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3

식샤를 합시다, 맛깔나는 드라마가 찾아오다.

이미 9회까지 진행되었지만, 꼭 소개해주고 싶은 드라마가 하나있다. 바로 "식샤를 합시다"이다. tvN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고 있는 "식샤를 합시다"는 제목부터 특이하다. 이 드라마를 친구들에게 소개해주면 다들 처음엔 "식사?"라고 한다. 하지만 식사가 아니라 "식샤"이다. 왜 식사가 아니라 식샤일까? 제잔진은 이에 대해 허구연 야구 해설위원에게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허구연 야구 해설 위원은 독특한 발음으로 재미를 주고 있는데 식사를 식샤라고 발음하여 그 이후로 인터넷 커뮤니티등에서 식샤라는 말이 유행이 되면서 드라마의 제목에도 사용된 것이다. 즉, 식사보다는 식샤라는 제목을 선택함으로 흥미를 유발함과 동시에 트렌디한 제목을 만든 것이다. 내용을 보면 거의 먹방같아 보인다. 현재까지..

TV리뷰/드라마 2014.01.26

정글의 법칙W, 재미보다 안쓰러움

정글의 법칙과 정글의 법칙W의 차이는 너무나 현저하게 난다. 정글의 법칙을 볼 때는 정말 대단하다라는 탄성과 함께 생존 법칙이나 부족들과 어울어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정글의 법칙W는 너무 안쓰럽다라는 탄식과 함께 여배우들이 살 탈까봐 조마조마함과 부족들에게 피해는 주지 않을까하는 마음이 앞서게 된다. 정글의 법칙W에서 애벌레를 먹을 때는 시청자 입장에서 봐도 저렇게까지 해가면서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안쓰러웠다. 특히 조안의 팔에는 알러지인지 벌레에게 물린 것인지 벌겋게 달아올랐고, 이수경의 얼굴 한쪽은 모기에 11방이나 물려 안타까웠다. 악어 사냥을 하러 갈 때는 악어 소리 흉내를 장난치듯 내면서 재미를 돋구려 했지만 동글잠 부족이 마치 가이드가 되고 정글의 법칙W 멤버들은 여행객..

TV리뷰/예능 2012.12.17 (1)

김범과 왕손이 김지석, 자연을 생각하다. 헤지스 컬쳐클럽 6기 모집

헤지스에서 에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김범과 김지석, 기태영, 이수경, 김효진, 민효린, 이렇게 6명이 에코 프렌즈로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추노로 인기를 끈 왕손이 김지석씨는 대길이가 죽고 대길이가 마련해 준 집에서 잘 사나 했더니 역시 추노질은 끊고 자연을 생각하는 에코 프렌즈로 복귀하였군요. ^^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매력적인 나쁜 남자 하민재역으로 나왔던 김범씨는 아결여에서 은발을 휘날리며 많은 이슈를 끌어내었었는데, 어느새 다시 검은색으로 돌아왔군요. 어떤 색이든 잘 어울리는 김범입니다. 천만번 사랑해에서 고은님역을 맡은 이수경씨도 에코 프렌즈인데요, 천만번 사랑해에서 백강호를 사랑하지만,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대리모를 하였고, 그 대리모의 대상이 백강호의 형이어서 이혼을..

기타 2010.04.0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