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자기기에 해당하는 글 87

  1. 2009.10.21 니콘 D300s 체험단 2등 먹었어요!!! ^^* (8)
  2. 2009.10.10 니콘 D300S, 난 셔터만 눌렀을 뿐이고... (4)
  3. 2009.10.01 레이싱걸 지연수와 함께한 니콘 D300s- 2편 (2)
  4. 2009.10.01 레이싱걸 지연수와 함께한 니콘 D300s- 1편
  5. 2009.09.27 ST1000과 홍대 나들이 (1)
  6. 2009.09.26 다솔이에게 니콘 D300s로 보내는 편지, (2)
  7. 2009.09.24 차량용 블랙박스, REPIC의 기능 (4)
  8. 2009.09.24 정전에서 컴퓨터를 보호하자! APC Back-UPS ES 700VA (4)
  9. 2009.09.22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매직홀 (6)
  10. 2009.09.22 차량용 블랙박스 REPIC 개봉 및 설치기 (2)
  11. 2009.09.20 퀄러티 높은 사진과 동영상을 한번에! 니콘 D300s 동영상 기능 (2)
  12. 2009.09.17 농업 블로그의 필수품, GPS 달린 디카-ST1000 (4)
  13. 2009.09.11 삼성 VLUU ST1000 WINK의 SNS기능 2편 (2)
  14. 2009.09.11 삼성 VLUU ST1000 WINK의 SNS기능 1편
  15. 2009.09.10 D300s로 바라 본 탄천 (4)
  16. 2009.09.09 [스타일리쉬 벨킨 마우스] 블루투스로 날개를 달자. (8)
  17. 2009.09.07 [모츠 mp3] 노래하는 꽃, 내 맘대로 만드는 mp3 (8)
  18. 2009.09.06 D300s와의 첫만남, 니콘의 야심작 (6)
  19. 2009.09.05 디카에 날개를 달아준 ST1000의 똑똑한 기능들
  20. 2009.09.05 ST1000과의 첫만남,WINK
  21. 2009.08.31 VLUU 런칭기념, 포토클레스에 다녀왔습니다. (4)
  22. 2009.08.27 전압 불안정으로 망가진 컴퓨터 (6)
  23. 2009.08.24 캐논 5d markⅡ(오두막)+캐논 24-70L 렌즈 리뷰 (7)
  24. 2009.07.26 OPUS 필립스 Gogear mp3와 함께한 주말 (2)
  25. 2009.07.12 완벽한 사운드, 필립스 GoGear Opus 리뷰 (2)
  26. 2009.07.05 GREDITOR-PRO GR100 영상전문 조그셔틀 키보드 리뷰 (2)
  27. 2009.01.23 블로거에게 꼭 필요한 외장하드 (7)
블로그를 하다보니 이런 저런 기회들이 많이 생기게 되었는데요, 우연히 응모하게 된 니콘 D300s 체험단에 신청했다가 덜컥 붙어버렸습니다. DSLR을 잘 다루는 것도 아니고, 똑딱이만 가지고 다니다가 DSLR을 갖고 싶은 마음에 밑져야 본전 생각에 지원을 했는데 붙어버려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었죠.

D3000은 팀단위로 신청하는 거라 D300S를 신청했는데 막상 되고나니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당장에 렌즈도 없어서 거금을 들여 니콘 렌즈까지 사서 리뷰를 했는데 니콘 체험단 덕분에 카메라 공부 많이 했습니다. ^^;; 여러 좋은 사이트들과 커뮤니티들도 알게 되었고, 출사라는 것도 처음 나가보게 되었어요.

10명 중에 6명에게만 해택을 주는 것이라 거의 안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엄청난 이변으로 2등이 되었습니다. 80% 할인이라 457160원을 입금해야 하죠. ^^ 20%가 457160원이니 정가는 2285800원인가 봅니다. 1828640원의 해택을 받는 것이네요.

앞으로 다솔이 사진 많이 찍으며 니콘 유저가 되어야겠어요. 니콘을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초점과 색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캐논 오두막을 사용하고 있는데 초점이 정말 잘 안맞아서 대략 난감할 경우가 많거든요. 색감도 약간 붉은 색을 띄는데 니콘의 사실적인 색감은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TV익사이팅에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2등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TV익사이팅을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니콘 D300S 체험단 관련 글 모음>
2009/09/06 - [채널 3: 리뷰/전자/가구] - D300s와의 첫만남, 니콘의 야심작
2009/09/08 - [채널4 : 최신 이슈] - 2PM 대신 허경영의 콜미?
2009/09/10 - [채널 3: 리뷰/전자/가구] - D300s로 바라 본 탄천
2009/09/20 - [채널 3: 리뷰/전자/가구] - 퀄러티 높은 사진과 동영상을 한번에! 니콘 D300s 동영상 기능
2009/09/24 - [채널 3: 리뷰/도서/음반] - 막걸리 마시는 가수, 음유시인 토모카와 카즈키
2009/09/24 - [채널 3: 리뷰/육아] -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까지 잡아주는 클린캅
2009/09/25 - [채널 3: 리뷰/전자/가구] - 다솔이에게 니콘 D300s로 보내는 편지,
2009/10/01 - [채널 3: 리뷰/전자/가구] - 레이싱걸 지연수와 함께한 니콘 D300s- 1편
2009/10/01 - [채널 3: 리뷰/전자/가구] - 레이싱걸 지연수와 함께한 니콘 D300s- 2편
2009/10/10 - [채널 3: 리뷰/전자/가구] - 니콘 D300S, 난 셔터만 눌렀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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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14:14
태그 : 2등, D300s, DSLR, 니콘, 체험단

니콘 D300S 체험단이 되어 1달여간 체험을 하고 난 후 이제 반납을 해야 할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ㅠㅜ 다솔이의 탄생과 함께 찾아온 행운이었던 D300S 체험은 즐거웠던 체험이었습니다. 생각지도 않게 DSLR 카메라 체험단에 덜컥 되고 나니 사진에 대한 재미가 더욱 생기더군요. 아직도 DSLR 입문자이긴 하지만, 앞으로도 사진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DSLR을 처음 시작한 것은 캐논의 400D였습니다. DSLR로 찍으면 다 잘나올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렌즈에 따라 설정에 따라 결과물은 하늘과 땅차이죠. 고수들은 일회용카메라로도 작품사진을 만들어낸다고 하니 역시 저같은 하수는 도구 탓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초보인 제가 원했던 카메라는 잘 나오는 카메라였죠. 같은 실력이라면 조금이라도 더 잘나오는 카메라를 선택하려는 것이 초보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암튼, 나의 내공으로는 절대로 좋은 사진을 뽑아낼 수 없는 캐논 400D는 팔아버리고 똑딱이로 다시 넘어왔던 차에 니콘 D300S와 다시 만나게 된 것입니다. 니콘 D300S로 셔터를 누를 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이거 내가 찍은거 맞아? 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물론 좋은 렌즈를 사용할수록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겠지만, 바디만 놓고 보았을 때도 HD급 동영상까지 소화해내는 D300S는 매력적인 DSLR이죠. 그 동안 D300S에 대한 리뷰를 해 왔는데요, 이제 그 마무리를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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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S의 스피드는 날아가는 비행기도 잡을만큼 빠릅니다. 셔터 스피드는 1초에 7장을 찍을 정도로 빠른데요, 하이 스피드로 놓고 찍으면 차라라라랄칵 거리는 소리가 매우 경쾌하게 나오면서 정확한 초점으로 피사체를 잡아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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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 물고기의 움직임도 잡아낼 수 있습니다. 저희 동네에 있는 탄천에서는 물고기가 굉장히 많은데요, 낮에 더울 때는 물고기들이 점프를 해댑니다. ^^;; 여기 저기서 점프를 시도하는데 그걸 담아보려 했으니 저의 운동신경 미달과 인내력의 한계로 인해 물이 튀는 장면만 담을 수 있었습니다. 이 또한 연사로 인해 잡을 수 있었던 결과물이죠. 새가 날아오르는 정도는 가뿐하게 잡아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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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뿐만 아니라 풍경을 담을 때도 D300S의 성능은 빛을 발합니다. 굉장히 사실적인 색감이 나오는 것이 니콘의 특징인데요, 처음에는 캐논의 붉은 빛에 익숙해져 있어서 희끄멀해 보였는데 보면 볼수록 니콘의 색감은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니콘이 가장 자연과 가까운 색을 표현해 낸다고 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풍경 사진을 찍으면 굉장히 푸근하고 따뜻한 모습이 나옵니다. 제가 한 것은 그냥 P모드(자동)로 놓고 셔터만 눌렀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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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부터인가 탄천에 이런 희안한 돌들이 있더군요. 본드로 붙여놓은 건지, 무게 중심을 잡아서 세운 것인지 비바람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더군요. 예전에 TV프로그램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직접 눈으로 보니 더욱 신기했어요. 물에 비치는 저런 사진을 반영이라 하더군요. 특별한 기술은 없고 그냥 구도만 맞친 후 셔터만 눌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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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기능도 많은데요, 사진을 찍을 때 아예 엑티브 D-Lighting이란 기능을 사용하면 보정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을 찍은 후에도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는데요, 합성이나 필터 효과 모노크롬, D-lighting을 사용하여 더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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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이 사진 위의 두 사진을 합성해 본 것인데요, 급조한 것이라 좀 어설프지만, 재미있는 효과를 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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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효과를 주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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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300S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이런 아름다운 모습, 행복한 추억을 셔터 한번으로 담을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양한 기능과 설정을 할 수 있기에 사진을 잘 찍는 분에게도 좋겠지만 저같이 DSLR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에게도 사진을 배우기에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낮은 기종부터 사용해도 되지만, 결과물이 좋아야 사진을 배울 동기부여도 되니 말이죠.

이제 오늘 니콘 D300S를 반납하고 해단식을 갖게 됩니다. 캐논 유저였던 나에게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 준 니콘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D300S와 다시 한번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9.10.10 08:45
레이싱걸 지연수와 함께한 니콘 D300s 1편에 이어서 2편을 준비해보았습니다. 1편은 스피드라이트를 사용한 촬영이었고요, 2편은 지속광을 사용한 촬영입니다. 마치 햇살이 비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지속광을 설치하였고요, 모델도 이에 맞게 귀여운 컨셉으로 의상을 갈아입었습니다.

이렇게 출사를 하니 다양한 렌즈도 접해볼 수 있고, 좋은 강의도 듣고, 스튜디어도 이용해서 정말 좋았어요. 언제 이렇게 찍어보겠나 싶어서 실컷 찍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찍은 것이라고는 만삭사진 찍을 때 양해를 구하고 옆에서 꼽사리 껴서 찍은 기억 밖에 없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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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비가 갖추어진 곳에서 훌륭한 모델과 함께 찍어서 정말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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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델, 지연수씨입니다. 1편과는 다르게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이죠? 약간 춘리 스타일 같기고 하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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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광이다보니 매우 부드럽고 상큼한 느낌이 났습니다. 보통은 P모드로 놓고 찍는데 이 날은 날이 날이니만큼 M모드로 찍어보았습니다. M모드를 사용하여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 참 뿌듯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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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표정을 지어주신 지연수님.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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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현장을 스케치해보았습니다. 이렇게 찍고 계셨고요, 따발총처럼 터지는 셔터음들이 경쾌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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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었다하면 맘에 드는 사진이 나와서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voda 스튜디오 사장님께서 찍으신 사진을 슬쩍 보았는데...제 사진은 막 지우고 싶었다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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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에서 조명을 주어 윤곽이 뚜렷해지는 효과를 노린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 머리카락 뒷쪽이 금색으로 빛나는 것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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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광의 햇빛 느낌을 살려서 아침 햇살의 분위기를 내 보았습니다.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난 모습인데요, 화이트 분위기가 청순한 느낌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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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찍는 컨셉인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셀카 찍는 공주병 컨셉이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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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광이라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는데, 니콘 D300s에 스피드라이트까지 구비를 한다면 다양한 스타일의 사진들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젠 니콘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캐논 오두막보다 니콘 D300s가 더 잘 나오는 것 같았어요. 니콘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는 것일까요...?

마지막으로 지연수씨가 TV익사이팅을 구독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는 영상 메시지입니다. ^^* (D300s 연사로 찍은 사진을 엮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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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11:44
니콘 D300s를 체험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VODA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였고, 모델로는 레이싱 모델인 지연수씨가 오셨습니다. 벌써 10년 차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표정이나 포즈가 다양하였습니다. 다들 발대식 이후에 처음 봐서 그런지 조용한 분위기에서 촬영이 시작되었는데요, 이번 출사의 주제는 스피트라이트에 대해서 였습니다.

내장 플래시가 있지만, 스피드라이트를 이용하면 더욱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죠. 저는 아직 총알 사정으로 인해 스피드라이트는 없어염.. ^^ 그냥 내장 플래시 잘 사용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듣고 직접 실습을 해보니 뽐뿌질이 마구 오더군요.

TTL로 놓고 채널 지정을 해 주면 자동동조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내장플래시가 신호가 되어 스피드라이트가 터지는 방식입니다. 내장플래시가 없거나 다른 기종의 카메라일 경우에는 라이터불같은 작은 빛으로도 신호를 줄 수 있다고 하네요.

스피드라이트는 니콘을 따라올 것이 없다고 하는데요, 니콘의 특징인 온갖 기능이 다 들어가 있고 그 성능도 타사와 비교하여 월등하다고 합니다. 입사광, 반사광에 따른 스피드라이트 사용법을 배우고, 스피드라이트의 다양한 활용법과 설정법에 대해서도 들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아~ 그런 것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촬영을 하면서 실습을 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는 급격히 지름신이 찾아와 뽐뿌를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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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스튜디오 입구이고요, 신사역에 있는 VODA 스튜디오입니다. (http://www.vod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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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씨를 모델로 프로젝트까지 준비하여 최첨단 강의를 들었는데요, 찍자마자 스크린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신기하였습니다. 지연수씨 옆에보면 스피드라이트가 꼽혀있는데요, 자동동조로 출사에 나온 5명이 이것을 활용하여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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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동조를 하여 처음으로 찍은 사진인데요, 찍고나서 무진장 놀랐습니다. 헉!! 이게 내가 찍은 거 맞아? 라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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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은 스타일에서 김혜수가 입고 나왔던 그 옷인 것 같아요. 섹시한 스타일의 옷을 잘 소화하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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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라이트를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데요, 현재는 왼쪽에만 놓여 있는 상태로 얼굴에 하이라이트를 주고 반대편에는 그림자를 주어서 입체적인 얼굴을 표현해줄 수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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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개를 비교해볼까요? 이건 스피드라이트 2개를 설치한 것인데요, 한개는 왼쪽 45도 상단에, 또 한개는 오른쪽 45도 하단에 놓고 촬영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 명이 동시에 자동동조를 사용하다보니 충전되는 시간이 있어서 왼쪽 상단의 스피드라이트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왼쪽 사진이고요, 양쪽 다 발광된 것이 오른쪽 사진입니다.

느낌이 완전히 다르죠? 왼쪽은 약간 강한 느낌과 신비한 느낌을 주는 반면, 오른쪽은 좀 더 부드럽고, 발랄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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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를 누르고 나서 한참동안 어안이 벙벙했는데요,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더군요. 물론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잘 못찍은 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평생에 이렇게 찍어본 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보이게 만드는 스피드라이트인 것 같습니다. 다른 것 하나도 안쓰고 단지 스피드라이트만 설정했을 뿐인데 이렇게 멋진 사진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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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모델들에게 이것 저것 동작과 표정을 주문한다고 하는데요, 다들 처음 만나는 자리라 어색한데다가 저는 모델과 촬영을 해보는 것 자체가 아예 처음이라 분위기만 살폈습니다. ^^;; 그래도 지연수씨가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보여주어서 재미있는 촬영을 할 수 있었어요. 지연수씨의 말로는 오히려 여러 주문이 많을 때보다도 자신이 원하는 포즈를 취할 때가 더 자연스럽고 편할 때가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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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라이트를 사용한 1차 촬영은 끝났고, 2차 촬영은 옷을 갈아입고 지속광 속에서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첫번째가 섹시한 컨셉이었다면 두번째는 귀여운 컨셉이었는데 기대가 되죠^^?

2편에서 이어서 니콘 D300s로 찍은 지속광 속의 지연수씨를 만나보겠습니다.


2009.10.01 10:25
삼성 VLUU ST1000 WINK의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 출사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ST1000을 사용하면서 블로그의 재미에 더욱 빠져든 것 같아요. 블로그를 하게 되어 이런 체험단에도 선정이 되었지만, 반면 좋은 제품들을 체험하면서 블로그의 재미를 더 느끼는 것 같습니다.

ST1000은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만든 디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블로그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GPS로 기록되기에 어디서 찍었는지 볼 수 있지요. 피카사나 플리커, 파노라미오, 구글 어스등을 이용하여 지도상으로 설명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여행 경로를 소개할 수도 있고, 정확하게 어디에서 찍었는 지도 올릴 수 있으니 정말 놀라운 기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WI-FI가 되고, 네스팟 2년 무료권까지 제공이 되니 무선인터넷만 잡힌다면 실시간으로 사진을 올리고 공유할 수 있지요. 이메일로 보내는 기능을 이용하여 다양한 서비스에 올릴 수 있는데, 요즘 유행하는 트위터에도 올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동시에 플리커, 미투데이까지 사진을 올릴 수 있으니 이야말로 블로거가 원하는 카메라가 아닌가 싶습니다. 네스팟은 서울 시내는 대부분 커버가 되니 사진을 찍고 바로 피카사, 플리커,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에 모두 올릴 수 있겠죠?

또한 블루투스 기능도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ST1000끼리도 주고 받을 수 있고, 블루투스가 있는 기기로 전송할 수도 있죠. 이 기능을 활용하면 블로거들끼리 팸투어나 취재를 갔을 때 사진을 즉석해서 주고 받을 수 있고, 핸드폰으로 전송도 가능하기에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또 다른 서비스에 접속하여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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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과 ST1000을 연결할 수 있는데요, 우선 블루투스를 켜 두신 후 기기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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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를 찾았으면 사진을 선택하여 드레그만 하면 바로 블루투스로 전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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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 말이죠. 전송 시킬  때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서로 송신과 수신이 가능합니다. 속도도 빠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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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이 성공되면 바로 이렇게 사진을 받아서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활용 범위가 더욱 넓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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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00끼리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출사를 나가서도 이렇게 블로투스를 이용하여 사진을 주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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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 또한 기기 정보를 잡은 후에 연결이 되면 사진을 드레그하여 바로 전송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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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기능이죠. 다른 카메라와 연결을 할 수 있어서 서로 찍은 사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ST1000 출사를 가서 이런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하였습니다. 출사에 갔더니 선물을 준비해 주셨더군요. 바로 멋진 명함과 파우치를 주셨는데요, 고급스런 느낌의 파우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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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도 예쁘게 잘 만들어 주셨어요. 2통이나 주셔서 어디다 뿌리고 다녀야 할 지 고민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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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초코 머핀과 딸기 쉐이크도 먹었습니다. 여기는 소아과 병원인데요, 카페도 같이 하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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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밥도 판답니다. 동그라미 친 부분이 출사에서 받은 파우치에요.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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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 사이로 보이는 곳이 진료실입니다. 병원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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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한 분이 오셔서 ST1000에 대한 불편사항이나 느낌 점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요,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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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오셨더군요. 정말 간지 짱이죠? 삼성에서 일하면서 이런 멋진 바이크까지 타고 다니시다니 마치 CF에서 나오는 그런 분 같았습니다. 부럽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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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기도 하고, 카메라끼리 연결하여 사진을 주고 받는 연습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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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홍대 출사. 2,3명씩 짝을 지어 홍대를 돌아다녔는데요, 홍대의 지리를 잘 몰라서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옆에 계신 분들과 같이 다니게 되어서 홍대를 구석 구석 잘 구경할 수 있었어요. 바로 아메리카노님과 핑크라떼님과 같이 다녔는데요, 아메리카노님이 홍대를 구석 구석 잘 아셔서 가이드를 해 주었답니다. ^^

관심 분야가 비슷해서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고 사진을 찍으며 다녔는데요, 역시 블로그를 하다보니 관심사가 비슷해서 금새 친해 질 수 있었습니다. 핑크라떼님은 육아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셔서 요즘 부쩍 관심이 높아진 육아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이런 것이 블로그의 힘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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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곳곳에 숨겨진 맛집들이 많이 있었어요. 당장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즐비했는데 아쉽게도 한군데도 들어가보진 못했네요. 아쉬운데로 홍대 놀이터 근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마셨습니다. ^^ 컵케잌 정말 먹고 싶었는데... 다음에 ST1000으로 장소 입력해 둔 것 보고 찾아가려고요 ^^ 이럴 때  GPS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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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베터리를 충전을 못하고 가서 베터리 한칸이 남은 상태로 갔는데, 사진을 찍다보니 베터리의 칸이 모두 닳았었어요. ㅠㅜ 그래서 걱정하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베터리가 매우 오래가더군요. 놀랐습니다. ^O^ 깜빡거리며 베터리 방전되었다고 나오는 중에 홍대 출사 1시간 동안 유지가 되었고, GPS까지 잡아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을 정도여서 무사히 출사를 마칠 수 있었죠.

즐거웠던 ST1000의 체험단은 이로서 끝나긴 했지만, ST1000을 활용한 다양한 글들은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이 체험기들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수정한 후 업그레이드 시킨다고 하니 ST1000이 더욱 막강해질 것 같습니다. ST1000 덕분에 좋은 블로거분들도 만나고, 즐거운 홍대 나들이도 했습니다. ^^*





2009.09.27 09:26

니콘 D300s을 얻게 되었을 때, 니콘 D300s로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바로 다솔이를 찍는 것이었습니다. 아기의 성장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서 남기고 싶었죠. 제 부모님 역시 어릴 적에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많이 찍어주셔서 지금도 볼 때마다 신기하고 재미있게 느껴지거든요.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성장 사진을 찍어두고 있습니다.

요즘 산후조리원에 들어와 있습니다. 산후조리원에는 요즘 DSLR 열풍이 불고 있는 듯 해요 ^^ 아내가 수술하고 입원실에 입원해 있을 때부터 느꼈던 것이지만, 산후조리원에 들어와서 보니 더 확실해 진 것은 대부분의 아빠들이 DSLR을 들고 있다는 공통점이죠. 아기에게 좋은 선물을 해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는 사진기를 들고 집에 잠시 가려는데 산후조리원에 아빠 두분도 어디를 가시던 중이라 현관에서 동시에 신발을 신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들 한쪽 어깨에 DSLR을 들고 있어서 마치 출사를 나가는 느낌이 들더군요. ^^;;;

그럼 잠시 니콘 D300s로 찍은 다솔이의 성장 이야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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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이건 제 어릴 적 사진입니다. 다솔이와 좀 비슷한가요^^? 이런 사진들이 나중에 큰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

 다솔이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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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다솔아?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잘 자라주어서 고마워. 위의 사진은 다솔이랑 엄마, 아빠가 중국에 있다고 한국으로 돌아온 지 1달이 되었을 때야. 엄마 배가 많이 불렀지? 다솔이가 바로 저 안에서 콜콜 자고 있단다. 엄마 얼굴은 엄마에게 혼날까봐 모자이크 처리를 했어. ㅎㅎ 엄마가 이런데 노출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잖아. ^^

다솔이가 뱃속에 있을 때 아빠가 많은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기억나니? 태어나서 첫마디는 꼭 아빠여야 한다. 알았지? '아빠' 해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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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오전 8시. 엄마와 아빠는 다솔이를 만나기 위해 아침 일찍 병원의 응급실로 찾아갔단다. 다솔이가 거꾸로 있어서 엄마가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어. 2009년 9월 9일에 맞춰서 아이를 낳으려는 사람이 많았다고 해. 그래서 병원에는 산모들이 정말 많았지. 지금도 산후조리원에 들어오려고 대기하고 있는 산모들이 엄청 많다고 하는구나. 저출산 시대에 좋은 소식인 것 같아. ^^

엄마는 수술 때문에 전날 저녁 10시부터 물 한 모금 못마시고 새벽부터 부리나케 준비해서 병원으로 갔는데, 9시에 해야 했던 수술이 자꾸 미뤄지는거야. 링겔을 꽂고 수척해진 모습으로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니 정말 속상하고 안타까웠단다. 10시가 되고 11시가 되어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할아버지가 간호사들에게 화를 막 냈지. 할아버지 얼마나 무서운지 알지? ^^;

할아버지를 진정시키고 엄마를 안심시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12시 쯤 되었을 때 수술실에서 연락이 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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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엄마와 함께 수술실로 들어갔어. 수술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의사분들이 지나가면서 좋은 일을 했다고 하더구나. 무슨 일인가 했더니 엄마가 수술을 해야 했던 9시에 응급 환자가 왔는데 자칫 시간이 늦었으면 산모와 아기 모두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었데. 그래서 수술 시간도 오래 걸리고 담당 의사분께서 직접 수술을 하셔서 늦어졌던 거라며 두 생명을 살리신거라며 칭찬을 해 주시는거야.

수술이 늦어져서 엄마도 힘들고 할아버지는 화내고, 다솔이를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마음이 복잡했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순식간에 녹아져 버렸단다. 다솔이는 태어날 때 이미 두 명의 생명을 살리고 태어난 것이니 말이지.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해 축복을 해 주어서 더욱 감사했어. 다솔이가 살아가면서 많은 생명과 영혼을 구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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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에 엄마가 들어가고, 아빠는 처음 겪는 일이라 괜히 혼자 바빴단다. TV에 나온 수술 현황판만 보여 서 있었어. 다른 사람들도 초조하게 산모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곳의 분위기는 극도의 설레임 속에 적막함이 흐르고, 기쁨의 전초전처럼 고요함만이 있었어. 아빠도 그 분위기에 하나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체, 다솔이 손가락, 발가락이 10개일지, 엄마는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수술을 할 때 얼마나 두렵고 떨릴지, 옆에 함께 있어주지 못해 미안하고, 염려되어 그냥 하나님께 기도할 수 밖에 없었단다.

그리고 1시쯤 되었을 때 간호사가 아빠를 불렀어. 때마침 오셨던 할머니와 함께 간호사에게 갔지. 혹시 나쁜 일이라도 생긴 것은 아닐까 하며 초조한 마음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띄었는데, 회복실 안 쪽으로 들어오라고 하더구나.

회복실 안 쪽으로 들아가는데 입구에 아기 한명이 인큐베이터에 누워있었단다. "아!" 하는 탄성과 함께 직감적으로 다솔이임을 알게 되었어. 그럼에도 너무 믿겨지지 않는 상황에 다른 일이 있나 하고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간호사가 아들이라며 다솔이를 가르키는거야.

D300s
바로 이런 모습이었지. 다솔이이 첫모습을 담고 싶어서 니콘 D300s로 얼른 찍었단다. 주먹보다 더 작은 얼굴을 가지고 있는 생소하고 낯선 얼굴의 아기가 바로 내 아들 다솔이라니... 너무나 큰 감동에 눈물이 흐르더구나. 간호사의 '아들이에요'라는 소리를 들은 후에는 마치 하늘에 다솔이와 아빠 밖에 없는 듯 하늘이 무지개 빛으로 비치며 다솔이의 태명인 별처럼 금색 빛이 다솔이를 향해 쏟아지고 있었단다.

다솔이를 향해 아빠의 첫마디는 "다솔아, 고마워. 다솔아 사랑해"였단다. 뱃속에서부터 자주 듣던 목소리여서 그런지 다솔이를 부르자 아빠가 어디있나 눈을 뜨고 두리번 거리는 다솔이를 보고 있으니 가슴이 뭉클해졌어. 앞으로 아빠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잘 키워줄께.

9월 11일 12시 52분에 태어난 다솔이. 아빠도 1979년 11월 29일 12시 56분에 태어났는데 정말 신기했단다. 나와 같은 DNA를 가진 존재가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가족의 한 명이 된다는 것은 아빠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기쁨과 환희, 그리고 놀라움이었단다.

D300s
다솔이는 신생아실로 옮겨졌고, 저런 인큐베이터에서 같은 날 태어난 친구와 잠시 함께 있었어. 처음보는 세상이 신기한 듯 이리 저리 살펴보고 있었단다. 2.830kg으로 태어난 다솔이는 정상적으로 잘 태어났고, 엄마도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어.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하던지... 고맙다. 다솔아.

D300s
할머니가 다솔이 태어난 선물로 제대혈을 주셨단다. 다솔이의 제대혈을 16년 동안 잘 보관하는 선물을 주셨으니 나중에 할머니께 감사하다고 꼭 이야기하렴 ^^

D300s
그 날 바로 목욕을 한 후 다솔이의 모습이란다. 목욕까지 하고 깔끔한 모습의 다솔이. 눈은 엄마를 닮고 코는 아빠를 닮고, 입은 엄마와 아빠 반 씩 닮고 귀를 아빠와 꼭 닮은 다솔이. 엄마와 아빠를 딱 반씩 닮은 다솔이는 정말 정말 사랑스럽단다.

D300s
하루가 지난 9월 12일 사진이란다. 콜콜 자기만 하는 다솔. 다솔이가 태어나고 그 이야기를 태어나고 바로 아빠 블로그에 올렸단다. 많은 분들께서 축복을 해 주셨고, 다음 뷰에도 포토베스트로 떠서 축하와 축복을 해 주었단다. ^^ (2009/09/11 - [TV EXCITING] -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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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축복해 준만큼,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렴. 그리고 나중에 컴퓨터를 하게 되면 축하글을 써 주신 모든 분들의 블로그에 찾아가서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으면 좋겠구나. ^^*

D300s
다솔이가 태어난 지 8일째 되는 날이란다. 엄마품에 안겨서 쌔근 쌔근 자는 모습이 천사같아. 아빠 품보다는 엄마 품을 더 좋아하는 다솔. 역시 부성애보다 모성애가 더 강한 것 같구나. 아빠도 더 많은 사랑을 다솔이에게 주도록 할께~!

D300s
하품하는 다솔이~! 태어난 지 13일이 되는 날이란다. 이제 엄마 젖도 잘 먹고, 기지개도 하고, 웃기도 하는 다솔이의 모습을 보면 정말 기특하고 신기하기만 하단다. 발가락은 엄마를 닮았는데, 엄지 발가락을 올리는 버릇은 아빠를 닮고... 참으로 딱 엄마, 아빠 반반씩 닮았네~ 좋은 점만 닮도록 하렴~!!

D300s

이건 오늘 찍은 사진이란다. 이제는 니콘 D300s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카메라를 보고 웃기도 하고, 표정도 자연스럽게 잘 짓는 다솔이~! 몸무게도 정상적으로 늘고 있고, 하루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모습에 아빠는 정말 행복하단다. 잘 자라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앞으로도 계속 다솔이의 성장 사진을 찍어줄께~!!


약간은 닭살스러울 수 있겠지만, 다솔이를 위한 성장 사진과 일기를 찍어가고 있습니다. 매일 찍고 있는데, 다 올리기에는 너무 많아서 우선 몇가지만 추려보았습니다. 니콘 D300s에는 동영상 기능도 있어서 캠코더를 대신할 수도 있기에 아이가 있는 아빠들에게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건 다솔이를 찍은 동영상인데요, 니콘 D300s로 찍었습니다. 이런 순간들을 기록해두면 좋겠지요?

다음에 연사 기능을 살펴볼테지만, 니콘의 초점과 측광, 연사 기능은 정말 강추하고 싶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자라면서 움직이는 장면이 많아 보통은 흔들리는데 D300s의 빠른 초점과 연사는 아이들의 세밀한 동작과 표정까지 다 잡아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더구나 HD급 동영상까지 되고 SD카드와 CF카드 모두 사용 가능하니 캠코더가 따로 필요없더군요.

니콘 D300s로 아이에게 좋은 선물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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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 [TV EXCITING] -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2009.09.26 11:08
차량용 블랙박스, REPIC의 개봉 및 설치를 살펴보았습니다. (2009/09/20 - [채널 3: 리뷰/전자/가구] - 차량용 블랙박스 REPIC 개봉 및 설치기) 이번에는 REPIC의 기능에 대해 살펴볼 것인데요, 차량용 블랙박스 뿐 아니라, 카메라와 MP3까지 되고, CCTV나 캠코더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우선 동영상 기능인데요,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성장 동영상으로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워낙 가볍고 작아서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하기에 장시간 촬영을 할 때 설치를 해 두기만 하면 아이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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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삼각대에 설치해 두어도 좋겠지요? REPIC 아래 있는 홈은 삼각대에 쏙 들어맞는 사이즈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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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의 모습인데요, 요즘 매일 여기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잠만 자는 다솔이지만, 그래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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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LCD창으로 나오기 때문에 확인을 하면서 찍을 수 있습니다. 화면 반전이 되기 때문에 천장에 달아놓고 찍어도 되겠죠? 로딩 속도도 거의 즉각적으로 빠르게 작동하기에 어디서든 간변하게 동영상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기 성장 동영상 외에도 강의를 녹화하거나, 중요한 장면을 놓치고 싶지 않을때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고, 크기가 워낙 작고, 가볍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도 않아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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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IC과 함께 있는 다솔군입니다. 다솔이 얼굴이 내 주먹만한데 REPIC은 그보다 더 작네요. 요즘 성장 사진을 찍느라 오두막으로 막 들이대는데, 카메라가 너무 커서 겁을 먹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초점이 잘 안 맞아서 제대로 보지는 못하겠지만, 아기들이 겁먹지 않을 작은 REPIC은 촬영하기에 매우 적절한 것 같아요.

집안을 비웠을 때 CCTV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오랫동안 비울 경우는 전원이 연결되는 곳에다가만 설치를 해 두면 장기간 동안에도 사용 가능하겠지요? 게다가 모션 감지 기능이 있기 때문에 무언가 움직일 때만 촬영도 가능합니다. 역시 CCTV 전문 업체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세심한 기능들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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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REPIC만 올려놓아도 되고, 삼각대에 끼워서 올려놓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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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캠처럼 모니터 위에 올려놓아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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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매달아 놓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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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REPIC은 어디에 있을까요? 안보이는 곳에 꽁꽁 숨겨두면 몰래카메라 기능도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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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 있습니다. ^^ 고급스런 블랙 색상이라 그런지 잘 눈에 띄지 않게 은폐, 엄폐가 가능한 것이 REPIC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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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외장 카메라로 촬영을 할 수도 있고요, 이렇게 설정만 한번 해 주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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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은 캠코더로 되어 있지만, 모드 설정에서 카메라와 MP3 플레이어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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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카메라로 바꾸면, REC을 눌러 카메라 촬영을 할 수 있는데요, 디카가 없을 때 더욱 유용한 것 같습니다. 자동차 사고 현장을 찍을 때도 쓰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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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찍기 전이고 오른쪽은 찍은 후입니다. 역시 LCD창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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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플레이어도 되는데, 웬만한 MP3보다 작기 때문에 호주머니나 와이셔츠에 넣고 음악을 즐겨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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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 설정도 다양하게 할 수 있고요, 640X480, 642X240, 320X240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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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설정도 가능하고요, 1F에서 30F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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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G센서인데요, G센서는 카메라가 충격에 의해 어느 정도 움직이면 충격이 감지되어 이벤트가 녹화가 됩니다. X,Y,Z 값을 설정하여 움직임의 감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요, G센서 기능은 주차를 해 놓은 상태일 때나 주행 중 접촉 사고가 났을 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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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IC을 알기 전인 1주일 전 쯤 차 앞에 종이 한장이 붙어있었습니다. 주차 중에 정면주차를 하다가 펜더를 살짝 박았나봅니다. 흠집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거의 안나서 그냥 넘어가긴 했지만, 차를 사고 처음 생긴 일이라 흠찟 놀랐습니다.

이런 경우 만약 REPIC이 있었다면 상황 전체를 가늠해 볼 수 있었겠죠? 조금만 더 REPIC을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REPIC으로 주행을 한 동영상 찍은 것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주간과 야간에 찍은 것인데 인코딩 하는 과정에서 화질이 떨어졌을 수 있음을 감안해주세요 ^^











주간과 주간에서 주차장 들어가는 것, 그리고 야간을 촬영해 보았는데요, 왼쪽 상단에는 날짜, 시간, 위치까지 정확하게 표시되고 있습니다. 충격이 있을 때는 쇼크라는 단어가 뜨면서 이벤트가 적용되죠.

차량용 블랙박스 REPIC과 함께 안전운전, 그리고 다양한 재미를 즐겨보시기 바래요 ^^
2009.09.24 20:34
정전으로 컴퓨터 자료를 날린 경험이 있으신가요? 혹은 하드가 뻑나서 중요한 자료가 다 날아간 경우가 있으신가요? 전!!! 있습니다. ㅠㅜ 그것도 3번이나 경험했지요. 첫번째는 외장하드가 날아가버렸습니다. 중국에 있을 때 전압이 불안정 하여 외장하드가 잘 돌아가다가 깨져버렸지요. 정전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기에 쇼트가 난 것이었습니다.

예전에 98,9년 쯤 웜 바이러스가 유행이었을 때 첫빠따로 웜바이러스가 걸려서 컴퓨터 들고 건대에서 용산까지 갔던 경험으로 인해 그 이후로는 백업의 생활화를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CD와 DVD만 몇십 케잌이 되고, 하드도 10개가 넘게 있는데다, 외장하드만 3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1TB 나스까지 사서 사용하고 있죠.

두번째로 하드가 날아간 적은 티벳에 갔을 때 해발 4000m의 고산지대였는데 노트북이 전원이 역시 불안정하여 아예 뻑이 났었죠. 로딩하는데 2,3시간... 파일 하나 여는데 30분이 걸리는 현상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한국에 와서 무상 A/S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드는 건지지 못했죠. 그냥 새걸로 바꿔주더군요 --;;

세번째로는 얼마 전 DDOS로 인해 하드가 날아가버렸습니다. 게다가 뭐가 어떻게 된 건지 파워도 안들어오고, 메모리 카드도 나간 것 같습니다. 메모리 카드 갈고, 메인보드까지 갈았는데 안되는 것을 보면 아마도 CPU나 파워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ㅠㅜ 돈은 돈대로 날리고, 시간은 시간대로 날려서 정말 열폭할 뻔했죠. ^^;;

여러 번의 경험에 의해 깨달은 것은 컴퓨터의 생명은 전원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살 때 파워서플라이를 제일 좋은 것을 사죠. 그래도 거의 컴퓨터를 24시간 풀가동하기에 전원에 대한 문제는 항상 염려가 됩니다.

그러던차에 APC Back-UPS ES 700VA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죠. APS라는 회사가 엄청 유명한 회사라고 하더군요. 체험단을 같이 하고 있는 jw님의 포스트를 보고 알았어요. ^^: 이런 믿을 수 있는 기업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니 이제 안심이 되더군요.

APC Back-UPS ES 700VA
APC Back-UPS ES 700VA의 모습입니다. 무게가 상당하더군요. 6.8kg이나 되는 육중한 무게를 가지고 있더군요. 경비실에서 가지고 올라오는데 운동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

APC Back-UPS ES 700VA
박스 안을 뜯어보았더니 APC Back-UPS ES 700VA이 나왔습니다. 8개의 콘센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PC Back-UPS ES 700VA
옆면에는 이런 것이 붙어있었는데요, 품질테스트를 하고 검수자가 사인을 한 증명서가 붙어있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서 섬세함과 신뢰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APC Back-UPS ES 700VA
박스 안에는 제품등록양식 및 설명서, 소프트웨어 cd등이 들어있었습니다. 제품등록 양식은 정보를 기입한 후 봉투 체로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네요. 우표는 없어도 된답니다. ^^

APC Back-UPS ES 700VA
처음에는 베터리의 한쪽 극을 꼽아주어야 합니다. APC Back-UPS ES 700VA를 살짝 들어서 베터리를 뺀 후 아무 것도 꼽혀있지 않은 극에 선을 꼽아주시면 됩니다. 베터리 무게가 좀 나가니 천천히 들어올리세요~!

APC Back-UPS ES 700VA
이렇게 쏙~ 끼워주면 됩니다. 방향은 상관없는 것 같아요. 잘 들어가는 방향으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APC Back-UPS ES 700VA
그리곤 선 정리를 해서 쏙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냥 베터리를 넣으면 선이 알아서 정리가 됩니다. 그리고 충전을 시작하면 됩니다.

APC Back-UPS ES 700VAAPC Back-UPS ES 700VA
APC Back-UPS ES 700VA
두대의 데스크탑, 두대의 노트북이 어지럽게 물려있는 콘센트와 ddos로 떡실신해 널부러져 있는 애물단지입니다. ;;

APC Back-UPS ES 700VA
이제 APC Back-UPS ES 700VA로 이 모든 것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 모습을 보여드릴텐데요, APC Back-UPS ES 700VA에는 두개의 영역으로 나뉩니다. 위의 4개 구는 배터리 백업이 가능하고, 충격으로 부터 보호해주는 콘센트입니다. 컴퓨터 본체나 외장하드의 전원을 연결하면 됩니다. 아래는 여분의 콘센트로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기능만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모니터나 팩스, 스캐너등을 사용하면 됩니다.

전 위쪽에 본체와 외장하드, 나스, 프린터를 사용하고, 아래는 모니터 및 기타 장비를 사용했습니다. 프린터의 경우 무한잉크를 사용하고 있어서 전원을 항상 켜 두고 있어야 하거든요 ^^;;

APC Back-UPS ES 700VA
이렇게 꼽아주면 됩니다. 콘센트가 양쪽에 2개가 있었는데 한번에 해결이 되는군요. 깔끔히 정리가 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APC Back-UPS ES 700VA
노트북과 나스 그리고 외장하드입니다. 가장 걱정되었던 것이 바로 외장하드였는데, 처음엔 휴대성을 고려해 2.5인치 하드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2.5인치는 대부분 ubs로 전원을 연결하잖아요? 중요한 사진들을 하드에 넣고 다녔는데 이것이 사용하면 할수록 사진이 갈라지고 깨지더군요. 처음엔 몰랐는데 그게 전원 때문이라 하더군요. 그 이후로는 3.5인치 외장하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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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다 깨저버렸습니다. 아예 액박이 뜨는 사진도 있고, ㅠㅜ 아무튼 중요한 사진들이 다 이렇게 되었지요. 보스턴에서 친척형과 함께 불꽃놀이를 즐기는 사진인데 깨진 추억으로 간진하고 있습니다. ;;

이 모든 것이 전원 때문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특히 SATA방식은 빠르지만, 한방에 날아갈 가능성이 많다고 하니 항상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컴퓨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첫째는 백업의 생활화, 그리고 두번째는 전원 관리인 것 같습니다.

APC Back-UPS ES 700VA
물론 특별히 저에게 이런 경험이 많은 것은 유난히 많은 전자제품들 때문이기도 할텐데요, 에어컨에 스캐너, 프린터까지 다 물리다보니 한꺼번에 많은 전력이 필요할 경우 전원이 불안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라도 빼 놓을수는 없으니 이럴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전원을 백업하는 APC Back-UPS ES 700VA라 생각합니다.

APC Back-UPS ES 700VA는 그저 콘센트의 역할만 하지 않습니다. USB와 APC Back-UPS ES 700VA를 연결하면 소프트웨어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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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를 실행한 후 NEXT를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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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설치됩니다.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고, 관리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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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를 볼 수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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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얼마나 백업하여 사용할 것인지 시간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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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전압을 설정해 줄 수도 있네요.

이런 콘센트가 또 있을까요? 요즘 1TB는 기본이고, 대게 많은 하드 용량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DSLR을 가지고 계신 분이나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하드가 기본적으로 많을텐데요, 저도 하드 용량만 5TB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더 사야할 지경이죠. 이런 하드를 전원 관리를 못해서 한방에 날아간다고 생각해 보면 아찔합니다. 그래서 백업의 생활화를 하여야 하고, 전원 관리를 해 주어야 하는거죠.

웬만한 회사에서는 모두 APS의 제품을 신뢰하고 사용한다고 하니 일반 가정에서도 이제는 APC Back-UPS ES 700VA로 전원 관리를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APC Back-UPS ES 700VA로 전원 걱정하지 마세요~!!
2009.09.24 07:05
요즘 핸드폰을 매직홀로 바꾸고 난 후 핸드폰 놀이에 푹 빠져 삽니다. 다양한 기능이 있는 매직홀은 보면 볼수록 더욱 빠져드는 것 같아요. 정말 매직홀이죠? 다솔이가 나온 후 아내를 간호하느라 간병인 침대에 누워 간호를 하고 있는데 심심할 때는 매직홀이 좋은 친구가 됩니다. 이 기능, 저 기능 사용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죠.

다솔이가 태어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배경화면을 다솔이 사진으로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은 다솔이를 핸드폰에 가장 먼저 넣었죠. 간단하게 사진을 찍어서 밑에 문구를 넣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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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말이죠. 이걸 설정하느라 화면설정 메뉴들을 살펴보는데 마이스크린이란 메뉴가 있더군요. 뭔가해서 눌러보았더니 헉! 엄청 다양한 배경 화면들이 있었습니다. 매직홀을 살펴보면 디자인에 매우 신경을 많이 쓴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감성적인 디자인들로 여성분들에게 많은 어필을 할 것 같았습니다.

화면을 꾸미는데에 매우 다양한 아이템들이 있어서 자신만의 배경화면을 꾸밀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하나 하나 다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배경화면만 33가지 종류가 있더군요. 모 아이스크림 광고가 생각나죠?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매직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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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가지 배경 화면을 모아보았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커튼, 선반, 액자, 시계, 장난감, 기타까지 각 메뉴마다 다양한 아이템들이 있어서 엄청난 조합수를 갖게 되어 각자 원하는 자신만의 배경화면을 가질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디자인도 고리타분한 것들이 아니라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들로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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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저번 글(2009/09/10 - [채널 3: 리뷰/전자/가구] - 손대면 톡하고 열리는 매직홀) 에서 오토폴더 기능을 기억하시나요? 매직홀의 가장 재미있고 활용 가치가 높은 기능인데요, 기존 폴더와 다르게 왼쪽의 버튼을 누르면 한번에 폴더가 열리는 기능입니다 열리자마자 통화가 가능하게 설정할 수도 있어서 손에 무거운 짐을 들고 있거나 바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런 기능 외에 재미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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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장난... 옛날에 손바닥의 손금을 보여주며 한쪽에서는 쓰레기차가 오고, 한쪽에서는 똥차가 와서 중간에 부딪쳐서 손금 중앙 부분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며 맡아보라고 하면 바보같이 맡아보다가 코를 맞는 장난이 있었는데 기억하시나요? ^^;; 저는 친구들이 장난 칠 때마다 당하고, 내가 하면 아무도 안당해서 기억하기 싫은 장난이지만, 매직홀 오토폴더를 통해 신개념 장난을 개발해보았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흰지의 텐션이 약하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다칠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셔서 어린 아이나 노약자, 임산부에게는 무리한 장난은 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이를 응용하여 하나 더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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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란말야! 하며 더 이상 낙엽을 던지지지 마세요. 바람 핀 애인을 향해 손바닥 아프게 뺨을 때리지 마세요. 여기 매직홀 오토폴더가 있습니다. 그저 살포시 매직홀을 들이밀면 뭐하는 건지 어리둥절해 할 것입니다. 이 때를 놓치지 말고 엄지 손가락을 힘껏 눌러서 오토폴더로 한방 먹여주세요. 파워는 보장합니다. 따라해보고 울지 마세요... ^^ (사진에 눈물 고인거 보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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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재미있는 기능은 바로 거울 기능입니다. 왼쪽 볼륨 버튼을 길게 누르면 거울 기능이 나오는데 앞 쪽의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비춰주는 기능입니다. 매직홀은 90도로 고정이 가능하기에 이 거울 기능은 여성분들에게 정말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아내는 항상 거울보다는 핸드폰을 사용하여 화장이나 머리를 고쳤는데, 적절한 각도를 맞춰주어야 볼 수 있어서 좀 불편했습니다. 거울을 가지고 다니라고 했지만, 불편하다며 언제나 핸드폰을 거울처럼 이용하였죠. 이런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듯 매직홀에는 거울 기능이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여성분들이 공감할만한 기능일 것 같은데요, 90도로 고정이 되는 것은 거울이 없는 곳에서 양손을 자유롭게 하고 화장을 고칠 수 있게 해 주겠지요?

보통 핸드폰을 이용하여 거울로 사용하면 빛을 어떻게 반사하느냐에 따라 잘 보이고 안보이고가 결정되는데요, 매직홀 거울기능에는 노출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1부터 9까지 9단계로 조절이 가능하고요, 기본으로 중간치인 5에 설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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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로 맞춰주면 밝은 배경에서도 선명하게 거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말 마술같지 않나요? 매직홀에는 아직도 소개할 많은 기능들이 있습니다. 이 조그만 기계에 그 많은 기능들이 들어가있다는 것이 매직인 것 같아요. 다음 글에는 매직홀을 더욱 빛내주는 LED기능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9.09.22 07:20
차량용 블랙박스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비행기에만 있는 블랙박스가 자동차에도 있습니다. 차 안에 CCTV를 달아놓았다고 생각하면 좋으신데요, 차 사고가 났을 때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REPIC이라는 제품은 똑똑한 블랙박스로 MP3, 카메라, 캠코더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초경량 블랙박스입니다.

다솔이가 태어나고 자동차를 갖게 되었는데요, 20대부터 자동차와 집은 30대 이후 아이가 태어나면 갖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신기하게도 다솔이가 태어나자 자동차가 생겼습니다. 안전운전 10년 경력이지만, 그래도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야 베스트 드라이버겠죠? 차량용 블랙박스를 선물 받게 되어 REPIC에 대해 한번 살펴보려 합니다.

차량용 블랙박스

REPIC 박스입니다. 위니테크놀러지라는 회사에서 만든 것인데 DVR, CCTV 전문 회사이다보니 성능에 대해 믿을 수 있겠더군요. 화이트 & 블랙의 깔끔한 박스 모습입니다.

차량용 블랙박스

박스를 열어보았더니 REPIC이 제일 먼저 눈에 띄네요.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차량용 블랙박스

박스 안에는 이렇게 3가지 박스가 더 들어있는데요, 차량용 거치대와 악세사리 그리고 REPIC이 들어있습니다.

차량용 블랙박스
그리고 또 하나의 박스에는 차량용 충전기와 충전기 선을 고정할 수 있는 고정핀 3개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차량용 블랙박스
악세서리 박스 안에는 충전기와 SD카드, 광각렌즈와 베터리, 스티커와 영상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SD카드는 2G가 기본으로 들어있는데요, 16G까지 지원을 합니다. 용량이 가득차면 먼저 찍었던 영상 순으로 삭제가 되기 때문에 블랙박스로서의 역할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차량용 블랙박스
SD카드는 이렇게 뒤집어서 옆에 넣어 꾹 눌러주면 고정이 됩니다.

차량용 블랙박스차량용 블랙박스
차량용 거치대는 쉽게 조립이 되는데요, 그냥 나사 하나를 풀고 조립한 후 조여주기면 하면 끝납니다. 차량에 부착할 때는 3M 스티커 부분을 떼어내고 붙이면 강력하게 부착이 됩니다.

차량용 블랙박스
레픽의 모습입니다. 녹화버튼을 눌러주면 바로 녹화가 시작되고요, 날짜, 시간, 초까지 상세하게 기록이 됩니다.

차량용 블랙박스
앞 부분의 카메라는 기본 장착과 광각렌즈가 있는데요, 광각렌즈를 끼면 좀 더 넓은 화각으로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차량용 블랙박스
오른쪽 옆 부분에는 전원, 헤드폰, 영상 코드를 낄 수 있는 구멍이 차례대로 있습니다.

차량용 블랙박스
광각렌즈를 장착한 모습인데요, 150도의 시원한 화각으로 인해 차 사고가 났을 경우 주변 상황을 잘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다.

차량용 블랙박스
베터리가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베터리는 완충시 30프레임 기준으로 3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REPIC은 초경량 80g으로 그냥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쏙 들어갈 정도의 크기입니다.

차량용 블랙박스
배터리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왼쪽 아래의 스티커는 SD카드 센디스크 보증 스티커입니다.)

차량용 블랙박스
거치대에 REPIC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감시카메라로서 포스가 남다르지요?

차량용 블랙박스
그럼 차에다가 직접 장착을 해보아야 겠지요? 제 차에는 GPS와 네이게이션이 달려있습니다. REPIC은 하단에 놓을 수도 있고, 천장에 매달수도 있습니다.

차량용 블랙박스
이렇게 GPS와 네비게이션 사이에 두어도 좋지만 좀 복잡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차량용 블랙박스
백미러 뒤에다가 부착을 해보았습니다. 이렇게 달아놓으니 좀 블랙박스 포스가 나지요?

차량용 블랙박스
전체적인 외관도 해치지 않아서 이렇게 설치를 하였습니다. 차량용 충전기를 굳이 연결해두지 않아도 베터리가 3시간이 가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모션 감지 기능도 있어서 주차시에만 연결해 두면 될 것 같아요.

차량용 블랙박스
밖에서 본 모습입니다. 유리에 반사되어 잘 보이지 않지만, 자세히 보면 REPIC의 모습이 보입니다. 요즘 주차장에 불미스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던데 CCTV로서 손색이 없는 모습입니다. 함부로 접근하지 못하겠죠?

천장에 달아놓아도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 설정을 통해서 화면의 상하를 반전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우 편리하죠? 설정 조작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차량용 블랙박스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티커도 들어있어서 차량 앞뒷창에 붙여놓으면 효과 만점입니다. ^^

이제 곧 추석인데 귀향길에 불미스런 일이 생겼을 경우 차량용 블랙박스 REPIC이 있다면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번에는 주행 영상과 REPIC의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2009.09.22 07:00
니콘 D300s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라고 하면 바로 동영상 기능일 것입니다. HD급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는 니콘 D300s는 동영상 품질에 있어서 만족스런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질도 좋고, 마이크 기능도 좋아요. 소리나눔콘서트 동영상에서는 처음 동영상 기능을 사용해보는 것이라 조작 미숙으로 음성 품질 설정을 잘못하여 잡음이 심하긴 했지만, 조작 숙지 후 촬영 할 때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니콘 D300s 동영상 마이크 기능은 약한 소리는 크게 해 주고, 큰 소리는 작게 해주어 균형을 맞춰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외부 스트레오 마이크도 장착이 가능한 D300s의 동영상은 매우 막강합니다. 캐논 오두막에서만 가능한 줄 알았던 DSLR 동영상 기능이 니콘 D300s에서도 가능한데다 조작법만 익숙해진다면 더 좋은 결과물도 얻을 수 있습니다.

DSLR로 동영상을 찍을 때에는 렌즈의 초점을 수동으로 맞춰야 하기 때문에 일반 캠코더나 컴펙트 카메라의 초점과 줌 기능에 있어서는 불편할 수 있지만, 역시 렌즈의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DSLR의 동영상 기능은 매우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각대 기능과 핸드 기능이 따로 있어서 삼각대를 놓고 찍을 때와 손으로 들고 찍을 때 최적화를 시킬 수도 있습니다. 라이브뷰로 촬영이 가능한데다 SD와 CF카드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용량 문제도 걱정 없습니다. 다만 HD급으로 촬용할 때에는 5분이라는 제한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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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기능을 사용할 때는 수평계를 사용하는데, 삼각대에 수평계가 있지만, 손으로 찍을 때 혹은 수평계가 없는 삼각대인 경우에 구도를 맞추기가 매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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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헬드 촬영으로 하면 콘트라스트로 초점을 맞춥니다. 삼각대가 있다면 삼각대 촬영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라이브 뷰 모드에 들어가면 삼각대와 핸드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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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감도는 자동과 1,2,3, 소거로 나뉘어있고, CF와 SD 중 동영상을 어디에 저장할 지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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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은 3가지로 설정할 수 있는데 HD급은 5분 촬영이 가능하고 나머지는 시간 제한 없이 촬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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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이 수평계를 사용하는데 화면의 구도를 선택할 때 매우 유용하게 쓰입니다. 산이나 스키를 탈 때 경사진 면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듯 싶습니다.

그럼 D300s로 찍은 동영상들을 살펴보도록 하죠.

첫번째는 소리나눔콘서트에서 찍은 동영상입니다. 음질 설정을 잘못해서 음질에 노이즈가 많지만, 영상 위주로 봐 주세요 ^^ LPG의 바다의 공주와 장동건 이효리입니다.











소리 나눔 콘서트 때 소녀시대와 브라운아이드걸즈를 기대했지만 결국 나오지 않았는데, 그래도 LPG가 나와서 훈훈했습니다. ㅠㅜ 이 때 허경영이 2PM 대신 나와서 콜미를 불러 화재가 되었었지요. 콜미가 수천만원의 수익을 얻었다는데 참 세상은 요지경인 것 같습니다. 무중력 티셔츠까지 팔리다니 정말...OTL 당일 있었던 허경영의 콜미입니다.



 다음은 좀 쌩뚱맞긴 하지만, 신호 위반을 하는 차량들을 찍어보았습니다. 집 앞의 벌말사거리에서 신호 위반이 매 번 일어나는데 보행자 신호가 떨어진 후에도 쌩쌩 달리는 차량에 치일 뻔하여 서서 찍어보았습니다. 신호가 길어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여기서 신호 위반을 많이 하시더군요.







동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보행자가 건너고 있는데도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것이 매우 위험해 보였습니다.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가 필요한 구간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9월 11일에 태어난 다솔이의 영상으로 마무리를 지어보겠습니다. 요즘 아들 보는 맛에 푹 빠져 있는데요, 하루 하루가 지날 수록 표정이 다양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솔이를 불러보니 대답을 하는 장면이라고 찍었는데 거의 짜증에 가깝네요. ㅠㅜ 아기들은 3시간에 한번씩 하루에 총 7~8번을 먹여야 한다는데 아마도 배고파서 그런 것 같습니다. ^^;;

성장 과정은 사진도 좋지만 동영상으로 남겨두면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요즘 산후조리원에서 보니 아빠들이 다 DLSR을 가지고 있더군요. 아기 성장 사진을 좀 더 좋은 퀄러티로 간직하고 싶은 것이 아빠들의 공통된 마음인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퀄러티 높은 사진과 동영상까지 가능한 D300s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2009.09.20 06:19
충북 음성군에서 블로그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부터 인연을 맺어온 후 지금까지 강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다른 곳에서도 강의 요청이 오고, 농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만들어 주었는데요, 강의를 하면서 가장 보람있었던 것은 컴퓨터에 대해 전혀 모르셨던 분들께서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하셔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선돌농원님, 햇빛창공님께서 첫 강의 때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새롭게 강의를 듣고 계신 분들도 많은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듣고 계시기에 강의를 할 때마다 힘이 납니다. 강의를 통한 최종 목표는 농업 블로그를 활성화시켜 블로그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투명한 관계를 맺게 해 주는 것입니다. 즉, 농사를 지으시는 분은 1년 동안 고생해서 기른 생산물에 대해 적절한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소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목적이죠.

농업이 블로그를 잘 활용한다면 유기농, 친환경, 로하스같은 인증 마크만큼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사먹을 때 옆에 붙어있는 친환경 마크같은 것들이 얼마나 힘들게 다는 것인 줄은 모를 것입니다. 그냥 있으면 좋고, 없어도 별로 상관하지 않지요. 요즘은 특히 너무 많은 인증 마크로 인해 변별력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마크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1년 동안의 농업 일지를 꼼꼼히 작성한 후 심사를 통해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블로그는 이런 인증 마크를 보완할 수 있는 좋은 수단입니다. 농업 일지를 쓴다고 생각하고 하루에 하나씩 농작물에 대해 포스팅을 한다면, 그래서 추수 시기에 예약 판매를 한다면 구독을 하는 소비자들은 재배 과정을 보아왔기에 안심하고 구매를 할 수 있겠지요. 인증마크는 공인된 기관에서 심사를 하지만, 블로그는 깐깐하고 꼼꼼한 소비자가 직접 심사를 하는 셈입니다.

이 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디지털 카메라일 것입니다. 글로만 써도 되지만, 재배 과정을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디카가 없어서는 안되지요. 농사를 지으면서 DSLR을 들고 다니기도 힘들테니 성능 좋은 컴팩트 카메라가 제격일 것입니다.

요즘 제가 가지고 다니는 삼성 VLUU ST1000은 이럴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T1000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무엇보다 GPS기능이 있거든요. 카메라에 GPS가 있다니 신기하죠? 사진을 찍으면 GPS 기록이 되어 피카사나 플리커, 파노라미오등을 통해 지도상으로 위치까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GPS기능은 건물같은 실내에서는 잘 작동을 하지 않고, 실외에서는 매우 잘 작동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에게 제 격이라 하는 것이죠. 농업일지를 쓰면서 작물에 대한 기록을 남길 때 GPS 기록을 가지고 지도 상에 어느 지역에 위치해 있는 지까지 알려준다면 저절로 생산이력추적제가 되는 셈입니다.

요즘 한우 가격이 올랐는데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생산이력추적제 때문이라고 하죠? 저도 생산이력추적제에 대해 농림수산식품부와 함께 취재를 했었는데 정말 믿을만하고,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 제도였습니다. 그 후로 저도 한우만 사 먹고 있죠.

GPS 기능을 통해 어디서 어떻게 재배가 되고 있는 지 투명하게 보여준다면 이보다 더 좋은 블로깅은 없을 것입니다. 이 GPS 기능이 어떻게 사용되는 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ST1000
충북 음성에 1주일에 한번씩 내려가는데 집에서 강의하는 곳까지 가는 과정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물론 GPS기능을 키고 말이죠. 총 24장을 찍었는데요,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아서는 어디가 어딘지, 어디서 찍었는지 알 수가 없겠지요?
ST1000ST1000
ST1000으로 찍은 사진을 바로 인터넷으로 연결 후 피카사를 선택하여 사진들을 드레그해 업로드 시킵니다. 말로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실제로 해 보면 매우 쉽습니다. (http://tvexciting.com/913 를 참고하세요)

ST1000

피카사 웹앨범에 가면 (http://picasaweb.google.com/misocodi/Class#) 사진을 지도에서 그 위치를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이 기능은 GPS 좌표가 입력된 사진에서는 자동으로 분류되어 지도상에 표시가 됩니다. 즉 ST1000으로 찍어서 ST1000에서 바로 보내면 위와 같은 사진처럼 바로 지도상에 분류가 된다는 것이죠.

ST1000

단, 설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및 사용권한' 탭으로 가서 위치에 '위치 데이터가 포함된 사진은 자동으로 지도에 표시'라는 문구를 꼭 체크해 주셔야 지도상에 표시가 됩니다. 이걸 몰라서 좀 애먹었었거든요. ^^;;

ST1000

이게 바로 제가 집에서 강의하러 가는 경로입니다. 현재 판교에 있기에 판교에서 강변역까지 갑니다. 그리고 동서울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음성까지 갑니다. 한눈에 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데다가 제가 어디서 어떻게 찍었는지도 아시겠죠? 사진을 안 찍은 구간에서는 버스 안에서 콜콜 자고 있음도 알 수 있습니다. ^^;;

ST1000
좀 더 확대해서 보았습니다. 이 날은 비가 추적 추적 온 날인데 비온 날의 모습도 볼 수 있어서 같의 위치에서 다양한 피사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강변에서 버스가 천호대교를 건너 올림픽대로를 타고 암사동쪽으로 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를 타려고 이렇게 가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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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사는 구글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구글 어스와도 연결이 됩니다. 위성, 지도, 지형 3가지 종류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내려와서 충북 음성에 가는 길입니다. 음성 터미널에서 내려서 김밥 한줄을 먹고 농업기술센터로 이동한 모습입니다.

피카사가 매우 유용하지만, 피카사 외에도 다른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바로 파노라미오라는 서비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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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습니다. (http://www.panoramio.com/) 이 서비스 또한 구글에 속해 있는데 2007년에 구글에 인수된 서비스로 구글 어스와 연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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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진 찾아보기를 눌러 사진을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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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중에 다른 사진도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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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앨범에 저장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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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해보면 아까 피카사와 같은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역시 지도 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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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스로 보기를 누르면 구글어스 파일 저장 메시지가 나오고, 열기나 저장을 눌러 파일을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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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글 어스 상에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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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당겨서 볼 수도 있습니다. 동서울 터미널이 한 눈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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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모습도 보입니다. 다음 지도에서도 이런 기능이 연동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지도는 다음 지도를 많이 보는데 말이죠.

플리커에서도 지도에 올릴 수 있습니다.

ST1000
플리커에 올린 사진을 지도에 추가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ST1000
사진에 GPS 정보가 있다면 지도 상에 표시가 됩니다. 위 사진은 돋보기를 너무 당겨놔서 안보이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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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위로 높이면 지도 상에 사진이 보입니다. 구글보다 자세하지는 않지만, 야후와 플리커도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GPS기능은 매우 막강한 기능입니다. 특히 여행을 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지요. 장기로 여행할 땐 더 유용하겠죠? 장기까지는 아니고 유럽과 아프리카를 각각 1달씩 방문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프리카는 사진을 찍을 일이 많이 없었지만, 유럽 여행을 할 때는 정말 많은 사진을 찍었었죠. 당시에는 디카는 아예 없었고, 필카만 있던 때입니다. 그래보았자 10년 밖에 안되었네요 ^^;;

필름 수십통을 찍어서 현상을 하는데에만 몇십만원이 들었었는데 날짜별로 구분해 놓느라 하루 종일 사진과 씨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30통을 찍었다면 하루에 많아야 36방을 찍은 것인데 말이죠. 요즘같은 때면 하루에 수백장은 찍어대었을 텐데 찍고나서도 정리가 안되서 골치가 아프죠.

ST1000의 GPS기능과 함께한다면 여행 후에도 경로와 위치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추억을 고스라니 남겨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행과 농사에만 이 기능이 활용될까요? 여행과 농사에만 유용한 것이 아니라 여행과 농사일지라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활용 범위는 매우 다양하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은 ST1000의 블루투스 기능에 대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9.09.17 20:31
앞의 글(http://tvexciting.com/913)에 이어서 삼성 VLUU ST1000 WINK의 SNS기능을 살펴보도록 하자. 요즘 트위터를 많이 한다. 나 또한 트위터를 거의 1년 전부터 사용해왔다. 추이를 지켜보기 위해 가입하고 활동은 잘 안했지만, RSS를 통해 구독하는 많은 외국 블로거들이 어느 순간부터 트위터에 관한 글만 계속 쓰기 시작했고, 트위터의 위력을 점점 느끼게 되었다.

특이하게 국내에서는 일반 네티즌들보다 저명인사가 먼저 사용하여 따라가는 형식으로 트위터 열풍이 시작되려 하고 있다. 네이버에서 인수한 미투데이와 플톡이 국내에 있긴 하지만, 트위터를 따라가기엔 아직 역부족인 것 같다. 미투데이가 연예인들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것은 트위터의 그것과 비슷하기에 전략을 잘 파악한 것 같다.

아무튼 트위터의 매력에 빠지면 거의 중독 수준에 이른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국내 통신 여건은 아이폰이 들어와도 활성화되기에는 힘든 구조라 트위터 열풍이 불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해외에서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다양한 가능성들을 계속 만들어내고 있기에 트위터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그런 의미에서 삼성 VLUU ST1000 WINK은 트위터를 잡았다. 방법은 이러하다. 삼성 VLUU ST1000 WINK에 있는 이메일 기능을 통해 트위터와 플리커로 전해주는 설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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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커 사이트(http://www.flickr.com/account/blogs/add/twitter)에 가면 이메일 계정을 준다. 바로 이 이메일 계정으로 삼성 VLUU ST1000 WINK의 이메일 기능을 이용하여 보내면 트위터와 플리커 동시에 개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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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네트워킹으로 들어가서 두번째 이메일 모양의 아이콘을 누른 후 플리커에서 받은 메일로 원하는 사진을 보내면 아래와 같이 보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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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는 Send you a message!라고 뜨며 사진이 있는 플리커 사이트로 이동하는 링크가 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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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플리커에도 동일하게 사진이 올라가게 되고, 처음에는 ST1000에서 올라왔다는 메시지만 뜨지만 플리커 사이트로 들어가서 수정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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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으로 올려도 동일한 과정을 거칠 수 있다. 이메일 보내기 기능으로 보내면 동일하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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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바로 플리커로 올리고 싶다면 여기서 플리커를 선택하고 업로드를 시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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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프로그램과 플리커를 연결할 것이냐는 메시지가 뜨고 연결을 하면 업로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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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을 통해 트위터와 플리커로 보낸 사진은 블로그의 위젯을 통해 보여지며, SNS의 활용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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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에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면 플리커와 바로 연결이 가능하다. 간단하게 추가를 하면 플리커와 연동을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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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페이스북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트위터만큼 인기가 많은 페이스북. 2PM의 재범이 미국으로 가게 만든 곳으로도 유명한 페이스북에도 사진을 바로 업로드할 수 있다.

물론 사진을 찍어서 친구에게 메일을 보내는 기능도 가능하다. 사진을 찍고 무선 네트워크로 들어와 이메일을 선택 후 주소를 넣고 사진을 고르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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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장을 보낼 수 있는데 위의 사진과 같이 파일이 첨부되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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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을 열어보면 찍었던 사진을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보통 여행을 가거나 모임을 가질 때 사진을 찍고 준다고 해 놓고 안주기 일 수이다. 이럴 때 삼성 VLUU ST1000 WINK로 바로 바로 이메일로 쏴 주면 최고 인기남,녀가 되지 않을까 싶다. 온라인의 인간관계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의 인간관계도 더욱 돈독해지게 만드는 삼성 VLUU ST1000 WINK이다.

2009.09.11 02:01
외로움. 소외. 우리 사회를 대표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닌가 싶다. 故최진실을 죽음으로 내몰고, 2PM의 박재범을 미국으로 내쫒은 악플러들. 그들은 철저히 외로운 사람들이다. 외로움에 지쳐 분노와 우울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그 표현의 장이 익명성이 요구되는 넷상이었다. 악플러들은 관심이 필요한 존재이다.

점점 더 바빠지고, 빨리지는 세상에서 우리는 관계 맺기에 대해 소홀해지기 십상이다. 그래서 우리는 IT를 매개체로 관계를 맺어간다. 공간과 시간을 초월한 관계 맺음 속에 무한한 가능성이 만들어지고 있다. 블로그를 하고, 댓글을 단다. 트랙백을 걸고, 방명록을 쓴다. 악플러들은 차단시키고, 선플러들과 관계를 맺어가며, 트위팅을 하고, 페이스북을 하며, 플리커와 구글어스로 자신을 알리고, 또 알린다. NET이라는 말처럼 그물같이 얽혀가는 인터넷 세상에서 이제 가장 중요시 여겨지는 것은 SNS이다.

'더불어 사는 세상' 어릴 적 도덕 시간에 배웠던 말이다. 그리고 SNS는 IT의 더불어 사는 세상을 추구하고 있다. 관계가 더욱 중요해지고 요구되는 지금, 디지털 카메라에도 관계의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삼성 VLUU ST1000 WINK이다. 누군가에게 관심의 표현을 보낼 때 윙크를 하듯 WINK는 디지털 카메라가 SNS에게 관심의 표현을 내보내는 것 같이 매력적이다.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삼성의 전략과 속도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수많은 SNS 서비스들을 포기해야 하는 현실에서 트위터와 플리커, 피카사, 유투브, 파노라미오와 블로그를 하나로 묶어줄 수 있는 강력한 SNS 디카 삼성 VLUU ST1000를 내놓기로 한 삼성의 전략은 나같은 사람들의 필요를 정확하게 채워주었다.

아마 전 세계에서 이런 기능을 가진 디카는 삼성 VLUU ST1000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어디 한번 그 파워를 느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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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LUU ST1000의 오른쪽 하단의 아이콘을 누르면 사진과 같이 무선 네트워킹으로 들어갈 수 있다. 첫번째 아이콘을 클릭하면 SNS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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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들어가기 전에 인터넷에 접속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집에 무선 공유기가 있어서 잡아보았다. 무선 인터넷만 잡히면 어디서든지 ST1000의 SNS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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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인터넷을 잡아야 하는데 삼성 VLUU ST1000을 사면 수도권의 왠만한 곳은 다 커버가 되는 네스팟 2년 이용권을 준다. 체험단으로 받은 쿠폰으로 네스팟을 신청하여 이제 네스팟존에서 ST1000의 기능을 한껏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삼성 VLUU ST1000 사용자를 위한 엄청난 배려가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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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이 되면 피카사, 페이스북, 유투브, 삼성 이미징의 4가지 아이콘이 나온다. 플리커는 야후와 MS의 문제로 인해 잠시 제휴가 연기되었다고 한다. 잘 해결되면 플리커도 넣을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에서는 플리커가 포함되어 있는데다 이메일을 통해 플리커로 보낼 수 있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에 대해서는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피카사를 클릭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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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와 비번을 넣는 창이 나온다. 터치 스크린으로 톡톡 찍어주면 쉽게 입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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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을 하면 피카사의 웹앨범으로 들어간다. 구글 계정이기에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애드센스로 인해 계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보면 볼수록 삼성 VLUU ST1000은 블로거들에게 최적화된 디카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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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렇게 찍었던 사진들이 날짜에 따라 시간의 순서로 나열이 된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어서 위에 빈공간으로 올려 놓기만 하면 준비 완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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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씩 올려놓으면 차곡 차곡 정리되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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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장까지 가능한지 보았더니 총 9장까지 가능했다. 화질이나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고 해상도와 화질로 찍었을 때 9장이 최대용량이었다. 파일 하나당 1.8M니까 16M 정도를 한번에 전송할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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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를 누르면 바로 '전송 중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며 한장씩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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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중에 피카사 웹앨범에서 실시간으로 얼마나 빨리 올라오는지 체크해보았다. 거의 오차없이 업데이트가 되어 빠른 전송 속도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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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을 다하고 나면 '블로그로 가기'버튼을 누르면 같은 앨범에 계속 나머지 사진들을 이어서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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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사에 올린 사진들이다. 이 사진들을 가지고 지도에 표시를 할 수도 있고, 다른 위젯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그것에 대해서는 다음 번에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다.

ST1000에서 뿐 아니라 프로그램으로도 사진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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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인스톨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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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완료되면 ST1000과 컴퓨터의 연결이 준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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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컴퓨터로 옮기면 다양한 기능을 또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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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탭을 누르면 유투브와 플리커 그리고 이메일로 보내는 기능이 있다. 여기에 업로드를 시키면 바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다음 글에서는 피카사와 더불어 플리커, 트위터 등 SNS 활용법에 대해 이어서 살펴보겠다.




2009.09.11 02:01
D300s와 함께 소리나눔콘서트(2PM 대신 허경영의 콜미?)에도 가고, 지킬앤하이드 공연( 지킬앤하이드, 기립 박수칠 수 밖에 없는 뮤지컬)에도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밖에 나갈 때 주로 D300s와 함께 나가게 되는데요, 오두막은 무게가 무게인지라 마음 먹고 나갈 때 들고 가게 되지만, D300s는 언제나 들고 다닐 수 있는 합리적인 무게라 집 앞에 잠시 나갈 때도 D300s를 꼭 들고 다닙니다.

사진 내공이 없는 저에게 D300s는 멋진 야경 사진을 찍게 해 주는 보물인데요, 니콘만의 색감이 저를 확 사로잡더군요. 캐논에 익숙해져 있어서 아직도 조작법을 다 익히지는 못하였지만, 기본적인 기능은 이제 손에 익어서 매우 편하게 촬영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15분 정도 걸어가면 탄천이 흐릅니다. 아내와 함께 산책을 나갈 때마다 탄천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고 싶었는데 D300s로 그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탄천은 얼마 전 물 난리가 나서 범람할 뻔 하였지만, 새옹지마라고 시간이 흐르자 범람했떤 물 덕분에 풀들이 더 생기가 넘치고, 물도 맑아진 것 같습니다. 다시 평온을 찾고 자전과와 조깅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평화로운 탄천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사진은 아무 것도 건드리지 않은 원본 무보정이고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D300s
약간 흔들린 것 같은데 하탑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차들이 다리 위로 갈 때마다 다리가 출렁 출렁 흔들리더군요. VR기능이 있어서 그나마 흔들림을 많이 잡은 것 같습니다. 특히 버스가 한대 지나가면 OTZ. 근린공원 쪽을 찍어보고 싶었는데 가로등은 잘 나오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잘 안살더군요.

D300s
자리를 옮겨서 탄천을 왼쪽에 놓고, 오른쪽 사이드에 근린공원을 넣어보았습니다. 수평선을 맞추고 아파트들을 양쪽에 두었는데 마침 비행기가 지나가더군요. 그래서 유성같은 한 줄의 선이 가운데 그려졌습니다. 근처에 성남 비행장이 있어서 비행기들이 낮은 고도로 많이 다니거든요. 처음 판교로 와서는 시끄러워서 좀 그랬는데 사진을 찍을 때는 좋은 풍경을 제공해주는 것 같아요. 시간이 나면 비행기들의 노선도 한번 담아보고 싶네요.

D300s
이건 잠시 후 찍은 사진인데 또 따른 비행기가 멀리서 이륙하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구도와 앵글은 같게 하였습니다. 탄천에도 같은 불빛이 대칭으로 비춰졌네요.

D300s
이건 하탑교에서 야탑교 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오른쪽에 길게 늘어선 하얀 빛은 사이클 동호회가 지나가며 만든 궤적입니다. 밤에 운동들 정말 많이 하시거군요. 배를 보고 있자니 저도 곧 합류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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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탑에서 야탑으로 걸어오던 중간에 하천이 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 아래 내려가서 찍었으면 더 잘 나왔을 것 같은데 아내 눈치가 보여서... ㅎㅎㅎ 빨리 아내도 DSLR의 세계로 인도해야 겠어요. ^^;;

D300s
이것은 야탑교에서 상류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건물들의 빛이 좀 밝아서 건물은 좀 뿌였게 나왔지만, 탄천은 더 맑게 나온 것 같습니다. 왼쪽에는 탄천 종합 운동장인데 경기가 열리는 날 한번 찍어보고 싶은 곳입니다.

D300s
집으로 돌아오다가 찍은 사진인데 가로등길이 예뻐서 찍어보았습니다. 이제 막 입문했는데 나름 만족스런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D300s의 힘이 아닐까 싶어요. 촬영에는 내공이 필수적이긴 하지만, 저같이 도구를 신경쓰는 분들에게 입문용으로 D300s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눌렀다하면 만족할만한 사진이 나오는 카메라는 별로 없으니 말이죠.

사진 잘 찍으시는 분들에게는 허접한 사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사진 처음 찍어봐서 감격스럽더군요. ㅠㅜ DSLR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만드는 D300s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열공!! 다음에 더 나은 사진으로 찾아뵐께요~!! ^^*

밑에는 위의 사진들을 콘트라스트와 레벨만 자동으로 보정하여 슬라이드로 묶어보았습니다.

D300s


2009.09.10 16:57
블루투스라는 명칭은 10세기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통일한 바이킹 헤럴드 블루투스(Harald Bluetooth; 910∼985)의 이름에서 따왔다. 그는 블루베리를 즐겨 먹어 치아가 항상 푸른빛을 띠고 있어 '푸른 이빨'로 불렸다고 한다. 블루투스가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통일한 것처럼 PC와 휴대폰 및 각종 디지털기기 등을 하나의 무선통신 규격으로 통일한다는 상징적 의미가 담겨 있다. 처음에는 프로젝트명으로 사용했으나 브랜드 이름으로 발전했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블루투스. 우리는 블루투스의 세계에 이미 들어와 있다. 나는 3,4년 전부터 블루투스를 사용해 왔고, 핸드폰이나 컴퓨터등 기계를 살 때는 블루투스 여부가 구매의 기준일 만큼 블루투스를 좋아한다. 아이팟터치에 블루투스를 연결하여 음악을 듣고, 삼성 VLUU ST1000으로 사진을 찍어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매직홀 핸드폰으로 전송한다. 핸드폰으로 통화할 때도 물론 블루투스를 사용한다.

블루투스를 처음 사용했을 때만 해도 가방에 노트북을 넣고 블루투스를 이용해 선 없는 해드셋으로 들으면 사람들이 신기해서 쳐다보곤 했지만, 이제 블루투스는 더욱 빨라진 속도와 안정된 연결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일반화된 기술이다.

이렇게 블루투스를 좋아하는데 블루투스 마우스가 없었다. 실은 예전에 로직텍 2,4 무선 마우스를 사용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주파수가 자주 충돌하고 성능이 별로여서 사용하지 않는다. 그 후로는 사정상 해외에 나가 있게 되어 노트북을 사용하다보니 딱히 블루투스 마우스가 필요 없었다.

하지만 한국으로 돌아와서 23인치 모니터를 지르고 나서는 블루투스 마우스의 필요가 절실했다. 그런데 때마침 벨킨 마우스 체험단에 선정이 되어 블루투스 마우스를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벨킨 제품은 캐나다에 있을 때부터 즐겨 사용하던 제품이라 신뢰할 수 있었고, 더구나 블루투스 마우스라니 더욱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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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여쁜 처자들도 갖고 싶어하는 MUSTHAVE ITEM인 벨킨 블루투스 마우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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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의 블루투스 마우스 전체 외관이다. 깔끔한 화이트 색상이 벨킨의 블랙 마크와 대조되며 깔끔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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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벨킨 블루투스 마우스의 특징이 적혀있다. 내용을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A: 다면에서 정밀한 사용 가능 - 벨킨의 고밀도 레이저 옵틱 기술은 일반 옵티컬 마우스보다 20배 강력한 트래킹을 제공하므로 마우스 패드 없이도 거의 모든 표면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평가: 정말 일반 마우스보다 감도가 매우 뛰어났고, 유리에서도 정확하게 컨트롤 되는 마우스감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마우스의 감도가 어느 정도인지 간단하게 동영상을 찍어보았다.




B: 블루투스 수퍼 롱 레인지: 1.2미터 사용범위인 일반 RF 마우스에 비해 벨킨 블루투스 마우스는 최대 10미터의 사용범위를 제공합니다.

평가: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었다. 충분히 10미터까지 사용가능하고, 웬만한 집안에서는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10미터라는 범위는 반지름이 10M이기에 단면으로는 중학교 때 배웠던 반지름 X 반지름 X 3.1415...으로 계산하면 나올 것이고 구 부피는 4/3πr³ 으로 계산하면 어느 정도인지 나올 것이다. 계산은 알아서...^^;;

집에서 가장 먼 거리로 마우스 작동 여부를 측정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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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거리도 가뿐하게 커버한다. 벽이 있어도 잘 통과하여 다른 방에서 또 다른 방으로의 컨트롤도 가능하다. 물론 그렇게 사용할 일이 많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C: 인체공학적 디자인- 왼손과 오른손의 편안한 사용을 위해 인체공학 전문가가 직접 설계하였습니다.

평가: 디자인. 정말 마음에 들었다. 나는 왼손잡이이다. 한국에서의 왼손잡이는 어떤 면에서 참 불행하다.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선생님께 혼나가며 왼손에서 오른손으로 글씨 쓰는 것을 바꿨으며, 그 이후로 악필의 길을 걷게 되었다. 또한 가위질도 오른손으로 잘랐을 때만 잘 잘리기 때문에 미술을 항상 못했다. 그 외에도 왼손잡이를 배려한 도구는 없었으며 어쩔 수 없이 현실에 적응하기 위해 반 오른손잡이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컴퓨터 또한 마찬가지이다. 처음에 마우스가 나왔을 때 왼손으로 잡고 했었는데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다. 어쩔 수 없이 오른손으로 하게 되었다. 그런 면에서 벨킨에서 왼손잡이를 배려한 디자인으로 블루투스 마우스를 선보였다는 것에 고객을 배려한 세심함을 느낄 수 있었다.

디자인 또한 매우 편안하게 한 손에 잡힌다. 노트북 마우스로 작은 마우스를 사 보았는데 손 안에서 막 놀아서 손이 오히려 더 불편하였고 가벼워서 컨트롤도 잘 안되었었다. 그러나 벨킨 블루투스 마우스는 한 손에 딱 들어오는 편안함과 건전지로 인해 적절한 무게 중심으로 정확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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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건전지 2개가 들어가는데 경사가 지게 들어가서 중심이 잘 잡힌다. 건전지를 뺄 때도 투명 플라스틱이 있어서 쉽게 잡아 뺄 수 있다. 조그만 것 또한 세심한 신경을 쓴 것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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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는 기본 팩에 AA 2개가 붙어있다. 수명은 잘 모르겠으나 다른 기기들을 보면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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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의 디자인은 돌고래의 모양과 닮았다. 유선형의 라인이 편안함과 동시에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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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 또한 매끄러우면서 약간의 광택이 있어서 깔끔함을 더해준다.

그럼 이제 어떻게 벨킨 블루투스 마우스를 컴퓨터와 연결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블루투스 동글이 있어야 하겠다. 컴퓨터에 내장이 되어 있다면 따로 구매할 필요는 없다. 나는 데스크탑 2대, 그리고 노트북 2대가 있고, 블루투스 동글이 1개 있다. 데스크탑 1대와 노트북 1대에는 블루투스가 내장되어 있기에 블루투스 동글 1개까지 하면 총 3대의 컴퓨터에서 블루투스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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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뒷면에는 2개의 버튼이 있다. 회색 버튼과 하늘색 버튼이 있는데 왼쪽의 회색은 전원버튼이고, 오른쪽의 하늘색 버튼은 연결 버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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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키면 가운데 청색 불이 들어온다. 그리고 난 후 connect 버튼을 누르면 불이 깜빡 거릴 것이다. 연결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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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블루투스가 연결되어 있다면 이런 창이 하나 뜰 것이다. 추가 버튼을 누리면 아래과 같은 창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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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가 설정되어 검색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부분을 클릭한 후 다음(N) 버튼이 활성화 된다. 다음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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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벨킨 블루투스 마우스를 찾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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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초 상간에 컴퓨터가 블루투스 마우스를 찾으면 위와 같이 Belkin Bluetooth Mouth라는 아이콘이 생긴다.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음(N) 버튼이 활성화 되고 다음을 누르면 아래과 같은 창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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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마다 약간 다를 수 있는데 여기서는 "암호 직접 선택"을 하여 "0000"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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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있는 컴퓨터에 연결한 상태이다. 연결을 해제하면 다른 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다. 한번에 여러 대의 컴퓨터에 연결할 수는 없다. 연결한다해도 마우스 하나로 여러 대의 컴퓨터를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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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만 있다면 어느 쪽 컴퓨터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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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도 물론 연결이 가능하다. 4년 전쯤 구매한 후지쯔 P1510이다. 아직까지 잘 돌아가는 기특한 녀석이다. P1510이 처음 나왔을 때 샀는데 후에는 블루투스 내장 제품이 나왔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개조하여 블루투스를 삽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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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블루투스 프로그램을 열고 블루투스 장치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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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딱히 암호가 필요없이 바로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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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블루투스 마우스와 노트북이 연결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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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에서도 물론 잘 작동한다. 이 정도 거리는 거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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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로 블루투스가 연결되는 모습을 형상화 해 보았는데... 좀 많이 어설프다... ^^;;

무엇보다 내게 벨킨 블루투스 마우스가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는 때는 바로 TV를 시청할 때이다. 23인치 모니터를 사고 나니 거실에 있는 TV보다 더 좋은 화질에 크기도 커서 주로 컴퓨터를 통해 TV를 시청한다. 하지만 보통 침대에 누워서 보기 때문에 컴퓨터를 컨트롤 할 수 없었다. 한번 누으면 일어나기 영 귀찮은데 음량의 조절한다던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앞 뒤로 돌릴 때는 다시 컴퓨터로 가서 조작하는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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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 너머로 있는 화면을 어떻게 조절할 수 있을까? 하지만 벨킨 블루투스 마우스라면 걱정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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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서 손가락만 까딱 까딱하면 되기 때문이다. ^^;;

스타일리쉬한 벨킨 블루투스 마우스는 디지털 생활에 날개를 달아주는 멋진 아이템인 것 같다. 앞으로 밖에 다닐 때에도 노트북과 벨킨 블루트스 마우스 하나면 든든할 것 같다. 좋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벨킨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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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15:01
와이어 공예라고 들어보셨나요? 잘 구부러지는 철사를 이용하여 다양한 물건을 만드는 공예인데요, 미술에 문외한인 사람도 얼마든지 잘 할 수 있는 공예 분야입니다. 와이어 공예는 예술적인 감각도 중요하지만, 과학적인 논리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남성들에게 어울리는 공예입니다.

제가 와이어 공예를 접한 것은 TV를 통해서였는데요, 무한지대큐 같은 프로그램에서 와이어 공예로 실생활에 유용한 도구들을 만드는 것을 보고 반하여 시작하게 되었지요. 물론 전문적으로 배운 것은 아니고 혼자 씨름해가며 배웠습니다.

와이어를 배운 적이 있긴 한데 저에게는 와이어 스승님이신 철사맨님께 배웠지요. 철사맨님은 와이어 분야에서 깨나 유명하신 분이신데요, 까칠하기도 철사처럼 뽀쪽하죠. 특히 남자는 싫어한다는...ㅋㅋ 아무튼 저는 와이어 공예를 통해 친구 생일 선물로도 하고, 연예를 하며 사랑의 선물로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예전에 중국에서 기차를 타고 13시간을 가는데 와이어를 꺼내서 이것 저것 만들다보니 주위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하나씩 만들어주며 이야기도 나누고 재미있는 여행을 한 적이 기억에 남습니다.

와이어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더욱 강하게 묶어주는 것도 같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 ㅎㅎ 오늘 쓸 이야기가 바로 와이어에 관한 내용이라서 서론을 길게 써 보았습니다. 아이프로슈머에 우연히 신청한 MP3 플레이어에 당첨이 되어 체험을 하게 되었는데 바로 여기서 와이어 공예가 힘을 발휘하였습니다. MOTZ라는 MP3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MP3를 만드는 DIY 제품인데 상당히 재미있는 제품입니다. 오늘은 와이어 공예를 이용하여 MP3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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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와 공구들을 준비합니다. 꽃을 만들 생각인데요, 해바라기를 만들려고 했다가 와이어 색이 없어서 있는 색상을 찾아보니 빨간색과 검은색 그리고 초록색으로 튤립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이어공구는 대충 저 정도면 충분합니다. 니퍼와 앞이 둥근 집게, 네모난 집게, 구부러진 집게만 있으면 웬만한 것은 다 만들 수 있지요.

아! 왼쪽에 있는 것이 바로 MP3 플레이어인 MOTZ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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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Z의 구성품입니다. 굉장히 간단하죠? 하지만 뼈대만 있는 것이기에 그 활용 범위는 무궁합니다. MOTZ홈페이지에 가면 굉장히 유니크한 제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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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와이어들입니다. 얇은 것부터 굵은 것까지, 부드러운 것부터 단단한 것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많이 써서 잘 안 쓰는 색상만 남았지만 그래도 활용 범위는 매우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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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부분인데요, 얇은 와이어로 뼈대를 잡아보았습니다. 다행히 구멍의 크기와 와이어 크기가 딱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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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바느질 하듯 쏙쏙 넣어주면 꽃의 뼈대가 완성됩니다. 어떻게 완성이 될까요? 궁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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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와이어를 왔다 갔다 두개의 구멍에 넣었기에 고정을 해주기 위해 스피커와 와이어 부분을 집게로 꼭 찝어주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뼈대를 튼튼하게 할 뿐 아니라 다른 와이어를 연결하는 연결 고리 역할도 할 수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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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꽃잎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빨간색 와이어로 돌려가며 감아줍니다. 요게 시간을 좀 잡아먹는데 단순 노동이기에 TV보면서 슬슬 감아주면 금새 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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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의 모양이 보이나요? ㅎㅎ 차근 차근 감아나가면 되죠. 와이어는 끈기이기도 합니다. 손가락 부르터가며 한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말랑 말랑해서 감기 힘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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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를 꽃잎 속에 넣으므로 마치 축음기의 나팔관을 연상시키게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스피커 모양이 구멍이 송송 뚫린 것이 해바라기 모양을 하면 좋을 것 같아서 해바라기를 구상했었는데 튤립으로 해도 제법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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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요렇게 말어주었습니다. 검은색과 빨간색이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스피커와 색상도 잘 맞아서 처음부터 세트인 것 같이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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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줄기를 만들어야 겠죠? 스피커에 조작 버튼과 배터리를 모두 꽃 뒷면에 넣어놓고 , 초록색 줄기로 감쌓아 쭉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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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완성된 모습입니다. 줄기는 연두색 와이어와 꼬아주어 지지대 역할을 함과 동시에 줄기의 모습을 갖추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만 두면 좀 허전하지요? 그래서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꽃병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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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같은 색상으로 꽃병을 만들어서 꽃을 꼽아 넣었어요. 꽃 자체에 지지대를 세워서 만들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되면 충전을 하거나 이동하기에 불편할 것 같아서 아예 지지대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꽃이니 꽃병을 만들면 어울리겠다 싶어서 만들었는데 제법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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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색감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정말 미니 스튜디오를 하나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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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꽃의 앞면, 뒷면, 측면의 모습입니다. 앞면에는 스피커가 있고, 뒷면에는 조작 버튼이 있습니다 그리고 측면에는 USB 연결부 및 이어폰 젝 연결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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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마스코트 '달이'입니다. 달이에게 노래하는 꽃을 들려주었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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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건 잘 어울릴 것 같죠? 인테리어 효과 뿐 아니라 휴대성도 좋습니다. 곧 나올 아기 옆에 꽃병과 함께 놔두고 태교를 틀어준다면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이보다 더 좋은 태교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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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달이 사진 하나 더 찍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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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어떻게 넣냐하면 바로 사진과 같이 이어폰젝 꼽는 곳에 USB연결젝을 꼽은 후 연결하면 바로 연결됩니다. 2G가 잡히고 바로 MP3를 넣어주면 이어폰이나 스피커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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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는 1.9G가 나오네요. 미리 한개의 곡이 들어가 있긴 한데 지울 수도 있습니다. 전 우선 태교 음악을 잔뜩 집어넣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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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도 이렇게 하면 되는데 인테리어 효과도 있지요? 그럼 노래하는 꽃의 성능을 한번 들어 볼까요?




노래하는 꽃, 어떤가요?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mp3 플레이어 갖고 싶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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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4등을 했네요. 상 탔어요~!! ㅎㅎ 좋은 제품 체험하게 해 준 모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09.09.07 00:21
D300s는 니콘의 D300의 상위 기종으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플레그십 바디입니다. 얼마 전 5D mark2를 스폰서로 받고 난 후 삼성 VLUU ST1000 체험단과 동싱세 니콘 D300s 또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체험단을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초짜인 제가 이런 좋은 기회를 가져가서 책임을 통감함과 동시에 열심해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D300s 체험단에 선정된 후 니콘 사무실로 가서 짧은 오리엔테이션을 했습니다. 10분이 선정되셨는데 모두 포스가 대단해서 D300s의 멋진 후기들이 기대됩니다. 모두 니콘 DSLR을 사용 중이거나 사용했었던 분들이었는데 저만 캐논 유저이더군요. 니콘은 제 처음 디카인 쿨픽스 2000 (그것도 내수) 이후 처음으로 니콘을 접하게 되어서 감개무량했지만, 렌즈가 없는 저로서는 약간 망설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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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0s 체험단은 렌즈 키트가 없거든요. ㅠㅜ 캐논 오두막을 살 때 니콘 D700과 굉장히 많이 고민했었는데 이번에 니콘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다 싶어서 렌즈를 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니콘 SLR클럽 눈팅 결과  AF-S DX VR Zoom Nikkor ED 18-200mm F3.5-5.6G IF 렌즈를 질러버렸지요. 이제 렌즈도 사버렸으니 체험단 떨어지면 ㅠㅜ 울어버릴겁니다. 10명 중 6명 안에 들어야 하는데 말이죠... 하지만 수많은 DSLR 초보 유저들에게 체험단의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끝까지 열심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모든 쓴 말들을 달게 받을 생각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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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샀냐고요? 인증샷입니다. 거금을 들여 좋은 렌즈로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이 렌즈를 지른 보람이 있기를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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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사무실에서 D300s 발대식 이후 D3000의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그 때 잠시 한컷 찍었느데요, 아직 6분이 안 오셨나보네요. D3000은 렌즈킷 세트라는데... 그래도 플레그쉽의 D300s랑 안바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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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지고 와서 선물 보따리를 풀어보았습니다. D300s와 정체 모를 박스, 기자 수첩과 볼펜, 그리고 판플렛을 받아왔는데요, 푸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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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0s보다 더 궁금했던 것은 바로 이 박스. 무게감도 꽤 나가고 NIKON이라는 선명한 글자가 세겨져 있어서 디카를 선물해줬나하고 잠시 김칫국을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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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니 위의 사진과 같은 물건이 들어있었는데 엄청 고민했습니다.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무게감이 꽤 느껴지고 방수처리까지 된 것으로 보아 평범한 물건을 아닐 것 같은데 하고 생각했지만, 예상대로 이것은 돗자리였습니다. O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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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보니 아시겠죠? 이렇게 간지나는 돗자리는 처음 보았습니다. 두께가 꽤 두툼한데다가 무게감도 있고, 방수처리까지 되어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크기도 꽤 크고요. 나중에 아기랑 같이 피크닉갈 때 써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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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산 렌즈부터 보시죠.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는 18-200 렌즈는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2년 무료 서비스 티켓, 제품 보증서, 72mm 스프링식 렌즈 캡 LC-72, 뒷캡 LF-1, Bayonet 후드 HB-35, 소프트케이스 CL-1018가 들어있었습니다. 화각이 다양한 줌렌즈로 오두막에 마운트 시킨 24-70이 커버하지 못하는 각도를 커버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좀 더 다양한 렌즈로 리뷰를 남기고 싶지만, 총알이 딸리는 관계로 가격대비 최대 효과를 내기 위해 18-200을 구매하게 되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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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D300s의 박스를 개봉할 차례입니다. 가장 떨리는 순간이군요. 니콘 정품 마크가 달려있는 D300s 박스가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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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고이 모셔두고 있는 2개의 니콘 박스입니다. 금색 박스가 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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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안을 열어보니 우선 제품 보증서와 2년 무상 서비스 딱지가 보이네요. 2년간은 안심하고 쓸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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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래는 두개의 박스가 안에 들어있었는데 뒷편에는 여러 부속품들이, 앞편에는 D300s의 바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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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내용물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여러 케이블선들과 D300s 바디와 넥스트랩, 배터리와 설명서가 들어있었는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404페이지에 달하는 설명서였습니다. 이거 다 읽어보느라 눈 빠지는 줄 알았어요. @@ 계속 옆에 두고 보아야 할 참고서 같이 자세하게 잘 설명이 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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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면에는 삼각대 소켓과 배터리 들어가는 곳이 있었는데 특별히 복잡하지 않고 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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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이렇게 들어가고요, 살짝 누르면 탈칵 소리와 함께 총알 장전 되듯 배터리가 장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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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뺄 때는 커버를 열어주면 배터리가 아래로 흘러내리다가 중간에 걸립니다. 손으로 살짝 잡아당겨주면 쏙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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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입니다. 서브 커맨드 다이얼은 오두막과 비슷하여 사용하기 편하더군요. 모드나 여러 면에서 오두막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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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버튼들이 이중으로 기능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 기능들을 손에 익히기만 하면 최강의 바디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캐논과 니콘의 차이가 여기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캐논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초보자가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반면 측광이나 세밀한 조정은 섬세하지 못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니콘은 다양한 버튼과 메뉴로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익숙해지기까지 오래 걸릴 수 있지만, 손에 익히기만 하면 엄청난 기능들을 내 입맛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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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도 참 많은 버튼들이 있죠? 하나 하나 다 빼 놓을 수 없는 기능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LCD창도 보호 케이스가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캐논의 경우는 보호 필름조차 붙여져 나오지 않아서 LCD 기스나면 그냥 포인트로 해결하려 했는데 무상 서비스이던 포인트로 되건 애초에 이렇게 보호해서 나오는 모습이 구매자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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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기능이었는데 D300s에는 CF카드와 SD카드가 동시에 들어가고, 동시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참 매력적이지 않나요? 전 이전에 컴팩트 카메라를 주로 사용해 왔기에 SD카드가 많이 있거든요. 2G짜리만 3개가 있었는데 캐논 오두막은 CF만 지원이 되더군요. 어쩔 수 없이 거금을 들여 32G를 사 놓았는데 니콘 D300s에서 이 두 카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으니 더 없이 좋았습니다. 여분의 SD카드도 많고, CF카드도 있으니 활용도가 매우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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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300s에 니콘 18-200 VR을 마운트 시킨 모습입니다. 필터 살 돈이 없어서 당분간 조심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ㅠㅜ 6명 안에 꼭 들어야 겠다고 생각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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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스튜디오도 하나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예전에 사 놓은 흰색, 검은색 우드락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말이죠. 검정색과 노란색의 대비가 넥스트랩을 더욱 럭셔리하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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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300s와 함께 하는 장면들을 계속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니콘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몰랐는데 D300s를 통해, 그리고 캐논 오두막과의 비교를 통해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 니콘 정품 등록을 빼 먹었네요. 정품 등록을 하고, 영수증과 품질보증서를 첨부하면 무상 2년 연장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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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정품 등록을 마쳤습니다. ^^*
2009.09.06 21:04
ST1000에는 다양하고 똑똑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사진 찍는 기술이 없어도 ST1000이 알아서 멋진 사진을 만들어줍니다. 다양한 제스처와 넓은 터치 스크린으로 조작도 굉장히 편하고 직관적입니다. 어디에서나 바로 꺼내서 바로 찍어도 멋진 사진을 기대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ST1000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디카를 사용하면서 가장 큰 고민이 바로 내가 찍은 사진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을까일 텐데요, ST1000이라면 자신있게 다른 사람들에게 사진을 보여줄 수 있을 거예요. 그럼 개봉기를 쓴 저번 글(2009/09/02 - [채널 3: 리뷰/전자/가구] - ST1000과의 첫만남,WINK)에 이어서 삼성 VLUU WINK ST1000의 기능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T1000


촬영 모드는 스마트 오토, 자동, 프로그램, SCENE, DUAL IS, 동영상의 다양한 모드가 있는데요, 그 중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SCENE모드입니다. SCENE모드는 상황에 따른 아이콘을 누르면 그 장면에 최적화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림만 보아도 어떤 상황인 줄 알겠지요?

왼쪽 첫번째부터 뷰티샷, 프레임 가이드, 야경, 인물, 아동, 풍경, 근접, 문자, 석양, 새벽, 역광, 불꽃놀이, 해변 및 설경으로 이렇게 13가지 모드를 선택하여 사진 촬영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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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능은 바로 첫번째의 뷰티샷입니다. 인물 사진을 찍을 때 뽀샤시가 필요없는 촬영모드로 여자친구에게 찍어줄 때 뷰티샷 모드로 찍어주면 사진 찍기 싫어하던 여자친구도 사진을 찍어달라고 조를 거예요. 제 아내도 사진을 찍기 참 싫어하는데 뷰티샷으로 찍으니 이제는 혼자 셀카도 찍고 ST1000을 달고 다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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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Before & After 입니다. 몇살이 더 어려보이나요^^?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렇다면 다음 사진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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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 뷰티샷일까요? ㅎㅎ 맞습니다. 왼쪽이 뷰티샷인데 좀 거북한 사진이지만, 뷰티샷의 성능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겠죠? 10년은 어려보이지 않나요? ㅋㅋ

뷰티샷은 여러 단계로 설정을 할 수 있는데요, 너무 많은 뽀샤시를 주면 고무인형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다음은 스마트 오토 기능을 살펴볼텐데요, 스마트 오토 모드로 놓고 찍으면 상황에 맞는 장면을 알아서 선택해 줌으로 인해 그냥 셔터만 누르면 상황에 최적화된 촬영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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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많은 장면 자동 인식 기능이 있죠? 안심하고 사진을 찍어도 멋진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기능이 잘 작동하는 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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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는 사물을 인식할 때는 자동으로 접사모드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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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있는 바닥에 가져다놓으니 자동으로 "색상이 있는 피사체 근접 촬영"모드로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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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천장을 향해 카메라를 이동시켜 보았습니다. "아주 밝은 배경 촬영"  모드로 바뀐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 똑똑한 카메라이죠? 스마트 오토 모드로 놓고 찍으면 어떤 상황에서든지 안심하고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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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동영상 모드인데요, 아래 박스 쪽 화살표를 누르면 동영상 촬영 설정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탭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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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를 누르면 바로 촬영이 들어갑니다. 셔터를 다시 한번 누르면 정지가 되면서 동영상이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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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P모드 입니다. 프로그램 모드로서 미리 입력해 놓은 프로그램에 따라 상황에 맞는 연출을 할 수 있는데요, 이 기능도 SCENE모드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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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다양한 기능들이 있기 때문인데요, 스마일 샷은 얼굴을 인식하여 웃을 때 사진이 찍히는 재미있는 기능입니다. 아기 사진이나 표정 때문에 고민인 분들이 사용하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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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눈깜빡임 검출 모드인데요, 사진을 찍을 때 눈을 감는 경우가 많지요? 이럴 때 정말 난감한데요, P모드의 눈깜빡임 검출 모드를 이용하면 촬영 시 눈을 감았을 때 자동으로 인식하여 눈을 떴을 때 한 장을 더 찍는 모드입니다. 신기해서 여러 번 실험을 해 보았는데 눈을 딱 떴을 때 자동으로 인식하여 바로 촬영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드도 아기 사진 찍을 때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카메라 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사용하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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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샷입니다. 눈을 길게 감았다가 떠보기도 했고, 하나, 둘, 셋 할 때 눈을 빨리 감았다가 떠 보기도 했는데 모두 눈을 감았을 때와 떴을 때 두 번의 촬영이 되었습니다. 눈을 뜨고 움직여도 보았는데, 촬영된 것은 움직임의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눈을 뜬 직 후 바로 촬영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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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은 '셀프 가이드'라는 기능인데요, 얼굴이 인식되면 자동으로 음성 안내가 되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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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DUAL IS 모드입니다. 이 모드는 손 떨림을 방지해주는 기능인데, DUAL로 강력한 손떨림 방지 기능을 나타냄으로 수전증이 있거나 ^^;; 야경 촬영, 혹은 광량이 부족한 실내 촬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촬영 모드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여기에 한가지 더 살펴볼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제스처 기능입니다. 넓은 터치 스크린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제스처 기능은 손가락으로 X를 그리면 사진이 삭제가 되고, 손가락으로 넘기면 다음 사진으로 넘어가는 재미있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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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화면을 보다가 오른쪽의 버튼을 누르면 제스처 가이드가 나옵니다. 위로 눕히면 사진 즐겨찾기가 되고, 아래로 움직이면 해당 사진이 보호가 됩니다. 왼쪽으로 눕히면 슬라이드쇼가 시작이 되는 재미있는 기능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제스처 기능이 있는데요, 아래의 플레시를 한번 보도록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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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다가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돌려주면 다음 사진으로 넘어가는 제스처 기능입니다. 양손으로 잡고 돌려도 되고 저 같이 한손으로 돌려도 작동합니다. 손목의 스냅을 이용하여 살짝 틀어주면 다음 사진으로 넘어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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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화면을 터치하여 넘기는 기능인데 이렇게 손가락으로 살짝 밀어주기면 하면 다음 사진으로 넘어갑니다. 반대로 터치해주면 반대 방향으로 넘어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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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X표로 손가락을 그어주면 사진 삭제를 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사람의 사진이 있으면 가차없이 X표를 해버리고 지우면 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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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사진을 세로로 찍었을 때 사진의 방향을 돌리는 기능인데요, 원하는 방향으로 손가락으로 반원을 그려주면 사진 돌아갑니다. 연속으로 360도를 돌려보았는데 매끄럽게 잘 작동하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버튼 눌러서 바꾸기 귀찮아서 컴퓨터로 다운로드한 후 프로그램에서 돌리곤 하는데 손가락만 반원으로 돌리면 되니 이제 사진기에서 설정을 해 주면 될 것 같아요. ^^

ST1000

어떤가요? ST1000의 기능이 마치 천사의 날개와 같지 않나요? 사진을 잘 찍지 못하거나 사진을 찍히기 두려워 하는 분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ST1000인 것 같습니다. 더불어 사진만 찍는 단순한 디카에도 똑똑한 기능들로 디카에 날개를 달아준 ST1000이죠.

ST1000

하지만 아직 기능에 대해서는 날개를 펴지도 않았습니다. 다음 리뷰에서는 하늘을 훨훨 날아 오르는 ST1000의 놀라운 기능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2009.09.05 18:16
삼성 VLUU ST1000 WINK를 아시나요? 삼성에서 디지털 카메라 체험단을 뽑는다기에 지원을 했었는데 당시 지원을 할 때는 어떤 카메라인지 알려주지 않았었죠. 거의 복불복 형태로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하는 것이었는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답니다. ^O^/ 제가 체험할 모델은 ST1000 WINK라는 디지털 카메라인데요, 와우! 이 디카의 기능을 알게 되면 블로거분들은 뽐뿌를 참지 못하실 것 같습니다. ^^;;

우선 발대식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커피숍에서 진행되었는데, 삼성 VLUU 카페에서 닉네임만 알고 있던 분들을 만나니 정말 반갑더군요. 이 날을 위해 저번에 포토클레스도 다녀왔었는데 말이죠. ^^ (포토클레스에 다녀왔습니다)


아! 그 전에 삼성 VLUU에서 2가지 모델이 나왔는데요, 하나는 ST550이고, 또 하나가 ST1000입니다. ST550은 듀얼LCD로 전면부에 작은 LCD창이 하나 더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셀카를 찍을 때 매우 유용하죠. 예전에 삼성 디카를 사용했을 때에도 LCD창이 돌아가는 디카를 사용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아예 전면부에 배치를 해 두어 셀카에 최적화 시켰습니다. ST550은 여성분들에게 최적화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전면 LCD를 통해서 아기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만화 동영상도 넣을 수 있고, 얼짱 각도로 셀카도 잘 찍을 수 있으니 말이죠.


반면 ST1000은 남성들을 위해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특히 얼리아답터나 블로거들에게 최적화 되어 나온 디카이죠. “WIFI, 블루투스, GPS” 이 3가지 단어면 충분히 설명이 되겠죠? 좀 부족하다면 “트위터, 플리커, 유투브, 피카사, 파노라미오, 페이스북,이메일” 이 정도면 확 다가오시나요? 이 모든 것을 ST1000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차근 차근 하기로 하고, 우선 발대식 이야기부터 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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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에서 열린 발대식은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플랭카드에 ST550 MIRROR로 잘못 적히는 오타가 있긴 했지만, 이 정도야 포토샵으로 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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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커피와 케익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전 아이스티와 엄청 달콤한 초코릿 케익을 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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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죠? 초코릿 케익은 거의 환장할 정도로 좋아하는데 여기 것은 더 맛있어 보이더군요. 인증샷만 얼른 찍고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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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셔터찬스님, 빠박 김작가님, 너굴님이십니다. 카페에서만 뵙다가 이렇게 오프라인에서 보니 정말 반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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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ST1000이 내 손에 들어오는 순간입니다. 선물보따리처럼 쇼핑백을 한 아름 들고 다가오시는 스텝분들. 카메라 모양의 저 쇼핑백이 내 손에 들어오자 체험단에 선정되었다는 실감이 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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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백 안의 박스를 열어보니 탐스럽게 빨간 ST1000이 고이 들어있었습니다. 빨간색 말고도 남색? 보라색?도 있었어요. 같은 테이블에 앉아 계셨던 분께서 가지고 계셔서 비교샷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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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진을 받아서 작동도 해보고 모르는 것은 질문도 하면서 ST1000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 이 사진은 ST1000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


ST1000

발대식이 열렸던 커피숍인데요, 케익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참고로 역삼동에 있어요. ^^ 발대식 이야기는 이 쯤에서 마치겠고요, ST1000의 자세한 내용들을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ST1000

ST1000의 전면부입니다. 내장안테나와 마이크, 플레시, 보조광, 렌즈 부분이 보이는데요, 디지털 카메라에 WIFI를 달았다는 것이 정말 창의적인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웹2.0과 SNS가 대세인데 이에 발맞추어 WIFI와 블루투스, GPS를 내장했다는 것은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여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었다고 생각합니다.

ST1000

ST1000의 하단부입니다. 삼각대 연결홈과 UBS출력단자 그리고 베터리와 메모리 카드 삽입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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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카드는 micro SD를 사용하는데요, 공간을 최소화하다보니 이 카드를 채용했다고 하네요. 어뎁터가 있어서 SD카드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전송할 때는 블루투스, WIFI, UBS잭등이 있으니 어뎁터가 없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ST1000

다음은 상단 부분인데요, 렌즈와 GPS 안테나, 전원, 셔터 버튼과 줌 버튼이 보이네요. ST1000은 넓은 LCD창 전체가 터치 스크린이기 때문에 조작 버튼이 최소화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자 장점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제스처 기능까지 있기에 전원과 셔터 버튼 말고는 필요 없습니다. 셔터 버튼도 LCD창을 통해 할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죠?

ST1000
ST1000

제품 박스 안에는 사용설명서 CD와 간단설명서, ST1000과 케이블, 손목걸이, 전원 어댑터가 있는데요, 전원 어뎁터는 아랫부분에 UBS단자가 있어서 다른 제품 충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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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00과의 첫만남은 매우 흥분되었습니다. 알면 알수록 그 가능성이 더 크기에 ST1000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ST1000에 대한 이야기는 매 주 한달 동안 계속 됩니다. 차근 차근 알아가자고요 ^^*

아! ST1000은 WINK라고 하는데요, WINK는 Wireless link의 줄임말이에요. ^^

2009.09.05 18:05
DSLR을 산 후부터 부쩍 사진에 관해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DSLR은 캐논 400D를 써 본 것이 전부인데 갑자기 캐논 5D Mark2를 사용하게 되니 그에 맞는 내공을 갖춰야 할 것 같아서 열심히 공부를 하려 하고 있습니다. 요즘 아내와 함께 만삭사진을 찍으러 다니는데 카메라를 들고 가면 다들 한마디씩 합니다. "사진 작가세요?" ^^;;

사진 작가는 커녕, 입문도 제대로 못했다고 하면 오히려 믿지 않는 눈치입니다. 결국 그런 질문에 창피해하지 않기 위해 내공을 쌓으려 사진도 많이 찍고, 사진 강좌도 다니고, 책도 열심히 보려 해요. 그래서 산 책이 바로 아래의 사진학 강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강력히 추천하고 있는 책이기에 덜컥 사고 보았는데 정말 공부해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느낌과 동시에 막눈인 내가 보아도 엄청난 사진들이 많아서 사진에 흠뻑 매력을 느껴버리고 말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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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샀겠다, 사진 강좌도 들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고 삼성 VLUU 포토클레스에 다녀왔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새로 나온 삼성 WINK ST-1000 체험단에 선정되어서 제품 구경도 미리 하려는 생각으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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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과자와 빵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신제품은 ST550과 ST1000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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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딱 맞춰가서 허겁지겁 과자를 먹고 강당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고, 넓은 강단과 대형 스크린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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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운영하시는 빠박김작가님! 멋진 외모에 훤칠한 키, 카리스마 있게 민 머리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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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550은 앞면에 LCD창이 있어서 셀카를 찍을 수 있는 획기적인 카메라이지만 ST1000의 체험단이기에 ST1000을 집중적으로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T1000 WINK가 더욱 매력적이었는데요, ST550은 여성분들에게, ST1000은 남성분들에게 최적화되어있는 것 같아요.

ST1000은 GPS가 내장되어 있어서 사진 촬영시 어디서 찍었는지 동선까지 알 수 있는데다, 블루투스와 WIFI가 적용되어 피카사, 유투브, 삼성이미징, 페이스북에 사진을 바로 올릴 수 있고, 이메일로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메일을 이용해서 플리커와 트위터까지 바로 올릴 수 있으니 그 활용 범위는 매우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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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00의 다양한 기능을 설명하는 모습입니다. 삼성 관계자분이 나오셔서 설명을 해 주었는데, 질문을 하나밖에 받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ST1000은 블로거에게 최적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디카라 이름을 붙여도 될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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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정윤희 작가가 나와서 사진 강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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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레스는 ST550과 ST1000에 대해 하였고, 정윤희 작가가 ST550에 관한 내용을, 곽동수 교수가 ST1000에 대한 내용을 강의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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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방식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

사진의 구도와 앵글에 대해 이야기 해 주었고, ST550의 기능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었는데 정말 다양한 기능이 있더군요. 가장 핵심인 듀얼 LCD가 활용 범위가 매우 넓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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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곽동수 교수의 강의가 있었는데, 프리젠테이션을 매우 잘 하시더군요. 사진도 사진이지만 강의하는 방법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저런 교수님이 있었으면 정말 재미있게 수업을 했을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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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개념에 대해 깔끔하게 설명해주고 트위터, 플리커, 파노라미오, 미투데이, 블로그등 다양한 SNS 도구들을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에 ST1000이 최적화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흥분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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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00을 이용한 다양하게 SNS을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다가왔던 것은 "즐겨라"는 메세지였습니다. 역시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을 따라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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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타운을 나오며 세 컷 찍어보았습니다. ^^ 삼성 포토클레스, ST1000 유저로서 매우 유익하고 유용했던 강좌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포토클레스가 있으면 많이 참석해야겠어요.
2009.08.31 07:30
벌써 1달째다. 원인 불명으로 컴퓨터가 아작난 후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다. 컴닥터에서 컴퓨터 기사를 불러보았지만, 마더보드의 이상일 것 같다는 소리만 해 놓고 3만원이나 받아갔다. 그래서 마더보드를 새로 샀는데 여전히 증상은 똑같다. 기억해보면 당시 정전처럼 불빛이 약간 흔들리면서 컴퓨터가 꺼진 후 켜지지를 않았다. 바이러스 때문인가도 생각해보고, 여러가지로 생각해보았지만, 답이 나오지 않아서 방치해놓고 있는 것이다.

덕분에 데스크탑을 한대 더 샀고, 또 한대 살까 고민 중이다. 무엇이 고장 났는지 알면 부품만 사서 출혈을 최소화하고 싶은데 원인을 모르겠으니 괜히 샀다가 AS기간도 지난 컴퓨터에 돈만 쓰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이 되었다.

중국에 있었을 때 불안정한 전압으로 인해 노트북이 망가졌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전압 문제가 아닌가 생각했다. 안그래도 집에 멀티탭을 많이 이용하는데다가 에어컨과 같이 사용해서 전압에 문제가 있었을 수 있었을 것이다. 새로 지은 아파트라 그런지 문제가 하나 둘 씩 나오는데 벌써 거실에 있는 콘센트 2구에 전기가 안들어오는 상황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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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4대에 5.1ch 스피커, 노트북 2대를 사용하고, 프린터, 스캐너, 에어컨까지 물려버린 콘센트는 솔직히 약간 걱정이 된다. 그래도 콘센트가 너무 어정쩡하게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멀티탭으로 다 연결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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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게 놓여있는 전선들. 겉을 깔끔하게 하기 위해 뒤는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현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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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마더보드 2대와 컴퓨터가 방치되어 있다. 아수스 마더보드는 A/S기간도 지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태. 하드웨어 좀 배워둘 걸 하는 후회가 엄습하는 상황이다. ㅠㅜ

이럴 때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해주고, 많은 전자제품을 사용하는만큼 꽂을 수 있는 구 수가 많은 멀티탭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던 중 APC Back-UPS 증정 이벤트를 보게 되었다. APC는 세계적인 전원, 쿨링 및 관리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데 이번에 새 학기를 맞이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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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선정이 되면 Back-UPS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에 나에게는 앞으로 같은 일을 반복할 수 있는 경우를 미리 차단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의미에서 나에게 APC Back-UPS는 '안전띠'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 안전띠를 매고 안 매고의 차이가 삶과 죽음을 결정하듯, APC Back-UPS는 전자제품의 생사를 결정하는 안전띠라 생각한다.

(이벤트 응모는 http://apc.bloter.net/archives/110 에서 하시면 됩니다. ^^*)

2009.08.27 15:18
캐논 5D MarkⅡ(일명 오두막)을 구매했습니다. 블로그를 한 보람이 느껴지는 날이었죠. 블로그 수익으로 구매하게 된 오두막과 24-70 렌즈는 블로그 방문자 천만명 돌파와 맞물려 우연한 선물이 되어버렸죠. 원래는 오두막의 '오'자도 몰랐습니다. 똑딱이 신세만 10년이니 막연히 DSLR로 넘어가야 겠다고 마음만 먹었지 뭘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전혀 몰랐기 때문이죠.

DSLR로 넘어가기 위해 주위에 조언을 구해도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애매한 답변(실은 정확하지만)만 들어서 쉽게 결정을 못하고 있었죠. 미친 척하고 400D에 뛰어들긴 했었지만, 중고로 산 제품은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내수를 정품 가격으로 사게 되는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보니 렌즈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 돈 들어갈 일이 태산인 앞날이 보여 다시 내수 가격에 팔아버렸지요.

그러 던 중 한 블로거의 뽐뿌가 강력하게 지름신으로 내려왔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여행 블로그의 독보적인 존재인 김치군님의 뽐뿌였죠.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되어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는 자리가 있었는데 그 때 김치군님이 오두막을 강력히 추천해 주시더군요. 그리고 지금 내 손에는 오두막이 들려있습니다. ^^;;

입문용으로는 맞지 않다고들 하시지만 원래 실력 없는 사람이 연장 탓 하기 마련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대신 열심히 내공을 쌓겠습니다. ^^b

애드센스 수익금을 모아놓은 통장의 돈으로 샀긴 했지만, 원래는 기업의 스폰을 받기로 했었습니다. 블로그 컨설팅을 해 주기로 한 기업에서 스폰을 해 주기로 했는데, 잠시 일이 미루어져서 나중에 받기로 했죠.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제가 미리 사고, 나중에 돈으로 스폰을 받기로 했습니다.

이랬든 저랬든 블로그로 인해 오두막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으니 저로서는 블로그가 마냥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두막과 국민렌즈 개봉기를 작성해보도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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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박스를 보는 순간 얼마나 가슴이 벅차던지... 정품 로고가 금박으로 아주 우아하게 박혀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내수가 좋긴 하지만, 내수를 사용해 본 결과 개인적인 판단은 돈 좀 더 들어도 정품을 고수하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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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안을 보니 제품보증서와 메뉴얼, 넥스트렙 그리고 가운데 오두막등이 잘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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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제품보증서, 오두막 바디, 충전 케이블, 넥스트렙, 전용베터리, 설명서, 유틸리티 CD, 충전기, UBS연결젝, 음향,영상젝이 들어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사진에는 없는데 DSLR 책과 대형 융단도 서비스로 보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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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리를 넣는 곳가 바디의 모습입니다. 무겁다고들 하시는데 정말 생각보다 무거웠습니다. LCD창이 커서 좋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똑딱이 출신인 제가 봐도 어색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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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의 본체는 매우 튼튼하게 보였습니다. 말로만 듣던 오두막을 직접 만져보니 정말 감개무량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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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4-70렌즈입니다. 국민렌즈라고도 하더군요. 오두막에 24-70이 가장 보편적인 결합인 것 같아서 24-70으로 시작하려 샀습니다. 이 렌즈만 해도 가격이 후덜덜... 아! 오두막 바디는 G마켓에서(바로가기) 326만원에 샀고, 렌즈도 역시 G마켓에서(바로가기) 158만원에 샀습니다. 겐코 MCUV 보호렌즈를 3만원에 그리고 32G 센디스크 CF를 9만원에 구매했습니다. 합이 총 496만원. 거의 5백만원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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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렌즈니만큼 견고하게 포장이 되어 왔습니다. 최신 UX시리얼로 와서 더욱 기뻤습니다. 후드와 가죽 렌즈 보관 케이스도 같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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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0 L 렌즈입니다. 빨간 띠가 손에 힘 좀 들어가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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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한 모습입니다. 무게가 후덜덜이더군요. LCD보호필름은 그냥 포인트로 LCD를 갈아버릴 심산이고, 삼각대는 그냥 쓰던거 쓰고, 가방은 쿠션만 사다가 끼워 넣을 생각입니다. 아래는 오두막+24-70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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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찍는데로 잘 나오더군요. 비싼 돈 주고 살만 했습니다. 그냥 자동으로 놓고 찍어도 마구 잘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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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을 서재로 바꿨습니다. 조만간 2세가 나오기도 하고, 꿈꾸던 거실 서재를 만들기 위해 서재를 거실로 뺐습니다. TV익사이팅이라는 블로그에 걸맞지 않게 TV가 낡았죠? 저 TV도 슬슬 치울 생각입니다. TV가 있으면 하루종일 멍하니 TV만 바라보게 되어서 말이죠. TV익사이팅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블로그의 선물인 카메라를 잘 활용하기 위해 이제 공부도 하고 내공도 쌓아야 겠습니다. 다음 달에 태어날 별이를 모델로 많이 연습해야 겠어요. 아참, 순산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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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 07:16
필립스 opus gogear mp3가 생긴 후 외출이 더욱 즐거워졌습니다. 밖에 나갈 때면 이제 필립스 mp3인 opus를 꼭 들고 나가는데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그 진가를 톡톡히 발휘합니다. 필립스 opus의 장점이라면 바로 시원한 화면과 간편한 조작, 슬림한 두께와 빵빵한 음질일 것입니다.

그래서 시끄러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데요, 아침 출근길의 만원 지하철에서는 와이셔츠 주머니에 쏙 넣고 음악을 즐기면 되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뻘쭘할 때 opus를 꺼내들고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주위와 완벽하게 차단된 음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방송을 많이 보기 때문에 이동시 opus를 이용하여 보면 영상을 더 즐겁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외출 시에는 반드시 챙겨 나갑니다. 요즘 결혼 못하는 남자의 원작인 일드를 보고 있는데 자막도 매우 잘 나오고 멀리서 보아도 충분히 볼 수 있을 정도로 해상도나 반사각도 좋습니다. 음향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최고의 음질을 보여줍니다.

opus를 사용하던 중 의외로 메뉴얼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살짝 당황했는데요, 간단하게 opus를 사용하는 법을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공받은 cd를 넣어주시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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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이신 분들을 위해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
cd를 넣으면 자동실행이 나오는데 프로그램 설치 또는 실행을 클릭하시면 설치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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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화면인데요, select region은 korea를 선택해주시고,
language는 한글이 없는 관계로 그나마 무난한? 영어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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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T를 누르면 설치가 시작되는데요, 3개의 프로그램 및 드라이버가 설치됩니다.
중간 중간에 클릭해주면 되는데 어렵지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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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끝났으면 간단하게 제품을 등록해주어야겠죠?
홈페이지로 가서 회원가입 후 시리얼을 입력하면 됩니다
시리얼은 제품 하단에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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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제품을 등록해주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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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되면 설치는 끝났고요, 가지고 있는 동영상을 OPUS에 넣는 일만 남았네요.
제공되는 인코딩 프로글매이 있지만, 저는 주로 사용하는 다음팟인코더를 사용하였습니다.
360X230으로 설정해주시면 간단하게 인코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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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 주니어 쇼 붕어빵을 보았는데요, 사진으로 찍었는데 화질이 이 정도니 실제로는 더 잘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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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으로 나갈 때 아예 엘리베이터 안에서부터 보면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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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날이었음에도 화면이 햇빛에 반사되지 않고 뚜렷히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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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도를 틀어도 잘 보이죠? 반사각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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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라씨 결혼 사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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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를 시켜두면 잠시 후 화면이 어두워지며 시간이 나오는데요, 아이팟터치에서는 버튼이 있어서 화면을 꺼두는 기능이 있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잠시 화면만 꺼두어도 베터리 수명을 좀 더 늘릴 수 있을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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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단지 내 공원에 앉아서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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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사각이 이 정도까지는 안나오네요. 그래도 어렴풋이 얼굴이 보이죠? ^^
이어폰 선이 긴 것도 참 마음에 듭니다. 가방에 넣어두어도 되고,
사용 범위가 넓어졌으니 좀 더 자유로워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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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림한 것이 보이죠? 여유롭게 앉아서 영상과 쨍쨍한 음향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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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방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OPUS. 전혀 무게감도 느껴지지 않고, 두 손을 자유롭게 하고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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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드 자막도 매우 잘 나옵니다. ^^

필립스 Gogear mp3 OPUS와 함께 즐거운 주말을 지낼 수 있었습니다. 내일부터 돌아다닐 일이 많이 있는데 OPUS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용량도 8G나 되니 하루 종일 익사이팅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가장 중요한 베터리는 생각보다 꽤 오래갑니다. 하루에 3,4시간씩 쓰면 열흘이 넘게 사용할 수 있더군요. 베터리도 훌륭하고, 음질도 빠방하고, 영상도 쨍쨍한 필립스 Gogear opus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9.07.26 22:00
요즘 MP3의 기능은 상상을 초월한다. 동영상은 기본이고, 인터넷에 스케줄러까지 들어간 MP3도 많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팟터치와 아이팟셔플도 MP3로서는 매우 유명한 제품들이다. MPIO의 MP3로 즐겨듣던 나는 이제 아이팟터치를 들고 다닌다. 그리도 하나 더 가지고 다니는 MP3가 있는데 그건 바로 필립스의 Gogear opus이다. 8G로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팟터치와 용량은 같다. 하지만 좀 더 MP3에 집중했다고 해야 할까? 아이팟터치는 스케쥴 및 인터넷을 할 때 사용하고, 필립스의 Opus는 mp3를 듣거나 동영상을 볼 때 사용한다.
.


음질에 있어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필립스의 Opus는 그 명성답게 주위의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해주고 꽉 찬 사운드를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마치 조용한 방 안에서 혼자 노래를 듣고 있는 듯한 음질은 세상과 완벽하게 차단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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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받았을 때의 모습. 고급스런 박스에 포장되어 온 opus. 안에는 설명서와 opus, 이어폰, 설치 cd등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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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의 내용물을 쫙 펼쳐놓은 모습.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이어폰의 커버를 여유분으로 2개를 더 넣어줌으로 혹시나 잃어버리거나 귀 모양에 맞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보통 이어폰에는 스폰지 같은 것이 하나 밖에 없어서 찢어지거나 잃어버리면 곤란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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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이 매우 잘 묻어 케이스에 꼭 넣고 다녀야 할 것 같다. 부드러운 소재의 케이스는 opus의 모든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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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충전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젝을 끼워서 컴퓨터 usb에 꽂아두어야 한다. ubs를 꽂으면 충전중이라는 메세지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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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고 있는 아이팟터치 8G와 비교를 해 보았다. 사이즈는 필립스가 더 작은 것 같고, 두깨는 아이팟터치가 더 얇은 것 같다. 디자인은 아이팟터치가 좀 더 우세하지만, 필립스 opus또한 전혀 밀리지 않았다. 아이팟터치는 기스가 많이 나는데 비해 필립스 opus는 지문이 많이 남는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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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스 opus의 음질은 기계 자체에서 걸러주는 full sound도 있지만 이 이어폰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어폰이 매우 마음에 드는데 이 이어폰에는 마이크가 장착이 되어있어서 주위의 소음을 감지하여 소음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제어한다고 한다. 게다가 귀에 들어가는 부분은 말랑 말랑하여 귀 속을 꽉 채운다. 한치의 음도 흘러 나가지 못하도록 꽉 막은 채 기계의 음을 그대로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귓속으로 약간 귀울어져서 인체공학적으로 매우 편할 뿐 아니라 이어폰을 뺄 때의 느낌도 매우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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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팟터치와 비교하여 음질은 역시 필립스가 더 우수했다. 필립스의 opus는 full sound라는 내장 기능이 있어서 원본 CD의 음질과 최고로 가까운 음질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속이 꽉 찬 느낌의 음질은 주위와 완벽하게 차단시켜주며 음악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MP3 플레이어에서 음질을 가장 중요시 여긴다면 필립스 gogear의 opus를 꼭 염두하길 바란다. 후회없는 사운드를 들려줄 것이다.

2009.07.12 05:30
GREDITOR-PRO 조그셔틀 키보드라고 들어보셨나요? 조그셔틀은 프레임 단위로 돌아가는 조그와 빨리 감기 기능의 셔틀이 함쳐진 말인데요, 옛날에 비디오 리모콘에 조그셔틀이 달려 판매된 적도 있었지요? 키보드에도 조그셔틀이 달려서 나왔습니다. 블로그얌에서 진행한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품평회에서 운이 좋게도 조그셔틀 키보드에 당첨이 되어 리뷰를 할 수 있는 영광이 왔는데요, 1주일간 사용해 본 결과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받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블로그나 인터넷을 하는데 매우 유용한 키보드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키보드에 대해 욕심이 많고, 관심도 많습니다. 예전에 쓰던 키보드들은 키감이 좋지 않아 손가락 관절이 아플 정도였기에, 키보드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키감입니다. 한동안 노트북을 사용해와서 웬만한 키보드에는 만족하지 못하는데, 조그셔틀 키보드는 멤버레인 형식이라 키감이 매우 부드럽고 탄력있습니다.

어제는 이사를 하다가 짐 사이에 새끼 손가락을 찡겨서 손톱에 멍이 들 정도의 부상을 입었는데요, 살짝 건드려도 아픈 지금, 조그셔틀 키보드로 입력시 거의 통증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터치감이 매우 좋습니다.

조그셔틀 키보드의 가장 큰 강점이라면, 바로 멀티미디어에서 최강의 힘을 발휘한다는 것일겁니다. TV블로그라 영상을 많이 보다보니 앞으로, 뒤로 키보드를 눌러서 움직이는 것보다는 조그셔틀로 휙휙 돌려주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게다가 영상 편집에서는 최강의 기능을 발휘하는데요, 코드엑트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줌으로 인해 베가스나 프리미어 못지 않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베가스나 프리미어같은 전문적인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프로그램으로 매우 직관적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용하기 매우 쉽고 유용합니다. UCC를 만들 때 최고의 성능을 나타낼 것 같습니다.

디자인 또한 매우 감각적이고 UV코팅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살려 소장하는 것만으로도 가치를 느낄 수 있으실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주황색을 갖고 싶었는데, 주황색은 모두 품절이라 그 다음으로 예쁜 흰색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하나의 흰색 키보드를 갖게 되었죠. 조그셔틀을 돌릴 때마다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모습은 밤에 더욱 멋진 컴퓨터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인테리어로도 손색이 없는 조그셔틀 키보드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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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셔틀 키보드의 이름은 GREDITOR-PRO입니다.

케이스부터 벌써 간지가 좔좔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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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은 영상 편집 관리 시스템이라 나와 있네요. 코드엑트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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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케이스를 벗겨보면 단단한 투명 케이스에 조그셔틀 키보드가 멋지게 안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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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중요한 부분인 조그셔틀 주변 부분입니다. 음소거 및 음량 조절과 편집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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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와 같이 제공된 소프트웨어. 조그셔틀 키보드와 이 소프트웨어가 만나면 최강의 영상 시스템을 갖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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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는 빳빳한 고급 용지로 된 설명서가 같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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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를 들어낸 모습입니다. 흰색이 역시 깔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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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그셔틀 옆 부분입니다. 매우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는데요, USB단자 2개와 MINI포트 1개가 같이 있습니다. 영상 편집을 할 때 매우 유용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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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의 뒷면입니다. 튼튼한 외관을 느끼실 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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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대는 1단으로 되어있고요, 딱 사용하기 편리한 각도로 이루어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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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서 본 받침대의 각도인데요, 저는 이렇게 세워두고 사용하고 있는데, 손목이 매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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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를 보면 코팅이 한번 더 되어 있어서 때가 안타고 고급스런 질감을 갖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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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아쉬운 부분인데요, 조그셔트을 넣기 위해서 공간을 활용하다보니 화살표의 사용이 익숙해지기 까지 시간이 좀 걸립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것도 편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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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셔틀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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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셔틀을 자세히 보면 손가락이 들어갈 수 있는 홈이 파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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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손가락을 넣으면 딱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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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을 넣고 사정없이 돌려주시면 조그의 기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사각 사각 프레임마다 걸리는 느낌은 낚시할 때의 손맛같이 짜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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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 선이 매우 길어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제 컴퓨터 환경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짧으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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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자로 한번 재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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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의 길이는 한 155cm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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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왕 줄자를 꺼낸 김에 키보드도 한번 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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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는 18.5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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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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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cm 정도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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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게 키보드가 여러개 있는데요, 모두 위와 같은 형식이라 노트북에서 사용하기는 불가능하죠. 하지만 조그셔틀 키보드는 USB로 되어있어서 어디에서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 강점은 키보드에 USB 단자가 있어서 노트북에 USB가 모자를 경우 마우스를 꽂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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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가지고 있는 키보드를 모두 총 집합 시켜보았습니다. 여기에 노트북 2개까지 합하면 총 7개의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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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의 흔적이 보이기도 하지만, 역시 이 중에 제일 돋보이는 것은 조그셔틀 키보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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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 조그셔틀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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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셉 사진 찍어보았습니다. ^^ 모든 키보드 위에 군림하는 조그셔틀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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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에 연결하여 보았습니다. 눈 부시게 황홀한 빛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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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보니 제 손가락이 참 못생겼네요 ^^; 가만 있을 때는 시원한 블루의 빛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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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그러니까,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은은한 초록빛으로 변합니다. 앞으로 감기 기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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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로 왼쪽,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강렬한 빨간색이 발광합니다. 뒤로 감기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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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 부분에도 여러 키가 있는데요, 키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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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틀 부분 역시 오른쪽으로 돌리면 초록색상이 발광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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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으로 돌리면 빨간색~ ^^ ▼ 아래는 영상 편집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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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메뉴 : 저장, 환경설정, 불러오기를 할 수 있습니다.
② 효과추가메뉴 : 다른 효과를 다운받을 수 있고, 추가할 수 있습니다.
③ 편집메뉴 : 편집할 수 있는 기본적인 도구들을 제공합니다. 프로젝트창에 내용들이 보입니다.
④ 미리보기창 : 원본 파일, 클립영상, 편집된 영상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⑤ 재생컨트롤러 : 동영상을 시작할 지점과 끝나는 지점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⑥ 편집작업창 : 생성된 영상클립을 한눈에 볼수 있고 다양한 효과를 작업할 수 있습니다.
⑦ 편집창 : 타임라인방식의 상세편집과 스토리라인방식의 기본편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편집작업창에서 생성된 미디어 파일들을 종류별로 원하는 위치에 옮겨 적용할 수 있습니다.
⑧ 타임라인 마크 : 타임라인 마커 있는 위치를 기준으로 효과가 삽입되며 미리보기창에서 영상을 프리뷰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는 조그셔틀 GREDITOR-PRO GR100 키보드는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인데요, 어떤 색상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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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DITOR-PRO GR100를 구매하실 수 있는 곳 -> GREDITOR-PRO GR100 판매하는 곳
GREDITOR-PRO GR100를 만든 코드엑스 홈페이지 -> http://www.codeact.com/
2009.07.05 12:44
에겐 2.5인치 외장하드가 있었다. 80G였던 그 외장하드는 휴대성으로 인해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었었다. 모든 사진들과 자료들을 그 외장하드에 넣고 다녔는데 아뿔사! 철썩같이 믿고 있던 그 외장하드에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전력이 부족하여 외장하드 안의 자료들이 서서히 깨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사진은 필름이 색이 바래듯 청록색으로 변하며 허리가 잘려나가거나 목이 잘려나가는 섬뜩한 사진들로 변하여 있었다. 그 안에는 많은 추억들이 담겨져 있었는데 많은 부분이 잘려나간 것이다. 그 후로 외장하드에는 절대로 저장하지 않고, 하드와 DVD등에 백업을 해두고 있었다 하지만 하드에 백업을 해두니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자료를 사용할 수 없었고, DVD는 용량이 너무 크다보니 장수가 너무 많아서 어디에 무엇이 들었는지 알 수가 없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백업을 할 때마다 DVD와 하드 두군데 모두 백업을 하려니 일이 두배가 되어 불편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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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예 깨져버린 아까운 사진들...



블로그를 시작한 후로 자료의 양은 더욱 많아졌다. 사진을 찍는 일도 많아지고, 미처 보지 못한 프로그램들은 다운을 받아서 보곤 했다. 다큐멘터리나 다시 보고 싶은 프로그램은 소장용으로 수집해 놓기도 하는데 그 양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했고, 여행을 자주 가는 나는 포스팅을 하기가 불편하기도 했다.

그러던 차에 얼마 전 신성에스디에스에서 했던 "외장하드의 주인공을 찾아라"라는 이벤트가 있었고, 외장하드가 필요했던 나는 응모를 하여 당첨이 되었다. 그 외장하드는 SAVEDATA 20202(320G)였다. 내 노트북의 하드는 110G이다. 항상 위험 저장 수준을 왔다 갔다 하며 빨간 불이 들어오는 간당 간당한 저장 용량을 넘나들어야 했기에 320G의 외장하드는 내게 숨통의 틔여주었다.

SAVEDATA 20202는 정말 외장하드가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을 해 주고 싶을 정도로 안정적이고, 편리했다. 특히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라면 꼭 필요한 MUSTHAVE 아이템이 아닌가 싶다.

보통 전자기기의 리뷰는 기능이나 성능에 포커스를 맞추어 리뷰가 진행되기에, 난 조금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보고자 한다. 전자기기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를 뿐더러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블로거들이 많이 있다. 나는 IT블로거가 아닌만큼 방송, 연예 블로거들 및 IT를 잘 모르는 블로거의 입장에서 외장하드의 필요성에 대해 리뷰를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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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에스디에스의 이벤트에 당첨되고 다음 날 바로 택배가 도착했다. 정성스레 뽁뽁이로 중무장시켜 무슨 일이 있으면 연락하라는 명함까지 넣어주어 안심이 되었다. 제품의 박스 안에도 외장하드와 부속품이 잘 정돈되어 있었다. 하나씩 끄내보니 외장하드와 크레들, 전원과 UBS, CD,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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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외관적인 부분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비디오 테이프처럼 생긴 외장하드는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져 그 감촉이 매우 좋았다. 한 손에 딱 들어가는 외장하드는 이동성이나 휴대성에 있어서도 만족스러웠다. 색상 또한 검은색으로 때가 타지도 않고, 깔끔하면서 고급스런 분위기를 풍긴다. 외장하드 중간에 세겨져 있는 SAVEDATA라는 하늘색과 파란색 글씨도 산뜻하고 깔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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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속이 궁금했다. 외장하드를 분해하는 것은 생각보다 쉬웠다. 2개의 나사만 풀면 바로 분리가 되었고, 케이스와 분리된 하드도 하드를 고정하고 있는 4개의 나사만 풀면 모두 분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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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는 500원짜리 동전이 딱 들어맞는 정도였다. 크기 또한 두께는 32mm, 길이는 123mm, 높이는 209mm로 타사 3.5인치 외장하드들보다 훨씬 작은 크기이다. 하드를 분해해보니 생각보다 매우 단순했다. 하드와 케이스 그리고 회로로 구성되어 있는 심플한 모습이 그 기술력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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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조립을 하고 노트북에 연결해보았다. 전원을 연결하자 바로 노트북에서는 바로 인식하였고, 나는 우선 하드포멧을 하였다. FAT32로 되어있는 것을 NTFS로 바꾸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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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나는 노트북에 있는 자료들을 외장하드로 옮기기 시작했다. 우선 사진들... 110G의 용량을 바로 복사하여 옮겼다. 시간은 87분정도 걸렸다. 이렇게 옮기고 나니 속이 다 시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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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겨보고 있는 중국판 꽃보다 남자이다. 우리나라에서 하는 꽃보다 남자도 재미있지만, 동시에 다른 국가 버전으로 보는 것도 매우 재미있다. 그 외에도 30G정도의 소장용 자료를 외장하드로 옮겼다. 시간은 25분정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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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기능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아래 링크를 시켜두도록 하겠다>
신성에스디에스에서의 상세 설명
일본과 한국 그리고 일본시장님의 리뷰
바람의 이야기 카이님의 리뷰
Liebe's Graffiti님의 리뷰
째바의 PC하드웨어님의 성능편 리뷰
째바의 PC하드웨어님의 외관편 리뷰
데이먼의 세상살이님의 리뷰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서님의 리뷰 1편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서님의 리뷰 2편
CDMANII'S COMPUTER STORY님의 리뷰
디자인로그님의 리뷰

제아넷님의 리뷰

블로거에게 외장하드가 필요한 이유

1. 여행 블로거와 해외 블로거

나는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이다. 다녀본 나라만 해도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 유럽,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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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10년동안 매년 해외 여행을 즐겨한다. 그래서 사진도 많고, 여러 자료들도 많이 가지고 있다. 여행을 하다보면 아름답고 이쁜 소개하고 싶거나 기록하고 싶은 곳들이 많이 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많이 찍는 여행 블로거들에게 외장하드는 필수품일 것이다. 웹에 저장해두는 웹하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웹하드는 일정 기간동안 일정 용량만큼만 사용할 수 있기에 대용량을 원하는 나같은 블로거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여유로운 저장 용량을 가지고 있는 외장하드를 가지고 다닌다면 이런 고민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해외에 오래 체류할 경우 외장하드는 더욱 필요하다. 데스크탑을 들고 갈 수 없기 때문에 해외 블로그들에게 노트북은 필수품이다. 하지만 용량의 제한이 있고, 하드 용량을 추가할 수 없는 노트북에 방법은 외장하드 밖에 없다. 나 또한 해외에 3,4개월씩 가 있곤 한다. 해외에서는 방송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다운을 받아 보는 방법 밖에는 없다. 그럴 때면 외장하드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곤 한다.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만 있으면 자료를 사용할 수 있는 외장하드의 유용성은 현장성이 강한 블로거들이게 더욱 필요한 아이템이 아닌가 싶다.

2. 수집용

요즘은 디카가 좋아져서 화소수가 매우 좋아졌다. 더불어 사진의 용량도 매우 커졌다. 사진 한장 당 3,4M씩 하기에 나같이 막무가내로 찍어대는 사람에게는 하드의 용량이 언제나 부족하기 마련이다. 나의 사진 폴더는 120G가 넘는다. DSLR과 800만 화소의 똑딱이를 가지고 있기에 그 용량은 더욱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조만간 애기가 생기면 동영상 찍을 일도 많아져서 용량의 확보는 절실하다.

방송, 연예를 주로 포스팅 하는 나의 경우 사진도 사진이지만, 동영상을 자주 다운받아 본다. 본방을 사수하기도 하지만, 동시간 경쟁 프로에 대해서는 다운을 받아서 보아야 하기 때문에 저장공간은 항상 부족하다. 방송, 연예 블로그가 시작하기는 매우 쉬워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지속하기가 힘든 이유는 다양한 방송을 지속적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인 것 같다. 주부나 취업 걱정 없는 대학생, 나 같이 시간이 많은 직장인이 아니고서는 항상 TV만 보고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방송, 연예 블로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쉽지 않다. 그만큼 TV에 대한 열정이 없다면 지속하기 힘든 곳이 방송, 연예 블로그 인 것 같다.

다행히도 나와 아내는 TV광이다. 같은 직업이어서 같이 보내는 시간도 많고, 여유 시간도 많은 편이다. 그래서 여러 방송들을 저장하여 시간이 날때마다 같이 보곤 하는데 외장하드가 없으니 노트북을 안들고 어디를 나갈 경우에는 컴퓨터가 있어도 프로그램을 볼 수가 없다. 이럴 때 외장하드의 필요성이 많이 느껴진다.

TV를 좋아하다보니 소장하고 싶은 자료들도 많이 있다. 좋은 드라마나 다큐멘터리의 경우는 수집을 해 놓는데 요즘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오다보니 저장할 공간이 모자라다. 미드나 중드, 일드도 즐겨보기 때문에 저장용량은 항상 모자라다. 집에는 DVD 저장 케이스를 사두고 DVD 400장 정도에 자료를 저장해두고 있다. 그곳에는 유행을 타지 않는 방송 프로그램이나 사진들이 많이 있다. 특히 소문난 미드는 모두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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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블로거나 방송, 연예 블로거, 나처럼 수집을 좋아하는 블로거에게 외장하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3. 블로그 백업

블로거에게 가장 무서운 일은 무엇일까? 바로 블로거가 폭파되는 일일 것이다. 많은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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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공간이 한순간에 폭파될 수 있는 아슬 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매우 불안할 것이다. 나 또한 나의 사진들이 사라지는 것만큼이나 블로그의 글들이 사라지는 것이 두럽고 무섭다.

그래서 항상 정기적으로 블로그를 백업해 둔다. 백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중요한 자료를 한군데에 모아놓는 일은 항상 불안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재 익사이팅TV의 백업 용량은 200M정도이다. 그리고 1년간 모아놓은 백업 용량은 익사이 Biz & Blog와 함께 5G정도가 된다.

블로그를 오래한 블로거일수록 저장공간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이럴 때 하드에만 저장해두는 것이 아니라 외장하드에도 저장해 둔다면 컴퓨터에서 일어나는 불상사에도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4. 블로그 수입과 외장 하드

블로그 수익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미 잘 알려진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 알라딘TTB2, 다음AD도 있고, 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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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로그나 위드블로그, 애드찜같은 곳도 있다. 또한 앞으로는 계속 그 수익구조가 늘어날 것이라 생각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이런 수익이 짭짤할 때도 있다.

이런 블로그 수입으로 외장 하드를 구입하는 것은 어떨까? 블로그를 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블로그로 충당하는 것만큼 만족스런 일도 없을 것이다. 신성에스디에스의 세이브데이타는 보통 10만원 중반대이니 10만원으로 생각한다면 프레스블로그의 고료 3000원으로 계산했을 경우 30번 정도의 포스트를 쓰면 된다. (단순한 계산이니 오해는 하지 마시길 ^^) 알리딘 TTB2의 경우 클릭으로만 치면 500번 이상의 클릭이 있으면 되는 것 같다. 애드센스의 경우도 500번 정도의 클릭이 있으면 10만원 정도의 수익이 나오는 것 같다. 블로그마다 다 다르겠지만, 간단한 계산으로 생각해보면 블로그를 1,2달정도 운영하면 외장하드 하나 정도는 장만할 수 있는 수익이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블로그를 하면서 저장공간이 모자른 분들에게 SAVEDATA 20202를 추천해드리고 싶다. 10여일간 사용해 본 결과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속도, 기능, 성능, 디자인 대비 가격대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더 여유로운 블로깅을 위해서 신성에스디에스의 SAVEDATA 20202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2009.01.23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