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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간지

유령, 소지섭보다 더 빛난 최다니엘 유령의 2회는 반전의 반전이 거듭된다. 장자연 사건과 타블로 사건등 연예계의 굵직한 이슈들을 한번 쑥 훑고 지난 간 후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되기 시작했다. 1회의 다소 밋밋한 스토리 전개에 비해 2회는 긴장감 넘치게 진행되었다. 1회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좀 아쉬운 부분이었다. 시작은 하데스로부터 시작된다. 하데스는 사이버수사대 팀장인 김우현도 따라잡지 못하는 천재 해커. 매번 사이버 수사를 할 때마다 방해하는 사람이 바로 하데스였다. 그 하데스는 연예인인 신효정 자살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우연히 해킹을 하다 자살이 아닌 타살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사사실을 알리기 위해 반경 50m내에 있는 사람들에게 모두 문자를 보내고, 전광판을 해킹하여 타살 동영상을 퍼트리게 된다. .. 더보기
미리 보는 수목드라마 대격전, 각시탈-아이두-유령 수목드라마의 라인업이 참 재미있다. 모두 똑같은 출발선상에서 시작하는 모습이 수목드라마의 퀄러티를 더욱 높여주는 것 같다. 똑같이 끝나고 똑같이 시작하기에 어떤 것을 보아야 할지 고르는 것만으로도 정말 흥미 진진하다. 아쉽게도 이런 대결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듯 하다. 아이두 아이두가 16부작, 유령이 20부작, 각시탈이 24부작이기 때문이다. 아이두 아이두의 다음 편은 이준기와 신민아가 나오는 아랑 사또전이 대기하고 있어서 전략적으로 16부작으로 짧게 가져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전작들을 보면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각시탈이,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유령이, 더 킹 투하츠의 후속으로 아이두 아이두가 방영된다. 적도의 남자는 14.1%의 시청률로, 옥탑방 왕세자는 14.8%의 시청률로, 더킹 투하츠는 .. 더보기
[카인과 아벨] 소지섭의 간지 작렬 [카인과 아벨]의 상승세가 무섭게 일어나고 있다. 수목드라마의 1위를 탈환하며 [미워도 다시 한번]과 팽팽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지만, [카인과 아벨]은 이제 본격적으로 흥미로운 스토리로 들어갔기 때문에 시청률의 상승세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카인과 아벨]의 독주가 기대되는 가운데 이 독주를 이끌어갈 주요요인으로 소지섭을 들고 싶다. 개인적으로 [카인과 아벨]을 보면서 가장 큰 흡입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소지섭'이라 생각했는데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오랜만에 보는 그의 간지포스가 반가웠기 때문일 것이다. 혹자는 소지섭의 연기가 변한 것이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연기를 못하던 것이 변함이 없다고 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잘하던 연기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은 연기를 잘한다는 칭찬으로 밖에는 안들린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