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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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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여자 셰프는 왜 안나올까? [냉장고를 부탁해]의 이번 회 역시 맹기용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맹기용이 보여준 레시피가 이미 기존에 있던 요리 블로거의 레시피랑 흡사하다는 내용의 논란이다. (꼬마츄츄님의 오징어 소세지 포스트 : http://blog.naver.com/baby0817/40098094007) 지금까지 3회의 출연동안 맹기용의 출연이 결코 [냉장고를 부탁해]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논란을 야기하여 노이즈를 만들어낸 것을 노린 것이라면 성공적이겠지만,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도는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이슈를 만들어 어렵게 만들어온 프로그램에 대한 이미지까지 깎아먹으면서 맹기용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 한회도 부정적인 이슈를 안 만든 적이 없는 맹기용을 계속 출연시키는 이유가 궁금하기만 하다...
나혼자산다, 혈액형별로 본 멤버들의 궁합은? '나 혼자 산다'가 이제 슬슬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다. 금요일 밤만 기다리게 만드는 나혼자산다. 그 동안 바로 전 프로그램인 댄싱위드더스타가 정글의 법칙에 밀려서 7%대의 시청률을 내 주었음에도 나혼자산다는 8%의 시청률을 올리고 있다. 댄싱위드더스타가 끝나고 파이널 어드벤처라는 프로그램이 시작하게 된다. 남녀 연예인 14명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정글에서 서바이벌 게임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토니안, 조성모, 줄리엔 강, 한혜진등이 나오게 된다. 정글의 법칙과 정글에서 맞짱을 뜨려는 속셈인 것이다. 컨셉만으로 보았을 때는 리얼 버라이어티가 아닌 서바이벌 게임으로 장르를 선정했기에 부담없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일 것 같다. 적어도 댄싱위드더스타보다 더 많은 시청률을 올리게 될 것 같기에 나 혼자 산다에..
나혼자산다, 소심한 데프콘 먹방으로 기사회생하다. 나혼자산다의 데프콘이 게시판을 점령했다. 전 주에 했던 나혼자산다에서 이성재가 데프콘 집에 놀러갔는데 데프콘이 푸대접을 해서 시청자들이 화가 난 것이다. 방송을 위해서, 캐릭터를 위해서 조금 더 오버하다가 생긴 에피소드이긴 하지만 마음이 여린 데프콘은 상처를 받고 이번 주 방송에서 구구절절하게 변명을 늘어놓았다. 데프콘은 대준이와 형돈이로 나오며 무한도전의 부르면 바로 나오는 유재석의 아는 동생들로 나오며 예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중 나혼자산다에 캐스팅이 되었고, 집 밖에서 나가지 않으려는 홈보이로 캐릭터를 확실히 잡았다. 특히나 메니아적은 취미는 오타쿠라 불려도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로 게임, 캐릭터 모으기등에 상상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거칠기만 할 것 같은 데프콘에게 동심 가득..
인간의 조건, 나 혼자 산다, 뜨는 이유는? 요즘 주말이 기다려지는 프로그램들이 있다. 바로 인간의 조건과 나 혼자 산다이다. 인간의 조건과 나 혼자 산다의 공통점은 파일럿으로 시작했다가 정규편성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그만큼 처음에는 실험적으로 시작했지만 시청자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성공한 프로그램인 것이다. 인간의 조건을 살펴보면 우선 개그맨으로 구성되었다. 개그콘서트의 대세들로 구성되었지만 예능의 법칙 중 개그맨들은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이 있다. 리얼 버라이어티를 하기 위해서는 개그콘서트를 하차하는 것이 관례처럼 되기도 했었다. 남자의 자격에서 이경규가 김준호를 향해 꽁트하지 말라고 했던 것과 같은 맥락에서 개그맨들의 버라이어티 부진을 살펴볼 수 있다. 개그맨들은 개그콘서트의 상황에 익숙하다보니 항상 아이디어를 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