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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자명고] 주몽-바람의 나라의 후속작? [자명고]가 [에덴의 동쪽]과의 치열한 눈치 작전 속에 시작되었다. 누가 먼저 시청자를 확보할 것인가를 두고 펼치는 눈치 코치 작전에서는 일단 [에덴의 동쪽]이 승리하였다. 하지만 [에덴의 동쪽]의 후속 드라마가 너무도 유치발랄할 것 같아서 결국은 [자명고]가 [에덴의 동쪽]의 시청자를 끌어가지 않을까 싶다. [자명고]는 스페셜 방송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았다. 안하느니만 못했던 스페셜이란 이런 것을 두고 말하는 것 같다. 물론 [자명고]의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오해를 한 것도 있었지만, 궁금증을 일으켜야 할 스페셜에서 찬물을 끼얹어 아예 [자명고] 전체를 판단하게 만들어버렸으니 눈치 작전 펴다가 본전도 못찾은 셈이다. 차라리 그냥 작품성을 믿고 바로 1회부터 시작했다면 더욱 큰 흡입력을 가져다 주.. 더보기
주몽과 달리 뒷심 강한 바람의 나라 바람의 나라는 시작할 때만 해도 많은 기대와 관심이 있었다. 스페셜 프로로 인해 관심까지 고조 시켰던 바람의 나라는 송일국의 출연으로 더욱 기대를 갖게 하였고, 원작 바람의 나라에 대한 기대도 커서 당연 수목 드라마의 권좌에 오를 것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졸속도 이런 졸속이 없었다. 기대했던 송일국은 주몽과 캐릭터가 겹치는 듯 보였고, 우연에 우연을 거듭하며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를 이끌어 나갔다. 꼬이기만 하고 풀리지 않을 듯한 무휼의 인생 또한 초반의 기대를 져버리게 만든 요인이기도 했다. 반면 기대치 않았던 경쟁 프로인 베토벤 바이러스가 강력한 강마에 바이러스를 퍼트리며 독보적인 1위 자리를 고수하였다. 또한 비슷한 장르인 사극으로 바람의 화원이 등장하면서 연일 이슈를 뿌리기 시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