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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이번에 WAVE2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바다OS를 탑재한 웨이브2는 해외에서 출시된 지 1년만에 국내에서 출시가 되었는데요, 해외에선 누적 판매량이 500만대가 넘었다고 합니다. 새롭게 출시한 웨이브2는 3.7인치의 시원한 슈퍼 클리어 LCD의 화면을 가지고 있고, 유선형의 디자인에 메탈 소재로 좋은 그립감과 고급스런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첫 화면의 모습인데요, 홈버튼 좌우에 버튼이 있고, 오른쪽에 카메라와 잠금 버튼, 왼쪽에 음량 버튼이 있습니다. 


바다 OS에 대해 다들 궁금해 하실텐데요, 국내 기술로 만든 OS이고, 삼성에서 만든 것이니만큼 삼성 제품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의 성능과 더불어 스프트웨어까지 최적화되었다고 할 수 있죠. 


첫 화면의 모습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배경화면의 아이콘들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커스터마이징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데요,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젯과도 같이 섞어 놓으면 자신만의 배경화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위젯 버튼을 누르면 배경화면에 위젯을 추가할 수 있는데요, 듀얼 시계, 달력, 거울, 갤린더 시계, SNS업데이트, 3G데이터 사용량, 손전등등 다양한 위젯들을 바탕화면에 놓울 수 있습니다. 


앱 화면으로 들어가면 3줄로 나열된 큰 아이콘이 나오는데 꽤 시원해 보이죠? 슈퍼 클리어 LCD 덕인지 더 깔끔하고 시원하게 보입니다. 4페이지의 N드라이브까지가 기본 탑재되어 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인데요, 보시다시피 소셜허브부터 페이스북, 트위터, 하나N머니, 아스팔트5, N드라이브등 다양한 어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웨이브2는 바다OS 전용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삼성앱스가 별도로 있습니다. 삼성앱스에는 웨이브2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플들 많이 있는데요, 총 13개의 카테고리에 다양한 어플들이 있습니다. 추천과 TOP의 별도 탭으로도 유용한 어플들을 찾아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아들이 좋아하는 PIANO 어플을 깔아보았습니다. 원하는 어플을 설치하면 빠르게 설치가 되고요, 삼성앱스 뿐 아니라 티스토어에서도 웨이브2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편에서 소셜허브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겠지만, 그 전에 소셜허브에 대해 조금 설명을 하면 보통 다른 핸드폰에서는 연락처가 그냥 단순히 사진이나 이름, 전화/휴대폰/직장 번호 및 기념일을 입력하는 것만 있는 친구 정보 제공형이었는데요, wave2의 전화번호부는 해당 친구와 나눈 SNS, 문자 내역을 일괄적으로 볼 수 있는 기록/활동 탭이 있는가 하면, 친구가 자신의 SNS페이지에 올린 미디어 컨텐츠도 볼 수 있답니다. 그래서 친구의 정보가 좀 더 깊이 있어진 통합개념의 전화번호부죠. 물론 내 계정과 연동되는 형태고요. 그리고 구글, 페이스북, 휴대폰에 따로 기록된 흩어진 일정을 wave2에서는 통합하여 볼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1. 페이스북



제일 처음 실행한 것은 페이스북 어플이었는데요, 요즘 페이스북에 푹 빠져 있거든요. 웨이브2에 최적화된 페이스북 어플은 어떤 것인지 궁금해서 바로 실행해보았습니다. 


담벼락에 글을 써 보았는데요, 바로 올라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첩을 보았는데요, UI가 시원하게 보이죠? 다른 OS에서의 페이스북 어플과 확연히 다른 모습입니다. 사진을 바로 찍어서 올릴 수도 있고, 사진에 대한 댓글도 바로 달 수 있습니다. 


홈에서는 업데이트 소식 보기, 링크 보기, 사진 및 동영상 보기와 설정을 할 수 있고요, 친구 탭에서는 친구들을 바로 찾아서 친구의 담벼락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친구 담벼락에 글을 바로 남길 수도 있고, 찜하기나 삭제, 보기 옵션, 친구와 나의 일대일 히스토리도 볼 수 있죠. 또한 요즘 페이스북 이메일이 생겼는데요, 페이스북 이메일이나 쪽지로 받은 글을 수신해 보고 발신도 할 수 있습니다. 

2. 트위터



다음은 트위터 어플입니다. 트위터 어플도 웨이브2에 최적화된 모습이었습니다. 탭은 간단하게 타임라인과 멘션 그로 DM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홈 탭에 보면 즐겨찾기만 따로 모아서 볼 수도 있고, 사람 찾기도 가능합니다. 


멘션 부분에선 제 프로필 정보도 볼 수 있고요, DM 역시 수신한 것을 볼 수 있고 바로 DM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트위터에 트윗을 해 보았는데요, 역시 빠르게 잘 올라갔습니다. 

3. 유튜브



다음은 유튜브입니다. 동영상을 보기 위해 유튜브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슈퍼주니어 슈퍼쇼 3D 예고편이 있어서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끊김없이 부드럽게 잘 영상이 재생되었고, 밝기나 색상도 조절할 수 있는데, 화면은 역시 시원하게 잘 보였습니다. 슈퍼 클리어 LCD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외에도 동영상의 섬네일을 볼수도 있고, 블루투스로 인쇄 및 메시지, 이메일, 올쉐어, 블루투스를 통해 전송도 가능합니다. 브라우저로 열리기에 북마크나 즐겨찾는 사이트, RSS피드로 등록을 하여 볼 수 있고요, 실행창들도 정렬시켜 볼 수 있습니다. 

4. 온뉴스



뉴스를 받아볼 때는 온뉴스를 사용하시면 웬만한 뉴스를 모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온뉴스도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어플이고요, 실행시키면 바로 헤드라인을 볼 수 있어요. 하단 부분 탭을 이용하면 기사를 스크랩하여 둘 수 있습니다. 


왼쪽 사진부터 보면 우선 카테고리별로 뉴스를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연예면을 살펴보았는데요, 가수 서인영씨가 제일모직에 입사한다는 HOT한 소식이 있네요. 또한 신문별로 볼 수도 있는데요, 신문 포털인만큼 주요신문들은 모두 있습니다. 설정을 통해서 보고 싶은 신문을 체크해 주시면 되시고요, 스크랩한 글은 따로 모아 마이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침마다 신문 찾을 필요 없이 웨이브2로 온뉴스만 실행시키면 되겠죠? 

5. 아스팔트5



아스팔트5는 자동차 게임으로 유명한데요, 그래픽도 뛰어나고 웬만한 사용이 아니고는 시원하게 즐길 수 없는 게임입니다. 컴퓨터도 그렇지만 스마트폰도 게임을 통해 사양을 판단할 수 있을텐데요, 그런 의미에서 아스팔트5는 웨이브2의 성능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어플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픽은 역시 훌륭하고요, 무리없이 빠르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사운드부터 그래픽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았네요. 


운전을 하는 중인데요, 센서도 잘 작동하여 운전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또한 빠르기도 하지만 부드럽게 컨트롤이 되어 더욱 박진감이 넘쳤는데요, 아스팔트5를 해 보시면 웨이브2의 진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웨이브2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다른 OS에서 즐겼던 어플들을 바다OS 기반인 웨이브2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바다OS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스마트폰으로 보통 많이 하는 SNS 어플들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았습니다. 저도 스마트폰으로 제일 많이 사용하는 것이 페이스북과 트위터거든요. 또한 게임이나 신문 등 생활 밀착형 어플들도 다양하게 있어서 웨이브2를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OS가 어떤지 굉장히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안정감이 있고, 최적화 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또 하나의 스마트폰 OS가 국내 기술로 되었다는 것이 더 의미가 있는 것 같고요, 삼성에서 지원하는만큼 바다OS에 최적화된 다양한 어플들이 더욱 많이 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웨이브의 더 다양한 어플과 웨이브에서만 즐길 수 있는 즐거움도 한번 리뷰해도보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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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오늘 새벽 3시에 바르셀로나에서 갤럭시S2를 공개했습니다. 섬성전자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생방송 중계를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지각을 염두한체 열심히 보고 있더군요. 갤럭시S에 이은 갤럭시S2가 정말 기대되는데요, 한번 생방송이 주요 장면을 보시도록 하죠. 

페이스북에서는 실시간 방송을 해 주었는데요, 옆에는 댓글 창이 있어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영상을 감상했습니다. 


UNPACKED되어 있는 갤럭시S2를 공개하였는데요, 먼저 오프닝에선 오케스트라가 나와서 갤탭으로 음악을 연주하였습니다. 


삼성전자에서 나와서 갤럭시S2를 공개하였는데요, 편지 봉투에서 갤럭시S2를 꺼냈습니다. 


굉장히 얇은 것이 인상적이더군요. 바 형태로 갤럭시S와 디자인면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좀 더 심플해지고 UI가 변한 것 같더군요. 


스크린과 스피트, 컨텐츠를 강조한 갤럭시S2는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에 듀얼코어CPU, 그리고 리더스 허브, 게임 허브, 뮤직 허브, 소셜 허브의 4가지 삼성 허브를 주요 컨텐츠로 삼고 있습니다. 


4.3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의 위력은 저 멀리서도 화면이 보일 정도네요. 기존에 펜타 매트릭스 패턴에서 리얼 스트라이프 매트릭스 패턴으로 바꿔서 더 선명하고 자연스런 화면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기존 슈퍼 아몰레드보다 전력 소모가 줄었다고 하네요. 


8.69mm의 얇기에 116g의 무게라니 정말 슬림해졌습니다. 


UI를 보면 안드로이드에 윈도우를 섞어 놓은 듯한 모습이네요. 이런 타일 스타일이 마음에 들던데 기대가 됩니다. 


어도브에서 나와서 소개를 해 주었는데요, 어도브 10.1 플레시가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장 기대가 되는 NFC입니다. 진저브레드부터는 NFC가 적용이 되는데요, 이제 카드 결제나 버스 카드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죠. 이 기술이면 다양한 분야에 접목이 가능해지면서 비지니스적인 부분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 스마트한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겠죠? 


그 외에도 기타 다양한 스펙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요, 이번 MWC에서 갤럭시S2에 대한 PT가 굉장히 인상적이어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갤럭시S2의 시연 영상을 보니 더 빨라지고 멋있어 졌더군요. 그나저나 바르셀로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페북을 통해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니 정말 좋은 세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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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과 함께 한지도 이제 어느덧 3달이나 흘렀는데요, 이제 갤럭시탭은 제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 시켜주는 MUSTHAVE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운전할 때도, 공부할 때도, 운동할 때도, 여행갈 때도 없어선 안될 갤럭시탭. 어플 컨텐츠의 수도 많이지고 특히 한국형 컨텐츠가 많아서 한국인에게 최적화되어 있는 갤럭시탭이기에 더 만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세대는 스마트 디바이스에 익숙한 세대가 될 것 같은데요, 저보다 갤럭시탭을 더 좋아하는 17개월된 제 아들과 함께 갤럭시탭이 주는 라이프스타일의 즐거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갤럭시탭과 함께 하는 문화 생활



2011년 세운 계획 중 하나가 새해가 되면서 1주일에 한번씩은 문화 생활을 하자는 것이었는데요,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니 육아에 지친 아내도, 집에서 하루 종일 있어서 힘들어하는 아들도, 업무에 묻혀 살던 저도 묻혀있는 감성이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전 갤럭시탭을 통해서 문화 생활의 정보를 얻는데요, 



아트데이 어플을 통해서 전시 정보를 얻습니다. ARTDAY에는 다양한 전시 및 공연 정보가 있는데요, 주요 전시와 카테고리별 전시도 살펴볼 수 있어요. 



CHU POP'Star에 대해서 보았는데요, 상세 설명이 잘 나와있네요. 특히 구준엽씨가 나와서 더욱 가보고 싶은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인데다 몇번 만남도 있었기에 더욱 기대가 되네요. 

서울 문화 즐기기라는 어플도 있는데요, 이 어플을 통하면 문화 시설 안내 및 공연 정보, 문화재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공연 정보를 통해서 서울에서 어떤 공연이 열리고 있는지 언제든 확인할 수 있고요, 



문화재정보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자녀 교육에도 도움이 되는 어플이에요. 무엇보다 서울시에서 만든 어플이다보니 더욱 신뢰가 가지 않나 싶습니다. 

2. 놀이 기구


때로는 놀이기구처럼 갤럭시탭을 들고 이리 저리 흔들 때가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시원한 디스플레이와 다양한 G센서 덕분에 갤럭시탭을 이리 저리 흔들며 게임을 즐기기도 하죠. 


남녀노소 빠져 있는 게임인 앵그리 버드입니다. 알을 훔쳐간 돼지를 향한 분노를 새총으로 푸는 게임인데요, 


디자인도 예쁘고, 아기자기해서 여성분들에게 더 인기가 많죠. 하지만 이 게임을 갤럭시탭에서 하면 더 재미있답니다. 


화면이 크기 때문에 컨트롤도 더욱 잘 되고 박진감이 넘치죠. 


이렇게 한번에 돼지 우리를 격파시켰을 때의 짜릿함은 갤럭시탭에서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3. 응급 처치


위급한 상황이 왔을 때 정보가 없어서 당황하기 마련인데요, 갤럭시탭이 있으면 위험한 상황에서도 응급처치를 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너무 열이 높아서 걱정일 때도, 주변에 응급처치를 필요로 해야 하는 상황일 때도 갤럭시탭이 있다면 스마트하게 해결할 수 있죠. 


바로 응급의료 1339이라는 어플인데요, 1339로 바로 연락을 할 수도 있고, GPS를 통해서 내 주변의 응급실 및 약국을 찾을 수 있죠. 응급의료기관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응급 의료 서비스에 관한 내용인데요,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도 나와 있어서 위급 상황 시 갤럭시탭으로 심폐소생술을 따라 할 수도 있고요, 응급처치 요령 및 독극물 정보도 있어서 급할 때 인터넷으로 찾느라 시간을 허비할 필요 없이 바로 갤럭시탭으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상 가족과 함께하는 갤럭시탭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갤럭시탭으로 인해 저희 가족 생활이 더욱 풍성해지고 즐거워진 것 같습니다. 보통 스마트 디바이스를 혼자만 사용하기 때문에 집에서 아내나 자녀의 미움을 받는 대상이 될 수 있는데, 갤럭시탭은 가족이 같이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갤럭시탭으로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가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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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은 스마트 디바이스의 저변확대를 시킨 주역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다양한 기능에 그저 부러운 듯 쳐다보시던가, 그 조그만 것으로 눈도 안아프냐고 말씀하시던 부모님이 갤럭시탭을 보시고 나서는 정말 좋다며 하나 장만하고 싶다고 하셨기 때문이죠. 어른들은 복잡한 스마트 디바이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단지 화면이 너무 작아서 불편하셨을 뿐이었죠. 요즘 저희 부모님께서는 핸드폰 자판을 누를 때면 멀찌감치 떨어뜨려 놓고 천천히 누르시거든요. 갤럭시탭의 시원한 화면을 보시고 한눈에 반해버리신거죠. 

특히 아버지와 장인어른은 갤럭시탭의 자동차 관련 어플들을 보시고 세상 좋아졌다며 이런 거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넌지시 말씀하시더군요. 남자들의 로망은 바로 자동차이기 때문인데요, 남자들이라면 자동차를 꾸미는 것이 여자들이 집을 꾸미는 것만큼이나 즐거워하고 중요하게 생각하죠. 그런데 갤럭시탭에는 자동차를 더욱 멋지고 편하게 해 줄 강력한 어플들이 있답니다. 아버지와 장인어른도 반하게 만든 그 어플들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특히 이제 곧 설이 있는데요, 설날에 안전 운전과 즐거운 귀경길을 위해 갤탭과 함께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 설에는 갤럭시탭과 함께 즐거운 귀경길 되시기 바랍니다. 


1. T맵





아이나비 말고도 갤럭시탭에는 또 하나의 네비게이션이 있는데요, 바로 T맵이죠. T맵도 매우 정교해서 자주 애용하는 네비게이션이에요.


아이나비에는 없는 교통 정보도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고요, 아이나비에 비해 반응 속도가 약간 늦다는 것은 단점인데요, 아이나비 앱이 나온 후에 T맵은 서브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한답니다. 갤럭시탭 하나만 사면 네비게이션 2개를 얻는 셈이죠.


교통이 원활하다는 초록색 선이 나오네요. 미리 정체된 곳을 살펴보고 안 막히는 곳으로 가면 더 시간 절약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의 주행을 해 보았는데요, 잘 안내를 하더군요. T맵이 꽤 정교해서 T맵을 메인으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요.

2. 차계부





가계부를 쓰듯 차계부도 쓰면 차량 관리를 더 잘할 수 있는데요, 갤럭시탭의 차계부 어플들로 차를 관리하면 더 편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 엔진 오일을 갈아야 하는지, 브레이크를 갈아야 하는지 잘 몰랐는데, 주행 거리를 입력하니 몇km마다 무엇을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나오네요. 주유비로 얼마나 사용하는지, 연비는 어떻게 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어서 운전할 때 한번 더 생각하고 악셀레이터를 밟게 되는 것 같아요.

3. 마이 애니카





삼성화재에서 나온 마이 애니카 어플인데요, 보험 회사에서 나온 어플인데 매우 유용한 어플이죠. 작년에 운전을 하다가 갑자기 도로에서 타이어가 펑크가 나는 일이 났었는데요, 정말 난감했었죠. 처음 있는 일이었거든요. 전화번호도 모르고, 설상가상으로 비까지 내려서 머리 속이 하애졌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럴 때 이 앱이 있었으면 금새 해결이 되었을텐데 말이죠.

근처 주유소나 정비소, 주차장의 위치를 지도 상에서도 보여주고, 증강현실로 현 지점으로부터 찾아갈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주유가 급할 때 증강한실은 정말 유용하게 사용될 듯 해요. 지도 상으로만 보았을 때는 어느 쪽으로 가야하는지 모를 경우가 많으니 말이죠.



긴급출동 서비스 탭을 누르면 바로 전화 연결이 되도록 해 두었는데요, 제가 원하던 기능이었습니다. 이제는 도로 위에서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당황하지 마시고 마이 애니카를 누르시고 전화걸기 버튼만 누르면 바로 연결이 되니까요.



이 외에도 차계부도 있고, GPS를 사용해서 내 차 위치를 찾아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이것 또한 증강현실을 이용한 기능인데요, 지상에 주차 되어 있는 내 차까지 증강현실로 인도를 해 주죠. 보통 주차장이 넓을 때 어디다 주차했는지 몰라서 연신 리모콘만 누르는 경우가 종종 있을텐데요, 이제 갤럭시탭만 있으면 내 차의 위치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4. 블랙박스 Ployd Speedcam




다음은 블랙박스인데요, 후면 카메라를 사용하여 블랙박스를 실행시키면 녹화가 시작되죠. 눈이 많이 왔던 주말에 처갓집에서 올라왔는데요, 서울 쪽으로 올수록 눈이 많이 내려서 나중에는 눈 때문에 차선이 보이지 않을 지경까지 되었었죠.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는데 옆에서 제 차가 안보였는지 밀고 들어와서 사고가 날 뻔 했는데요, 이럴 때 필요한 건 바로 블랙박스죠. GPS 정보 뿐 아니라 주행 속도, 날짜, 시간정보까지 입력하고, 구글맵상에서 연동하여 영상과 같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블랙박스로 손색이 없죠.


급감속이나 급가속, 주행 속도를 이용하여 ECO 드라이브 기능도 있어서 연료 절감에도 도움이 되고, 아이나비를 실행시킨 후 동시에 실행해도 갤럭시탭에서는 멀티테스킹이 가능하기 때문에 동시에 작동이 되죠. 블랙박스도 30만원 정도 하니 갤럭시탭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고요, 응급 상황시에 경찰서, 보험사, 집등 긴급연락처가 버튼으로 자동적으로 표시되기에 운전자가 의식을 잃더라도 주위에서 대신 연락을 해 줄 수도 있다고 하네요.


녹화된 영상은 이메일로도 보낼 수 있습니다. 블랙박스와 더불어 스피드캠 기능도 되어 과속 카메라를 피해갈 수 있습니다. 2010년 9월부터는 연간 2회 이상 속도, 신호 위반 시 자동차 보험료가 할증된다고 하니 갤럭시탭과 함께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5. 아이나비


이건 어른이고 애들이고 할 것 없이 보여주기만 하면 갤럭시탭 구매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드는 어플이죠. 저도 차에 아이나비를 달아 사용하고 있지만, 요즘엔 다닐 때 갤럭시탭의 아이나비를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합니다. 기존에 있던 아이나비는 2G밖에 용량이 안되는데다가 화면도 4인치 밖에 안되거든요. 업데이트하기도 매번 귀찮기도 해서 안하고 다니는데 과속카메라의 위치가 변해서 운행 중 난감할 때가 많죠.

당시엔 50만원 정도의 고가로 산 제품이라 쉽게 새 제품으로 바꿀 수도 없죠. 하지만 갤럭시탭의 아이나비 어플 덕에 새 네비게이션을 얻은 느낌입니다.


차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7인치 디스플레이가 위력을 내고 있죠. 시원한 아이나비 네비게이션이 안내해주는 길은 더 신뢰가 가더군요. 3D 화면으로 되어 있어서 더 멋져 보입니다. 햇빛이 강해도 강력한 디스플레이 덕분에 잘 보이고요, GPS도 금새 잘 잡혀서 정확한 길 안내를 해 줍니다.

기존 아이나비와 전혀 다를 것이 없는 어플인데요, 갤럭시탭에 기본 탑재가 되어 있는 어플이죠. 조작도 터치로 되서 조작이 매우 편합니다.



지도를 보는 방법은 버드뷰와 고정뷰, 회전뷰가 있습니다. 원하는 모드를 선택하시면 되는데요, 전 버드뷰가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3D이니만큼 버드뷰로 가면 3D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야간에는 야간모드로 볼 수 있습니다. 처갓집이 안동이라 내려가는 중인데요, 전원주택인 처갓집 대문 앞까지 훌륭하게 인도해 주었습니다.


가는 길에는 멀티테스킹이 되기 때문에 네비게이션을 끄지 않은채로 다른 어플을 실행시킬 수 있는데요, DMB가 되는 지역이라면 DMB로 TV를 보시면 되고요, 영화같은 것을 다운받아와서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어떤 네비게이션도 갤럭시탭의 기능을 따라올 수 없기에 갤럭시탭 하나만 있으면 최고의 네비게이션을 덤으로 얻는 것과 같답니다. 

6, 자동차 정비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어플은 올댓 자동차 정비&팁 어플입니다.


전 자동차를 좋아하지만, 자동차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뭔가가 고장나거나 하면 덜컥 겁부터 나는데요, 여자 운전자분들은 더 많은 걱정을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어느 정도는 자동차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하는데, 마땅히 공부할 수 있는 곳도 없으니 닥치고 나서 하나씩 배워가는 경우가 대다수인 것 같아요.



유용한 팁에 보면 엔진 오일 고르는 법이나 연비를 향상 시키는 법등 평소에 알아두면 좋을 자동차 운행 팁에 대해 적혀 있습니다. 미국에 잠시 있을 때 빌려 탄 중고차에서 엔진 오일이 세서 어떻게 갈아야 하는지, 어떤 엔진 오일을 사야 하는지도 몰라서 고생을 한 적이 있는데요, 그때 갤럭시탭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에 차를 정기검진해야 하는 날짜가 다가와서 처갓집인 안동에서 받으려 했는데요, 안동과 서울은 검사 항목이 다른 것이 있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어쩔 수 없이 서울로 올라와서 검진을 받아야 하는데 아버지께서 제 차의 엔진오일과 브레이크가 걱정된다고 하시더군요. 이 어플을 몰랐다면 오는 내내 걱정하면서 올라왔을텐데 어플을 보고 안심하고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돌발 상황이 오게 되고 그 때 대처를 잘 못하면 사고로 이어지거나 위험에 처할 수 있는데요, 그럴 때 갤럭시탭이 있다면 스마트하게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운전할 때 필요한 갤럭시탭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이 정도만 설명하기도 전에, 아버지와 장인어른은 아이나비에서 벌써 갤럭시탭에 푹 빠지게 되셨답니다. ^^ 갤럭시탭이 슈퍼미디어디바이스인 것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고,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변화무쌍함에 있는 것 같습니다. 운전할 때도 이제 갤럭시탭으로 스마트한 운전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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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공부의 연속이라고 하죠? 고3 때 대학에 들어가면 지긋 지긋한 공부는 이제 안녕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른들 말씀이 하나도 틀린 것이 없더군요.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공부를 하면 할수록 공부할 것이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예전에는 지긋 지긋한 공부였는데, 지금은 정말 재미있는 공부로 바뀌었다는 것이죠. 

요즘 자기주도학습이다 스스로학습이다 여러 공부법이 유행인 것 같은데, 결국 재미없으면 그 공부는 최악의 경험이 되고, 재미있으면 더 하고 싶은 경험이 되는 것이겠죠. 스마트 시대인만큼 공부도 스마트하게 해야 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 처갓집에 내려갔는데 근처에 안동대학교가 있더군요. 국립대학교라 도서관이 오픈되어 있어서 책을 보기 위해 갔는데요, 옛 생각이 물씬 나더군요. 

1. 스마트에듀




갤럭시탭에는 스마트에듀라는 어플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스마트에듀는 말 그대로 스마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어플인데요, 인기있는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죠. 요즘 스타 강사분들은 몸값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하는데요, 저희 때도 고액과외가 있어서 수천만원씩 주고 과외를 받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제 전 세대에는 전국 1등하면 소감이 "교과서만 열심히 봤어요"였다가 제 세대에선 "교과서와 EBS만 열심히 봤어요"였죠. 이젠 "교과서와 EBS와 갤럭시탭의 스마트에듀를 열심히 봤어요"라고 해야 하는 시기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강의를 하는 선생님들을 보니 선생님 소개만 보아도 스타강사임을 대번에 알 수 있겠더군요. 강의도 잠시 들어봤는데 옛 기억을 더듬게 해 줄 정도로 강의도 잘 하시고 이젠 EBS 녹화하지 않아도 손에 들고 스타 강사의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고등학교 수학 공식


좌표공간에서 점 P(-3,4,5)FMF yz평면에 대하여... @$& 정말 알 수 없는 말들이죠? 수학에는 공식이 가장 중요한데요, 때문에 예전엔 공식집을 따로 가지고 다니며 외웠었죠. 



그러나 이젠 고등수학 공식 어플만 있으면 됩니다. 각 단원별로 외워야 할 공식들을 잘 정리해 두었는데요, 



두 원의 교점을 지나는 원의 방정식을 이렇게 살펴볼 수 있죠. 게다가 메모까지 남겨둘 수 있어서 그 때 그 때 생각나는 것을 잘 정리해 둘 수 있습니다. 

3. 대학입시 경쟁률



이제 고3 생활이 끝난 학생들은 대학 입시로 인해 더 입이 바짝 마르는 시기를 보내고 있을텐데요, 저도 대학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친구들은 이미 다 붙었는데, 연락이 없어서 조마 조마하고 있던 차에 집에 들어와 자동응답기를 눌러보니 합격자 메시지가 남겨져 있었죠. 아직도 그 기쁨을 잊을 수 없습니다. ^^


안동대에 왔으니 인문대학 경쟁률이 어느 정도 되는지 살펴보았는데요, 4:1로 꽤 높았습니다. 이젠 눈치 작전도 갤럭시탭으로 하게 될 것 같네요 ^^

4. 캠퍼스 라이프



캠퍼스라이프라는 어플인데요, 대학에 들어갔으니 이제 캠퍼스라이프를 본격적으로 즐겨보아야겠죠? 캠퍼스 라이프에는 강의 일정이나 성적조회, 도서관, 학생식당, 셔틀버스등의 정보를 볼 수 있고요, 캠퍼스 커뮤니티에선 벼룩시장이나 하숙방 정보, 분실물/유실물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캠퍼스 지도는 위의 사진과 같이 지도로 어디에 어떤 건물이 있는지 자세히 보여줍니다. 제 모교는 건국대인데요, 입학식 때 대운동장에서 한다고 해서 서 있는데 알고 보니 대운동장이 아니라 호수 위였었죠. 겨울이라 호수가 언데다 눈까지 내려 호수가 대운동장인 줄 알았습니다. 대운동장으로 착각했던 이유는 저 말고도 다른 사람들이 주변에 서 있었기 때문이었는데요, 캠퍼스라이프에서 지도를 보고 갔으면 그런 실수는 없었겠죠?

요즘은 모바일 학생증, 모바일 쿠폰까지 있어서 갤럭시탭을 캠퍼스에서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5. 대학 강의



요즘 EBS에서 하고 있는 하버드 대학교의 마이클 센델 교수의 정의에 대한 강의에 푹 빠져 있는데요, 좋은 강의를 오픈하여 인터넷이나 방송을 통해 볼 수 있게 한 외국 대학들이 부러웠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도 좋은 강의들을 공유하고 있는 곳이 있더군요. KOCW에서 제공하는 대학 강의 어플은 각 대학의 우수 강의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강의 목록을 보고 원하는 내용의 강의를 선택하면 바로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고려대학교의 김대수 교수님의 operations management 강의를 들어보았는데요, 화질도 좋고 음질도 깨끗해서 강의실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다른 대학 교수님의 강의도 들으며 더 넓고 큰 배움을 이뤄나갈 수 있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저도 종종 애용하고 있는 어플이기도 합니다. 이런 강의는 프리젠테이션과 함께 강의를 하기에 화면이 큰 갤럭시탭이 가장 적격이죠. 

6. 올댓 직장인 필독서



도서관에 갔습니다. 책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보니 정말 오랜만에 도서관에 왔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직장 생활이 바뻐서 도서관에 올 시간도 없었던 것이죠. 하지만 사회에 나오면 더 많이 공부하고, 더 깊게 공부해야 합니다. Input이 없으면 Output도 없으니 말이죠. 내공을 든든히 쌓아두어야 실전에서 뒤쳐지지 않고 진두지휘해 나갈 수 있죠.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서 올댓 직장인 필독서에서는 꼭 읽어야 할 직장인의 필독서를 요약해서 목록으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직장인 필독서들이 가득 있습니다. 주옥같은 책들이 추천되어 있기에 주저없이 여기 있는 책들만 읽어도 직장 생활 내공을 쌓는데 충분할 것 같더군요. 


직장인 필독서에서 추천해주는 책 외에 한권 더 추천해 드리면 필립 코틀러의 마켓 3.0을 추천하는데요, 마켓 3.0은 현재 나아가고 있는 시장의 흐름과 트렌드를 진단해주고 있습니다. 마케팅의 대가인 필립 코틀러의 말처럼 이제는 마켓 3.0의 시대가 온 것 같네요. 미리 3.0의 마켓을 주도하고 준비한 사람만이 살아남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갤럭시탭으로 공부하고 스마트해지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이제 세상은 누가 정보를 더 빨리 얻느냐에서 누가 정보를 더 가치있게 가공하느냐로 넘어가고 있는 듯 싶습니다. 스마트 디바이스인 갤럭시탭은 공부하기에 딱 좋은 크기이고, 넓은 저장공간과 시원한 가독성과 디스플레이로 되어 있기에 언제 어디서나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잘 가공된 양질의 정보를 어플의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기에 남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 공부 도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갤럭시탭이 있으면 머리도 더욱 스마트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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