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2

야왕 속에 백년의 유산 보인다.

야왕의 3회에 접어들었다. 월화드라마의 새로운 기세를 잡을 것인지 아니면 이름만 왕인 월화드라마가 될 것인지는 조금 더 두고보아야 할 것 같다 그보다 야왕의 스토리가 심상치 않다. 만화가 원작이라고 하지만 빠른 전개 때문인지 개연성이 없는 스토리가 계속 되었다. 우연 그리고 또 우연으로 이어지는 우연에 의한 스토리 전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내용도 극단적인 대립을 통해 선정적이고 자극적으로 되어 있다. 이런 전개와 구성은 주로 막장드라마에서 진행되는 스토리다. 최근에 주말드라마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백년의 유산이 대표적이다. 아예 처음부터 고부간의 갈등을 극대화시켜 시어머니의 캐릭터를 부각시켰다. 게다가 우연히 차 사고로 인해 기억을 상실하게 되고, 시어머니는 이를 이용하여 불륜을 한 것으로 가장시..

TV리뷰/드라마 2013.01.22

불꽃처럼 나비처럼과 선덕여왕의 차이점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보았다. 조승우와 수애가 나오는 이 영화의 시사회에 당첨되어 다녀왔는데 보는 내내 조승우만 보였다. 수애도 없고, 나머지 배역들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 앤딩이 올라오는데 그곳에는 야설록이란 이름을 보았다. 야설록, 그는 만화가 아닌가. 그래서 그런지 영화가 아니라 만화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었나보다.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명성황후와 명성황후를 사모하는 무명(요한)이 그녀를 지키고 반대세력과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명성황후 시해 사건까지 이어지는 이 영화는 자뭇 심각하고, 진지하고 경건하기까지 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명성황후 뮤지컬이 전세계적으로 성공해서 그런지 불꽃처럼 나비처럼도 명성황후에 대해 다루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너무도 많았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을 ..

영화 2009.09.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