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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돈을 벌면 부자라 말할 수 있을까요? 10억 모으기 프로젝트는 너무 오래되서 이제 10억은 부자의 기준이 지난지 오래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100억정도의 재산이 있다면 부자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100억도 1원부터라고, 어떻게 하면 돈을 잘 모을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영삼성라이프의 호시탐탐재테크에서는 부자잠재력테스트를 할 수 있어요. 금융문맹테스트를 통해 나의 금융 IQ는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있고요,소비습관과 재테크 실력, 그리고 재무관리와 부자잠재력 테스트로 총 5단계의 재테크 스타일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알아보는 방법도 매우 간단한데요, 간단한 테스트로 되어 있습니다. 



YES/NO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내 스타일이 나오는데요, 간단한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혹시 저처럼 수수방관형은 아닌가요? 노력과 실천이 부족한 저는 영삼성라이프를 통해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내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전략을 세울 수 있고, 내가 가야할 시작점을 알 수 있는데요, 내 재테크 스타일 테스트를 통해 내가 어느 지점에 서 있는지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금융지식부터 쌓자


 
CMA, 월급통장, 단리와 복리, 주택청약종합저측... 어떤 분야를 이해할 때는 그 분야의 전문단어부터 익혀야 할텐데요, 게임을 할 때 그 룰을 알아야 하는 것처럼 우선 금융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만화로 알기 쉽게 경제 용어와 개념에 대해서 설명해 놓았는데요, 처음 개념을 잡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에 복잡한 글로 적혀 있는 것보다는 만화로 되어 있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특히 복잡한 도표가 많은 경제에서는 특히나 만화로 먼저 이해하는 것이 개념을 잡는데에 큰 도움이 되죠. 

CMA가 무엇인줄 알고 계신가요? 
 


책으로 본다면 그냥 종금형 CMA, RP형 CMA, MMF형 CMA, MMW형 CMA라고 나올텐데요, 위와 같이 만화로 설명해주니 어떤 성격의 CMA인지 쉽게 이해가 되죠? 매일 매일 이자를 주는 원금이 보장되는 CMA는 매월 월급이 들어오는 직장인들에게는 필수인 금융상품인 것 같습니다. 월급통장으로 사용하는 CMA. 내 통장은 어떤 종류의 CMA인가요? 영삼성라이프에서는 최고 잘나가는 CMA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티끌모아 재산! 절약하는 방법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1억을 벌어서 2억을 소비한다면 1억 마이너스 인생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가 주변에 의외로 많은 것 같아요. 수입을 늘리고, 수입을 통해 재테크를 함으로 자본 이익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소비하는 부분을 통제하는 것이 제일 쉽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0만원을 벌어도 10만원을 소비한다면 연 1000만원을 벌 수 있을텐데요, 과연 어떻게 절약을 하여 티끌도 모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쉽게 사용하여 절약의 적이 될 수 있는 카드를 잘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신용카드보단 체크카드를. 그리고 그 체크카드 중에서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사용한다면 티끌을 팍팍 모을 수 있겠죠? 올해부터는 소득공제 한도가 20%에서 30%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점심값고, 주유비를 절약할 수 있는 A+ 체크카드가 가장 잘 맞겠네요. 


위의 도표는 은행별로 내는 수수료인데요, 은행을 이용할 때 수수료를 내면 정말 돈이 아깝죠? 수수료를 안내기 위해 은행 영업시간에 꼭 가려 하지만 급한 경우가 생기면 수수료를 내야 하는 경우도 어쩔 수 없이 생기게 되는데요, 어떻게 하면 수수료를 내지 않고 은행업무를 볼 수 있을까요? 티끌모아 재산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급여통장을 만드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기업은행의 IBK 급여통장을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3곳이상 등록하면 모든 은행의 자동화기기에서 출금수수료를 면제받는다고 하네요. 

    좌절금지, 열정으로 돈을 모으자.


 


부자들에게 있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면? 부자라기보단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건 바로 열정이겠죠? 캠퍼스 초간지의 레일 청춘 코너에 가면 5안의 젊은 보부상 이야기나 나와 있습니다. 청년장사꾼인 레알청춘 이야기인데요, 열정을 파는 레알 열정 매니아. 한 겨울에 손난로 팔아 대학간다는 슬로건 아래 2000여개의 손난로를 호미곶에서 반팔 티셔츠를 입고 팔아 하루만에 모두 완판을 했는데요, 기세를 이어서 명동에서는 무료로 손난로를 나누어주는 이벤트를 열기도 했죠. 


한달에 한번씩 프로젝트를 만들고 사람들과 함께 무언가를 팔고 팔아주게 만드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는 이 청년들은 노숙자를 위한 빅이슈 판매 프로젝트도 진행을 했고, 지역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캐쉬몹이란 SNS를 활용한 프로젝트도 진행을 했었어요. 아무 것도 없이 그저 열정만 가지고 이 모든 것을 진행하고, 돈을 벌고 있다니 정말 열정이야 말로 부자가 되는 첫 걸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캠퍼스 초깜냥의 글로벌 도전기에 가면 열정을 가지고 돈으로도 살수 없는 부자가 된 사연이 나오는데요, 바로 권똘끼, 권준오님의 이야기입니다. 돈이 많아야만 갈 수 있다고 알려진 영국 어학연수를 자신이 직접 알바를 하여 번 돈 2000만원 중 1000만원은 부모님을 드리고, 나머지 1000만원을 가지고 영국에 가서 다시 알바를 하여 돈을 벌며 어학연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간의 어학연수 후에 돌아올 때는 50cc짜리 스쿠터를 한대 사서 유라시아를 횡단하게 되는데요, 


위의 지도가 바로 그 횡단 코스입니다. 정말 대단하죠? 세계 여행을 하는 것은 부자들이나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 정도 세계 여행을 할 정도면 진정한 부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술적으로 생활 습관을 통해서 절약과 재테크 정보를 활용하는 것은 부자가 될 수 있지만, 진정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열정을 가지고 도전해보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시도해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 영삼성라이프를 꼼꼼히 살펴본다면 분명 부자가 되는 길을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

유용한 정보로 가득 넘치는 영삼성라이프로 바로가기http://www.youngsamsu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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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처진 어깨, 무릎까지 내려오는 다크서클, 의자의 형태대로 만들어진 옷의 주름. 파김치가 된 직장인의 모습이죠. 별보고 출근해서 별보고 퇴근하는 것이 고3 이후에는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다시 내 삶에 찾아온다면 얼마나 끔찍할가요? 무엇을 위해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모른체 그저 하루 하루 감당하기에도 버거운 삶에 녹다운 되는 것이 청춘은 아닐텐데요, '내 청춘 돌리도'라는 말을 실현시킬려면 어떤 주문이 필요한 걸까요? 


주문을 외워보자~ 샤랄라라랄라~

제 가슴이 울렁거리고 흥분되는 단어는 바로 "여행"입니다. 낯선 곳으로의 여행, 아무도 밟아보지 않은 땅, 나를 아무도 모르는 공간으로 가는 낯설음이 여행의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정글의 법칙 시즌2를 보면서 막 힘이 나는데요, 정글의 법칙에서 광희군이 포기를 하려 했다가 다시 병만족에게 돌아갔을 때 여행자들끼리의 끈끈한 정이 부러웠고, 날아다니는 은색갈치를 막대로 쳐서 잡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저런 곳이 정말 있구나 하면서 말이죠. 

세계를 향한 도전, 글로벌 도전기


캠퍼스 초깜냥의 글로벌 도전기를 볼 때마다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나도 저곳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마구 들죠. 이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정말 대단하고 부럽다는 생각이 먼저듭니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자원 활동가로 활약하는 대학생, 청춘들이 할 수 있는 세계를 향한 도전들이 멋지기만 합니다. 제 학교 선배 중 한분은 회사를 다니다가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고 자원봉사를 떠났는데요, 그 후로 10여년 간을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가끔 한국에 들어와서는 영어 강사로 생활비를 마련하곤 하죠. 최근에는 한 대학의 영어 강사로 들어갔다는 소식까지 들었습니다. 다들 걱정합니다. 그렇게 해서 먹고 살 수 있느냐고 말이죠. 오히려 먹고 사는 것을 넘어서 진정 행복한 삶을,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건 도전이기 때문이죠. 새로운 곳에 도전하고, 새로운 것이 도전하는 삶은 항상 청춘인 것 같습니다. 요리가 좋으면 요리를 배워서 요리를 하면 됩니다.  TV가 좋으면 TV를 열심히 보고 TV 블로그를 하면 되죠. 여행이 좋다면 여행지에 대한 공부를 해서 여행을 가면 됩니다. 청춘이 아닌 사람은 여기에 "돈"이라는 잣대를 들이댑니다. 돈이 없어서 요리를 못 배워, 돈이 안되서 블로그를 못해, 돈이 없어서 여행을 못가...등등 말이죠. 하지만 실은 돈이 없어도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도전할 수 있는 열정만 있다면 말이죠. 

글로벌 도전기를 읽어보면 돈이 많아서 여행을 다니거나 자원봉사를 다니거나 자신의 취미를 개발한 사례는 없습니다. 오히려 돈이 없어서 돈을 안들이고 해외에 가는 방법을 연구하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목적을 향해 도전하고 달려가는 것이 정답이죠. 

내 자신을 바로 들여다보기, 5인의 카운셀러


지금 우리의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보려면 파란만장 커리어의 5인의 카운셀링을 보시기 바래요. 5인의 카운셀링에 지원하는 대학생의 모습이 바로 도전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5명의 전문가가 카운셀링을 해 주는 모습을 그대로 글로 써 내려간 이 코너는 매우 냉철하면서도 도움이 되는 글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번에는 권혜지양에 대한 카운셀링이 실렸는데요,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에 지원하려는 연세대 경제학과 08학번 학생입니다. 

자소서도 공개하여 평가받고, 면접시에 복장이나 태도, 목소리나 논리적인지 분석까지 5인의 카운셀러가 매우 디테일하게 코칭을 해 주는데요, 솔루션까지 제공해주고 있어서 면접을 준비하는 많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자소서에 자신이 없다면 파란만장 커리어의 이력서/자소서 비법 코너로 가면 자소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자세한 설명들이 나옵니다. 여기 나온 컨텐츠만 독파해도 형식적인 자소서가 아닌 나만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할 수 있는 자소서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서 우리가 갖춰야 할 조건들이 있습니다. 그건 아주 기본적인 것들이죠. 들어갈 때 인사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추진력을 보여주고, 최소한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회사에 대한 정보를 미리 익혀두어야 하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죠. 하지만 많은 지원자들이 이런 기본적인 것을 놓치는 것 같습니다. 청춘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무언가에 도전할 때는 최소한 그 도전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하고, 실제로 실행하여 추진력을 보여주고,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는 것이죠. 뻔뻔하고도 겸손한 마음으로 말이죠. 사회 나가서도 듣지 못하는 귀한 조언들이 영삼성라이프에는 공짜로 이 모든 것을 준다는 것이 정말 청춘 충전소답다는 생각을 갖게 만듭니다. 

진짜로 여행을 떠나보자!


우리 가족은 7월에 중국으로 여행을 가고, 다음 여행지를 찾고 있는 중이에요. 여행과 도전을 통해 청춘을 유지하고 싶기 때문인데요, 여행을 가기로 마음 먹었다면 이젠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모아야겠죠? 이 또한 영삼성라이프에서 모두 해결이 된답니다. 싱글스 백서나 커플즈 백서에는 여행을 갈만한 곳과 그에 관한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가족 회의 결과 다음 여행지로 싱가포르가 낙찰되었습니다. 

1년 전에 첫째 아들과 같이 간 싱가포르 크루즈 여행이 너무 좋았기에 이번에는 둘째도 함께 다시 한번 싱가포르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인데요, 마침 좋은 정보가 있네요. 가족과 함께 갈 수 있는 클락키 주변의 호텔을 소개해주고 있는데다 트립어드바이저나 호텔자바같은 비용을 절약하고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오히려 7월과 8월이 비수기라니 8월을 노려보아야겠습니다. 


요즘 여수엑스포로 인해 여수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데요, 여수의 볼거리에 대한 정보도 있네요. 주말에는 사람이 인산인해라하니 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평일 스케줄로 잡아서 한번 여수에 다녀와 봐야겠어요.


여수 엑스포에 갔을 때 꼭 가봐야 하는 곳들에 대해 잘 정리가 되어 있는데요, 돌산대교와 일출 명소로 손 꼽히는 향일암, 여수의 대표적인 자랑거리인 오동도, 푸른 바다가 유혹하는 금오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수의 서쪽 바다 여자만에서는 이런 운치있는 일몰도 볼 수 있다는데요, 사진을 보니 여수 밤바다를 거닐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를 들으며 말이죠. 

해외 여행 정보는 물론 국내 여행 정보도 다양하답니다. 정보를 통해 배우고, 공부하여 내 상황에 딱 맞는 여행을 떠나보는 것. 여행에 대한 동기부여부터 실제로 여행에 대한 공부와 진짜 가는 것까지 원스톱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영삼성라이프. 청춘을 충전하는 곳이라 제목을 붙여보았는데요, 진짜 청춘을 충전할 수 있는 곳이죠? 영삼성라이프에서 지친 일상을 내려놓고 열정 넘치는 청춘으로 충전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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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청춘인 줄 알았는데 이제 어느덧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는 것 같아요. 장난꾸러기 첫째는 이제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었고, 둘째도 곧 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에 가고, 유치원에서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가는 고속열차에 앉아 있는 느낌이 들어요. 무럭 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 주어야 할까요? 이제 막 부모가 되었는데 아이들은 마구 커가고 육아 공부도 해야 하고, 아이들의 미래도 계획해야 하고 할 일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첫째가 이제 어린이집을 가야 할 나이가 되었는데요, 요즘 정부에서 어린이집 보육료를 지원해주죠.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한참을 고생했는데, 영삼성라이프에 보니 카드별 비교까지 상세하게 잘 나와 있네요. 하나SK카드로 받긴 받았는데 이렇게 다양한 카드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임신했을 때도 고운맘카드를 발급받으면 산부인과에 관한 비용을 정부에서 지급받을 수 있는데요, 임신, 육아 지원 카드 일렬 비교를 해 주니 참 편리하네요.


첫째 다솔이가 잘 안먹어서 둘째 다인이도 잘 안먹을까봐 걱정을 하고 있는데요, 이유식 레시피도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또한 키 쑥쑥 크는 이유식 레시피라니 부모에겐 오아시스같은 정보네요. 이 뿐 아니라 위풍당당 패밀리의 패밀리 베이비에 가면 임신부터 출산 그리고 육아에 관련된 양질의 컨텐츠들이 잘 정리되어 있답니다. 


세살마을이라는 메뉴를 눌러보았더니 새로운 창이 열리면서 세살마을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세살 마을을 보니 육아에 관한 모든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연령별로 발달 사항이 나뉘어져 있고, 그에 따른 발달 사항을 단순히 텍스트로만 나열해 놓는 것이 아니라 직관적인 이미지로 알기 쉽게 해 놓아서 우리 아이가 지금 어떤 발달 상태인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영유아 놀이부터 부모 교육 등 다양한 정보들이 있는데요, 7개월인 둘째와 놀아주는 놀이법도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아기 발달에 있어서 놀이가 가장 중요한데요 아기 놀이에 관한 책도 샀는데 책보다 훨씬 다양하고 자세하게 놀이법이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또한 작명 코너도 있었는데요,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엄마들이 컴퓨터에 작명 프로그램을 돌리며 아기 이름을 지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오래된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보다 영삼성라이프의 작명소에서 작명을 해 보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 태중에 아기가 있다면 한번 셀프 작명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름도 지었고, 육아 공부도 했고, 정부 지원 정책도 알아보았다면 이제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준비를 해야 할 차례인데요, 영삼성라이프의 호시탐탐 재테크에 가면 금융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중에도 재테크 상식을 보면 만화로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신혼부부라면 위에 있는 금융 상품 정도는 알아두어야 할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태아보험은 꼭 알아두셔야 하는데요, 임신 중에 태아보험을 들어놓으면 되는데, 저희도 처음에는 태아보험을 들어서 뭐하나 생각이 들었는데 주위의 사례를 보고 태아보험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지인 중에 아기를 임신했는데 기형아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는데 다행히도 태아보험을 들어 놓은 상태라서 아기를 낳고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었죠. 쉽게 치료가 가능한 육손이라 수술 비용까지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또한 어떤 아이일수록 질병이나 상해에 많이 노출이 되게 되는데요, 이럴 때에도 태아보험을 들어두었다면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겠죠. 아이가 다치거나 잘못되는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키우다보면 자주 위험 상황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째 다솔이는 이마를 두번이나 꿰맸는데요, 한번은 문지방에 넘어져서 7바늘을 꿰맸고, 또 한번은 도자기를 깨뜨려서 9바늘을 꿰매었죠. 이럴 때 태아보험은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임신 중이신 분이시라면 미리 태아보험에 들어두는 것이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티끌모아 재산 코너를 보면 다양한 금융 정보들이 나오는데요, 아이를 위해 소비 생활부터 돈을 모으는 습관까지 미리 들여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지인과 만나 아이 교육과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지인분은 3자녀가 있는데 모두 초등학생이에요. 학원을 많이 보내는 편이 아닌데도 한달에 드는 학원비용만 150~200만원 정도가 든다고 합니다. 이제 곧 첫째가 중학교에 들어간다는데 학원비가 걱정된다고 하더군요. 이제 어린이집에 들어갈 첫째 다솔이를 보면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부터 하나씩 차곡 차곡 재산을 만들어가야 할텐데요, 타끌모아 재산에는 차곡 차곡 재산을 모을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 있습니다. 

통장 관리에 대해 보았는데요, 돈을 모으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죠. 내 돈이 어떻게 흘러가느냐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통장을 사용 용도에 따라 구분하여 쪼개 놓으면 소비를 얼마나 하고 있는지, 투자는 얼마나 할 수 있는지등을 쉽게 알 수 있고 불필요한 돈의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미리 예산을 책정하여 정해진 예산 안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해 주죠. 


또 다른 방법으로는 흰 봉투를 통해서 학원비, 외식비, 용돈등을 미리 넣어두고 그에 맞게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돈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그에 맞게 소비를 해야만 돈을 모을 수 있고, 그렇게 모은 돈은 자녀들이 보다 풍요롭게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살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소비의 통제로 인해 수익의 계획과 체계화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우선 소비부터 묶어 놓는 것이 재산을 모을 수 있는 선순환의 기초가 되는데요, 이런 방법들은 돈을 주고도 듣지 못하는 것들이죠. 영삼성라이프에서는 이런 양질의 정보들을 아낌없이 나눠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심심풀이로 재물운을 한번 보았는데요,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정도로 자세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더군요. 영삼성라이프의 특징은 돈을 주고 봐야 하는 컨텐츠들을 공짜로 볼 수 있게 해 두었다는 것인 것 같아요.



LOVE PLANET에 들어가보니 멘토 따라잡기에 글이 업데이트가 되어 있었어요. 어떤 내용이 올라왔나 해서 보았더니 제주도 이민에 관한 내용이 나와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대기업 책상을 박차고 나와서 키친애월이라는 레스토랑의 쥔장이 된 송영필 멘토와 독특한 제주도의 게스트하우스, BOB 최수현 마스터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두 멘토의 이야기가 제 눈을 반짝하게 만든 이유는 얼마 전 서점에서 우연히 보게 된 아이와 함께 제주도에서 1달간 사는 이야기가 담긴 책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 책을 보고 난 후 아내와 전 제주도에 귀농까지는 아니더라도 몇달간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차곡 차곡 모은 돈으로 제주도로 가서 제주도를 가장 행복하게 느낄 수 있다는 기간인 3달동안 살다오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멘토 따라잡기를 보니 제주도에서 자리잡고 살아가고 있는 멘토들의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결혼하고 난 후 중국에서 1년 반 정도 살다 온 적이 있는데요, 시골이고 위생시설도 잘 안되어 있었지만, 그 때 기억이 너무 좋았기에 서울이 아닌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매일 매일 영삼성라이프에 들어와서 컨텐츠를 보는 것만으로도 재테크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럭 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차곡 차곡 육아 정보도 쌓고, 재테크 정보도 쌓고, 제주도 귀농 계획도 세워야겠어요~! 

영삼성라이프 바로가기: http://www.youngsamsu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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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결혼을 한 지도 5년차가 되어가네요. 결혼을 준비할 때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요, 지금도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가장 고민이었던 것은 결혼을 처음 해 본다는 것이었죠! ^^;; 그러기에 누구나 저와 같은 과정을 거쳤고, 거칠 것 같은데요,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고, 어디서 알아봐야 하는지 정말 막막해집니다. 어디서 주어들은 것은 있어서 6개월 전부터 준비를 시작했지만,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막막했죠. 다행히 부모님과 부모님의 친구분들까지 총 동원되어서 다양한 소스들을 알 수 있었고, 지인의 지인까지 물어 물어 도움을 받아 준비를 했었죠. 결혼 카페는 물론이고 온갖 싸이트들을 다니며 정보를 모았지만, 보기 좋게 정리된 곳이 없어서 인터넷에서도 손품을 팔아야 했습니다. 

 
앗! 그런데 영삼성라이프에 이런 컨텐츠까지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위풍당당 패밀리의 패밀리 고고씽만 알면 결혼 준비는 다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우선 스드메 메뉴를 보면 스튜디오와 드레스, 메이크업 3종 세트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튜디오와 드레스, 메이크업 업체들이 등록되어 있는데요, 이것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옵니다. 



완전 감동이었는데요, 이렇게 잘 정리되어 있다니 다시 리마인드 웨딩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들더군요. 업체들을 하나씩 볼 수 있고, 상담 문의는 물론, 스크랩까지 할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와 드레스, 턱시도, 헤어 메이크업까지 업체들을 모두 볼 수 있는데요, 오른쪽 화면에 나온 것과 같이 턱시도 업체도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 여자들이 어릴 적부터 결혼을 꿈꾼다고 하는데, 전 남자인데도 초등학교 때부터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있었죠. 평생에 한번 하는 결혼식이기에 기대를 하고 있었건만 막상 결혼식을 준비하다보니 결혼식은 여자가 주인공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웨딩 사진도 남자는 독사진이 2컷 밖에 안들어가는데 여자는 온통 독사진으로 가득하고, 여자들은 드레스도 정말 다양하고 예쁜데, 남자들의 턱시도는 대충 검은 걸로 입히고 구비되어 있는 것도 3,4개밖에 없더라고요. 턱시도만 전문으로 하는 곳이 있는 줄은 진심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ㅠㅜ 제가 원하던 스타일의 턱시도도 있더군요. 흰색 턱시도를 입고 싶었는데, 흰색은 없다고 해서 결국 은색으로 합의를 보고 말았죠. 


여기서 감동하기엔 이르죠. 웨딩홀을 이렇게 정리를 잘 해둔 곳을 본 적이 없는데요, 보는 순간 감동이었습니다. 프로모션이 있는 곳과 동영상이 있는 곳도 표시가 되고, 웨딩홀 타입부터 식대가격별, 피로연 메뉴, 웨딩홀 형태별로 검색을 할 수 있으니 내가 원하는 웨딩홀을 딱 고를 수 있을 것 같아요. 구,시별 상세보기도 있고, 서울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웨딩홀 하나 잡는데도 얼마나 많은 검색 조건들이 있는지 보이시죠? 영삼성라이프가 없었을 때는 저 많은 조건들에 맞는 것을 직접 발품을 찾아야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은 한두가지 조건들을 포기해야만 하는 경우가 생기죠. 


각 웨딩홀을 클릭해보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정보는 직접 가도 알기 힘든 정보인데 영삼성라이프에서 다 보여주네요. 게다가 식장평가까지 있어서 식장의 평판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간 어떤 웨딩홀은 10층에 있었는데 엘리베이터가 몇개 없고 웨딩은 너무 많이 홀을 운영해서 엘리베이터 타는데에만 30분은 기다려야 하는 곳도 있었는데요, 이런 점을 평판을 통해 미리 알 수 있으니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웨딩홀까지 알아보았다면 이제는 허니문을 결정해야 해요. 결혼식의 꽃이자 평생 기억에 남는 허니문. 아무래도 여행이다보니 교통비나 숙박비가 들게 됩니다. 해외로 허니문을 가게 된다면 특히나 미리 조기 구매를 해야 하는데요, 몇개월 전에 미리 구매하면 프로모션 가격에 구매하여 좀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데다가 가격과는 별개로 보통 결혼식은 다들 비슷한 때에 하기 때문에 급하게 허니문을 알아보다보면 아예 자리가 없는 경우도 허다하기에 허니문은 빨리 결정하여 구매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허니문 상품을 사두면 결혼 준비를 하면서 힘든 것도 허니문을 생각하며 위안을 얻기도 해요. 

영삼성라이프에서서는 지역과 1인당 가격, 그리고 형태나 일정, 여행사별로 조건을 검색하여 허니문 상품을 볼 수 있는데요, 


상품 상담 문의도 바로 할 수 있고, 특별 혜택 및 일정 정보나 지역 정보도 알 수 있습니다. 


이래도 부족하다면 똑똑한 결혼 예산 잡기를 통해서 예산안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예산명을 입력한 후 생각한 예산을 선택하면,


예산에 맞춰서 웨딩, 신혼여행, 가전, 가구, 주방, 침구, 예물, 한복, 예단등 결혼에 필요한 모든 예산을 잡아줍니다. 이처럼 편리한 기능이 진작이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웨딩 컨설턴트분들이 해주시는 것보다 더 자세하고 디테일한 것 같아요. 


더불어 톡톡 결혼으로 예비 신랑 신부들의 정보나 고민들을 나눌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벌써부터 고민이 시작되시죠? 결혼하는데 돈이 꽤 많이 듭니다. 물론 결혼은 사랑이 기본 조건이고 수저 한세트씩만 가지고도 시작할 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인 형식을 갖추려고만 해도 이렇게 많은 고민과 시간과 예산이 소모되죠. 그렇기에 한살이라도 어렸을 때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돈을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서 배워두어야 하죠. 그런데 우리는 이런 돈을 모으는 방법, 관리하는 방법, 쓰는 방법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배우지 않습니다. 사회에 나오면 가장 중요한 것인데도 배우지 않아서 신입 사원이 되자마자 빚을 지게 되는 악순환의 고리로 들어가게 되죠. 

돈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결국 돈에서 해방되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듯, 돈에 대해 알고 나에 대해 알면 더 이상 돈에게 휘둘리는 삶은 살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런 돈에 대한 좋은 정보가 영삼성라이프에 있습니다. 마법의 재테크 코너에서는 재테크에 대한 양질의 컨텐츠들이 있습니다.

 
우선 자신을 알아야 하겠죠? 재테크 스타일로 들어가보면 자신의 스타일을 알 수 있는데요,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질문에 답을 하면 저절로 자신의 상태를 파악해줍니다.

 
간단한 질문으로 yes/no로 선택하면 되고요, 질문이 모두 끝나면 자신의 상태를 알려줍니다.

 
전 이미 금융 고수이네요. ^^ 전 20대 초반부터 금융 공부를 계속 해 오고 있고요, 지금은 금융에 관한 책을 한달에 한권 정도는 꼬박 꼬박 읽고 있습니다. 아직 금융에 대해 공부를 하지 않고 있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기본적인 것들은 하나씩 쌓아가다보면 재테크 실력도 높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금융에 대해 잘 모른다고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 아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은 만화로 시작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저도 금융에 대해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어떤 분야이든 만화책을 먼저 사서 봤습니다. 지금도 그 방법에는 변화가 없죠. 만화책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기본 개념을 파악하는데에 만화보다 더 시각적이고 쏙 들어오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영삼성라이프에서는 웹툰을 통해서 금융지식을 가르쳐주고 있는데요, 이런 컨텐츠가 계속 업데이트된다는 것만으로도 매일 오고 싶어지네요.

 
결혼도 해야 하고 집도 사야 하고, 은퇴 후 필요 자금까지. 모두 영삼성라이프에서 스마트하게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바로 금융계산기 기능이 있는데요,

 
24살이라 가정하고 28살에 결혼한다고 했을 때 결혼 예산 잡기에서 4000만원 정도로 생각해 두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알바를 뛰어서 월 100만원씩 저축한다고 하고, 1000만원 정도는 보조를 받거나 비상금으로 모아둔다고 했을 것을 가정해서 계산해 보았습니다.

 
앗! 돈이 오히려 남네요. 결혼할 수 있겠는데요^^? 

디아블로3가 나와서 다들 고무되어 있죠?  오늘 지하철에서 두 학생이 하는 이야기를 들게 되었는데요, (하도 크게 이야기해서) 열심히 게임해서 게임 만들면 100억은 쉽게 벌 수 있다며 들떠서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블리자드 정도 되면 100억 뿐이겠냐마는 그 두 학생들에겐 금융에 관한 지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추상적인 금액은 누구나 입으로 이야기할 수 있죠.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그 돈을 결코 손에 쥘 수 없는 돈이 되고야 맙니다. 왜 돈을 벌어야 하고,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고, 목표를 정하여 그것을 쪼갠 후 한달에 얼마를 벌 수 있는지 등등을 계산하여 자신의 능력치를 높혀나가야 머리속의 돈이 내 손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영삼성라이프의 컨텐츠 하나 하나를 보면서 매번 감탄을 하게 되는데요, 정말 20-30들을 위한 보물창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결혼을 하기 위한 예산을 잡고, 그 예산을 만들어 아름다운 결혼을 하기 위해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모두 한 곳에서 알 수 있으니 말이죠.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영삼성라이프와 함께 결혼을 위한 재태크관리부터 결혼식까지의 정보까지 알아보세요~! 

영삼성라이프 바로가기: http://www.youngsamsu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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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일정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전 주로 구글 캘린더를 활용하고, 스마트폰과 연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캘린더이든 단순히 캘린더 기능만 있고, 예전의 다이어리같은 체계적인 일정 관리를 하기는 힘듭니다. 10년 전부터 써 오던 인생 노트가 있는데요, 군시절 책을 보며 처음으로 인생 노트를 썼던 기억이 납니다. 매년 연례 행사처럼 인생 노트를 보며 마음을 다잡고 현재 상황에 맞춰서 고쳐 쓰고 있어요. 

참 신기한 것은 처음 인생 노트를 썼을 때의 일들이 대부분 이루어졌다는 것인데요, 당시 23살의 나이에 지금의 내 나이는 아득히 먼 이야기였죠. 빨리 전역해서 연애해 보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했을 때인데 결혼은 언제해야 할지에 대해 계획을 세워야 하니 그저 막막한 미래의 일 같더군요. 그래도 내 인생을 내가 그려보자는 생각에 30살이 넘으면 너무 나이가 많은 것 같고, 그렇다고 20대 중반에 하면 내 청춘이 너무 아까울 것 같고, ^^;; 해서 29살로 정했었죠. 그리고 애기는 31살 쯤 가져서 아들, 딸을 낳겠다고 썼었습니다. 

어떻게 되었냐고요? 그대로 되었어요. 29살 때 대학생 신분이었지만 결혼을 하게 되었고, 첫째 다솔군과 둘째 다인양을 낳아서 잘 키우고 있지요.

 
영삼성라이프의 캘린더를 보면 인생을 계획할 수 있는  Life Calendar가 있습니다. 나를 위한, 미래를 위한, 우리를 위한 스티커들이 네이게이션 역할을 해 주고요, 내 목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내 목표 등록하기를 누르면 직접 입력할 수도 있고, 스티커를 선택할 수도 있죠. 우선 요즘들어 체중이 많이 늘었고, 허리도 많이 안 좋아져서 몸짱 만들기 목표를 세웠습니다. 목표 상세가 있어서 더욱 좋았는데요, 어떤 목표이든 구체적으로 표시하지 않으면 이루어나가기 힘들죠. 숫자로 구체적으로 적어주었습니다. 초코렛 복근을 위하여...

 
캘린더를 보면 20대부터 90대까지 인생의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되어 있고요, 그림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해에 여러개의 목표를 설정할 수도 있고, 대표 목표를 정하면 대표 목표 그림의 표시가 됩니다.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기념 목표나 멘토의 목표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27살에 마크 주커버그가 최연소 갑부가 되었다니 참 놀랍네요. 이제 제 목표는 46살에 빌게이츠 기부 재단 설립 한 것으로 잡아야겠네요. ^^ 이미지 저장을 누르면 내 인생 목표를 이미지 파일로 저장할 수 있고요, 인쇄 역시 가능합니다. 


멘토 Life Calendar를 보았는데요, 이일희 대표님의 라이프 캘린더가 눈에 띄네요.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기도 한 제닉스님의 인생 계획은 어떨까요? 


계획 하나를 클릭해보니 매우 구체적으로 목표를 설정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멘토들의 인생 계획을 보면 좀 더 라이프 캘린더를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 인생 계획을 더욱 구체적으로 실현시켜 줄 수 있는 메뉴가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Life Note입니다. 라이프 노트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7가지 질문에 대해 답을 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과 동반자, 여행, 주거, 건강, 자녀, 가치 이렇게 7개의 항목에 답변을 하게 되어 있는데요, 이 7가지는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항목들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인생을 계획하는 것. 영삼성 라이프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물론 인생 계획 뿐 아니라 일정 관리도 할 수 있습니다. Schedule을 누르면 일별 일정을 관리할 수 있어요. 

 
일정 등록하기 버튼을 눌러서 일정을 등록하면 되는데요, 제목을 넣고 카테고리를 선택한 후 일정을 정한 후 내용을 넣어주시면 일정 관리가 일목요연하게 된답니다.

 
이번 주 제 스케줄인데요, 보기 좋게 한 눈에 일정을 확인할 수 있네요.

 
목록형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Emotion 캘린더인데요, 새로운 캘린더의 형식이라 신기했습니다. 내 감정을 기록해 놓는다는 것이 신기했는데요, 오늘 기분을 설정하면 캘린더에 그 날의 기분이 등록됩니다. 

 
오늘은 매우 행복하네요. 다양한 감정들을 귀여운 이모티콘을 통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오늘 기분 완전 좋은데요, 아침에 다솔군이 일어나자마자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아빠 사랑해"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전 날 아내가 연습 시킨 것이긴 하지만 그 모습을 보니 사는 맛이 나더군요. 행복하지 않을 수 없겠죠?


 행복함을 선택했을 뿐인데, 내 기분에 맞춰서 행복한 컨텐츠를 추천해주네요. 자전거 여행과 릴랙스 스파. 보기만 해도 행복 바이러스가 마구 퍼져나가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매일 기록하면 5월 한달간 내 기분이 어떠했는지를 판단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내 개인비서네요. 한해의 감정도 볼 수 있어요! 2012년은 위의 3가지 감정이 가득한 해였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캘린더 설정을 한 후에 다음에 로그인을 하면 내가 세운 계획들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가 팝업창으로 편지가 온답니다. 그냥 계획만 세워두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환기를 시켜줌으로 계획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자기개발서에 보면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메모지에 써서 지갑에 넣고 다니면 그 목표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는데요, 영삼성라이프에 캘린더를 활용하여 목표를 적어둔다면 목표를 지속적으로 보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영삼성라이프에 자주 들어와야겠죠^^?

여러분은 인생 계획을 어떻게 기록하고 계신가요? 단순한 캘린더는 많지만 영삼성라이프와 같이 체계적이고 개인화된 서비스는 돈을 줘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인생을 잘 계획하고, 그 계획을 잘 실천하기 위해서 하루 하루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나아가 나의 감정까지 기록하여 내가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볼 수 있게 해 주는 스마트한 캘린더. 영삼성라이프와 함께라면 무료로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인생 계획으로 원하는 꿈을 모두 이루시길 바래요! 

영삼성라이프 바로가기http://www.youngsamsu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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