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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무한도전 유재석, 무한 변신이 가능한 이유 무한도전의 달력특집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시청률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이미 무한도전은 시청률을 초월한지 오래되었다. 김태호PD의 말처럼 5년간 위기가 아닌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항상 위기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가치를 찾으려 한다. 무한도전의 목표는 시청률이 아니라 만족이다.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후회없이 만족하며 잘 만들었을 때에 비로소 가치를 내고 공감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자신의 양심에 비추어 거리낌없이 소신을 지키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무한도전의 매력이자 시청률의 기준이기도 하다. 무한도전 달력 판매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무한도전 달력 특집을 연이어 하게 되지만, 그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면 시청률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무한도전 .. 더보기
뜨거운 형제들 박명수의 뜨거운 실수 뜨거운 형제들을 보니 예전 이경규의 모습이 떠올랐다. 모든 탓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렸지만 여러 프로그램을 말아먹었던 이경규. 지금은 오뚝이처럼 남자의 자격을 통해 회복하였지만, 그 전까지 간다투어 및 라인업등을 말아먹으며 최악의 위기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 그의 지론대로 오뚝이처럼 해쳐 나가면 분명 좋은 날이 온다. 하지만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견디기 힘든 날을 초래하기도 한다. 이경규가 남자의 자격을 선택하지 않고 MBC에 남아서 일밤을 담당했다면 지금의 뜨형은 이경규가 다시 말아먹을 수도 있었다. 이젠 박명수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실은 이경규와 맞트레이드된 탁재훈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것이 맞지만 말이다. MBC는 이경규와 김국진을 탁재훈-신정환과 맞트레이드한 것을 뼈져리게 후회하고.. 더보기
누가 무한도전을 욕하는가?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버라이어티. 바로 무한도전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방송을 보기 전에 미리 웃음과 눈물을 준비하고 보게 된 이번 무한도전 WM7은 기립박수를 치고 싶을 정도로 목을 메이게 만들었다. 제1 경기와 제 2 경기를 한 무한도전 WM7. 그간 많은 말 못할 고충을 당하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WM7은 이번 경기로 일말의 논란 가능성도 없게 만들어 버렸다. 손스타에 대한 자질 문제, 멤버들에 대한 안전 문제, 여러 이해 관계로 인한 서로의 의견 차이, 프로레스링 협회와의 트러블등 여러 말들이 많았지만, 이젠 그 입 모두 셧다마우스가 되어버렸다. 무한도전의 WM7의 제 1,2경기가 보여준 가슴 뭉클하면서 진정한 버라이어티의 건강한 웃음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았다. 웃음과 고통 사진 .. 더보기
살신성인 손스타, 눈물나는 무한도전 고요해진 링의 분위기와 함께 무한도전을 보던 나 또한 숙연해 졌다. 지금 것 많은 무한도전을 보아왔지만, 프로레슬링편처럼 숙연해지고, 가슴이 아팠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와 함께 무한도전이 받았을 많은 부담감과 책임감이 느껴졌다. 무리한 도전에서 시작하여 무한도전이 되었지만, 프로젝트들은 무한도전에서 점점 무모한 도전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그건 바로 부담감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인기란 끝이 뽀족한 탑과 같아 오르면 오를수록 좁아만 지기에 무한도전이 느꼈을 부담감은 날로 커졌을 것 같다. 이번 WM7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처음부터 프로레슬러들의 불만이 트위터에 올라왔었고, 경기 당일에는 프로레슬러들의 보이콧까지 있었다. 이에 대해 김태호PD는 직접 블로그를 개설하여 사실에 대해 이야기하기까지.. 더보기
[무한도전 211회] 정색한 유재석, 무한도전 살리다. 무한도전 프로레스링 특집 WM7이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무한도전 속의 또 하나의 프로그램처럼 느껴졌던 WM7은 장기 프로젝트인만큼 오랫동안 방송이 되고 있다. 그리고 8월 4일에 있었던 WM7 경기표가 47초만에 매진이 되는 기염을 토하며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8월 19일에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무한도전 WM7 경기로 인해 아마도 최대 2주 정도는 더 WM7 특집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이번 WM7 특집은 다른 장기 프로젝트에 비해 아쉬운 점이 많았다. 5월에 파업을 하지 않았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실패로 끝났을 지도 모른다. 무한도전에서 실패란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지만, 이번에 실패를 했다면 의미가 좀 달랐을 것 같다. 손스타 프로레스링을 코치해 줄 사람이 .. 더보기
런닝맨의 한계, 유재석 유재석. 이 한마디로 버라이어티의 흥행은 보장된다. 그의 이미지는 이미 무한재석교를 만들 정도로 맹신을 하는 종교에 가깝다. 유재석이 나오기만 하면 사람들은 우선 웃을 준비를 하고 있고, 웬만하면 그가 하는 개그가 재미없어도 재미있게 느껴질 정도이다. 수년간 보여준 겸손하고 성실하고, 남을 잘 배려하는 그의 이미지가 사람들의 마음 문을 열어놓은 것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SBS 예능 프로그램에만 나가면 유재석의 빛을 발하지 못한다. 유재석 때문에 프로그램을 보던 사람도 패떴과 런닝맨의 식상함에 다른 프로그램을 보게 된다. 왜 유독 SBS는 유재석을 살리지 못할까? 최고의 말을 가지고 두는 수마다 악수를 두는 SBS. 이번에도 역시 런닝맨으로 죽을 쑤고 있다. 런닝맨이 처음보다 많이 자리를 잡은 것 같.. 더보기
무한도전 최고, 최악의 조합은? 무한도전에서 가장 궁합이 맞지 않는 멤버의 조합은 무엇일까? 프로레스링 WM7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은 하수 커플이다. 교보재 정준하와 가벼운 박명수의 조합은 뚱뚱이와 홀쭉이처럼 죽이 척척 잘 맞는다. 정준하의 캐릭터 중 힘쎄고 단순한 면과 박명수의 캐릭터 중 칭찬해주면 계속 당하는 면이 서로 만나 훌륭한 프로레스링 기술 장면을 무한 반복함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비록 비호감인 정준하이지만, 정준하가 박명수와 만났을 때는 촤고의 조합이 되어 빛을 발하게 되는 것 같다. 최고의 조합: 하수 커플 생각해보니 하수 커플의 조합이 박명수와 정준하에게는 언제나 득이 되었던 것 같다. 항상 티격태격 싸우는 불혹의 나이들이지만, 정준하의 비호감 이미지를 박명수가 공격함으로 상쇄시켜주는 효과가 있고, 그런 모습이 .. 더보기
유재석과 강호동, 이 둘 때문에? 유재석과 강호동이 국민 MC임은 두말할 것 없이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몇년 째 각 방송사의 대상을 나눠먹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최근들어 PD들이 유재석과 강호동를 섭외하기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한다. 오직 유재석과 강호동이 있어야만 성공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시청률에 휘둘리는 PD들의 말 못할 속사정인 셈이다. 하지만 무언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잘못된 이유는 근본 원인이 아닌 현상을 바라본 문제점들이기 때문이다. 즉, 물이 넘치고 있는데 수도꼭지를 잠그려는 것이 아니라 흘러내리는 물을 주어담고만 있기 때문에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것이라 생각된다. 그 근본 원인에 대해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1. 유재석과 강호동이 국민MC인 이유 유재석과 강호동이 나와서 뜬 프로그램들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