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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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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체험관에서 친환경 내일을 보다. 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그 미래를 미리 볼 수 있다면 어떤 일에 집중하고 주의 깊게 보아야 하는 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 스마트폰 열풍이 불고, 터치스크린이 일반화되어 있는데 이는 이미 10년 전 영화나 만화에서 자주 나오던 모습이었죠. 제가 군대에 갔던 10년 전에 자대배치를 받고 이병으로 처음 들어갔을 때 저 구석에 누워있던 병장들이 각 잡고 앉아있는 제게 제대가 언제냐고 물었죠. 2002년 9월 5일이라고 답하자, 말년병장들은 코웃음을 치며 네가 제대할 때 쯤으면 택시가 날아다니고, 휴대폰에서 TV가 나오고, 영상 통화까지 하겠며 그런 날이 과연 오긴 할 것 같냐고 하더군요. 말년 병장들은 미래를 예측한 것이 아니라 절 놀리려고 한 말이었는데요, 지금은 너무도 당연한 현실이 되어버..
영화 국가대표와 비교해 본 실제 스키점프 이번 동계올림픽은 그 어떤 동계올림픽보다 사람들의 관심이 큰 것 같습니다. 또한 여러 종목이 부각됨으로 보다 다채로운 경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데요, 그 원인에는 두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김연아 선수의 활약이었고, 또 하나는 영화 국가대표의 흥행이라 생각합니다. 영화 국가대표는 과속스캔들이나 친구 관람객보다 더 많은 850만명이 봤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받았던 영화죠. 특별한 광고를 하지도 않았지만 입소문의 확산으로 꼭 보아야 하는 영화로 추천되었던 영화입니다. 이번 설에는 TV로 방영하여 2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그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저 역시 영화로 보고도 TV로 다시 보았는데 두 번 봐도 그 감동이 그대로인 영화였습니다. TV에서 방송한 것은 절묘한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