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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2를 사용한지도 이제 한달이 되어갑니다. 웨이브2를 쓰면 쓸수록 느끼는 것은 바다OS가 기대 이상이라는 것인데요, 빠르기나 UI나 다른 운영체제에 비해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국내 기술이라 의구심만 들었었는데 실제로 경험해보니 오히려 국내에 최적화된 OS를 만나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채워 넣어야 할 것은 컨텐츠, 즉 어플리케이션일텐데요, 다양한 지원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다양한 어플들이 만들어지고 있기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요즘 또 연아양이 광고를 하고 있죠? 최근 페이스북에서 이벤트도 하고 있는데요, http://apps.facebook.com/waveyuna/ 여기로 가시면 연아양과 함께 줄서기를 하는 재미있는 이벤트에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연아와 함께하는 Shall We Wave라는 이벤트인데요, 연아와 웨이브를 하면 유니세프에 후원금이 전달이 되는 좋은 이벤트입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중 하나를 선택하여 로그인하면 웨이브를 할 수 있고요, 현재 6378m의 웨이브를 만들었네요. ^^ 더불어 2011 ISU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응원 서포터즈의 기회와 다양한 경품까지! 일석 3조의 이벤트입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오늘은 웨이브2의 다양한 어플들에 대해 한번 소개해보려 합니다. 

1. 게임과 함께 세계를 정복하자. 도전! 세계 정복

1박 2일이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도시 이름 맞추기 게임을 많이 하죠? 간혹 보면서도 "엇? 저거 나도 모르는데?"라고 했던 도시들이나 나라들이 있을 겁니다. 학생이라면 세계사를 공부할 때 아주 유용한 어플인데요, 게임을 통해 세계의 나라 이름과 도시 이름, 그리고 국기 및 간단한 각 나라에 대한 소개까지 익힐 수 있는 어플이죠. 

대륙을 선택하여 진행할수도 있고요, 전체 지도를 대상으로 세계 정복을 할 수도 있습니다. 

나라 이름을 맞추는 국가 정복과 도시 이름을 맞추는 수도 정복, 국기를 알아맞추는 국기 정복으로 3가지 버전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우선 국가 정복입니다. 위 3개의 국기는 어느 나라의 국기일까요? 첫번째는 알겠지만, 두번째와 세번째 국기는 어느 나라인지 잘 모르시겠죠? 아시고 싶다면 도전! 세계 정복을 다운받아 확인해보세요~!

답을 맞추면 그 나라에 대한 간단한 요약표가 나옵니다. 캐나타의 수도는 오타와죠. 언어는 프랑스어로 되어 있네요. 몬트리올과 퀘백만이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나머지 지역에선 영어를 사용하는데 국가 공식 언어는 프랑스어인가보네요. 

LIFE게이지가 있어서 5번 틀리면 게임이 끝나게 됩니다. 맞출 때마다 점수가 계산이 되는데요, 한번에 맞추면 1000점, 두번째 맞추면 좀 낮아지는 형식으로 점수가 매겨집니다. 최종 점수는 랭킹에 올라가게 되어 경쟁을 할 수 있는 동기부여도 제공해줍니다. 



같은 방법으로 수도 정복과 국기 정복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어디가서 섭섭하다는 소리 듣지 말고 똑똑하다는 소리를 듣길 바래요~! 전 이 도전 세계 정복을 하면서 가고 싶은 나라들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소셜 여행을 즐기고 있는 요즘, 제겐 더 없이 유용한 어플이네요. ^^

2. 등산 좋아하세요? 4대 국립공원 등산

등산 좋아하시나요? 전 산 타는게 힘들어서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 운동을 하면서 체력이 급격하게 좋아져 등산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중국의 숭산에도 다녀왔는데요, 산의 아름다움에 대해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해외 산보다 국내의 산부터 정복하는 것이 급선무이겠죠? 국내의 산도 다 못다녀 보았는데요, 저처럼 산이 초보인 분들은 웨이브2에 이 어플을 가져가면 즐겁게 등산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북한산, 설악산, 계룡산, 속리산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북한산과 설악산은 가 보았는데 계룡산과 속리산은 못 보았네요. 설악산은 울산바위까지가 최고 높게 올라간 거라 대청봉 도전을 한번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1박 2일에선 정말 힘들어보이던데 준비를 단단히 해야 겠어요. ^^


각 산을 선택하면 산행코스, 교통안내, 사진, 각 산의 소개가 나옵니다. 



산행코스를 선택하면 다양한 산행 경로가 나옵니다. 각 코스를 선택하면 소요시간 및 편도 거리 등 코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죠. 



지도로 코스를 볼 수 도 있고, 교통편 정보도 제공이 됩니다. 



미리 사진을 통해 산의 절경을 볼 수도 있고요, 산 소개를 통해 산에 대해 미리 공부도 할 수 있어요. 4대 국립공원 등산 어플을 통해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3. 공부의 달인이 되고 싶다면, 공부의 신

교육에 대한 열정이 우리나라보다 더 한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제 50대 후반의 어른과 함께 초등학교 시절 이야기를 했었는데, 1960년도 당시에 중학교를 들어가는 입시가 있었다고 합니다. 위장전입이 이미 이 때부터 있었고, 초등학교 때 이미 과외를 받고, 중학교에 붙기 위해 밤을 세워서 공부를 했다더군요. 요즘 공부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예전에 비하면 매우 편하게 공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공부는 언제나 힘들고 고단하죠. 공부를 잘하는 비결은 바로 공부를 잘 하는 사람에게 직접 듣는 공부 비법일 것입니다. 돈을 벌고 싶으면 부자에게 가서 물어보고, 운동을 잘 하고 싶으면 운동 선수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빠른 방법이듯,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공신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일겁니다. 

공신 어플을 보면 수능고수들의 비법 전수를 입문과 수행, 등극이라는 3가지 스텝을 통해 해주고 있습니다. 


우선 스텝1, 공신 입문을 보면 자가진단 및 예습, 복습, 시간 관리법등 공신이 되기 위한 준비 자세가 나와 있습니다. 이런 자세는 공부를 잘하는데에만 그치지 않고 모든 일에 두각을 나타낼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시간 관리법은 자신의 리소스를 얼마나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느냐를 판가름해주죠. 모두에게 24시간이라는 공평한 시간이 주어졌기에 시간 관리만 잘해도 많은 경쟁자들 중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2번째 단계는 공신 수행입니다. 잠과의 전쟁, 기초 다지기, 기억력 높이기, 오답 노트등 주옥같은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네요. 제가 했던 유용했던 방법은 바로 오답 노트입니다. 지금도 실패 노트라는 것을 통해서 인생의 오답을 고쳐나가고 있는데요, 가장 억울한 것이 틀렸던 것을 또 틀리는 것이죠. 



마지막 공신으로 등극하는 단계입니다. 내신관리, 막판 10점 올리기, 실전 대응 방안, 슬럼프 탈출기등 막바지에 스파트를 낼 수 있는 힘을 주는 단계입니다. 막판 10점 올리기를 잘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이것을 보지 않으면 10점을 놓치는 것이 되겠죠. 수능의 고수들이 전하는 노하우인만큼 하나 하나가 공감이 됩니다. 



이 외에도 과목별 공략TIP도 있습니다. 언어, 논술, 영어, 수학, 과학, 사회까지 체계적으로 과목별 공략이 나와있습니다. 



진작에 이런 어플이 나왔으면 좀 더 전략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을텐데 10년 전으로 돌아가게 만들고 싶게 만드는 어플입니다. 수험생 여러분들께는 꼭 필요한 어플이 아닌가 싶어요. 

4. 우리 아이 이럴땐?

요즘 다솔군이 자꾸 떼를 씁니다. 밥도 잘 안먹고 슬슬 교육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더군요. 부모들의 이런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속 시원한 어플이 나왔습니다. 


아이가 질문을 하거나 떼를 쓰거나 밥을 잘 안먹거나 할 때 부모들은 걱정이 우선 앞서는데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나오기에 상황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해줍니다. 


그러고보니 다솔군에게 너무 자주 안돼라는 말을 썼던 것 같군요. 위험해서 안돼라고 했는데 잊는 적당한 것은 들어주어야겠어요. 


밥을 안먹는 것에 대해서도 친절히 설명이 나오네요. 식사에 집중 시키고, 정해진 시간에 먹이고, 다양한 요리를 해주면 다솔군도 밥을 잘 먹게 되겠죠? 

웨이브2의 다양한 어플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세상과 즐겁게 소통하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 바로 웨이브2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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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하면 떠오르는 느낌은 날렵하고 날카로움이 아닌가 싶어요. 엣지있는 스타일리쉬함이 Z가 가지고 있는 매력이 아닐까요? 그래서 옵티머스Z의 디자인 또한 날렵하고 날카로운 스타일리쉬한 느낌인 것 같습니다. 비록 디자인뿐 아니라 어플리케이션도 엣지 있는 어플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제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2가지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동네에서 어떤 아주머니께서 문자를 보내시느라 앞으로 보지 못하고 포크레인에 치여 즉사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앞으로 보지 않고 문자를 보내는 것은 거의 자살 행위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간혹 운전을 하다보면 문자를 보내며 운전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이는 법적으로도 불법적인 일인데요, 그만큼 위험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시선이 화면 속에 사로잡히면 주변 시야는 흐릿해져서 주변 상황을 전혀 인식하지 못해서 사고가 나기 십상이죠.

이런 위험에서 방지해주는 멋진 어플리케이션이 있으니 바로 위의 사진에서 실행하고 있는 로드타이핑이란 어플입니다.

Road typing이란 이 어플은 후면 카메라를 사용하여 앞의 상황을 보면서 타이핑을 할 수 있게 해 준 것이죠. 요즘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인기인데, 트윗질이니 페북질을 하다보면 스마트폰에 쏙 빠져있곤 하죠. 특히 타이핑을 할 때는 쿼티 자판이 아니기 때문에 철자가 맞았는지 틀렸는지 확인하기 위해 화면 안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이는 걸으면서 타이핑을 하게 되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게 만들죠.

그러나 로드타이핑이 있기에 이제 더 이상 이런 위험에 처하지 않아도 됩니다. 미연에 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된 셈이죠.

첫실행을 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간단하게 "안녕하세요?"라고 타이핑을 해 보았습니다. 밖의 화면이 보이는 동시에 그 위에 철자가 입혀지고 있죠? 그래서 안전하게 타이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걸으면서 타이핑을 해야 하는 경우는 매우 급한 상황일 경우가 대다수일텐데요, 웬만하면 정지한 상태에서 타이핑을 하는게 좋고, 급한 상황에서는 로드타이핑으로 타이핑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색상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서 배경 화면에서 잘 보이는 색을 선택하면 됩니다.


시계 표시가 되어 있는 아이콘을 누르면 예전에 썼던 히스토리가 남아서 글을 더 수월하게 타이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타이핑한 텍스트를 각종 앱으로 보낼 수 있고요, 메일로도 보낼 수 있습니다.


물음표 옆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타이핑한 메시지를 다른 어플리케이션에도 붙여넣기 하여 사용할 수 있는 복사 기능이 됩니다. 이 정도면 보행 중 모든 타이핑은 이 로드타이핑을 사용하면 되겠죠? 



다음은 스마트리더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이 어플도 정말 많이 사용하는데요, 휴대용 스케너라고 하면 좋을까요?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 앱을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이 바로 명함 인식 기능이에요. 명함 인식 어플리케이션은 보통 유료 앱인데요, 옵티머스Z에는 기본으로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명함만 해도 감당할 수 없을만큼 많은데요, 사회 생활을 하면 명함을 주고 받을 일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얼마나 이 명함을 잘 관리하느냐가 사회생활을 잘하는 척도이기도 하고 인맥을 쌓는데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젠 명함 관리도 스마트하게 할 때가 된 것이죠. 사진만 찍으면 바로 명함 속 정보를 저장해주니 디지털화 시켜놓은 정보는 가공하여 활용하기가 매우 용이해집니다.


제 명함으로 한번 인식을 시켜보았습니다. 가이드 선에 맞춰 명함을 두면 자동으로 인식하여 인식을 시작하는데요,


이렇게 바로 인식을 합니다. 인식 속도도 굉장히 빠릅니다.



입력한 정보의 모습입니다. 제가 따로 입력한 것은 하나도 없고요, 오로지 명함 인식으로만 인식한 결과입니다. 100% 인식률을 보여주네요.


이번엔 문서를 읽어보겠습니다. 보통 연락처나 중요한 정보는 메모를 해 두는데 메모지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마트리더로 한번 사진만 찍으면 알아서 텍스토로 변환까지 해주고 단어의 뜻까지 알 수 있으니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죠?


사진을 찍은 후 모두 인식과 선택 인식을 할 수 있는데요, 전 선택 영역 인식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손가락으로 영역을 선택하면 그 부분만 인식이 됩니다.

그 옆에 가->A 버튼을 눌러보았는데요, 한글을 영어로 번역해 주는 기능이었습니다. ^^b 그리고 그 위에 사전을 눌러보았는데요,


이렇게 영한 사전으로 바로 연결이 되네요. 프라임 한영 사전이라 더 믿음이 갑니다.


물론 이렇게 텍스트로도 100% 정확도를 자랑하며 인식이 됩니다.


단어는 특정 단어의 뜻을 알아볼 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영어 신문을 읽어나 어려운 단어가 나왔을 때 사용하면 유용한 기능입니다. 원하는 단어에 +표시를 두고 사진을 촬영하면, 


이렇게 단어에 노란 박스가 씌워집니다.


그리고 보기를 누르면 해당 단어의 뜻이 나오죠 ^^


이 외에도 메뉴 버튼을 누르면 설정을 하실 수 있는데요,


이미지를 자동으로 저장해 둘 것인지, 자동 촬영을 할 것인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부 저장 공간이 부족하다면 자동 저장은 해제해주면 되는데요, 보통 이미지로 저장을 해 두면 다시 꺼내서 인식을 할 수 있기에 저는 자동저장을 설정해 놓고 사용을 합니다.

이상 옵티머스Z를 더욱 엣지 있게 만들어주는 스마트한 어플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샤프한 디자인에 걸맞게 멋진 어플들이 기본 탑재되어 있어서 더욱 스마트한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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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가장 많이 보는 모습은 핸드폰을 들고 DMB를 시청하는 모습이죠? 아이폰의 가장 큰 단점이라면 DMB가 없는 것일텐데요, 아이폰 유저들이 가장 아쉬워 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아이폰 유저들은 다들 DMB 앱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을텐데요, 아직까지는 TV를 시청할 수 있는 앱이 없기에 아쉬운데로 트위터의 타임라인을 보며 문자중계를 보는 편을 선택하기도 하죠. 

예전에 한번 나오긴 했었는데, 알고보니 수십만원 상당의 TV수신기가 있어야만 볼 수 있어서 사용후기에 악플로 도배되기도 했죠. 그러나 이제 TV를 볼 수 있는 앱이 나왔습니다. 바로 TVing이라는 어플인데요, 안드로이드, 아이폰, 아이패드 모두에서 볼 수 있죠. 전 안드로이드 기반 디바이스 중에서도 옵티머스를 이용하여 TVing을 사용해보았습니다. 


방송, 연예 블로거이니만큼 TV는 제 눈에서 뗄 수 없는 존재인데요, 이제는 손에서 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 각종 기록들을 스마트폰을 통해 하게 되었으니 말이죠. 이제는 TV까지 자유롭게 볼 수 있으니 제겐 꼭 필요한 아이템이 되었는데요, DMB로 실시간 시청하는 것도 좋지만, 공중파 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죠. 공중파 뿐 아니라 케이블 채널까지 총 30개의 채널을 선택하여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이젠 안드로이드 마켓에 가서 TVing 앱 하나만 다운받으면 OK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을 실행시킨 후 검색에서 TVing을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데요, 이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영화, 드라마, 스포츠 등 30여개의 다양한 방송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고화질 영상 서비스라고 설명이 되어 있네요. 전 옵티머스 ONE을 사용하여 시청을 해 보았습니다. 설치를 누르면 바로 바탕화면에 깔리게 됩니다. 

이렇게 말이죠. TVing 앱을 실행시켜보겠습니다. 

3G 환경에서 채널 시청이 제한될 수 있으니  Wi-Fi 환경에서 이용해 주세요~

첫 화면의 모습입니다. 딱 눈에 띄는 것이 도망자와 슈퍼스타K이네요. 

시청을 하려고 터치하자 로그인 화면이 뜨는데요, TVing 앱을 통해 TV를 시청하기 위해서는 우선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TVing.com 홈페이지에 가면 회원가입란이 있는데요, 여기서 회원가입을 하면 됩니다. 아이폰, 갤럭시S, 아이패드, 갤럭시탭 TVing 어플 11월 출시라고 써 있네요. 모든 스마트한 기기들에서는 모두 TVing앱을 통해 TV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회원가입을 하시면 이벤트 기간이라서 3일 무료 이용권이 주어집니다. 유료채널과 무료채널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재미있는 방송은 유료이겠죠? 


이렇게 정식 서비스 오픈기념 3일 체험권이 주어지게 됩니다. ^^

로그인을 했더니 제가 보고 싶어했던 "슈퍼스타K2, 기적이 되다"를 볼 수 있네요. 다시 들어도 넘 좋은 김지수씨의 노래입니다. ^^


요즘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존박씨와 함께 부르더군요. 남자가 보기엔 김지수씨가 더 남자답게 잘 생겼는데, 이 말 했다가 아내에게 30분동안 존박이 잘 생긴 이유에 대해 들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ㅜ 


부부 모임에 나가면 여자분들을 존박 이야기만 하더군요. 존박은 여심을 확실히 사로잡은 것 같습니다. 아직 존박의 나이가 20대 초반이니만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존박입니다. 


요즘 잘 나가는 드라마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도망자의 장면입니다. 역시 이기적인 유전자 다니엘 헤니가 나오는군요. 


과연 멜기덱은 누구일까요? 


메뉴를 누르면 트위터, 페이스북, 검색, 편성표, 설정이 나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시청중인 방송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편성표는 각 채널마다 어떤 방송이 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게 보여줍니다. 자신이 원하는 채널이 언제 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TVing 앱을 한번 살펴보았는데요, 스마트폰을 더욱 막강하게 해주어 멀티미디어 기기로 손색이 없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 TV도 스마트하게 스마트폰으로 TVing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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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신저가 다시 뜨고 있죠? 카카오톡, USAY, m&talk, 야후 메신저, MSN톡 등등 수많은 메신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유는 스마트폰의 등장 때문이죠. 예전에 전화선으로 연결해서 모뎀으로 PC통신을 하던 시절부터 채팅의 인기는 최고였죠.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MSN 메신저, 네이트온 등 다양한 메신저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만 연결이 되어 있으면 메신저를 통해 이야기를 하죠. 특히 직장인들은 업무시간에 네이트온을 투명창으로 켜 두고 몰래 친구들과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다시 이 메신저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이제는 문자를 보내 듯 손 안의 스마트폰에서 메신저를 즐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죠. Wi-Fi를 이용하면 무료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고, 3G로 연결되어도 데이터 요금으로 나가기 때문에 부담없이 대화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손 안의 스마트폰만 있으면 되니 언제 어디서든 부담없이 친구들과 대화를 즐길 수 있었죠.

하지만 OS의 문제로 인해 안드로이드와 iOS로 나뉘게 되었는데요,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과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이 모두 있어야 하는 문제가 생기게 되었죠. 각 회사들은 아이폰용 어플부터 내 놓고 난 후 다시 개발에 들어가 몇달 후 안드로이드용 어플을 내놓곤 하는데요, 아직은 스마트폰끼리만 메신저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상태이죠.

그런데 이번에 KT에서 쇼톡이란 어플리케이션을 내 놓았습니다. 기존 피처폰에서 쇼무브라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이것이 쇼톡으로 진화하였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은 물론 피처폰과도 대화를 할 수 있죠. 안드로이드는 물론, 아이폰과 피처폰까지 어떤 폰에서든 대화를 할 수 있는 진정한 소통의 어플리케이션이죠.


방식은 위의 도표와 같습니다. 쇼톡 사용자는 쇼톡으로 소통할 수 있고, SKT나 LGU+메신저 사용자도 쇼톡으로 같이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KT 사용자 중 쇼톡을 설치하지 않았거나 SKT, LGU+ 모바일메신저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겐 SMS로 전송이 됩니다. 물론 일반폰(피처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한데요, **456과 SHOW버튼을 누르면 쇼톡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스마트폰에 쇼톡을 설치해보았는데요, 올레 마켓으로 들어가면 SHOW Talk를 볼 수 있습니다. 무료 어플에서 가장 처음에 나오고요, 프로모션 페이지에도 노출이 되고 있어요.



올레마켓에서의 쇼톡의 다운로드 페이지이고요, 가운데는 아이폰에서 쇼톡 어플리케이션 모습이에요, 아이폰에서는 아직 정식으로 출시되지는 않았고요, 쇼톡의 마스코트인 쇼톡새와 놀고 자판 연습을 할 수 있는 어플이에요, 아이폰용 앱은 11월에 정식으로 선보인다니 기대가 됩니다. 올레마켓에서 다운로드를 받아보았어요.



아직은 3G로만 가능하고요, 연말에는 Wi-fi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11월 30일까지 데이터 이용료 무료라고 합니다. 어플을 실행시키면 귀여운 새가 나오고요, 화면이 넘어가면서 베프를 추가하는 창이 뜹니다.


베프는 베스트 프렌드의 약자로 자주 연락하는 친구 10명을 베프에 등록해 놓을 수 있습니다. 최근기록순으로 볼 수도 있고, 주소록 전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어플을 실행시키면 기존의 연락처를 기본으로 하여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됩니다.



설정으로 들어가면 다양하게 변경을 하여 자신만의 메신저로 만들 수 있는데요,



사용자 정보로 들어가보면 사진 및 pr 메시지, 이메일등을 적을 수 있고, 트위터와 연동도 가능하네요. 


  
테마 설정은 배경 화면을 흰색 또는 검정색, 아니면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으로도 가능합니다.

대화창 설정을 통해서 대화 폰트 설정 및 배경, 말풍선 설정도 가능합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폰트, 배경, 물풍선 설정이고요, 다양한 설정을 지원하여 자신만의 쇼톡을 만들 수 있어요.


알람 설정은 메신저로 대화를 보냈을 때 진동이나 알람음으로 알려주는 설정이에요.

화면 설정을 통해 가로, 세로, 혹은 센서에 의한 자동 모드를 고를 수 있습니다.

현재 데이터 통화료는 11월 30일까지 완전 무료입니다. 이후에는  3G 환경에서는 데이터 패킷 차감이 되고, i-요금제가 아닌 경우 메시지 전송시에  대화 건당 20원이 과금되는 형식이 됩니다.

월정액을 통해서도 쇼톡을 이용하실 수 있어요.

기존의 내역을 보니 음성 통화했던 내역까지 채팅창에 나오더군요. 깔끔하죠?

메시지를 전송해 보았습니다. SKT로 보내보았는데요, 메신저가 없기에 메시지로 전송이 될 것 같습니다.


역시 메시지로 왔습니다. ^^ 굉장히 빠르게 오네요. 바로 연락이 되었습니다.
일반 메시지와 다르게 여러 기능이 있는데요, 쇼톡끼리 연결되어 있을 경우는 대화창을 흔드는 기능이 문자 메시지로는 진동이란 텍스트로 오네요.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아이콘을 누르면 지도와 함께 현재 위치를 보내주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플레시콘 및 이모티콘, 그리고 텍스토로 된 이모티콘을 보낼 수 있습니다. 사진도 찍어서 보낼 수 있으니 만능 메신저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 화면에서는 메뉴를 누르면 아래 메뉴창이 뜨면서 삭제 및 추가를 하여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주소록까지 싹 정리하여 사용하면 즐거운 메신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죠?

이젠 쇼톡을 통해 모든 폰에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피처폰까지 섭렵하는 쇼톡이야 말로 진정한 모바일메신저가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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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남자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요즘 나쁜 남자가 화두이죠? Mnet에서 하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또한 나쁜남자를 골라낼 수 있는지를 실험하는 재미난 프로그램입니다. 나쁜 남자에서 심건욱은 자신을 파양시키고, 자신의 친부모까지 죽음으로 몬 해신그룹에 복수하기 위해 해신그룹의 딸들을 유혹하는 캐릭터로 나옵니다. 복수를 하기 위해 누구를 죽이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그 사람의 마음을 뺏는 것이라며 말이죠.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에 나오는 나쁜남자들도 한결같은 공통점은 여성의 마음을 잘 빼앗는다는 것입니다. 그 정도의 외모도 지니고 있겠지만, 외모보다 더 중요했던 것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스마트폰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속성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나쁜남자에게 갤럭시S가 있다면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 특별히 12개의 어플을 꼽아 보았는데요, 일명 작업 어플이라 하여 하나의 폴더로 묶어보았습니다.

 

오늘 살펴 볼 나쁜남자 필수 어플들입니다. 갤럭시S의 빠른 속도와 슈퍼 아몰레드 화질로 어플을 사용하여 여심을 사로잡아보도록 하죠. ^^

   1. 몸짱은 기본  
 




우선 아름다운 여성을 얻기 위해서는 내 자신 또한 그럴만한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겠죠? 모든 운동의 기본인 팔굽혀펴기를 효과적으로 하게 해 주는 어플입니다. 이 어플은 프로그램을 짜서 세트를 유도할 수 있는데요, 팔굽혀펴기를 할 때 턱이 갤럭시S에 닿으면 센서에 의해 1회로 측정이 됩니다.

세트와 세트 사이에는 휴식하는 시간까지 정해져 있어서 세트로 운동할 때 매우 유용하죠. 팔굽혀펴기면 온몸의 잔근육들을 만들 수 있고요, 복근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매일 매일 할 때마다 기록이 그래프로 나오기에 자신의 운동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죠.

   2. 작업 대상을 찾자~!    




매력을 발산할 준비가 되었다면, 우선 작업 대상녀를 찾아야 할텐데요, 바로 인연만들기 어플을 통해서 다양한 인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플을 실행시키면 자신의 프로필을 작성해야 하는데요, 이 때 사진을 잘 넣어야 여러모로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기 소개도 열심히 해 주시고 말이죠. ^^




프로필을 작성했다면 이제 인연 찾기를 누르면 주변에 인연만들기에 프로필을 작성한 분들이 나오는데요, 나오는 순서는 내 위치를 기반으로 하여 얼마나 가깝게 있는지에 따라 정렬됩니다. 이미지에서와 같이 이 어플은 GPS를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사용하시기 전에 GPS를 켜 두셔야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분을 찾으셨다면, 채팅을 하여 작업을 시작하면 됩니다. ^^;; 

   3. 데이트의 시작은 먹는 것으로... 맛집을 찾아주는 라스트서퍼 
 




라스트서퍼는 웹상에 이미 있는 서비스인데요, 어플로 만들어 위치기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가 있어서 맛집 정보가 많이 있는데요, 갤럭시S의 GPS센서를 이용하여 주변의 맛집을 검색해 줍니다. 인터넷에서 미리 찾아볼 필요없이 데이트를 하는 도중에 어디서든지 바로 가장 맛있는 맛집을 찾아낼 수 있으니 데이트할 때 꼭 필요한 필수 어필이 되겠습니다. 



보시다시피 가격대로 검색을 할 수도 있어서 주머니 사정에 따라 원하는 음식점을 찾을 수도 있고요, 다녀오신 분들의 평가도 바로 볼 수 있어서 얼마나 맛있는 집인지, 평판이 어떤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4. 얼굴인식관상  어플
 



음식점에 가서 음식만 먹고 말 없이 썰렁하게 있는 것보다 무언가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이야기 거리들이 있어야 하겠죠? 소개해 드릴 것은 T스토어의 어플 중 가희 최고의 어플이라 할 수 있는 얼굴인식관상 어플입니다. ^^b 카메라로 얼굴을 인식하여 관상을 보는 어플인데요,



저는 앨범에 있는 아리따운 여성분의 사진으로 관상을 봐 보았습니다. 얼굴 부분에 사각형을 터치하여 맞춰주시면 되시고요,


확인을 누르면 위의 이미지와 같이 인식이 됩니다. 이 어플의 가장 큰 강점이 눈,코,입을 제대로 인식한다는 점이죠. 사진에서 얼굴이 약간 기울었는데요, 눈,코,입을 정확히 잡아서 각 궁을 잘 짚어주고 있죠. 여기서 사람들은 이 관상어플을 신뢰하게 됩니다. 얼굴을 정확하게 인식했으니 결과도 정확하게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과 신뢰가 형성되죠.



오행형상화로 본 관상 및 삼정법, 팔분법으로 본 관상등, 초년운서부터 재물운까지 모두 보여줍니다. 그리고 안좋은 말은 거의 없고, 대부분 좋은 말이죠. 신뢰성을 위해 가끔 안좋은 멘트도 들어가 있지만, 다른 멘트들로 커버가 됩니다. 여러 사람을 해 보았는데, 멘트는 랜덤으로 섞이는 듯한 느낌이더군요. ^^

생각해보면 카메라로 찍은 얼굴을 가지고 관상을 본다는 것 자체가 매 순간 변화는 얼굴임을 생각할 때, 정확성을 기대하긴 어렵죠. 하지만 이 얼굴인식관상 어플은 정확한 얼굴 인식과 좋은 멘트들로 관상을 보는 사람의 신뢰를 얻게 되고, 정말 자신에게 맞는 운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특히 여성분께 이 어플로 관상을 봐 주면, 신기해하기도 하고, 자신의 운을 보며 관심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5. 관상에 이어 손금까지!
 




관상만으로는 부족했다면 2연타로 손금을 봅니다. 관상보단 손금이 스킨십이 있을 수 있기에 더 효과적이죠. 하지만 처음부터 손금보다고 했다간 오해를 하기 일쑤입니다. ^^;;



손금 어플은 매우 간단합니다. 손금을 보는 가이드북이죠. 여성분과 같이 갤럭시S의 쨍한 화면으로 손금 어플을 보며 자신의 운세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살펴보면서 자연스레 여성분의 추억이나 취미, 혹은 특징을 알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로의 손금을 봐 주며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6. 우리의 궁합은?  
 

이러다 갤럭시S로 사주카페도 하나 낼 수 있겠는걸요^^? 궁합까지 봐 주는 신기한 갤럭시S.



자신의 이름과 생일, 그리고 혈액형과 띠를 적고 상대방도 같은 정보를 입력하면 띠운세, 혈액형 운세등을 봐 줍니다.

   7. 만약 급한 일이 생기거나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나쁜남자의 기본인 양다리, 문어다리를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자리를 피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데요, 이럴 때 필수적인 어플이 바로 치트콜입니다. 문자와 전화를 거짓으로 보낼 수 있는 어플이고요, 자신이 입력해둔 정보대로 설정해둔 시간에 자동으로 전화가 울리거나 문자가 오게 됩니다. 몇년 전만 해도 미팅에 나가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친구에게 전화를 하라고 미리 이야기 해두고 사이다와 콜라로 가타부타 암호를 보내곤 했는데요, 이제 친구들의 도움 필요없이도 스마트하게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8. 작업 마술
 



어플 이름 자체가 작업을 위한 어플입니다. 미리 준비해두셔서 여성분에게 마술을 보여준다면 인기 만점이겠죠? 목걸이를 나타나게 하는 마술 정도면 여성분의 마음에 화살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9. 심리테스트
 





심리테스트 또한 소개팅에서 사용되는 단골 소재이죠. 내가 문제를 내고 맞춰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갤럭시S를 보며 자신의 심리상태를 보는 것만으로도 서로의 속마음을 어느 정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나쁜남자라면 여성의 심리 정도야 꿰뚫고 있겠지만 말이죠. ^^

   10. CGV어플로 영화 예매하기
 



나쁜 남자의 매력이라면 미리 데이트 계획을 세워서 계획대로 하기보다는 자신이 가고 싶은데로 리드하며 근사한 곳으로 다니는 것일텐데요, 밥도 먹었겠다. 영화를 한편 보려고 하는데,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 어떤 영화를 볼지, 매진일 경우 원하는 영화를 못보면 어떻할지 걱정이 되죠. 



이럴 때는 갤럭시S의 CGV어플로 미리 예매를 하시면 되는데요, 개봉 영화가 어떤 것인지, 영화평은 어떤지 미리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증강현실로 내 주변 어디에 CGV가 있는지도 알 수 있으니 느긋하게 음식을 먹다가 앉아서 극장을 찾아보면 되겠죠? 요즘 인셉션이나 이끼가 재미있다는데요, 여성분의 취향을 미리 알아둔다면 영화를 보고 난 후 더 많은 이야기 거리들이 생겨날 것 같습니다. ^^

   11. 와인바로 고고씽~
 


 
밥도 먹었고, 영화도 봐서 이야기할 거리들도 많아졌으니 이제는 술이 한잔 들어가야 할텐데요, 껍데기집에서 소주를 마실 수도 없고, 와인바를 가자니 와인 시킬 줄을 몰라 창피당할까봐 걱정이 된다면, 와인541 어플을 사용하면 걱정이 없답니다. 와인541 어플을 사용하면 추천 와인도 볼 수 있고, 와인별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와인의 역사나 배경지식도 알 수 있고요, 가까운 와인바로 찾아주니 일석이조의 어플입니다.

   12. 집앞까지 메너있게~
 



여성분을 바려다주면 좋겠지만, 나쁜남자는 다음 스케줄이 있는데다 약간의 아쉬움을 주기 위해서 택시를 태워 보내야할 경우가 생길 수 있죠. 하지만 매너는 끝까지 지켜주어야 하기에 이 때 필요한 안심귀가 어플을 소개해드립니다.

택시의 번호나 모양을 사진으로 찍어둘 수 있고,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도착 예상 시간이 나오고, 도착할 때 쯤 되면 문자나 전화를 할 수 있게 해 주는 어플이죠.



지도까지 자세하게 나오고, 도착 쯤에는 전화까지 하여 잘 귀가했는지 확인까지 할 수 있으니 이 역시 1석 2조인 어플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 12가지의 나쁜남자 MUSTHAVE 갤럭시S 어플을 살펴보았는데요, 재미있게 구성하고자 나쁜남자를 활용해 갤럭시S를 설명해보았습니다. 나쁜남자에게까지 최적화될 수 있는 갤럭시S로 스마트한 삶으로 빠져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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