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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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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마시는 가수, 음유시인 토모카와 카즈키 공연 중 막걸리를 마시는 가수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LIG 아트홀에서 열리고 있는 어번파티 시리즈 중 하나인 토모카와 카즈키의 공연은 정말 파격적이었습니다. 음유시인이란 테마로 그저께와 어제 토모카와 카즈키가 공연을 했고, 오늘과 내일 강산애가 LIG 아트홀에서 공연을 하는데 두 개의 공연에 모두 초대를 받았습니다. LIG 아트홀은 LIG손해보험 건물에 있는 아트홀인데요, 강남역을 오가는 분들이시라면 자주 보았을 겁니다. 강남역 8번 출구쪽으로 쭉 올라오면 화려한 건물에, 故백남준 아티스트의 작품과 알록달록한 조형물들, 그리고 대형 TV가 있는 그곳이죠. (LIG 건물은 사진 찰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보안에 관련된 사안이라 경호원과 메니저에게 허락을 받아야만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무대 촬영도 ..
스타들의 기부에 질투하는 사람들 참으로 황당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내 눈을 의심케 할 정도로 황당한 사건이다. 문근영이 기부를 한 것에 대해 색깔론을 펼치며 폄하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정치에 관하여는 시사 블로거분들께서 자세하게 잘 말해 준 것 같다. 정치는 잘 모르지만, 기부 문화에 대한 우리나라의 현 주소를 말해주고 있는 듯 하다. 특히 스타들이 기부를 하면 곱지 않은 시선으로 색안경부터 끼고 보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성장을 한 스타들이 자신이 번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것은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다. 기부를 하면 그 의도에 대해, 혹은 그 저의에 대해 온갖 추측을 해가며 깎아내리려 하고 보곤 한다. 하지만 기부에 대해서 그 의도나 저의는 생각할 필요가 없다. 마케팅을 하려면 그 돈을 광고..
반크, 김장훈과 함께 꿈날개를 달다 독도와 이어도, 고구려등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민간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에서 꿈날개 프로젝트라는 것을 진행 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꿈날개 프로젝트는 역사, 영토, 문화의 3가지 꿈날개를 달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일이다. 꿈날개는 구체적으로 반크에서 제작한 홍보자료를 무료로 나눠줌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한국인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이름하여 '21세기 광개토 태왕'이 되어 동북아 역사와 영토 분쟁, 한류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다. 신청한 모든 사람에게 주는 것은 아니고, 반크에서 소정의 심사를 거친 후 홍보물을 발행해 준다. 이런 뜻 있는 프로젝트에 허투루 지원하실 분은 없겠지만, 아무래도 무료로 홍보물을 주고 취지가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것이니만큼 심사를 통해 발..
캐나다 어학연수 성공 연수법 오래전 일이다. 2003년 난 새로운 꿈을 안고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군 전역 후 1달만에 여권과 미국비자까지 만들어 유학원을 통해 캐나다로 날아갔다. 어학연수를 다녀오면 영어가 술술 나올 줄 알았는데, 1년동안의 어학연수 후 마지막으로 들었던 소리는 "Can you speak English?"였다. 이 정도면 분명 실패한 어학연수인 것 같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어학연수를 보다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말이다. 1. 동기 요즘 몰입식교육이니 조기어학연수니 말들이 많지만,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동기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어떤 일이든 동기가 중요하듯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서도 동기가 확실해야 한다. 나의 경우 실패한 이유는 동기가 아주 약했기 때문이다. 솔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