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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태양을 삼켜라, 수목드라마의 새로운 강자 '태양을 삼켜라'가 시작했다. 시작하자마자 수목드라마의 1위를 석권하며 새로운 강자로 등극하였다. 시티홀의 시청률에는 반 밖에 못미치는 수치이지만, 첫 시작을 1위로 시작하였으니 순조로운 시작이다. TNS 시청률 14.8%로 2위인 파트너(9.9%)에 비해 5% 정도의 차이를 보이며 처음부터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트리플의 불만은 수목드라마의 전체 시청자가 적기 때문에 트리플의 시청률도 낮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일지매나 베토벤 바이러스등 많은 수목드라마가 30%가 넘는 시청률을 보이며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드라마가 수목에 안하기 때문에 시청자가 보지 않는 것이지, 일부러 수목요일에만 TV를 안본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이제 태양을 삼켜라가 다시 수목드라마의 전성기를 다시 .. 더보기
악녀라고 하기엔 사랑스러운 그녀들 케이블TV를 잘 보지 않는 이유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프로그램만 즐비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그러는 것이라 생각도 들지만, 스타들을 앞세운 그런 프로그램들은 자연스럽지도 않고, 불편하기만 하다. 하지만 오랜만에 푹 빠져보는 프로그램이 하나 있다. 바로 올리브의 '악녀일기'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12시에 하는 악녀일기는 밤 늦게 함에도 불구하고 매번 '닥본사'를 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악녀일기는 이미 시즌 3이다. 시즌 1을 잠시 보긴 했지만, 그 역시 케이블류로 치부되어 보지 않았다. 돈 많은 된장녀들의 더러운 성격을 봐주는 것이 눈꼴 시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 3의 에이미와 바니의 이야기는 정말 리얼하면서도 솔직하고, 신선하다. 악녀일기는 말 그대로 악녀들의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