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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4를 SKT에서 개통을 했습니다. 

각 통신사마다 G4도 다른게 출시되었는데요, 

오늘은 SKT와 G4의 만남이 가져오는 혜택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구성품은 위와 같고요, 

착탈식 배터리 2개와 충전 키트, 그리고 G4가 들어있습니다. 



쿼트비트3가 들어간 G4는 음악이나 동영상을 즐기기에도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G4의 세라믹커버인데요, 메탈릭그레이입니다. 



후면에 band LTE가 적혀 있는데요, 

LG G4 단말기가 band LTE로 출시되어 4배 빠른 band LTE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국내 최다 LTE 기지국을 기반으로 서울/ 수도권 및 6대 광역시와 전국 85개시 주요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고요, 

전국 지하철 전 구간 및 전국 272개 대학교에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습니다. 

얼마 전 지방에서 속도 측정을 했을 때도 외진 곳에 있는 대학에서도 굉장히 빠른 속도를 경험할 수 있었는데요, 

현재 경쟁사 대비 4배 넓은 band LTE 기지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SKT는 2.6만이고, KT는 0.6만, U+는 1.3만이니 기지국에서도 4배나 넓은 커버리지를 가지고 있죠. 

4배 빠른 band LTE용 중계기 업그레이드로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통화품질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에서는 LG G4 프로모션으로 SKT X G4 = Surprise!를 진행하는데요, 

2015년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5주간 G4를 구매 및 예약판매 고객에게 개통 후 14일을 유지하면, 

G4 더블 케어 액정 무상교체 100% 지원을 해줍니다. 



SKT G4에 설치된 기프트팩 앱을 통해서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 혜택을 주고 있고요, 

SKT와 LG만의 초특급 추첨 경품도 증정하고 있어요. 

LG OLED TV와 LG PC그램, SKT 휴대폰 요금 무료 이용권등 총 333명을 추첨하여 경품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모바일 통합 검색 서비스인 T검색을 최초로 탑재를 했는데요, 

T검색을 실행시켜서 검색어를 입력하면 단말기 내 연락처와 앱, 파일은 물론 포털 검색, T map, 멜론등의 

주요 앱 서비스를 한번에 검색을 해 줍니다. 





또한 이 외에도 SKT 자체 보안서비스인 T안심서비스 (안심클리너, T가드, 안심백업)을 적용하여 최적화 및 분실 방지도 해 주고 있습니다. 




T클래스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요금약정할인 금액의 최대 120%에 달하는 OK캐쉬백 포인트로 요금 납부가 가능하고, 

가입 즉시 VIP/골드 멤버십을 제공합니다. 

분실 보험을 연계하여 동일 단말을 제공하고, 

25만원 상당의 OK캐쉬백 포인트를 활용하여 통신비 절감 및 쇼핑도 할 수 있습니다. 

OK 캐쉬백 포인트 최대 10배 특별 적립등의 혜택도 있어요. 




SK텔레콤 신규 서비스 혜택도 누릴 수 있는데요, 

내 맘대로 멤버십은 SK텔레콤에서 G4 개통시 내 마음대로 누릴 수 있는 멤버십 혜택이 가능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제휴처를 골라서 할인율을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죠. 



SKT와 G4가 만났을 때의 시너지 혜택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최대 26만원까지 지원금이 적용되기에 G4도 더욱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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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블로거데이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현장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었던 G4가 있었는데요, 바로 와인색 천연가죽 케이스였어요. 




보면 천연가죽에 band LTE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와인색은 SKT G4에서만 나온다고 하는데요, 안의 UI도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SKT에서 제공해주는 BTV나 T맵, 시럽등 다양한 기본 앱들을 볼 수 있었고요, 전체적인 디자인은 버튼이 후면의 카메라 버튼 외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3000R 곡률로 손 안에 착 감기고 통화를 하려고 귀에 댔을 때 볼에 착 붙는 곡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와인 가죽 컬러가 매우 고급스러워 보였는데요, 





스티치가 매우 강렬하게 다가오네요. 후면 카메라는 1600만 화소이고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F1.8과 센서의 크기가 달라진 점을 매우 강조했는데요, 기존 모델에 비해 80% 밝아지고, 40% 더 센서는 커짐으로 빛을 더 많이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쟁사에 비해서는 F값은 0.1차이가 나고 센서 크기는 같습니다. 




카메라를 직접 사용해보았는데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5보다는 훨씬 좋은 것 같았고, 갤럭시S6와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LG에서는 G4의 착탈식 베터리에 대해서 굉장히 강조를 했는데요, 3000mAh 베터리를 2개 주는 것을 마치 큰 인심 쓰는 것 마냥 이야기했는데, 실제로 갤럭시S6를 사용해보니 베터리가 아쉬운 점은 분명히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G4의 착탈식 배터리가 그렇게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후면 커버는 이렇게 벗길 수 있고요, LG에서는 이것을 따로 판매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확답을 주지 않았지만, 케이스 업체들에서 G4로고 빼고 이런 천연가죽으로 만든 케이스를 색색별로 만들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LG G4는 band LTE로 출시디기 때문에 4배 빠른 band LTE를 즐길 수 있고요, SKT는 국내 최다, LTE 기지국 기반으로 국내 최대 4배 빠른 band LTE 커버리지를 구축했죠. 



서울과 수도권 및 6대 광역시와 전국 85개시 주요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 지하철 전 구간 및 전국 272개 대학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죠. 




경쟁사에 대비하여 4배 넓은 band LTE 기지국을 보유하고 있으며, 4배 빠른 band LTE용 중계기 업그레이드로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통화 품질을 내고 있습니다. 





band LTE 기지국이 SKT는 2.6만이고, KT는 0.6만, U+는 1.3만이니 일단 기지국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가 나고 있죠? 




이런 G4를 SKT에서 프로모션으로 더욱 Suprise하게 만나볼 수 있는데요, 




2015년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G4 구매 고객(개통후 14일 유지 조건)에게 G4 더블케어 액정 무상교체 지원과 LG OLED 55형 TV, 휴대폰 무료이용권, 최신 노트북 등 총 333분을 추첨하여 경품을 준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g4.t-event.co.kr/pages/web/main.asp 에서 보실 수 있으세요. 


G4도 SKT와 함께 4배 빠른 band LTE와 다양한 헤택의 기회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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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새로운 영화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T프리미엄 플러스에 들어가면 매달 새로운 영화를 볼 수 있는데요, 



4월 한달간은 T프리미엄 플러스에서 "님아, 강을 건너지 마오/ 허삼관/ 오늘의 연애/ 기술자 등 다양한 

최신 영화 컨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5월에는 또 다른 영화들이 나오겠죠?




정말 다양한 영화들이 있었는데요, 

모두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52 이상 요금제를 사용하면 T프리미엄 플러스 추천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어요. 


허삼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익스트랙티드, 기술자들을 봤는데요, 

길을 걸으며 스마트폰으로 보기도 했지만, 

제대로 보려면 역시 큰 화면으로 보아야겠죠? 




그래서 준비한 스마트빔. 

요즘은 피코 프로젝트도 매우 잘 나와서 스마트폰에 연결만 하면 바로 화면으로 나오더라고요. 



익스트랙트드를 보았는데요, 

SF 공상과학같은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너무 몰입해서 봐서 꿈에서도 나올 정도였어요. 

익스트랙티드는 천재 과학자가 기억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계를 발명하게 되는 것이 시작인데요, 

메트릭스가 가상공간 안으로 들어갔다면, 

익스트랙티드는 우리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다가 시스템 오작동으로 다른 사람의 뇌 안에 갇히게 되면서 사건들이 벌어지게 되는데요, 

끝까지 손에 땀을 쥐고 보았습니다. 

T프리미엄 플러스에서 정말 추천할만한 영화를 추천해준 것 같아요. 





처갓집에 놀러갔는데, 스마트빔을 이용해서 야외에서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장인어른과 함께 허삼관을 보았는데요, 

장인어른이 허삼관을 너무 보고 싶었는데, 

극장 가기도 번거롭고 해서 못가고 있던 중 

T프리미엄 플러스 추천 무료 영화로 허삼관이 있는 것을 보고 같이 보게 되었어요. 





보다가 장소를 옮겨서 온 가족이 모여서 밖에서 삼겹살 구워 먹으면서 보았는데요, 




벽면이 바로 영화 스크린이 되어버렸습니다. 

허삼관과 기술자들을 보았는데요, 

두 영화 모두 재미있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기술자들이 더 재미있더라고요. 

금고털이범이 검은 손과의 대결을 펼친다는 내용인데, 

김우빈을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아역으로 연기파 배우인 이현우와 비교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연기를 펼쳤는데요, 

고창석과의 캐미가 잘 맞는 영화였던 것 같아요. 



저희 집 안방입니다. 

거실에서 TV를 보는 것도 좋지만, 

역시 영화는 누워서 봐야 제 맛이죠. 




스마트빔이 있기에 문제 없이 천장에 쏘아서 보았습니다. 





기술자들도 봤고, 허삼관도 봤으니 





다음은 전체이용가인 님아, 그 강을 건나지 마오를 아이들과 함께 보았어요. 





전체 이용가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지만, 

아이들과 함께 봐 본 결과 





애들은 한 5분 지나니 자더군요. 

아이들 만화 영화 같은 것 한두개 올려두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자고, 

저 혼자 열심히 관람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모양새가 좀 그렇긴 하지만, 최고로 편합니다. 


T프리미엄 플러스 추천 무료 영화를 4월에 열심히 보았는데요, 

5월에도 새로운 영화들이 어떤 것이 나올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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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해피선데이가 끝나고 광고에서 이상한 광고를 하나 보았다. 처음에는 박해일과 설현이 나오는 사극이나 영화인 줄 알았다. 그런데 보다보니 SK텔레콤이 나오는 것을 보니 광고인 것 같다. 무슨 광고인지 궁금했다. 예고편에서 나왔듯 이상하자는 퓨전 사극의 형식을 차용한 드라마타이징이다. DRAMA와 Advertising을 합친 컨셉의 광고인 것이다. 이런 시도는 온라인에서는 일어난 적이 있었던 것 같지만, TV광고에 직접 나오는 것은 처음 보았다. 그보다도 이런 광고 형식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다.요즘 안그래도 볼만한 사극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상하자를 통해서 퓨전 사극을 즐길 수 있다면 그도 좋을 것 같았다. 




5월 1일 첫방송을 하는 이상하다는 현재 티저 페이지(http://skt-drama.com/teaser/main)를 운영 중에 있다.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 보았더니 




제작발표회까지 하는 정말 이상한 드라마다. 아니 광고다. 아니 드라마다. 드라마인지 광고인지 혼돈되는 이상한 드라마타이징. 과연 어떻게 진행되고 얼마나 재미있을지 궁금하다. 




이상하자의 예고편 동영상을 한번 보도록 하자. 영상은 그야말로 퓨전 사극이다. 사람들 복장은 조선시대인데 커피숍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고, 활을 쏘는데 썬글라스를 끼고 있다. 소재는 매우 이상한데 주연은 박해일과 설현이다. 스케일도 그렇고 뭔가 고퀄 드라마가 나올 듯 싶다.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지만, 메세지는 이상하자라는 문장에 있을 것 같다. 이상한 것이 무언가의 이상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이에 대해 박진영과 김정운 교수의 응원 동영상도 나왔다. 게다가 오렌지 캬라멜의 레이나와 버벌진트, 한해가 OST를 만들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 


어떤 드라마가 나올지 5월에 기대되는 드라마 중 하나로 리스트에 올려 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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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의 도시 안동. 온 가족이 안동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안동댐 월령교 근처에 놀거리들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하회마을처럼 체험하는 곳도 늘어났고, 안동만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오면 역사 교육도 되고, 현장 체험 학습도 되서 좋은 것 같아요. 





벚꽃이 만개한 날에 벚꽃 놀이를 하기 위해서 다녀왔고요, 





월령교와 벚꽃, 그리고 황포돛대가 한폭의 그림같아 보입니다. 





우선 안동역부터 다녀와 봤어요. KTX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지만 안동역 주변에는 시내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안동역에서 갤럭시S6로 속도를 측정해보았습니다. SKT 밴드LTE의 다운로드 속도는 195.93Mbps가 나왔습니다. 200에 근접한 굉장히 빠른 속도였는데요,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 그런지 속도가 꽤 빠른 편이었습니다. 




안동 시내입니다. 요즘은 옥동에 새로운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구시장이 있는 이곳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죠. 




이곳에서의 밴드 LTE 속도를 측정해 보았는데요, 170.10Mbps가 나왔습니다. 





시내에서는 버스킹이 한창이었는데요, 젊음의 거리답게 밝고 신나는 분위기였어요. 연애할 때 자주 왔던 곳인데, 오랜만에 오니 옛날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안동 시청 근처에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있는데요, 안동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산에 위치해 있습니다. 





생각보다 캠퍼스가 매우 커서 놀랐는데요, 기숙사 및 각종 건물들이 산을 따라 계속 있었습니다. 





이곳에서의 밴드 LTE 속도는 188.27Mbps였습니다. 대학생들이 많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좀 더 빠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으로는 국립대학교인 안동대학교에 다녀와 보았는데요, 





캠퍼스가 무척 넓더라고요. 학기 중이라 기숙사에 학생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젊음이 마구 느껴지는 대학 캠퍼스였습니다. 





문과대 앞의 벚꽃과 조경이 예쁘게 잘 관리되어 있었는데요, 




대학교다보니 아무래도 속도가 더 빨랐습니다. 198.74Mbps가 나왔네요. 안동이라 좀 느리게 나올 줄 알았는데 속도가 꽤 빨라서 놀랐는데요, 갤럭시S6로 직접 측정해본 밴드 LTE. 앞으로 더욱 빨리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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