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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시크릿가든= 신데렐라 + 왕자와 거지? 요즘 주말의 낙이 있다면 시크릿 가든을 보는 것이다. 주말에는 예능을 보는 낙이었는데, 요즘 주말 예능들이 맥을 못 추고 있어서 심심하던 차에 시크릿가든의 등장으로 다시 주말이 기다려지게 된 것이다. 원래 주말은 드라마 천국이었다. 주중 드라마보다 주말 드라마가 더욱 인기가 많았고, 최고의 시청률을 갱신하며 승승장구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주말 드라마가 심심한 불륜 이야기로 가득해지더니 결국 가족끼리 볼 수 있는 예능에 그 자리를 내주고 만 것이다. 현빈과 하지원의 연기 하지만 시크릿가든이 그 분위기를 다시 바꿔주고 있다. 하지원과 현빈이라는 막강한 카드를 가지고 로멘틱 코메디라는 장르로 온가족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시청률도 나날이 상승하고 있어서 후반부에는 3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보여주지.. 더보기
신데렐라 이야기는 신데렐라가 만든 자작극 오늘 신데렐라 언니를 보고 또 하나의 소설이 샤샤삭 지나갔다. 신데렐라 언니에서 신데렐라인 효선이 영악해져서 복수를 할 것이라는 나의 소설은 이번 드라마에서는 우연히 소설대로 맞아떨어진 것 같다. (2010/05/06 - [채널 2 : 드라마] - 신데렐라 언니, 신데렐라는 점차 영악해진다.) 그리고 오늘 신언니를 보고 또 하나의 소설이 생각났으니 바로 신데렐라 동화는 신데렐라가 만든 자작극일 수도 있다는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되었다. 괴팍한 신데렐라 효선의 변화가 매우 급격하다.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증오로 바뀌어버린 효선은 하나님, 부처님도 이긴 독한 계모 강숙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었다. 강숙이 효선을 보고 귀신이라 말할 정도로 효선의 증오는 한계를 넘었으며 비정상적인 상태로 변하게 된다. 소금을 아.. 더보기
신데렐라 언니의 탐나는 갤럭시A 활용기 신데렐라 언니를 보는 즐거움에 수,목요일이 더욱 기다려지는 요즘입니다. 동화로만 들어왔던 신데렐라 이야기를 현대식으로 풀어쓴 신데렐라 언니는 절묘하게 현실과 잘 맞아 떨어지며 다양한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죠. 무엇보다 문근영과 서우의 연기를 보는 즐거움에 신데렐라 언니에 더욱 빠져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이 글은 삼성전자 갤럭시A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작성하는 글입니다. 신데렐라 언니를 보다가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요, 그건 바로 어디서 많이 본 스마트폰이 은조의 손에 들려 있었기 때문이죠. 문근영의 손에 들려 있던 그 휴대폰은 스마트폰인 갤럭시A인데요, 요즘 저도 즐겨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한창 갤럭시A를 가지고 노는 재미에 빠져 있어서 신데렐라 언니에 나온 모습을 보고 궁금증이 났습니다. 신데.. 더보기
신데렐라 언니의 정체는 가정교사 신데렐라 언니의 2라운드가 전개되고 있다. 구대성이 죽고 난 후 대성참도가는 기울기 시작했고, 기훈의 정체가 밝혀지기도 했다. 무엇보다 신데렐라가 점차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변화의 큰 핵심이다. 우리는 여기서 잠시 신데렐라 언니의 심중도 엿볼 수 있었다. 신데렐라인 효선이 변화하기 시작한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신데렐라 언니인 은조의 역할이 컸다. 그리고 점차 효선은 진정한 신데렐라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그건 신데렐라 언니인 은조가 의도적으로 효선을 자극하고 교육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은혜를 갚아야 했던 신데렐라 언니 처음부터 은조는 이 판에 끼고 싶지 않아했다. 이 동화에 자신이 연류되기 싫어서 계속 떠나고 싶어했다. 자유롭게 동화 속을 떠나 신데렐라 언니라는 악역이 아닌 그저 은조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더보기
신언니가 대성을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이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호형호부를 할 수 없는 신데렐라 언니. 신데렐라 언니에서 은조는 계부인 대성이 아버지라 한번 불러줄 수 없냐고 하자 자꾸 그러면 자리를 일어설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어쩔 수 없이 계부인 대성은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다고 생각하고 자리를 비켜준다. 은조는 왜 대성을 향해 아버지라 부르지 않을까? 계부인 아버지가 싫어서? 아버지라 부른지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에? 신데렐라 언니니까 못된 심성 때문에? Cinderella by Έλενα Λαγαρία 신데렐라 언니가 대성을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이유는 "정" 때문이다. 신데렐라 언니는 어릴 적부터 이별에 익숙했다. 정들만 하면 떠나고, 정 들만 하면 그 사람이 떠나고... 엄마와 함께 이곳 저곳 도.. 더보기
신데렐라 언니, 신데렐라 왕자와 만나다. 신데렐라 언니의 활약이 주목된다. 역시 예상대로 신데렐라 언니가 수목드라마의 1위로 올라서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다른 경쟁 드라마와 차이가 대동소이하지만 신데렐라 언니의 스토리나 연기력으로 보았을 때 앞으로도 1위를 고수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아직 택연이라는 변수가 남아있긴 하다. 2PM팬들은 이미 신데렐라 언니를 보지 않고 있을테니 지금의 시청률은 택연이 나온다고 해도 크게 변하지는 않겠지만, 택연의 연기력은 아직 검증받지 않았기에 그의 연기력 여부에 따라 수목드라마 독주의 박차를 가할 지 아니면 제동을 걸지가 걸려있는 것 같다. The Evil Stepmother and the Extra Evil Stepsisters by Stuck in Customs 신데렐라 언니의 재미는 역시 기존 고정관.. 더보기
신데렐라 언니, 계모의 피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 신데렐라 언니가 시작되었다. 가장 기대하고 있었던 드라마였는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흥미진진했다. 조심스레 신데렐라 언니의 대박을 예측해본다. 문근영의 연기는 이제 물씬 성인 연기자의 모습이 보였고, 무엇보다 귀엽고 예쁜 외모가 브라운관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오랜만에 보는 특급전사 천정명은 예비역들의 든든한 후원을 받고 있는만큼 안정적이고 편안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서우 역시 해피투게더에서와는 다른 모습으로 귀엽고 순진한 역할을 잘 소화해내었다. 신데렐라 언니의 배경음악을 듣고 있다보면 마치 동화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무래도 신데렐라 동화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것이니만큼 동화 내용을 상기 시키기 위해 의도적인 배경 음악이 아닌가 싶다. 신데렐라의 스토리는 전세계 사.. 더보기
아부해 윤은혜 vs 스타일 이지아 '아가씨를 부탁해'가 수목드라마로 새롭게 시작하였다. 줄임말로 아부해라고 불리는 '아가씨를 부탁해'는 윤은혜의 등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기대만큼 큰 실망을 안겨주며 수목드라마를 도토리 키재기로 만들어버렸다. '태양을 삼켜라'도 만만치 않게 안습이지만, 아부해 역시 손발이 오그라들게 만드는 드라마이다. 이런 소름끼치는 반응은 바로 윤은혜에서 비롯되는데 윤은혜의 연기는 가히 스타일의 이지아와 맞먹는 수준인 것 같다. 소리 지르기   장동민의 저음불가가 생각난다. 화나도 소리 지르고, 기뻐도 소리 지르고, 슬퍼도 소리 지르고, 사랑해도 소리 지르고, 희노애락의 감정을 모두 저음불가로 처리해 버린다. 이런 연기는 드림의 김범에게서도 나타나는 현상인데 주로 연기 실력이 안 따라주는 주인공이 사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