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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

밉상 정준하, 변화보다 노력이 필요할 때

한도전의 첫 화면에는 하하의 캐릭터가 나온다. 김태호 PD의 가족 챙기기는 의리를 넘어 집착으로 비추어질 정도이다. 김태호 PD의 가족 감싸기가 아니었다면 벌써 퇴출될 1순위가 정준하인데 안하무인 격으로 막무가내 방송을 하고 있는 듯 보였다.

그리고 무한도전의 골치덩이 정준하가 급기야 일을 치고 말았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방송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이건 안티를 넘어 분노의 경지까지 이르게 만들었다. 매니저편을 통해 비추어진 정준하의 모습은 무한도전에 기대를 하고 있는 팬들을 농락하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였다.

방송가에서도 정준하에 대한 이미지는 여타 시청자들과 마찬가지인 것 같았다. 다들 변화가 필요할 때라고, 바보 연기는 그만하라고 말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정준하에게 필요한 것은 변화보다는 노력이다. 정준하의 목에 들어간 힘은 오십견처럼 굳어버렸나 보다. 밉상 정준하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다. 그리고 그 후에 변화든 무엇이든 요구될 것이다.




 
전직 매니저, 전진 매니저보다 못하다
 

매번 방송 때마다 느끼는 것이긴 했지만, 정준하는 너무 리얼로 하는 것 같다. 꾸밈없이 그냥 그대로 내보내는 듯 하다. 컨셉도 아니고, 캐릭터도 아닌, 그냥 일상 그 자체가 아닌가 싶다. 이번 매니저 편에서 그 실상이 적나라하게 밝혀진 것이나 다름없다. 정형돈의 매니저를 하기 위해 간 정준하의 목에는 벌써 깁스가 끼워져 있었다.

아무런 준비도 해오지 않고, 인수인계도 받지 않는 정준하는 정형돈을 매우 난처하게 만들어버렸다. 대충 아무렇게나 때우면 된다는 생각이었는지, 먹는 것을 밝히는 식신 이미지 만들기에만 급급했고, 그나마 핑계거리를 찾아 일찍 가버리고 말았다. 다른 팀들은 매니저를 수행하면서 두명 모두 적절하게 화면에 나왔는데, 정준하와 정형돈의 촬영에서는 정준하면 계속 원샷을 받았다. 정형돈을 띄어놓고 혼자 돌아다니며 얼토당토하지 않는 급조한 개그만 보여주니 짜증이 안 날 수 없다.



정준하는 전직 이휘재 매니저였다. 그렇다면 적어도 다른 사람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았어야 했다. 그러나 무한도전 막둥이 전진보다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은 준비를 하나도 안 했다는 것과 다름없다. 다른 멤버도 여러 준비를 하고 적어도 그 상황에 맞추어 주었지만, 정준하는 아예 정형돈의 매니저할 마음이 없는 듯 하였다. 전진은 과자와 음료수에 사진을 준비해와서 정준하 PR을 하여 프로그램을 따오기까지 하였다.

전진은 정준하를 위해 프로그램까지 따올 이유가 하나도 없다. 그저 무한도전의 컨셉이었기에 조그마한 역할에도 (그것도 정준하 매니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 결과 정준하에게 매니저도 쉽게 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에 넣어주기까지 하였다. 그리고 전진 자체도 시트콤에 나가는 행운을 얻기도 하였다. 물론 그 행운은 전진의 그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인해 만들어진 것일거다.



 
모든 것이 가식으로 느껴지는 정준하
 

유독 무한도전 내에서 구설수와 소문이 무성하였던 정준하는 그간 일들은 술집과 세금 문제, 기차 사건 등 굵직한 사건들이었다. 그 후 억울한 듯 자중하는 듯 보였으나, 이제 좀 조용해지니 언제 그랬냐는 듯 거드름을 피우기 시작한다.

이번 매니저 특집은 그간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전직 매니저였고, 누구보다 매니저의 고충과 힘듦을 이해할 위치에 있었다. 게다가 조금만 노력했다면 훌륭하게 매니저 역할을 감당해낼 수 있었다. 이번에 최선을 다해 정형돈의 매니저로서 역할을 다했다면 아마도 정준하에 대한 이미지는 많이 바뀌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거만했고, 게을렀다.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최악의 시나리오를 만들어버렸다. 최악의 매니저 모습을 보여주었고, 전진이 매니저를 할 때는 최악의 연예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방송가에서 그의 평판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컨셉이 아니라는 것도 확인시켜 주었다. 여지 것 반성하고, 자중하는 듯한 모습들은 모두 가식으로 느껴지며 연예인 응원단과 다를 바 없는 특권의식을 가진 한 명의 밉상 연예인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에게 필요한 것은 바보 이미지의 변화 이전에 노력하는 자세이다. 무한도전이란 테두리 안에서 연예인 특권의식을 느끼며 전혀 노력하지 않고 건성 건성으로 하는 모습은 그 밖에 있는 시청자들의 눈에는 다 보인다.

최고의 MC 유재석만 보아도 엄청나게 노력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는 모든 연예인들의 최근 근황을 외우고 있고, 최신 가요의 가사 뿐 아니라 안무까지 외우고 있다. 게다가 특집을 할 때마다 그는 철저한 준비를 하고 나오고 잘 되지 않는 것은 밤을 새어서라도 연습을 하고 나온다. 시청자의 눈에는 그런 것들이 다 보인다. 패션쇼 워킹이나 댄스스포츠에서 갑자기 다른 멤버에 비해 눈에 띄게 좋아진 모습이나, 날로 늘어가는 춤 실력, 애드립 맨트들을 보면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것들이다.

정형돈은 과할 정도로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다. 전진 역시 마찬가지고, 노홍철도 그렇다. 심지어 박명수마저 만들어 준 상황에 대해서는 상황극을 하는 등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정준하는 최소한의 노력 조차 보여주지 않는다. 수많은 사고를 내도 넘어가주는 김태호PD에 대한 믿음 때문일까, 금세 잊고 마는 시청자들에 대한 기만 때문일까 그가 보여준 매니저 특집은 웃음을 주어야 하는 예능 프로에 짜증과 화만 가득하게 만들어버린 것 같아 씁쓸했다. 무한도전이 정준하를 언제까지 끌고 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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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LOBDO 2008.11.03 20:00 신고

    사람사는 세상에 이런 사람 저런 넘 있기 마련 아닙니까?
    욕먹을 짓을 하거나 밉상인 역을 하면서 본인이나 주위에서 모르진 않을 터~

    시청자에게 얘깃거리를 만들어 주는 정도 아닌지...

  • 정말 미칠듯한 공감글 2008.11.03 20:36

    글쓰신 분 정말 신기하군요.

    어떻게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실줄이야..

    박명수와 항상 티격태격..
    태안특집때부터 유재석과의 균열이 공론화되고
    노홍철, 하하같은 까마득한 아우들한테 무시당하고...

    그러면서도 노력할 생각이라곤 한줌도 없고
    시도때도 없이 최코디를 부르고 남탓만 하는
    전형적인 같이 일하기 싫은 동료 or 상사스타일인듯 하네요.

    저런 사람이랑 상사로서나 동료로서 같은 직장에 다닌다면
    회사가기 정말 곤욕스럽겠죠.


    매니저특집때 나온 그 PD분(김석 PD였나요?? 이름이 잘 기억이 안 나는군요)
    그 분이 하신 말씀 그냥 웃기기만 하려고 하신 말씀은 아닐겁니다.

    당신 언제까지 '머리크고 먹을거 좋아하는 바보형'으로 남을 생각입니까?

    그 분이 단지 웃기려고 그런 뼈가 있는 말을 한 것은 분명 아닐테고..
    TEO형도 재밋거리로 논란이 될만한 그런 발언을 여과없이 그대로 내보내진 않았을겁니다.


    고인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더 이상 썩기전에 자신을 변화시키세요.

    또 다시 남탓하면서 노력없이 빈둥거리다가 무한도전까지 같이 썩히려한다면..
    당신의 미래는 죽을때까지 그런 인생일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무한도전이란 간판은 언제까지나 당신의 든든한 백이 아닙니다.

  • =_=) 2008.11.03 20:37

    저도 무도 좋아해서 예전부터 별일 없으면 꼭 챙겨 보는데요.. 정말 정준하씨는 반성좀 하셔야 될듯.. 개인적으로 박명수 씨도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힘들고 투덜대면서도 프로그램에는 열성적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방송에서 보면 한데 어우러져서 오는 재미의 한 요소로 느껴집니다. 그치만 정준하씨는 정말 보는 내내 짜증났어요. 작가분들 말하는거 듣고있는데 어케 그렇게 직설적으로 공감되게 이야기를 하시는지.. 글구 기껏 프로그램 잡아왔더니 내가 신인이냐고 그런거 하게 이딴말이나 늘어놓고.. 지금 자신의 처지를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 같아요. 정신좀 차리세요. 정형돈씨랑 할때는 진짜 정형돈씨가 불쌍해보일 정도였으니..

  • triplej 2008.11.03 20:37

    거만하고 게으르다는 말이 딱 맞는 거 같네요.
    밉상캐릭터라기 보다 자기 자신이 여러 일들 때문에 이미지 회복하는게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포기한건지, 시간만 때우려는 모습이 확연하게 보여요. 박명수씨랑 비교해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죠.
    바보연기하는것도 가식적이구요.
    정형돈이 어떻게든 좀 웃기게 보이게(?)해주려는게 보이던데, 정형돈도 정준하를 살리기엔 무리;;;
    유재석씨도 평소의 포용적인(?) 성격에 비춰볼때 정준하를 싫어하는게 느껴지구요.

    무한도전은 좋아하는데 요즘 정준하 나오면 진짜 짜증나요.
    전엔 6명이 모두 있어야 무한도전이다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 정준하만 빠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흐음 2008.11.03 21:11

    정말 들어오는 순간부터 싫었는데.. 호감도 정형돈 먹을 거 챙겨줬을 때 생겼던 훈남이미지 이외엔 없음
    아니 뭔데 정형돈은 챙겨주지도 않고 전진이 홍보하러 다니는 것도 신인 아닌데 왜 하냐고 타박?
    나름 뮤지컬도 하고 거침없이 하이킥의 성공으로 나름 잘 하는 부분이 있구나 이랬었는데
    천성적으로 게으르고 그런 것 같아요. 성실한 모습이 좋을 터인데
    아니면 박명수처럼 웃기든가..
    확실히 노홍철, 전진이 의욕있고 열심히 해서 보기 좋았어요. 자기 일도 잘 하는 스타일들.. 예의있고
    그런 면에서 정준하씨는 (제작진의 의도다 이런 말 좀 팬들이 안 했으면..) 정말 짜증납니다
    무슨 제작진이 컨셉을 심어줬다 어쨌다 하지만 그것도 껀덕지가 보여야 예쁘게 봐주죠.. 답답.
    정말 무도에서 안 보였으면 하는 유일한 사람 -_-
    글 잘 읽고 갑니다.

  • 글쎄요. 2008.11.03 22:21

    천성적으로 게을렀다면 주점 운영은 못하지 않았을까..
    뮤지컬같은것도 게으르면 절대 못하는거구요..

    뭔가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렇게 행동해온건지도 모르죠..

  • 음.... 2008.11.03 22:42

    그래도 연기는 잘하는거 보면,, 참고로 유재석은 연기를 못하죠..(연기자는 아니지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에는 노력을 하는 모양입니다.. 너무 소심해서 웃기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정준하,, 그리고 지금 또 대중들에게 질타받고 괴로워하고 있을 정준하가 좀 불쌍하군요.. 스스로 무엇이 문제인지 모를테니까요..

  • 히미츠 2008.11.03 23:15

    솔직히 저번주 방송에 짜증내는 모습에 저도 짜증이 울컥 나더군요.
    전진한테 너무 막대하고 형돈씨 팬 음식 뺏어먹고...
    정형돈씨가
    "형...그냥 가라..."하는 심정 백배 이해가더군요.

    예전에 어느 연예인분이 정준하씨 착하다던데...이런 모습들이 착한 건가요?
    설정이라면 바꿨으면 좋겠네요.

    준하씨는 무도에서 따로노는 듯해요.눈치가 정말 없어...;;;;

  • 1) 전 예전부터 2008.11.04 00:52

    정준하씨가 여러사람들한테 쫑크먹고 그걸로 삐지는 모습이 화면에 많이 잡힐때마다 혼자 괜히 쭈삣쭈삣했었죠. 저걸 왜 다 내보내지?? 피디가 리얼이란 부분에 집착해서? 저렇게 여러번이면 정씨도 맘상할텐데 보고도 안고치는걸 보면 이거 설정인가? 혼자서 이랬다는^^;;
    2) 근데 정형돈씨도 이전에 여러번에 걸쳐 발성을 고치기만 하면 훌륭한 엠씨 자질을 가지고 있음.이란 평가를 많이 들었는데 아직도 그대로인걸 볼때마다 재능은 뛰어나지만 노력을 안하는 사람?이란 생각도 좀 듭니다.
    3) 글 잘읽었습니다만, 글씨체와 굵은체가 합쳐져서 쉽게 안읽혀지는데.. 바꾸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

  • 정말 무도를 사랑하지만... 2008.11.04 01:22

    정준하만큼은 싫다...얼마전까지만해도 정준하씨가 하도 당한다??암튼 그래서 무도팬들이

    엄청나게 감싸줬다...나또한 기사댓글에 정준하씨 옹호글을 엄청나게 올렸다...하지만 정준하씨는

    팬들의 사랑과 애정...제작진의 신뢰를 무참히 무너트려버렸다...그동안 정준하씨가 억울하게 당한일도있지만

    원인은 정준하씨다...정준하씨로인해 무한도전이 감당하기힘들만큼 비판받을걸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아프

    다...특히나 김태호PD가 필사적으로 모든걸다 감수하고 막아줬지만 고작 보답이 이건가..???

    무한도전이 수많은 비판과 제작진이 눈물로 하루하루를 넘겨 여기까지 겨우겨우 올라왔는데 대체 정준하씨가

    한일은뭔가..???김태호PD한테 정말 이러면안된다...

  • 비슷한이미지인 정형돈 반에반만해라... 2008.11.04 01:28

    덩치도크고 말도없는...정말 어떻게보면 비슷한이미지지만

    사람은 노력하면 얼마든지 만들어낼수있다를 보여주는 정형돈.......

    뚱뚱브라더스 동생인 정형돈이랑 맨날 붙어다니면서 뭐 느끼는거없나..???

    노홍철만봐도...코디사건...거짓으로판명됐지만...노홍철 그이후로 정말 많이 변했다...

    더겸손해지고 더욱더 노력하고...욕을먹든안먹든 자신이 이프로에 어울릴만한 색깔을 끊임없이

    만들어내 결국은 홍철찬가~까지 만들어냈다...이들은 글쓴이가 쓴것처럼 정말로 노력을 한사람들이다...

    노력없이 만들어지는건없다...

  • snf 2008.11.04 01:58

    누가 정준하씨한테 이 글좀 보내주셨으면..
    태호피디가 블로그 뉴스도 체크하는거 같은데
    정준하씨 본인한테 꼭 보여줬음 좋겠네요.
    무한도전 팬으로서 정준하씨 행동은 이젠 짜증을 넘어서 단념하게까지 만듭니다.
    태호피디 시청자의 인내심도 이제 다해가는데 정신좀 바짝 차리게 하세요

  • 정준하... 2008.11.04 02:03

    정준하씨 나올때 짜증난지 꽤 오래 된 것 같네요.
    전 국민의 탄성... 그거 하나도 안 웃기고 그런 상황 나올 때 정말 짜증나요.

  • 정중앙 2008.11.04 02:42

    처음부터 정준하 때문에 안보고 있는 프로인데...
    증말 짜증 밉상..;; 우기기대장에 얼토당토한 개그에..으 짜증나..
    근데 오래간다 했다..언젠간 터질지 알았어..역시 내가 보기에 그러면 남도 그렇구나..

  • 오타 2008.11.04 03:11

    하단부 설문조사에 정준화.. 로 되있네요. 정준하로 수정해주세요.

  • 엔디 2008.11.04 08:42

    전 오락프로그램 웃으려고 별 생각없이 보는 편입니다.그런데 디자인편이던가..유재석씨가 정준하씨 얼굴에 장난을 쳤더니 "놀아주니까 좋냐" 하던 말투와 표정이 지워지지가 않습니다..같은 상황에 그 자리에 박명수씨였다면 엉망이 된 얼굴로 오히려 웃음을 주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생각되더군요..정형돈씨도 진상에서 이제 아이디어 뱅크가 되었고 거성씨도 아버지가 되어 예전보다 한결 부드러운 이미지로 호감도가 상승중인데 유독 정준하씨만 안타깝네요.6명 중 한 사람 정도는 엉뚱하고 어리버리한 케릭 재밌다고 생각되지만, 오만한데다 어리석고 짜증나는 케릭터는 싫습니다.

  • 광야의탕자 2008.11.04 12:38

    헐~~헐,,블로거들이 이런 저런 편파적인 논쟁거리 엄청 제공하더만 그거이 다맞는 야기였구만유,
    그런데 이 블로거는 좀 유별난것 같네요,처음부터 끝까지 "정준하"에 대한 성토가 집중적으로 계속되고
    잇네요,

    저역시나 "무한도전"을 시간이 허할때 마다 자주 접하는 사람이지만 그 6인의 멤버중에 "명수"와"준하"씨에 대하여는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죠,

    그러나 적어도 이 블로거에서 "정준하"를 집중적으로 성토하는 분들 보다는 조금은 덜한 편일것 같네요,

    하나의 "에능"프로에서,특히 유별나게 "매니아"층이 공고한 예능의 바이블인 "무한도전"이 아무리 허술해다
    하여도 님들이 생각하시는 만큼 특정인<=정준하>에 대하여 "왕따"비슷하게,혹은 그전부터 유난히 두둘겨 맞은
    전력이 제일많은 정준하를 pd들과 6명의 팀원들이 대놓고 무안을 주고 또 시비걸이를 주겟나요,

    만약에 여러분들이 "무한도전"의 책임있는 스탭이라면 이런식의 "인격적"인 살인을 하면서 함께하는 프로에서
    내 쫒아내겠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아이러니한 분입니다 이 블로거의 주인장인 "이종범"씨나 이에 대하여 자신들의 입맛대로 엄청 확대하여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가는 여러분들이나 매한가지로 참 어처구니가 없읍니다 그려,,,,,

    특히나,무한도전의 책임자인 "김태호"피디는 특정의 찌라시 매체들과 특정의 블로거<+웅크린 감자>들에 대한
    피해의식이 엄청 많은 사람입니다,

    잘했든,못했든 오래도록 엄청난 왜곡과 중상모략속에 숱한 음해와 질시를 받았던 사람이라 이말입니다,
    이렇게 자신부터 그 숱하게 많은 추접한 꼴을 당해본 당사자가 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만큼 "허술"하게 보였나봅니다,

    결국,"이종범"씨나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정준하"에 대한 편견은 "무한도전"안에서의 하나의 "설정"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결코 아닌것 같네요,

    어차피 잘나가는 프로나,아님 애국가 시청률에 허덕이다 조기종영하는 프로나 매 한가지로 "예능은 예능일뿐"입니다,

    그 숱하게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항상 따갑게 주시하고있는 활짝 열린 공간에서 "설정"과 리얼을 오해하시는
    여러분들이 안타깝게 여겨집니다,

    마지막으로,,,,,무한도전의 "유재석"을 비롯한 전체의 팀원들과 스탭들에게 이 한마디 꼭 전해주고싶네요,

    요즘 같이 조그만 헛점을 보여주면 떼 거리로 몰려들어 "마녀사냥"하는 험한 꼴 자주 보셨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왜 이런빌미를 여런분들<무한도전의 전체소속원>이 스스로가 제공하는지 참 안타깝네요,

    아무리 사소한 한 마디라도 활짝 열린 공간에서 아무렇지 않게 이런,저런말을 마구하니까 매번 이런 구설수에
    올라 집단으로 성토하는겁니다,

    특히,,,,,,,,,,,무한도전의 "유재석"씨 개인적으로는 저 역시나 여러모로 꽤나 좋하는 팬이지만,
    위의 넷님들이 지적하신 "리얼"이었던 아님 "설정"이었던 툭하면 내 밷는 나는 "준하형"과 잘 안맞는데 하는
    푸념석인 말 함부로 하지 마시길,,,,,,,,,결국은 그런말이 도화선이 되어 엄청 부풀려진채 그 모든 흉허물이
    "부메랑"이 되어 자신들에게 더 큰 화근으로 되돌아간다는 뼈 아픈 사실 잊지 마시길 바라며,,,,,

    정이나 재미와 웃음을 주려한 "설정"이 아닌 리얼한 것이라면 이제라도 주저없이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 광야의탕자 2008.11.04 12:51

    덧 붙여 몇마디만 더할께요,,,
    현재 3사방송사의 예능프로가 대략 40여개 되는것으로 알고잇습니다,

    그중에 유별나게 팀원들간에 끈끈한 정이 많고,유대감과 결속력이 단단한 프로가 "무한도전"팀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런 팀의 일원들이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만큼 "현실속"과 "프로그램"속안의 일을 도외시 할만큼 허술하게 보이나봅니다,

    저는 그 무한도전안에서의 특정인에 대한 배타적인 행동이 자신들이 갖고있는 '캐릭터"와의 연계속으로 알고있지 현실세계의 무정함과 냉정함,살벌함을 그 누구보다 잘알고있는 연예계의 베테랑이들이 왜 그런 멍청한 짓을 하겠나요,,,,,,,,,,,,,

    한번 도태되면 회복하기가 그 어느곳 보다 힘든 비정하고,냉정한 연예계의 세상에서요,,,,

  • 미카 2008.11.17 09:05

    솔찍히 정말...매니저 특집때 너무 짜증나서...

    그게 설정이라면 정말 그 설정 해준 사람이 정준하 죽이려는 걸로밖에 안보였고

    본인 스스로 한거라면 자멸인듯...

    시간도 재대로 안맞추고 팬의 마음의 선물인 음식까지 함부로 먹고

    그 음식을 전해준 팬이 보면 얼마나 화나겠어요

  • 흠.. 2008.11.23 11:25

    저는 정준하씨가 무한도전 내에서 저렇게 밑바닥 깔아주는것이

    저는 잘맞는 캐릭터라고 봅니다.

    그래야 다른 팀원이 개그소재가 없을경우 바로 정준하씨를 탓하며 바로 흐름이 끊기지 않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주인장님 말씀처럼 무한도전 내 변화는 안됩니다..

    하지만 노력이 더욱 필요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캐릭터가 무한도전에 적합하던 안맞던 간에

    지금 시청자들에게 욕은 먹고 있는것이니깐요.

    tv에 단순히 비치는 화면으로 정준하씨를 다 판단하는것은 무리겠지만.

    캐릭터를 노력하는 바보 뚱보로 하면 어떨까요??.....아무리 이렇게 이야기해도

    저는 무한도전의 지금 , 현재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