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혜리

김태원의 위대한 탄생, 그리고 시기와 질투 어제 위대한 탄생을 보며 느꼈던 점은 "재들 왜 저래?" 였다. 그냥 듣기에도 데이비드 오보다는 손진영이 훨씬 잘했다. 손진영의 컨디션이 매우 좋았고, 평소의 손진영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김태원을 제외한 멘토들은 최하 점수를 주기 시작했다. 백청강은 어제 최고의 서프라이즈를 보여주며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아이돌 미션을 가장 잘 이해하고 아이돌답게 대중성을 평가받은 사람은 백청강 뿐이었다. 그러나 이은미와 방시혁은 7점대의 최하점수를 주었다. G드레곤을 모창했다는 것이 이유인데 이제 모창 이야기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초반에야 모창이 습관이 되면 안좋다고 해도 어느 정도 받아들일만 하지만, 지금까지 다 필터링하고 지켜봐와 놓고 비슷하다고 깎아내리기에 바쁘니 변명이 궁색할 따름이다. 다른 사.. 더보기
위대한 탄생, 권리세는 계속된다. 슈퍼스타K에서 존박을 끝까지 밀어주었다면, 위대한 탄생에서는 권리세인 것 같다. 오디션 프로그램은 연출자의 능력이라고 한다. 어떻게 밀당을 잘하는지가 관건인 것이다. 문자투표나 네티즌투표도 PD의 능력에 따라 만들어나갈 수 있는 것이 오디션 프로그램의 묘미인 것이다. 얼마나 드라마틱하게, 그리고 이슈를 끌어낼 것인지가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이제 마지막 캠프가 시작된다. 슈퍼스타K에서 했던 것과 같이 2명씩 조를 이루어 화합을 테스트한다. 영리한 선택이 아닌가 싶다. 위대한 탄생이 잘 났다고 자신만의 방법을 추구했다면 분명 실패했을 것이다. 기존에 이미 검증받았던 방법을 따라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TOP10을 뽑기 전까지는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될 것이다. 각 멤버들은 캐릭터를 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