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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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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관계도로 추측해보는 유괴범 오랜만에 연출력이 뛰어난 드라마가 나왔다. 신의 선물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는 손에 땀을 쥐게 만들 정도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신의 선물은 타임슬립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범죄 스릴러 장르의 드라마이다. 연쇄살인범이 자신의 딸을 유괴하고, 결국 죽게 만드는 사건이 있은 후 다시 14일 전으로 돌아와 운명을 뒤집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14일 전으로 돌아온 김수현은 범인을 잡기 위해 연쇄살인범을 쫓기 시작하고, 결국 여성 3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인 차봉섭을 잡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딸이 차봉섭의 손에 죽지 않게 하기 위해 차봉섭을 죽이려 하지만 실패하고, 결국 5회 마지막에는 누군가 차봉섭의 뒷통수를 야구 방망이로 가격하여 살해한다. 차봉섭이 죽었음에도 운명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사진 속..
신의 선물, 아슬 아슬했던 타임슬립 시간을 다루는 타임슬립 드라마는 호불호가 분명하게 갈린다. 윤은혜와 이동건, 정용화와 최명길까지 나왔지만 흥행에 참패한 미래의 선택이 있는가하면, 나인처럼 최고의 드라마로 극찬받는 드라마도 있다. 별그대 역시 도민준이 시간을 돌릴 수는 없지만 시간을 멈출 수 있었고 웜홀에서 시간을 넘나든다는 점에서 타임슬립을 적절히 잘 활용한 드라마라 할 수 있다. 시간을 다룬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세계를 다룬다는 것이고, 이는 새로운 경험을 준다는 면에서 드라마에서는 최고의 소재이기도 하다. 신의 선물 역시 이런 타임슬립을 다루었다. 2주 뒤로 돌아간 타임슬립인 것이다. 신의 선물은 1,2회부터 많은 각광을 받었다. 1,2회는 조금은 불편한 소재를 다루었다. 연쇄살인범과 유괴 그리고 자살로 이어지는 세드 앤딩의 잘 짜..
별그대, 수목드라마의 강자가 된 이유는? 수목드라마의 시청률 추이를 살펴보았다. 별그대는 시작하자마자 15.6%에서 24.6%까지 무려 9% 상승하였다. 반면 미스코리아는 7%로 시작하여 최고 9.5%까지 찍고 8.9%로 소폭 하락하였다. 예쁜 남자는 3~4%대를 왔다 갔다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다보니 수목드라마는 별에서 온 그대가 독보적인 1위로 굳히기에 들어갔다. 예쁜 남자가 이번 주에 종영을 하고, 다음 주부터는 감격시대가 시작하게 된다. 야인시대가 떠오르는 제목과 스토리로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주먹 세계를 다룬 드라마다. 김현중이 주인공으로 나와서 여성 시청층을 공략하려 하지만 예쁜 남자에서 장근석을 내밀었는데도 3%인 것을 볼 때 여성 시청층을 끌어들이는 것은 쉽지 않아보인다. 대신 남성 시청자들에게는 액션신과 빠른 스토리 전..
트윗자키, 송삼동을 만나고 싶다면 트위터로 모여라! 드림하이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배우는 바로 김수현인데요, 송삼동 역할로 나와서 엄청난 끼를 발산하였었죠. 그 전부터 김수현에 대해 주의깊게 보고 있었습니다. 연기를 정말 잘 하거든요. 제가 처음 김수현을 본 드라마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였는데요, 차강진의 아역으로 나왔었죠. 그 이후 자이언트에서도 이성모의 아역으로 나와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었었습니다. 드림하이에서는 연기 뿐만 아니라 춤과 노래까지 다재다능한 끼를 보여줌으로 순식간에 많은 팬들을 얻게 되었었죠. 아이돌보다 더 아이돌다운 김수현의 모습. 송삼동이란 푸근한 캐릭터와 더불어 최근 가장 핫한 남자 배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다재다능한 김수현의 모습은 이제 송삼동이 절로 생각나게 하는데요, 이런 송삼동의 모습을 또 다른 곳에서 볼 수..
드림하이의 다크호스, 송삼동과 김필숙 드림하이가 본격적인 스토리 전개를 시작했다. 특별출연인 배용준(정하명 역)이 엄기준(강오혁)에게 바톤을 넘겨주며 특별반의 폭풍 성장기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정하면 이사장은 시범수 예술부장에게 교장을 맡기고, 특별반을 살리면서 퇴장을 하게 된다. "꿈도둑"이란 것을 통해 자연스럽게 바톤을 강오혁에게 넘겨주며 퇴장했다. 정하명 이사장은 강오혁에게 노트를 빌렸었고, 그 노트에는 강오혁의 꿈이 적혀있었다. 그리고 그 노트의 이야기대로 강오혁의 꿈은 정하명에게 현실이 되었다. 꿈을 잃었던 강오혁은 별 볼일 없는 최하점수 선생이 되었고, 드림하이했던 정하명은 기린예고를 설립하며 강오혁의 꿈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이제 강오혁이 다시 드림하이할 차례가 된 것이다. 높이 뛰기 위해선 많이 움츠려야 한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