭉 앞으로 빼어 있는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목 디스크도 많이 걸린다지요? 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꼭 이 목받이 의자가 필요할 것입니다. 뒤로 살짝만 기대주어도 상당히 편하거든요.

왼쪽은 퍼시스의 목받이 부분이고, 오른쪽은 듀오백입니다. 퍼시스의 경우 동그라미 친 부분을 힘을 주면 상하가 조절됩니다. 그리고 전후로도 움직이기에 목을 뒤로 완전히 제치지 않아도 살짝 고개를 든 상태에서 계속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듀오백의 경우는 고정이라 뒤로 몸을 제쳐야 목받이를 사용할 수 있는데 그것과 비교되지요. 하지만 퍼시스의 이 기능은 고정되는 기능이 없어서 목에 힘을 너무 주게 되면 뒤로 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뭐, 작업할 때 심하게 기대는 편은 아니기에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퍼시스 메쉬 의자 ITIS3 가격

듀오백 DK-2500 골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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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세부적인 기능에 대해 알아보았고요, 다음은 집에 있는 다른 의자 2개를 한번 비교해보시라고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퍼시스 ITIS3까지 들어오니 이 2개의 의자는 완전히 찬밥 신세입니다. 이 두 제품은 거의 발판으로 사용되거나 방치되고 있지요. 이번에 이사할 때는 물건을 옮기는데에 톡톡히 한 몫을 했습니다. ^^;;

모양은 듀오백에 목받이도 있지만, 앉아보면 확연히 다릅니다. 소재도 까칠까칠해서 왠지 막 간지럽고, 허리가 보호되기는 커녕 더 안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오래 앉아있을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요. 그냥 인테리어용으로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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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둘과 비교하여 현저한 차이가 나지요? 매우 중후한 멋이 느껴집니다. 인테리어로도 더 낫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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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의자를 모두 집합시켰스빈다. 든든한 우리집 의자들. 의자 부자입니다. ^^;; 앞으로도 저의 의자 사랑은 계속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퍼시스와 듀오백의 의자 회전에 대한 실험을 한 동영상을 올립니다. 바퀴도 그렇고, 회전도 그렇고 퍼시스가 좋은 베어링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회전 기능도 평소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지요. 회전 성능은 퍼시스가 훨씬 더 부드럽고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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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타
퍼시스 의자를 사용한지 이제 2주 정도 지났습니다. 거의 하루도 빼 놓지 않고 매일 앉아서 사용을 해보고 그 결과를 리뷰해보려 합니다. 퍼시스 메쉬 의자 ITIS3는 위드블로그에 참여하여 제품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메쉬 의자 덕에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있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의자에 대한 욕심이 많이 있습니다. 주로 앉아서 오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의자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TV를 볼 때 주로 누워서 보는데 이로 인해 허리가 S라인이 되어버렸어요. 어릴 적부터 S라인이어서(척추가 ^^;;) 어깨의 균형이 맞지 않을 정도인데요, 운동을 꾸준히 해 와서 별 무리없이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인터넷 쇼핑몰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의자에 장시간 앉아있다보니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의자는 꼭 제일 좋은 것으로 사곤 했습니다. 듀오백만 3번째이고, 듀오백 스타일이나 다양한 의자를 섭렵해보았었죠. 지금은 듀오백 DK2500 골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걸 쓴다는 것은 그동안 사용했던 의자 중 당연 최고였기 때문이었겠죠?

듀오백 2500 골드는 인조가죽인데 잘 찢어지지도 않고, 아직까지 새것처럼 유지하고 있습니다. 몸에 착 감기는 듯한 느낌은 허리를 보호해주는 느낌을 확실히 받고요, 덕분에 허리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앉은 자세도 매우 바르게 되었고요.

그렇기 때문에 비교 당하는 퍼시스 메쉬 의자는 긴장을 바짝해야 할 겁니다. ^^

우선 가격면에서 따져보면 퍼시스가 좀 더 비싸지만, 거기서 거기라 생각합니다. 의자에 대해 좀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2,30만원은 기본으로 생각하시니 말이죠. 고급형으로 가면 50만원을 넘기기 시작하는데 그 가격부터는 기능적인 면보다는 소재나 브랜드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기능적으로 최고는 2,30만원대가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10만원대나 그 이하는 저도 2개를 가지고 있는데(거의 영화 감상 시 발을 올려놓는 보조의자로 사용함) 모양은 듀오백과 같게 생겼지만, 확실히 잡아주는 것이 다릅니다. 불편함이 한 몸에 느껴지지요.

매쉬 의자는 처음 써 보는 것인데요, 솔직히 예전부터 매쉬 의자를 사고 싶었지만, 가격대가 비싼 편이라 과연 가격 대비 성능비가 좋을 지 의문이 들어 망설이다 못 샀었습니다.

그러다 퍼시스 매쉬 의자를 이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니 매우 신났죠 ^^ 그리고 2주간의 체험 결과 왜 매쉬 의자가 비싼 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듀오백은 옆에 두고 퍼시스 매쉬 의자에 앉아서 블로깅을 하고 있는데요, 아주 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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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퍼시스의 ITIS3 매쉬 의자이고, 오른쪽이 듀오백 DK2500 골드 입니다. 중후한 멋이 사무실에 매우 잘 어울리겠지요? 가정에서도 인테리어로 손색이 없습니다. 매쉬 의자답게 뒤의 배경이 다 비치는 것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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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팔걸이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팔걸이 부분을 좀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요, 팔걸이를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자세를 바로 고칠 때나 영화를 볼 때 팔걸이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죠. 전 TV를 자주 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지요. ^^

팔걸이의 길이는 듀오백이 약간 더 깁니다. 재질은 퍼시스쪽이 더 좋은 느낌이 나고요. 듀오백은 움푹 패어있어서 편안한 느낌을 주는 장점이 있는 반면, 퍼시스는 평평하여 자유롭게 팔을 둘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듀오백은 팔걸이를 수직으로 조절이 가능한 반면, 퍼시스는 상하좌우 모두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건 매우 획기적인데요, 팔걸이가 수직으로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신기한데, 좌우로 움직이니 팔의 위치 조절이 매우 자유롭습니다.

실제로 팔걸이에 팔을 걸쳐 놓을 때 약간 비스듬하게 걸쳐놓을 때가 더 많거든요. 살짝 힘을 주면 좌우로 3단계 움직이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실은 듀오백에서 가장 불만이었던 것이 팔걸이였습니다. 듀오백의 팔걸이가 제 것만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팔걸이를 위로 올려두었을 때 위에서 강한 힘으로 누르면 최하단으로 확 내려가버립니다. 부러지지 않기 위해 보호기능으로 일정한 힘이 압력을 가하면 내려가게 해 놓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것 때문에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팔걸이에 왜 그런 큰 힘을 주어야 하냐고요? 의외로 팔걸이에 힘을 줄 때가 많습니다. 자세를 고칠 때 온 힘을 팔걸이에 싣고, 주변 사람들이 옆에 와서 컴퓨터를 같이보며 기댈 때 보통 팔걸이를 잡고 허리를 숙인 체 컴퓨터를 보는데 이 때 쫙 내려가면 둘 다 놀라버리죠.

퍼시스의 팔걸이는 상하로 움직일 시에 매우 견고하고 타이트하게 올라갑니다. 고정이 될 때도 탈칵 소리가 확실하게 나고 위에서 체중을 실어서 눌러도 끄떡 없습니다. 이 부분은 듀오백과 비교되어 매우 만족스런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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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등판 부분입니다. 허리가 보호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 등판 또한 매우 중요하지요. 대부분은 사람들은 이 등판을 중요하게 보실 겁니다. 듀오백이 성공한 이유도 바로 이 등판 때문이지요. 척추에 딱 맞는 등판. 의자 업계에서는 혁명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동안 매쉬 의자를 사지 못한 이유도 바로 이 등판의 기능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이었지요.

하지만 등판에 있어서 퍼시스의 매쉬 의자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등쪽으로 살짝 들어와 있는 등판은 허리 라인을 잘 잡아줍니다. 물론 듀오백이 양쪽에서 잡아주는 느낌보다는 못하지만, 매쉬 의자만의 장점이 있더군요. 바로 땀입니다.

땀이 많이 났을 때 듀오백의 경우는 인조가죽이라 땀이 등판과 바닥에 방울 방울 맺힙니다. 일어났다가 다시 앉을 때 닦아주어야 하고 좀 찝찝하기도 하죠. 또한 웃옷을 벗고 있을 때는 등이 쩍쩍 달라붙습니다. 가끔 장시간 붙어있으면 인조가죽과 나의 천연 등가죽이 혼연일체가 되어버린듯한 느낌을 받아 일어날 때면 산고의 고통을 느껴야 합니다.

매쉬 의자의 최고 장점이죠. 여름에 매우 강합니다. 그 시원함은 앉아보지 않은 사람이면 모르죠. 특히 땀이 날 때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땀이 날 때 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얼마나 시원한지 아시죠? 매쉬 의자에 앉으면 땀도 배출이 되고 땀으로 인해 작은 바람에도 큰 시원함을 느낍니다. 등이 들러붙지도 않고, 매우 깔끔하지요. 단지 맨살로 앉고 난 후에는 등과 허벅지에 버버리 체크 무늬를 아로 세겨야 한다는 점도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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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앉는 부분인 바닥이죠. 듀오백은 엉덩이에 딱 맞게 살짝 들어가 있습니다. 척추의 시작은 엉덩이 꼬리뼈이기 때문에 이 부분도 척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듀오백은 인체공학적인 부분에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퍼시스의 매쉬 의자는 듀오백의 기계적인 인체공학과는 약간 다른 느낌입니다. 메모리폼 배게의 자연스런 맞춤형이라고 해야 하는지, 아니면 해먹같은 편안함이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메쉬 소재가 그물처럼 엮여있기에 체중에 따라 탄력적으로 늘어납니다. 그래서 자신의 체형에 맞게 살짝 내려가주어 편안함을 가져다 주죠. 또한 의자에서 다양한 자세로 움직이는데 그 때마다 자연스럽게 맞춰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여름에는 퍼시스의 매쉬의자의 완승이겠지요? 그래서 지금 듀오백이 제 옆에 덩그라니 놓여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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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바퀴입니다. 퍼시스는 바퀴가 5개, 듀오백은 바퀴가 6개입니다. 바퀴가 6개여서 더 자유롭게 움직인다고 하지요? 하지만 베어링에 있어서 퍼시스가 훨씬 더 좋습니다. 그래서 자유로운 면에 있어서는 퍼시스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기능성 의자들은 무게가 꽤 무겁습니다. 그래서 바퀴가 매우 중요하죠.

그런데 듀오백의 바퀴는 제것만 그런 것인지 모르겠는데, 바퀴가 매우 버겁게 움직입니다. 바퀴가 잘 굴러가는 것에 대해서도 고민이신 분들이 있겠지만, 전 잘 굴러가줘야 하거든요. 자료를 여러군데 놔두고 작업을 하는 편이라 이 작업하다가 저 쪽으로 옮겨갈 때 듀오백을 쓸 때는 그냥 일어나서 갔습니다. 하지만 퍼시스 매쉬 의자의 부드러운 움직임은 듀오백을 옆으로 잠시 치워두는 톡톡한 역할을 했지요.

이상 전체적으로 크게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비교를 해보았고요, 다음은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비교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자를 사면 최소한 10년 이상은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 좋은 의자를 사면 정말 처치 곤란이 되고 짐이 되기만 하죠. 이왕 사는 의자, 편리함과 건강을 생각해서 사도록 하세요. 퍼시스, 듀오백 모두 좋은 의자임은 확실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퍼시스 메쉬 의자 ITIS3 가격

듀오백 DK-2500 골드 가격

마지막으로 바퀴 성능 테스트 동영상을 첨부하겠습니다. 힘은 최대한 균등하게 했는데 제가 왼손잡이라 듀오백에 좀 더 힘이 들어갔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두번째에는 한 손으로 두개를 밀어보았습니다.








IT/기타
블로그얌에서 실행하고 있는 벤처소비자 서포터즈는 예전부터 참여하고 싶었던 행사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3차 서포터즈에 다행히 선정이 되어 이번 기회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 지 자세히는 알지 못해 막연한 기대감에 가게 되었는데, 품평회를 다녀오니 매우 유용하고 참신한 자리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벤처소비자 서포터즈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한다면, 블로그얌이 벤처 기업을 블로거에게 소개해주는 것으로 벤처 기업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블로거들에게는 벤처 기업의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또한 제공해주는 품평회입니다. 1,2,3차를 통해 각각 40여명의 서포터즈를 선정하였고, 선정된 인원은 모두 품평회에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구조였습니다.

처음에는 복불복 형식으로 품평회에 온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번호표를 렌덤으로 뽑아 제품을 주었지만, 이번 3차부터는 자신이 리뷰하고자 하는 제품에 번호표를 넣은 후 (번호표는 1인당 한장) 각 제품의 담당자분들이 나와서 추첨을 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습니다. 품평회에 참가한 사람 모두에게 제공되는 리뷰 제품들도 있어서 허텅을 치는 일은 없지만, 각 벤처 회사에서 내놓은 제품 수량이 품평회 인원에 비해 현저하게 적어서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가야 하는 분들도 많으셨습니다.

품평회를 한번 같이 감상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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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이대역에 있는 YES apm이였습니다. 6층에 있는 스카이라운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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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와 벤처소비자 서포터즈에 대한 책자를 블로그얌 직원분들께서 나눠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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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켈리포니아롤을 간식으로 주더군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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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제품들을 샅샅히 살펴보시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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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소비자 서포터즈 품평회가 이루어진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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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던 나노카본 원적외선 전기레인지입니다. 1구와 2구짜리가 있었는데 체험단으로 제공된 것은 1구짜리였죠. 단시간 안에 온도가 올라가며 나노 카본을 꼬아서 원적외선이 많이 방출되도록 만들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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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활활 붙고 있는 모양이 잘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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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빌트인 모양으로 제공되기도 하는데요, 식당같은 곳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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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삶아주고 있었는데요, 원적외선이 들어가서 그런 지 더욱 먹음직 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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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평회에 온 모든 사람들께 하나씩 제공된 펜토체스70 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관심이 많아했는데, 제가 해도 쉽지 않더군요. 앞으로 태어날 별이와 함께 해 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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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이는 타원형 모양의 것은 작은 원부터 하나씩 옮겨서 다른 막대로 전체를 다 옮기는 게임인데요, 스펀지에도 한번 방영이 되었었죠? 영재 아이들을 위한 교구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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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이 핫탑이 많이 눈에 띄더군요. 이름은 핫탑. 플라스틱을 제외한 모든 용기를 60도로 유지해주는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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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 있는 도자기컵은 따로 판매가 되고 있고요, 근처 공장에서 만드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묶음 상품으로 판매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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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마음에 두고 있었던 키보드. 지금도 이 키보드로 글을 쓰고 있스빈다. ^^ 멀티미디어를 다루기 위해 조그셔틀을 달고 나온 키보드로 키감도 매우 좋고, 조그셔틀과 함께 제공되는 미디어 편집툴은 매우 유용하였습니다. 특히 저같이 영상을 많이 보는 사람들에게는 더 없이 유용한 키보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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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조그셔틀이 눈부시죠? 옆에있는 각 키도 영상 편집을 할 때 매우 유용한 핫키입니다. 옆에는 USB도 꼽을 수 있게 되어있는 것이 세심한 신경을 쓴 것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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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화면에 나와있는 편집도구는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영상 편집을 하는데에 매우 쉽게 되어있습니다. 베가스를 몰라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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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얌 직원분께서 서포터즈 활동에 대해 설명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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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토체스70을 설명하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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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셔틀 키보드를 설명해주시고 계신 담당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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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탑을 설명해주시고 계신 사장님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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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인데요, 2개월 무료 체험을 제공해주셨지만, 엑스피리어와 햅틱온에서만 가능하여 많이 아쉬웠습니다. 체험 기간도 너무 짧았고요... 애플의 아이폰 어플로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는데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가 되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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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카본 원적외선 전기레인지를 설명하시고 계신 담당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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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제품을 보고 품평을 해야 하는데요, 설문지를 나눠주어서 각자 느낀 점을 작성하였습니다. 열심히 사진도 찍으시고, 이것 저것 질문도 많이하고, 설문지도 열심히 쓰는 모습을 보니 벤처 기업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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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의 시간.... 정말 떨렸던 시간입니다. 정말 많은 경쟁률을 뚫고 순전히 뽑기에 의해 ^^ 키보드에 당첨되었습니다. ^O^/ 정말 사용해보고 싶었던 키보드였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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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받는 영광의 주인공들. 여자분들께서 많이 당첨이 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색깔 뽑기 운까지... 흰색이 마음에 들었는데 다행히도 마지막 흰색을 제가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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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한가득 가지고 찍은 사진입니다. 갈 때는 가볍게 올때는 양손은 무겁게, 마음은 기쁘게 온 품평회였습니다. 키보드 리뷰도 기대해주세요 ^^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벤처소비자 서포터즈에 많이 신청하셔서 벤처 기업의 좋은 제품들을 많이 체험해보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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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구매하기 전에 우리는 리뷰를 우선 보곤 한다. 그래서 리뷰 전문 블로그도 생기고, 전문 리뷰어도 생겨났다. 리뷰는 물건을 구매하거나 사용해본 사람이 직접 체험해보고 그 느낌을 써 놓는 것으로 입소문 마케팅의 시작이기도 하다. 리뷰를 보고 구매를 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아예 기업에서는 리뷰 마케팅을 펼치기도 한다. 수많은 체험단 이벤트는 바로 이런 리뷰를 노린 마케팅이기도 하다.

나 또한 많은 리뷰에 참여해보았고, 요즘 리뷰를 할 수 있는 이벤트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런 저런 이벤트에 참여해보고 있다. 그리고 일상 생활 속에서 겪었던 리뷰들도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얼마 전에는 기업 리뷰에 대한 논란도 있었다. 체험해보지 않은 제품을 리뷰하는 일도 생겼고, 제품을 받고 난 후 리뷰를 쓰는 경우도 기업이 원고료나 제품을 제공하게 되면 장점만 나열할 수 밖에 없는 일에 대해서도 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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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란이 많이 있다는 것은 리뷰에 대한 신뢰가 크다는 뜻도 된다. 그만큼 리뷰의 가치가 크기 때문이다. 잘된 리뷰 하나는 엄청난 매출을 일으켜주지만, 안좋은 리뷰도 역시 매출에 비슷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다.

현실적으로 리뷰를 쓰는 블로그들을 막을 길이 없다. 기업에서 제공해주어서 쓰든, 체험해보지 않은 제품에 대한 리뷰를 쓰든, 정직한 리뷰를 썼는데 주관적이어서 다른 사람과 의견이 다르게 쓰든 블로그는 계속 리뷰를 생산해 낼 것이고, 그것은 기업과 소비자에게 영향을 끼칠 것이다.

이제는 정보의 가공이 필요할 때이다. 적당한 필터링으로 공감하는 리뷰와 그렇지 않은 리뷰를 분류하고, 리뷰들을 모으고, 나누는 일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는 레뷰가 있다.

모든 블로그의 글들은 리뷰가 될 수 있다. 나 또한 TV를 시청하고 그에 대한 리뷰를 하고 있는 것이고, 모든 포스트가 자신이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리뷰를 하는 것이기에 블로그의 글들은 모두 리뷰글이 될 수 있다. 레뷰는 모든 글들을 리뷰로 받아들이고, 블로그를 리뷰의 장으로 바라보려 한다. 리뷰를 등록하면 다양한 혜택이 있다. 추천을 통해 현금을 받을 수도 있고, 타켓화된 독자를 끌어모을 수도 있다. 그리고 베스트에 오르면 상금도 준다.

리뷰할 제품이 없다면 프론티어에 신청해보자. 제품을 받고 리뷰를 하는 형태로 원하는 물건도 받고, 리뷰도 쓰니 1석 2조가 될 것이다.

지금 레뷰에 가입하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여러 경품들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레뷰를 추천하거나 레뷰를 리뷰를 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중이다. 레뷰 이벤트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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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필요하면 레뷰에 가서 카테고리로 검색만 해도 수많은 리뷰들이 쏟아져나온다. 그럴수록 레뷰의 힘은 커지게 될 것이고 리뷰를 등록하는 블로거들이 레뷰를 만들어가기 때문에 레뷰의 운명 또한 블로그와 함께 할 것이다. 소비자가 생산자가 되고 또 생산자가 소비자가 되는 프로슈머를 잘 살린 레뷰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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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타
우리나라만큼 영어에 관심이 많은 나라도 드문 것 같습니다. 요즘은 태교나 태담도 영어로 한다고 하니 할말 다했죠 뭐. ^^; 영어 유치원에 학교 들어가면 쭉~ 영어, 대학에 가서도 영어, 어학연수까지 다녀오고 직장에 들어갈 때도 영어가 필요하니 어쩔 수 없이 영어를 잘해야 기회를 더 많이 잡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영어가 중요하다는 뜻이겠지요. 어릴 적엔 사대주의가 아니냐는 대의명분으로 영어 공부를 거부했지만, 공부하기 싫어서 내놓은 변명에 불과했었죠.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갔을 때, 학원에 같이 다니던 형, 누나들의 말을 들으며 사회에서 영어가 얼마나 중요한 지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나름 한국에서 잘 나가시던 분들이 자기계발을 위해 모든 것을 보류하고 어학연수를 택한 것을 보면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었죠.

토익이다 토플이다 요즘 다들 난리도 아니죠. TEPS도 각 대학의 대학원 입학 시험에 사용될 정도로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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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중 하나입니다. 영어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어휘력일텐데요, 단어를 알면 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는 어느 정도 기본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옛날엔 사전을 외우고 다 외우면 씹어먹었다고 하는데, 요즘은 전자사전이라 먹기가 좀 그렇죠^^?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게 잘 안외워지니 문제죠. 그런데 아주 재미있는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그건 바로 블로그 우측 사이드바에 달려있는 위젯인데요, 일명 TEPS위젯입니다. 저와는 비온 뒤에 더 굳어진 위자드웍스에서 만든 위젯인데 정말 좋은 위젯인 것 같아서 소개해드리려고 앞에 좀 장황하게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

안그래도 TEPS를 한번 봐 볼까 하던 중이었는데 이런 위젯이 나오니 더 좋은 것 같아요. 약간 어렵긴 하지만, 학습효과도 뛰어난 것 같고요. 보통 영어 단어 위젯들은 단어와 뜻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끝났는데, 이 위젯은 좀 다른 것이 문제를 맞춰야만 답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학습효과가 뛰어난 것 같아요.

원래 미드같은 걸로 영어 공부를 할 때도 자막 넣어보면 하나도 공부가 안되고, 자막 없이 보면서 머리를 굴려본 후 다음에 자막을 넣어보면 학습 효과가 있는 것처럼 이 위젯도 그런 효과를 노린 것 같아요. 단어를 맞추기 위해 우선 머리를 굴려야 하고, 워밍업된 머리에 답을 보여주면 더욱 잘 외워지게 되는 원리 말이죠.

간단하게 단어를 클릭하여 맞추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이 게임은 랭킹까지 제공해주고 있어서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지요. 꼭 TEPS 준비하시는 분이 아니시더라도 게임하며 영어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메뉴를 클릭한 후 게임을 실행하면 단어 게임이 시작합니다.

위자드웍스에서 이런 위젯들 많이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어요. 중국어나 일본어도 좋고, 토익이나 토플 단어도 이런 게임으로 제공하면 상당히 유용할 것 같습니다. 좀 더 글로벌화를 위해 한국어도 이런 위젯이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아요. 요즘 한국어 공부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그들을 위한 서비스는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말이죠. ^^

아무쪼록 유용하고 재미있는 위젯을 만들어주신 위자드웍스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 게임하며 TEPS점수 올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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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타
위자드웍스에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얼마전 위자드닷컴의 추천블로그에 선정되어 주신 선물과 위자드 팩토리 런칭 기념 이벤트 당첨 선물인데 이렇게 멋진 선물들을 주시고 감사합니다. 사람 사이에서도 회사 사이에서도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낸다는 슬로건이 마음에 다가오네요 ^^b 위젯 분야에 있어서 독보적인 존재인 위자드웍스는 신뢰와 실력을 바탕으로 한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위자드웍스에는 위자드닷컴, 위자드팩토리, 오즈등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위자드웍스는 익사이팅TV의 사이드바에도 한국 문화 알리기 위젯과 꽃 키우기 위젯을 제공해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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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웍스의 로고와 아름이 세겨져 있는 머그컵~! 깔끔한 디자인과 두툼한 두께가 커피의 맛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줄 것 같습니다. 안쪽에 있는 로고 쪽으로 마셔야 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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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이라는 책 또한 선물로 주셨습니다. 책 가격이 무려 23500원이라는... 비싼 책이니 만큼 안의 내용 또한 알찼습니다. 국내에서 위젯을 제대로 설명해주는 유일한 책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위젯에 대해서 웹 스티커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고 위젯의 가능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위젯은 웹2.0의 시대에 블로그가 성장하는 것보다 더 많이 성장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선두에는 위자드웍스가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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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CARD라 불리는 이 달력같이 생긴 것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지 알리는 알림장 같은 것이었습니다. 여러 재미있는 메시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어려운 경제와 불안한 시국 속에서 "힘내자"라는 메시지를 펼쳐보았습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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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감동적이었던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 바로 편지입니다. 위자드웍스 홍보팀의 "냥이"님께서 직접 써주신 편지는 이 포스트를 안할 수 없게 만들었답니다. ^^ 얼마전에도 위자드웍스에서 인턴을 하고 계시는 분이 메일도 주시고, 답장도 바로 바로 해주셨는데 사람 냄새나는 정겨운 회사인 것 같습니다. 이런 회사에서 일하면 정말 즐거울 것 같아요. ^^ 2009년에도 위자드웍스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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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타
드폰 줄에 누구나 하나씩은 달고 혹은 가지고 다니는 USB메모리. 요즘은 그 가격도 낮아져서 경품으로도 많이 나눠주기에 1,2개씩은 다 가지고 있다. 간편하게 자료를 넣어서 다닐 수 있으니 인터넷이 안되는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몇년전부터 이 USB를 통한 바이러스가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검색어로 UBS바이러스를 치면 온갖 종류의 바이러스들과 피해사례들이 나온다. USB 바이러스의 가장 큰 문제점은 UBS 메모리카드를 매개체로 하여 꼽는 곳마다 바이러스를 심는다는데 문제가 있다. UBS메모리를 활용하려면 컴퓨터에 꼽아야 한다. 그리고 꼽는 순간 바이러스는 컴퓨터를 마비시킨다. 그리고 그 컴퓨터에 꼽는 USB는 죄다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 또 다른 매게체로 다른 컴퓨터를 감염시킨다.

나도 한번 USB바이러스에 제대로 걸려 된통 당한 적이 있다. 학교 복사실에서 논문을 출력하느라 USB를 꼽았는데 그 때 감염된 것이다. 온갖 사람들이 다녀가니 감염되는게 당연했을 수도 있다. 학교 복사실을 조심하자. 그리고 논문 발표가 있어서 교수님 컴퓨터에 USB를 꼽은 후 자료를 옮기고 내 컴퓨터에도 자료를 다운 받기 위해 USB를 꼽았다. 이로서 2대의 컴퓨터가 운명을 하는 순간이었다. 내 컴퓨터는 부팅이 안되었고, 교수님 노트북은 자료가 거의 다 날라갔다. 다행히도 교수님께서 데스크탑에 백업을 항상 해 두셔서 살아났지 아니었으면 난 매장 당했을 것이다. 그 후로는 USB는 왠만하면 사용하지 않고, 웹하드나 이메일을 이용한다. 그리고 인터넷이 안되는 환경에서만 USB를 활용한다. 그것도 아주 조심스럽게...

컴퓨터를 잘 하시는 분들은 이미 USB에 여러 프로그램으로 방지를 해 두셨겠지만, 보통 사람들은 그냥 어련히 잘 만들었겠지 하는 생각으로 가지고 다닌다. 그러다 운 나쁘면 된통 당하는 것이다. USB 바이러스의 종류와 증상도 가지 가지 이다. 최악의 경우 나의 경우처럼 컴퓨터가 부팅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USB내의 폴더를 안보이게 만드는 것도 있고, 별 피해는 없는데 귀찮게 부팅할 때마다 이상한 문구가 뜨는 것도 있다. 어떤 경우이든 바이러스는 깨름직하고 피하고 싶은 대상이다. 감기와 같이 예방이 우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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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USB에 저장할 것들은 웹에도 동시에 올려둔다. 요즘은 이메일도 용량이 크고, 웹하드같은 서비스 업체도 많이 생겨나서 이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무선인터넷 환경도 좋아져서 인터넷이 되는 경우라면 왠만해선 USB보다 웹에서 다운받아서 사용한다. 인터넷이 안되는 경우라면 어쩔 수 없이 USB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 때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백신 검사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급한 경우라면 룰렛게임처럼 우선 꼽고 볼 일이겠지만 말이다.

그럴 경우를 대비하여 USB는 항상 백업을 해 두어야 한다. 특히 중요한 자료를 담고 다닌다면 USB백업은 필수이다. 언제 날아갈지 모르기 때문이다. 최소 1달에 1번은 백업을 해 주는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USB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최근엔 이런 백신 프로그램을 미리 깔아서 나오는 제품도 많이 있으니 이런 USB를 사용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중요한 것은 USB를 너무 과신하지 않는 것이다. 최근 보면 USB를 메인하드처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이동성이 좋다보니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다. USB메모리는 휴대용 서브하드의 개념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한방에 날아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나만 피해보고 끝난다면 그래도 좀 괜찮을 수 있겠지만, 괜히 남의 컴퓨터까지 망가뜨린다면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에 신경을 써서 USB를 과신하지 말고 항상 약간의 의심과 조심을 함으로 예방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바이러스 좀 안만들었으면 좋겠다. 도데체 왜 만드냐고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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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타
평소 오랄비 전동칫솔을 사용하던 나는 이번에 크로스액션 컴플리트 7을 사용해보게 되었다. 칫솔하면 오랄비가 최고인 것은 누구나 다 인정할 것이다. 나도 그래서 미국에 있을 때 오랄비 전동칫솔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다. 만족도는 최고였다. 비싼 돈 주고 전동칫솔을 산 이유는 충치로 인해 신경치료와 금니를 씌운 이후부터였다. 이를 잘못 닦은 결과 엄청난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다. 게다가 금액도 만만치 않았다. 그 고통과 금전적 충격이 가시기 전에 이에 대한 투자는 아끼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전동칫솔을 구매한 것이다. 너무 힘을 주어 칫솔질하던 습관도 전동칫솔로 고칠 수 있었고, 구석 구석 갖다 대기만 하면 되니 쉽게 칫솔질을 할 수 있었다.

오랄비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 시점에서 오랄비 크로스액션 컴플리트 7은 내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잇몸과 이 그리고 혀까지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오랄비칫솔 추천은 치아관리뿐아니라 혀관리까지 동시에 충족시켜둔다. 입냄새의 근원이기도 한 혀의 관리는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이것을 간단하게 칫솔의 뒷부분에 컨버전시킨 오랄비의 세심함과 창의성이 돋보인다. 오랄비 크로스액션 컴플리트 7을 사용해본 결과 만족도는 역시 최고였다. 치아뿐 아니라 잇몸 그리고 혀까지 입안 전체가 개운한 느낌이 정말 상쾌했다. 안그래도 잇몸이 약하여 칫솔질할 때마다 피가 나곤하는데 잇몸 마사지까지 되니 더욱 든든한 지원군을 만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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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용하던 오랄비 전동칫솔. 전동칫솔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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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나온 오랄비 컴플리트 7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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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는 부분부터 인체공학적인 유선형으로 손에 착 감기는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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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받은 크리스크로스 칫솔모. 격자 형식의 독특한 빗살 모양 칫솔모가 치아 틈새까지 깊숙하게 침투하여 플라그를 말끔히 제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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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 양 옆의 부드러운 잇몸 마시지 기능모가 잇몸을 부드럽게 자극하여 잇몸 건강 개선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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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칫솔 뒷면의 혀 세정기가 혀의 세균과 설태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구취를 줄여주고 입속 전체가 건강해진다.

입안을 건강하고 상쾌하게 해주는 오랄비 크로스액션 컴플리트 7을 사용해본 결과 기능대비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양치 또한 매우 시원하게 해주는 치아관리의 musthave아이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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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타
원하지 않는 부분이 마음대로 프린트되는 상황을 겪은 경험이 많이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만한 상황이다. PC방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괜한 지출만 커질 뿐이다. 이번에 새로 나온 프린트인쇄 프로그램인 HP제품의 HP스마트웹프린팅은 이런 문제점을 간단하게 해결해 주었다. 원하는 부분을 드레그하여 인쇄를 하면 되는 것이다. 이 때 웹페이지 전체를 A4지 한장에 해결할 수도 있고, 하단에 URL이 같이 출력되는 것도 조절할 수 있다. 용지의 여백이나 긴그림을 여러 장으로 나누는 것, 프레임별로 인쇄, 게다가 웹페이지를 PDF문서로 만들어주는 기능등 여러가지 기능이 있다.

http://h50285.www5.hp.com/hpz/swprinting 이곳으로 가서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설치할 수 있다. 설치 후 브라우저만 다시 시작하면 도구모음에서 선택하여 사용하면 된다. 아래와 같이 설치 후 웹페이지에서 원하는 부분을 드레그한 후 인쇄를 누르면 원하는데로 인쇄를 할 수 있다. 그야말로 스마트 프린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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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타
음악를 들으며 흥얼 흥얼 거리다보면 나도 모르게 내 맘대로 작사, 작곡을 하면서 부르고 있는 내 자신을 보게 된다. 가끔은 나만의 노래를 만들어 상상속의 가수가 되어보기도 한다. 하지만 그때 뿐, 다시 부르려하면 영~ 생각이 나지 않는다. 작곡을 해보고 싶어 작곡 프로그램을 다운받아보지만, 어렵기만하고, 만들어봐도 멜로디만이 고작이다.

그런 고민을 안 것인지 튠어라운드라는 프로그램이 나왔다. 원하는 악기의 코드블럭을 넣기만 하면 그럴듯한 음악이 완성되는 튠어라운드는 직관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타일로 블로그에도 코드만 입력하면 쉽게 입력이 가능하다. 쓸데업는 잡담에도 사이드바와 아래에 튠어라운드를 붙여보았다.

아래 있는 플레이어에는 내가 만든 곡을, 사이드바의 BGM 플레이어에는 추천곡을 넣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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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바에 튠어라운드를 적용시킨 모습


미니홈피나 블로그의 배경음악으로 넣기에 편리하고, 만들기도 쉽다.

음악을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우선 http://www.tunearound.com 에 들어가서  플레이어를 다운받은 후 장르선택에서 원하는 장르를 선택한다. 그리고 마우스를  원하는 곡에 올려놓으면 사운드가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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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곡을 선택하면 악기를 선택할 수 있다. 원하는 악기를 선택한다. 역시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해당 사운드를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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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트랙이 형성된다. 하나씩 체크해보며 원하는 사운드 블럭을 원하는 트랙에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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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누르면 트랙을 추가하여 악기를 추가할 수 있다. 또한 오른쪽버튼으로 영역을 드레그한 후 autochoice를 누르면 자동으로 블럭이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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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완성되면 곡명과 태그를 입력하면 앨범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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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음악을 선택 후 블로그 플레이어 버튼을 클릭하면 코드가 생성이 된다. 코드를 복사하여 원하는 곳에 입력하면 튠어라운드가 설치되고 원하는 음악이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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튠어라운드로 누구나 뮤지션이 될 수 있다. 나만의 노래를 만들어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방문하는 분들께 들려준다면 좋을 것 같다. 저작권 문제도 없고, 무엇보다 무료서비스이라는게 마음에 든다. 스킨도 깔끔하고, 튠어라운드를 보면서 계속 감탄했던 건 완성도가 높다는 것이다. 깔끔한 인터페이스에 쉬운 조작, 그리고 완성도 높은 음악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며 재미있기도 했고, 앞으로 성장할만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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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 블로그 TV익사이팅입니다.

이종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