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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무한도전과 함께한 내조의 여왕 내조의 여왕이 막을 내렸다. 훈훈하게 해피앤딩으로 끝난 내조의 여왕은 끝까지 발랄하고 상큼한 모습을 잃지 않고 깔끔하게 끝냈다. 그리고 까메오의 여왕답게 마지막 까메오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등장해서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내조의 여왕을 통해 미리 무한도전을 본 느낌이었는데, 내조의 여왕편의 내용을 어느 정도 예감할 수 있었다. 유재석의 등장이 제일 많았고, 마지막 장면에서도 온달수 옆에 붙어서 까다롭게 커피를 주문하는 모습까지 촬영한 유재석은 아마도 멤버들 중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연기를 잘하기 때문에 많은 장면을 할애해준 것이 아닌가 싶다. 고시생으로 나온 유재석은 꽤 많은 분량을 배정받았고, 대사도 깔끔하게 처리했다. 하지만 박명수로 넘어가면서 약간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박명수는 나름 자신의 캐릭터.. 더보기
내조의 여왕, 웃기지만 슬픈 드라마 [내조의 여왕]이 [꽃보다 남자]가 끝나면서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꽃보다 남자]를 보는 타이밍을 놓치는 바람에 결국 대만판 [유성화원]만 보고 [꽃보다 남자]는 못보게 되어 아쉽긴 하지만, [자명고]와 [내조의 여왕]이 있어서 월,화요일이 즐겁다. [내조의 여왕]은 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는 코믹한 드라마이다. 김남주와 이혜영의 망가짐과 세련미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내조의 여왕]은 어릴 적 퀸카였던 천지애(김남주)와 친구 양봉순(이혜영) 사이에 한 남자 한준혁(최철호)가 등장하며 관계의 골이 깊어지는 삼각관계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리고 한준혁을 차지하기 위해 양봉순은 처절한 몸부림을 치고, 천지애에게 심한 상처를 받는다. 그리고 천지애는 온달수(오지호)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며 4각관계.. 더보기
<내조의 여왕>, 배우들의 연기변신 ´망가져도 괜찮아!´ MBC 월화드라마 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지난 10일 종영한 후속작으로 김남주, 이혜영, 오지호, 최철호 등이 출연하는 은 대기업 부인회의 파워와 남편을 내조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거침없는 풍자와 배우들의 연기변신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KBS 와 최근 SBS에서 새롭게 선보인 를 넘어 월화드라마 왕좌를 탈환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극 중 천지애(김남주 분)는 수재지만 백수인 자신의 남편을 대기업에 넣기 위해 부인회를 공략한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백치미의 퀸카이자, 한편으로는 된장녀(?)의 표본이기도 하다. 은 이런 천지애의 좌충우돌 남편 내조기가 중심축을 이룬다. 여기에 양봉순(이혜영 분)과 한준혁(최철호 분) 등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