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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무한도전 박명수- 욕먹으려면 확실히 먹어라 무한도전 속 박명수는 참 희안한 캐릭터이다. 호통치고, 태만하고, 더럽고, 못생긴 하찮은 캐릭터는 박명수의 본래 모습인 것처럼 너무도 자연스럽다. 연예인이라면 쉽게 선택할 수 없는 캐릭터인데 박명수는 그런 캐릭터를 만들어나갔다. 원래 그런 성격인지도 모르겠지만, 박명수는 이제 거성 박명수가 되었고, 사람들에게 호감형 개그맨으로 바뀌었다. 그가 처음 무한도전에 나왔을 때만 해도 비호감의 극치였다. 무한도전 게시판에는 모두 박명수를 빼라는 이야기 밖에 없었다. 최고의 게시판 점유율을 지니고 있던 박명수. 호통 개그는 전혀 통하지 않고 그냥 썰렁하고 무례한 사람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았다. 더러운 모습 또한 식사 시간 때라 부적합한 모습이었다. 게다가 태만한 모습까지 보여주니 유재석과 비교가 됨으로 욕은 욕대로.. 더보기
무한도전 유재석-성실함으론 부족하다. 백조처럼 움직여라. 무한도전은 유재석을 일약 스타로 만들어 준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해볼 수 도 있다. 유재석이 무한도전을 일약 스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주었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개그 프로에 나오던 유재석을 기억한다. 촌스러운 외모로 카메라 울렁증이 심하던 유재석은 메뚜기를 닮았다는 것만 강조한체 그저 그런 개그맨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는 그 당시부터 MC를 꿈꾸었다고 한다. 그리고 MC가 되기 위해 준비했다고 한다. 그 때 이미 무한도전의 신화는 만들어진 것이다. 당시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는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장르가 나오자 가장 빨리 적응하고 원활한 진행을 하는 MC로 등극하게 되었고, 편안하고 배려많은 그의 진행에 사람들은 매료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급기야 국민MC라는 칭호를.. 더보기
민주주의는 무한도전이다. 세상이 하수상하여 민주주의가 과연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이다. 민주주의는 무엇일까? 국민이 주인인 국가가 민주주의 아닌가? 네이버 백과사전을 찾아보면 민주주의란 귀족제나 군주제 또는 독재체제에 대응하는 것이라고 한다. (참조링크) 우리는 그렇다면 독재가 아닌 국민이 주인인 세상에서 살고 있을까? 우리 할머니는 98세이시다. 일제 식민지 시대를 거쳐서 6.25 전쟁을 겪으시고, 민주화 운동 및 88올림픽, 문민정부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지금의 세상까지 한 세대를 살아오셨다. 할머니께서 보시기에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생각되실까? 여쭤보진 못했지만, 아직 진행형이라 말씀하시지 않을까 싶다.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지도 수십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우리는 민주화를 .. 더보기
하하 컴백,무한도전에서 살아남으려면 하하가 컴백했다. 예능의 신으로 컴백 인사를 한 하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신고식을 받게 된다. 하하의 예능감을 살려주기 위해 무한도전 멤버들이 예능 트레이닝 선생님이 되어 예능 수업을 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1교시의 주제는 "리얼"이었다.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리얼일 것이다.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리얼을 따라하고 있지만, 무한도전만큼 리얼을 잘 살리는 프로그램은 없는 것 같다. 하하의 예능감을 찾아주기 위해 복귀 후 바로 떡 뺐어먹기 미션이 시작되었고, 이별의 아픔이 이틀밖에 안된 노홍철마저 투입되어 상꼬마 하하의 떡을 뺐어먹기 위해 실전으로 직접 가르쳐주었다. 유재석은 바로 자신의 신도인 하하를 차에 끌어들였고, 유재석과 하하가 같이 있는 것을 안 길은 박명수에게 정보를 알려주어 .. 더보기
무한도전, 능동적인 알레스카, 수동적인 번지점프 저번 주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알레스카팀과 번지점프팀의 현격한 차이는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에 김제동이 투입되어 무언가 재미있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유재석의 빈공간은 너무도 컸습니다. 재미와 웃음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어떤 일이든 그러하겠지만, 능동적인 사람과 수동적인 사람의 차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학교에서부터 시작하여 회사에 다니기까지 모든 일을 수동적으로 하게 됩니다. 문제 풀이의 방법은 단 한가지로 정해져있고, 심지어 논술 문제의 답까지도 다 동일하게 나오는 현실이죠. 회사에서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위에서 시키는 일만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고, 시키지 않은 일을 하게 되면 모든 책임을 자신이 져야하는 구조 때문에 능동적인 사람보다는 수동.. 더보기
유재석에게 이효리와 김제동은 적이 아니다. 무한도전의 죄와 길편에 대한 리뷰를 쓰고 많은 분들의 질타를 받았다. 무한도전의 유재석을 왜 감싸주지는 못할 망정, 유재석을 가식이라 몰아붙인 이효리와 김제동을 두둔하는 것이냐는 것이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이효리를 왜 감싸주고 있냐는 것이다. 이효리가 진짜 투입되기라도 한다면 제2의 패떴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말과 함께, 유재석을 비난한 이효리를 두둔한 것은 필자 또한 유재석을 흠집내기 위함이며 이효리나 김제동과 같은 의도를 가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유재석은 신이 아니다. 이영애. 이슬만 먹고 살 것 같은 산소 같은 여자. 그녀의 신비주의에 가린 모습은 마치 그녀가 선녀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그것이 그녀의 가장 큰 매력이자, 또한 그녀를 옭아매는 족쇄이기도 하다. 장동건. 터프하고 야생적.. 더보기
무한도전에 이효리가 들어온다면? 무한도전의 죄와 길편이 무승부로 끝났다. 죄와 길이라니 이름도 참 잘 지었다. 길이 한번에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무한도전 멤버로 쐐기를 박았고, 죄와 길이라는 제목처럼 죄와 벌의 벌로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어수선했다는 평도 있었지만, 난 그 어떤 때보다 더 재미있게 보았다. 김태호 피디가 스포에 대해 일침을 가한 메시지도 있었고, 모르던 법률 상식이나 법정 모습에 대해서도 볼 수 있었다. 물론 자막에 쓰인 실제 법정 절차와 절대로 같지 않기에 소송을 준비하시는 분께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말도 기억에 남는다. 캐나다에 있을 때 TV의 한 채널에서는 법정의 리얼한 모습을 실시간을 보여주는 채널이 있었다. 판사가 판결을 내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채널로 생각보다 의외로 재미있었던 방송이었다. 외국은 .. 더보기
쩌리짱을 위한 멤버들의 마음, 쩌리짱 습격 사건 반전에 반전. 마치 한편의 스릴러 영화를 보는 듯 했다. 훈훈했던 의좋은 형제는 유재석의 배려를 보여준 반면, 속고 속이는 의상한 형제는 정준하의 평판을 보여주는 듯 했다. 서로 서로 골고루 나눠 가졌던 의좋은 형제는 훈훈하긴 했지만, 1년에 한번 볼 수 있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따뜻한 모습이었기에 보는 사람도 어색했고, 멤버들끼리도 어색해 했다. 하지만 서로를 속고 속이며 엎치락 뒤치락 하는 무한이기주의적 모습은 멤버들도 재미있어했지만, 보는 내내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느라 미션클리어하고 난 후 노홍철이 그러했던 것처럼 나 또한 토나올 뻔 했다. 역시 속고 속이는 것이 재미있는 걸로 보아 인간의 본성은 악한 것이 아닌가 싶다. ^^;; 쩌리짱 습격 사건의 개요 처음 시작할 때부터 모두의 마음은 하나로 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