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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 교육과 캠프를 동시에, 우리 아이 경제 박사 만드는 방법 오늘은 역사적인 날입니다. 다솔이가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간 날인데요, 어제부터 저희 가족은 모두 초긴장한 상태로 (아내와 나만 ^^;) 다솔군의 어린이집 무사 등교를 기원하였습니다. 그 역사적인 행사를 제가 맡게 되었는데요, 회사를 늦게 출근해도 되기 때문에 다솔이 등교를 책임지기로 했습니다. 처음에 갈 때는 초코렛을 사러간다고 꼬드겨서 아침부터 졸랑 졸랑 따라 나섰습니다. 드디어.... 어린이집 앞에 도착하고 초인종을 누르자 아이들과 선생님이 나왔는데요, 그 때부터 다솔이는 하염없이 울기 시작하더니 온동네가 떠나가도록 울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의 울음을 뒤로하고 얼른 집으로 왔다가 2시간 후 다솔이를 데리러 갔는데... 허걱! 너무도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에 충격을 살짝 받았습니다. 아까 울 때가 조금은.. 더보기
경제의 위기에는 패턴이 있다. 과학은 발달하지만, 역사는 반복된다. 전 세계 공통으로 제일 지겨운 과목이 역사이지만, 역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역사 속에서 우리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으며, 과거에 고민하였던 것을 지금도 고민하고 있기도 하다. 수천년 전에 로마의 한 성전 기둥에서 요즘 젊은 것들을 보면 말세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고 한다. 할아버지가 아버지 세대를 향해서 그러했고, 아버지가 우리 세대를 향해 그러했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 세대가 자녀의 세대를 향해 똑같은 말을 수천년 째 반복해오고 있다. 이는 경제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경제의 사이클은 사인, 코사인 곡선을 이루며 물결을 친다. 그리고 그러한 사이클의 반복이 경제의 역사를 써오고 있다. 지금과 같은 불황기에는 불황을 알리는 신호가 분명히 있었고, .. 더보기
경제와 드라마의 관계 경제가 날로 안 좋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경제에 대한 불안과 정치에 대한 불신이 가득해져 있다. 경제와 드라마가 무슨 관계가 있냐 싶다만, 요즘 기사를 보면 분명 경제와 드라마는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것 같다. 우선 불황에는 불황에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가 시청자를 다독거려주는 친구가 되어 높은 시청률을 끌어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요즘 제작비가 높아져서 잇따라 드라마가 폐지되고 있다는 소식도 있다. 원래 베토벤 바이러스의 후속 작품인 일지매는 내년에 방영되기로 하고 내여자의 후속 작품이었던 종합병원2가 베바의 후속 작품으로 나오기로 한 것도 드라마 폐지에 의한 것이었다. 드라마가 돈을 버는 방식은 거의 광고에 한정되어 있다. 한류 열풍으로 인해 수출 및 캐릭터 산업 등 여러 곁가지 수입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