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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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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의 '중독' 뮤직비디오에 도전한 맨발의 청춘 오랜만에 한강에 외출을 하였습니다. 한강에 간 이유는 바로 이 청년들을 보기 위해서였는데요, 교보생명의 대학생 마케팅챌린저인 청춘가곡에 도전 중인 맨발의 청춘팀을 만나보았습니다. 한강시민공원이 매우 넓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채 무작정 맨발의 청춘팀을 보기 위해 한강시민공원을 해매다가 한 놀이터에서 이들을 발견했습니다. 각자 위치에 앉아서 노래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맨발의 청춘팀. 노래가 나오자 그동안 갈고 닦아온 엑소의 중독을 추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하고, 한 손에서는 또 다른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틀면서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몇번을 거듭하며 안무를 맞췄는데요, 이 날은 마침 1달여간 춤을 배워서 뮤직비디오를 찍는 날이었습니다. 찍고 나서는 다 같이 모여서 영상을 확인했는데요, 꼼꼼..
패밀리가 떴다, 게스트보다 내실을 먼저 다져라 [패밀리가 떴다]는 이제 게스트에 의존하는 프로그램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많은 프로그램들이 게스트에 의존하고 있긴 하지만, [패밀리가 떴다]는 멤버 중심에서 게스트 중심으로 이동했기에 아쉬운 면이 많다. [패밀리가 떴다]에 있어서 이제 게스트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게스트에 따라 시청률도 좌지우지 되고, 이제는 아예 게스트가 없으면 진행이 안될 처지에까지 왔다. 무한도전이나 1박 2일과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패밀리가 떴다] 만이 가지고 있던 강점을 게스트에 의존한 체 버리고 있기 때문이다. [패밀리가 떴다]를 보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게스트 때문에 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윤아, 동방신기, 차승원, 황정민, 김원희, 손담비같은 톱스타들을 게스트로 등장시킴으로 팬층들을 유입하며 시청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