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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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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토토가로 주시청층을 제대로 공략하다. 무한도전의 시청률이 최고치를 갱신했다. 15.3%로 최근 5주간 최고 시청률을 낸 것이다. 어떻게 무한도전은 5인 체제에서 시청률을 계속 높힐 수 있었던 것일까? 무한도전에게 지금은 가장 큰 위기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두명의 멤버가 음주운전으로 빠지게 되었고, 무한도전에게 노홍철의 하차는 치명타나 다름없었다. 하하와 79또래로 친구라는 캐릭터를 잡고 무한도전팀의 막내로 무한도전의 흥과 즐거움을 맡았었는데 이제는 하하 홀로 막내 자리를 지키게 되었으니 무한도전으로서는 발 하나 없이 깽깽이로 걷는 모양세인 것이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던 위기에 강한 무한도전은 위기를 기회로 바꿔가고 있다. 무한도전이 7인, 6인체제로 잘 만들어 왔기에 그에 적응이 되었을 뿐이지 5인체제 역시 무한도전을 만들어가는데에는 무리가..
무한도전, 영계백숙 귓가를 떠나지 않는다. 무한도전의 듀엣 가요제가 성공적으로 마치었다. 유재석과 타이거 JK, 윤미래의 퓨처라이거가 대상을 차지하며 타이거 JK와 윤미래의 주가가 확 뛰어올랐다. 약간의 유재석 효과도 있었지만, 타이거 JK와 윤미래의 음악성과 호탕한 성격이 유재석과 맞물려 시너지를 냈다고 보는 것이 더 옳을 것 같다. 이대로라면 유재석이 가수로 대뷔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을 것 같다. 금상을 차지한 전진과 이정현의 카리스마도 굉장히 좋았다. 가수이기에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전진과 이정현의 듀엣은 퓨처라이거보다도 더 자연스럽고 화려했다. 특히 이정현에 대한 이미지가 한순간에 바뀌었다. 약간 몽환적이고, 강한 인상이었던 이정현은 이번 무대로 인해 열정적이고 열심인 가수로 이미지를 바꿀 수 있었다. 다들 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