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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대상

SBS 시상식도 막장, 이효리가 대상? SBS 방송연예대상이 오늘 열렸다. 오늘도 어김없이 3사에서는 가요대상, 연예대상, 연기대상등 다양한 어워드 시리즈가 방영되고 있었다. 어제는 그래도 인디아나존스라도 해 주었는데 오늘은 채널 선택권이 없었다. 그냥 가요, 연예, 연기 모두 하나로 통합한 방송인상은 없을까? 그것도 3사 통합으로 말이다. 요즘은 말이 가수고 배우고, 예능인이지, 모든 분야에서 활동하니 말이다. 그리고 우려했던 일이 일어났다. 우려까지는 아니고 황당한 시츄에이션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방송 3사 통합으로 시상식의 권위를 높히자고 했더니 SBS에서는 이효리를 공동대상으로 주면서 시상식의 막장을 보여주었다. 작년에 MBC에서 연기대상에 김명민에 끼워넣기로 송승헌을 집어넣어 막장 시상식의 진가를 보여주더니 2009 SBS 방송연.. 더보기
3사 통합 방송연예대상은 누구일까? 방송연예대상, 언제나 그들만의 잔치로 끝나버리고 마는 연말의 가장 재미없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관심있고, 재미있게 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속한다. 어릴 적에는 방송연예대상같은 어워드 프로그램이 재미있었다. 긴장감도 있고, 누가될까 가족끼리 예측해봄과 동시에 중간 중간 나오는 축하공연이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어제는 잠시 MBC 방송연예대상을 보았다. 지붕뚫고 하이킥이 나오기에 관심을 가지고 좀 보다가 역시 영 재미가 없어서 인디아나존스 4를 보았다. 잠시나마 방송연예대상을 보면서 왜 이렇게 재미없게 할 수 밖에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어떻게하면 재미있는 시상식을 열 수 있을까 생각도 해 보았다. 재미없는 이유 방송연예대상을 보면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며 장난친다.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