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임슬옹의 트위터에 눈길이 가는 트윗이 올라왔습니다. 2PM의 황찬성도 부러워한 이 사진은 무엇일까요? 차승원과 함께 공연 준비를 하고 있는 임슬옹이 차승원과 함께 찍은 사진이겠죠?
오옷! 정말 차승원과 함께 찍은 사진이네요. 차승원은 사진으로만으로도 간지가 좌르르르입니다.
잽싸게 갤럭시노트2의 S펜을 꺼내들어 쓱쓱 사진을 오렸습니다. S펜으로 원하는데로 사진을 자를 수 있는데요, 포토샵에서 했던 어려운 작업도 갤럭시노트2에서는 쉽게 되네요.
S노트에 그 사진을 붙여 놓고 그림을 한번 그려볼까요? 여러 탬플릿이 있어서 상황에 맞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전 아이디어 노트에 한번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그림을 바로 그릴수도 있지만 그림을 도와주는 여러 목록들이 있습니다. 조금 전에 차승원과 임슬옹의 사진은 클립보드에 복사가 자동으로 되기에 얼른 클립보드의 사진을 불러왔습니다.
가져온 클립보드입니다. 여기서 사이즈 조절도 다시 할 수 있고, 액자도 입힐 수 있고, 다양한 스케치 효과 및 포토샵처럼 앞으로 뺄 것인지, 뒤로 넣을 것인지 레이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위치도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죠. 전 왼쪽 아래쪽에 위치를 시킨 후 한번 노트를 꾸며보도록 하겠습니다.
쓱싹 쓱싹~! 그림 잘 그리죠? ㅎㅎ 제 솜씨라기보다는 위의 목록 중에 아이디어 스케치라는 기능을 사용하면 스케치된 것을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 그 위에 색만 입힌 것 뿐이죠. 깔끔한 갤럭시노트데이 포스터가 되었습니다. 앗! 그런데 언제 어디서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안 적어 놓았네요.
S노트로 작성한 것은 사진으로 저장할 수도 있고, PDF로 저장할수도 있는데요, 사진으로 저장한 후 메뉴 버튼을 누르면 포토 노트 (뒷면)이라고 쓰인 부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럼 사진 뒷면에 이렇게 메세지를 적을 수 있죠. 갤럭시노트데이는 2013년 1월 22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입장은 5시부터 가능) 서울에서는 코엑스 C홀에서, 부산에서는 백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광주에서는 염주 체육관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전 갤럭시노트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어서 진행될 프로그램을 미리 볼 수 있었는데요, 정말 굉장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행사도 많이 다녀보고 행사 기획 및 진행도 해 보았지만 이번처럼 규모있고 재미있는 행사는 처음인 것 같아요.
차승원, 서인국, 이동욱, 임슬옹, 오지호, 정진운... 출연진만으로도 가고 싶은 마음이 마구 들지 않나요? 크리에이티브 콜라보 공연을 하는데요, 연출에는 장진 감독이 함께 합니다.
SNL 때문에 더 좋아진 장진 감독. 제 고등학교 선배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건 기본이고요, 이 외에 전국에서 모일 갤럭시노트 구매자 중 당첨자 12,200명이 함께할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몇가지 소개를 해 드리자면 S페능로 배워보는 아트 공방에서는 전문 노트 작가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완성된 그림은 아트커버, 티셔츠, 텀블러 중 하나를 프린팅 제작을 해 주는 프로그램도 있고, 갤럭시노트2로 기존 케익 이미지에 이지 클립 기능을 활용하여 문구를 크로핑한 후 파트쉐에게 전달하면 실제 케익으로 만들어 제공해주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갤럭시S3 스티커 포토존에서는 즉석 스티커 사진 부스를 운영하여 사진을 찍고, 원하는 컷을 골라서 키홀더로 제작도 해 줍니다. 또한 갤럭시 카메라 야간모드로 어두운 곳에서 선보이는 칵테일 쇼 사진 촬영에 성공하면 무알코올 칵테일을 제공해주는 코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와 갤럭시노트 10.1로 캐리커쳐를 그려주고 인쇄하여 고급 원통 케이스에 담아 제공해주는 코너도 있어요.
정말 기대되는 코너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건 갤럭시노트 구매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했다는 것이 소비자와 소통하려는 모습으로 비춰져서 더욱 좋았는데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갤럭시노트를 통해 다양한 체험들을 하면서 행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갤럭시노트데이의 특별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 갤럭시노트데이에 갤럭시노트 엠버서더로서 하나 하나 자세하게 체험도 하고 취재도 해 오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될 LG전자의 옵티머스G가 벌써부터 인기인가 봅니다.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성능 테스트에서 갤럭시S3와 One X을 제치고 1위로 올랐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의 그래픽 성능테스트와 그래픽 처리 속도등을 분석하는 핀란드의 라이트웨어의 스마트폰 UI 평가 순위 사이트에서 미국 AT&T로 출시할 예정인 LG전자 옵티머스G가 GUI(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 사이트에 등록된 옵티머스G는 퀄컴의 쿼드코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S4 프로인 APQ8064를 탑재했습니다. 프로세서 안에는 그래픽 프로세서인 아드레노 320 (Adreno320)이 내정되어 있고, 이 칩은 옵티머스 G에 세계 최초로 탑재되는 신제품이라고합니다.
아드레노320의 성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말리400이 있는데 이는 갤럭시S3에 내장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이 사이트에서는 듀얼코어 프로세서 MSM8960이 탭재된 갤럭시S3만이 비교대상으로 나와 있어서 직접적인 비교는 할 수 없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갤럭시S3는 7위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갤럭시S3 뿐 아니라 팬택, HTC, 모토로라, 아수스, 토시바등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대한 그래픽 성능 테스트 정보가 모두 올라가 있다고 하는데요, 사이트를 방문해보니 다양한 스마트폰 중에 LG 옵티머스G가 최고 점수를 받은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옵티머스G가 나오기도 전에 미리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기대에 부응하는 퍼포먼스가 나오겠네요. 아직 만져보지는 못했지만, 옵티머스G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 본 포스팅은 LG모바일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삼성전자 블루로거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갤럭시탭 10.1의 미디어데이가 있어서 초청받아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갤럭시탭 10.1을 체험해보진 못하고, 크롬북을 체험해보게 되었지만, 갤럭시탭 10.1은 여전히 제게 가장 큰 관심사였습니다. 갤럭시탭 7인치를 사용하고 있고, 아이패드2도 사용하고 있어서 타블렛 디바이스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갤럭시탭 10.1이 어떻게 나왔는지 미디어데이를 통해 처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기자분들이 많이 와 계셨어요. 미리 자리를 잡아주셔서 앉아서 미디어데이를 취재했습니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기대했어요. 갤럭시S를 시작으로 항상 새로운 프리젠테이션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기에 이번에도 색다른 것이 있을까 싶었죠. 하지만 초반에 디제이가 나와서 갤럭시탭 10.1로 디제잉을 하는 것 외에는 별 다른 퍼포먼스는 없었습니다.
갤럭시탭 7인치를 양복 안주머니에서 꺼내는 퍼포먼스를 펼쳐보였던 신종균 무선사업부장입니다. 이번에는 10.1인치라 어떤 퍼포먼스를 펼칠까 했는데 그냥 책상에서 들어 올렸습니다. 크기가 10.1인치니 휴대성에 있어서는 7인치보다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OS의 타블렛 전용 OS인 허니콤 3.1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실제로 만져보니 확실히 진저브레드와는 차이가 있더군요. 보다 타블렛에 최적화된 모습이었습니다.
UX는 터치위즈를 사용하였습니다. 마케팅팀에서 나와서 프리젠테이션을 했는데요, 화려한 퍼포먼스는 아니었지만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많이 연습하신듯 했어요. 갤럭시탭 10.1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안드로이드 OS의 히스토리에 대해서도 한눈에 볼 수 있었는데요, 컵케익에서 시작하여 허니콤까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안드로이드입니다.
기존의 갤럭시탭보다 풍부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갤럭시탭 10.1
소비자의 니즈를 충분히 파악한 후 그에 맞춰서 갤럭시탭 10.1을 만들었다는데요, 조사 결과가 흥미로웠습니다. 제가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 사용할 때를 생각해보니 비슷한 것 같았는데요, 대부분 아이에게 동영상을 틀어주는데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그림판이나 색칠공부, 그리고 악기같은 어플을 주로 사용하고, 플립보드같은 잡지 컨텐츠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화면이 클수록 SNS같은 것보다는 멀티미디어나 E-북의 역할에 좀 더 집중되는 것 같았어요.
조사 결과 태블릿 기기 사용자의 64%가 멀티미디어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고 나왔습니다.
멀티미디어 기능을 위해 크고 선명하게, 얇고 가볍게, 그리고 빠르게를 주안점으로 해서 갤럭시탭 10.1이 나왔다고 설명하고 있네요.
그래서 10.1인치를 선택했고, WXGA LCD를 사용하여 선명함을 높였다고 합니다.
또한 타블릿 기기를 사용하는 장소는 외부에서 이동중에 주로 사용한다고 나왔는데요, 제 경우도 주로 외부에서 사용하는 것 같아요. 집에는 컴퓨터가 있으니 아이를 달레는 용도 외에는 크게 사용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무게와 두께에 있어서 가볍고 얇게 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고,
이에 맞춰서 8.6mm의 얇기와 575g의 무게로 갤럭시탭 10.1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만져보았는데요, 확실히 가볍더군요.
끝나고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질문은 하반기 목표 판매량, 사이즈의 휴대성, 아마존과의 제휴, 갤럭시탭 7인치의 업데이트, 바다 OS의 활용, S클라우드 등에 대해서 나왔는데요, 갤럭시탭 10.1과 관계없는 것은 대부분 노코멘트를 했습니다. 바다 OS는 저도 좀 궁금했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바다 OS 기반으로 한 디바이스가 나올 것이라고 하니 기대해봅니다. S클라우드 역시 곧 발표가 있을 것이라 했고, 판매량도 이 달 말에 공식적으로 발표를 한다고 답변이 나왔습니다. 사이즈 휴대성의 경우는 깊이가 있는 멀티미디어에 포커스를 두었다고 답했는데요, 약간 동문서답 같았습니다. 아마존과의 제휴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를 하였습니다. 아! 반가운 소식은 갤럭시탭 7인치의 허니콤 OS 업그레이드는 검토중에 있다고 하네요.
갤럭시탭 10.1을 밖에 전시해 두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보고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이 틈에 껴서 갤럭시탭 10.1을 경험해보았습니다.
크레들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디폴트로 주는건 줄 알았는데 따로 사야 하는 악세사리더군요. UI가 매우 독특했습니다. 특이할만한 점은 베젤부분에 아무런 버튼도 없다는 건데요, 터치 버튼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터치로만!! 디자인면에 있어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뒷면은 화이트와 블랙이 있는데요, 역시 화이트가 깔끔해보였습니다.
무게는 좀 놀랄 정도로 가벼웠습니다. 케이스를 씌운다고 해도 휴대성은 좋을 것 같았는데요, 문제는 크기죠. 안주머니에는 안들어가고요,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바탕화면에는 다양한 위젯을 설치할 수 있었고요, 왼쪽 아래에 보이는 아이콘들을 통해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왼쪽에 네비게이션이 나오는 것도 좋았는데요, 쉽게 검색이 되고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편하더군요.
앵그리버드가 있어서 실행해보았습니다. 역시 게임은 큰 화면에서 해야 제맛인 것 같아요.
카메라도 실행해 보았는데요,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었고, 동영상 촬영도 물론 가능합니다.
갤럭시탭 10.1. 첫 느낌은 만족스러웠습니다. 10.1인치라는 크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보아야 할 것 같긴 했고요, 현재 아이패드2를 활용하면서 느끼는 점은 타블릿 기기의 핵심은 악세사리라는 느낌이 듭니다. 갤럭시탭 10.1에도 케이스와 일체형으로 블루투스 키보드가 붙어 있는 것이 나왔던데 때론 잡지로, 때론 TV로, 때론 PC로 사용할 수 있는 느낌이 드는 악세사리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갤럭시탭 10.1 주요스펙
또한 어플 개발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갤럭시탭용 어플은 그나마 스마트폰용 어플을 실행해도 픽셀이 약간 커보일 뿐 크게 지장이 없기에 병행하여 사용했지만, 10.1인치는 스마트폰용 어플은 사용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전용 어플이 나와야 하는데 갤럭시탭 7인치 전용 어플도 별로 쓸만한 것들이 많이 않은데 10.1까지 개발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앱스토어에 보면 부루마블같은 어플은 아이패드를 판으로 놓고 아이폰을 하나씩 들고 각자의 패를 보며 게임을 하는 어플이 있습니다. 갤럭시탭 10.1 또한 이런 기능들을 활용해볼 수 있을텐데요, 킬러 앱으로 고스톱을 두면 어떨까 싶습니다. 갤럭시탭 10.1을 판으로 하여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선 각자 패를 보여주어 제스처 기능을 통해 패를 내놓게 하면 진짜 고스톱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킬러 앱들이 많이 나와야 스마트한 디바이스로 활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띵동~!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예쁘게 포장된 귀한 물건이 들어있음직한 이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풀기 전부터 가슴 설레게 만들었던 그 선물은 바로~!
옵티머스 빅! 이었습니다.
4.3인치의 큰 화면에 강한 햇빛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는 최고의 디스플레이인 NOVA 디스플레이로 되어 있는 옵티머스빅!
박스를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안에는 고이 옵티머스 빅이 모셔져 있습니다. U+ 전용으로 나온 옵티머스 빅. 그 매력에 빠져보겠습니다.
안에 있는 구성품의 내용입니다. 충전기와 USB 젝, 그리고 베터리 2개와 이어셋, 설명서 그리고 옵티머스빅이 들어있습니다.
옵티머스 빅의 전면 모습입니다. 겉에 있는 흰색은 케이스가 아니라 옵티머스 빅의 배젤 부분입니다. 굉장히 깔끔해 보입니다.
뒷모습입니다. 약간 각이 지면서 세련된 모습을 나타냅니다. 마이크의 위치도 디자인을 고려한 듯한 느낌이네요.
옆 모습은 모두 화이트로 뒤덮혀 있습니다. 심플하게 볼륨 조절 버튼만 있네요.
윗부분에는 HDMI 연결 단자와 3.5파이 연결 단자와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옵티머스 2X와 같이 HDMI를 통한 미러링이 기대가 됩니다.
반대쪽 옆 라인입니다. 매우 심플합니다. 한쪽 끝에 안테나가 있습니다.
하단부에는 충천 단자인 미니 USB 단자가 있습니다.
케이스를 벗겨보았습니다. 완전 화이트네요. 마감도 훌륭합니다. 깔끔한 화이트가 잘 나왔네요.
전원을 켜 보았습니다. LG의 로고가 선명하게 보이네요
초기 화면입니다. 밝기가 정말 밝더군요. NOVA 디스플레이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LG U+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어플들이 있습니다.
인터넷 속도도 꽤 빨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화면이 커서 시원 시원하더군요.
안테나를 길게 뺀 모습입니다.
이번에 옵티머스 빅은 빅뱅이 광고를 하고 있죠? 최근에 무한도전에서 빅뱅 멤버들이 가지고 있던 하얀색 폰이 바로 옵티머스 빅이랍니다. 패션하면 역시 빅뱅의 G드레곤이죠? 정형돈 외에 G드레곤을 넘어서는 패셔니스타는 없죠. ㅎ 디자인에 있어서 패션 소품으로도 전혀 빠지지 않는 옵티머스 빅. 그래서 빅뱅이 들고 다니는 거겠죠? 옵티머스 빅을 처음 본 아내는 바로 옵티머스 빅으로 스마트폰을 바꿔달라는 말이었습니다. 큰 화면에 매력적인 디자인. 그것이 바로 옵티머스빅의 매력이 아닐가 싶어요. 앞으로 옵티머스 빅의 스마트한 매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