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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터를 핸드폰안에 넣어버린 LGT오즈. 요즘 많은 이슈를 받고 있다. 과연 OZ가 성공할 것인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소비자들의 니즈를 잘 읽은 것임을 틀림없는 것 같다. 무선인터넷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인터페이스였기 때문이다. 핸드폰에서 하는 인터넷은 불편하고, 요금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오즈는 그런 불만을 잘 파악하여 인터넷을 그대로 핸드폰안에 집어넣어놓고, 요금은 정액제로 저렴하게 내놓았다. 이를 통해 앞으로 모바일 인터넷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잡아준 것 같다.
노트북이 점점 작아지고, PSP에서 인터넷을 즐기는 것에서 나아가 핸드폰을 인터넷과 같은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많은 가능성들을 열어주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오즈를 통해 전세계에 연결할 수 있다. 이런 서비스를 오즈서비스체험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조석의 재미있는 카툰도 함께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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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향기가 나면 한번 뒤돌아보게 되고, 그 향기가 좋은 추억을 불러일으키면 그 사람에게도 좋은 인상을 갖게 된다. 만날 때마다 이상한 냄새가 나는 사람이 있다면 아무리 그 사람이 이쁘거나 멋있어도 가까이 하기 싫을 것이다. 향기 마케팅이라고 하여 기업에서도 사람들이 반응하는 특정 향을 사용하여 기분 좋은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마케팅 기법도 있다. 오랜지향이나 레몬향등으로 특정 기분을 자극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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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기 PR의 시대에 살고 있다. 자기 자신도 마케팅을 해야하는 시대이다. 이런 고민을 알았던 것일까, 일본에서 재미있는 껌이 나왔다. 후와링카라는 기능성껌은 일본유행아이템이기도 하다. 껌을 씹으면 껌의 향기성분이 체내에 흡수된다. 그리고 흡수된 향기 성분이 혈관을 따라 몸 전체로 흐른 뒤 피부의 땀샘을 통해 몸 밖으로 나온다. 그리고 후와링카의 달콤하고 은은한 향기가 온몸에 퍼진다. 향은 장미와 레몬향이 있다. 게다가 비타민C가 들어있고, 무설탕이다. 인체에 무해한 게라니올과 리나놀 성분이 들어가서 향을 내게 하는데 후와링카 하나면 하루종일 기분좋은 향을 낼 수 있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후와링카로 땀냄새 대신 향기로운 장미향을 흘려보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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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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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과 5월 8일 어버이날, 5월 15일 스승의 날등 5월은 축제의 달인 것 같다. 그리고 5월선물 값도 많이 나간다. 선물 값도 선물값이지만, 그보다 매년 반복되는 날에 선물을 매년 정하기가 쉽지 않다. 어버이날에는 어머니와 아버지 두분 모두에게 드려야 하기 때문에, 선물을 고르기가 더욱 어렵다. 그중 아버지의 선물은 넥타이이고, 어머니의 선물은 주로 화장품선물이다.

20~49세의 여성 500여명을 대상으로 엠브레인에서 실시한 온라인 설문에 의하면,  SK2의 주름개선 에센스 디클링 액티브가 40대가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로 선정되었다. 점점 주름이 많아지시는 어머니에게 SK2 어버이날선물을 드리는 것은 어떨까.

SK2하면 딱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파운데이션일 것이다. 동그란 모양의 케이스가 SK2를 대표하는 모양으로 떠오르기 때문이다. 어버이날 디클링 액티브를 어머니께 선물해 드리고, 어린이날 선물로 파운데이션을 달라고 졸라보는 것은 어떨까? 부모님에겐 난 영원한 어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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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스의 원조 이봉원에 대한 소식을 최근들어 자주 듣게 된다. 이유는 그의 아내 박미선의 활약 덕분이다. 해피투게더에서의 완벽한 컴백으로 명랑히어로까지 접수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미선은 어디를 가든 남편인 이봉원 이야기가 단골소재이다. 사고치고 다니고, 뒷수습 안하는 무책임한 남편의 이미지를 만들어 듣기만 해도 곰팽이 이봉원의 이미지가 생각나서 웃음짓게 하고, 이봉원을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이봉원이라는 개그맨을 상상속에 인식시켜주는 아이러니한 아내의 내조인 것 같다.

내조의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박미선 이혼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고, 언론에서 박미선 이혼 고려했었다라는 심각한 기사들로 집안 식구들을 본의아니게 걱정시키게 되기도 하고, 거칠게 다뤄달라는 말에 이상한 여자로 오해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 모든 이슈들이 인기의 반증이 아니겠는가.

미녀 개그맨 박미선, 시커먼스 이봉원

어렸을 적 박미선은 내 이상형이었고, 이봉원이 광고한 시커먼스 초코렛바는 내가 즐겨먹던 매치매치바를 밀어낼 만큼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자랑했다. 그 둘이 결혼을 하게 되어 당시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둘 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개그맨이었고, 박미선은 나름 미인 개그맨에 속하였었다. 이봉원은 시커먼스와 곰팽이로 항상 덜 떨어지고 어수룩한 이미지였기 때문에, 그가 그녀를 차지한 것을 어린 나이였음에도 안타까웠다. 그래도 그 둘의 결혼은 스타들의 결혼이었다.

결혼 후 오랫 동안 조용하더니, 시커먼스를 리메이크(?)한 키컸으면이 나오면서 이봉원이 나오는가 싶었는데, 이봉원은 쏙 들어가고 박미선이 나왔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인데도 어색하지 않고 친숙한 느낌이 들었는데, 해피투게더에서의 과감한 망가짐의 모습으로 세대를 이어줄 수 있는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박미선을 처음보는 아이들은 조혜련보다 더 재미있는 아줌마가 나온 것을 신기해하며 좋아했고, 박미선을 아는 어른들은 순수했던 어릴적 추억에 빠지게 해주는 그녀가 반가웠고, 고마웠던 것 같다.

최고의 전성기 박미선

최근의 박미선을 보면, 예전의 영광에 이은 제2의 전성기라기보다 전혀 다른 새로운 박미선의 제1 전성기같은 느낌이다. 처음부터 그녀의 개그는 버라이어티를 위해 태어난 것 같다. 그리고 토크에서 쏟아져나오는 그녀의 재치있는 입담은 개그계 선배로서의 권위는 커녕 잘 어울어지며 새로운 토크의 방향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 와중에 약방의 감초처럼 나오는 남편 이봉원의 이야기들은 얼굴없이 박미선의 입담만으로 이봉원이란 존재를 확실하게 인식시켜주고, 여전히 이봉원이란 이름만으로도 웃음을 가져다 준다.

개그의 소재라 말할 수 있는건 박미선이 이혼에 대한 답변으로 그 개그에 대해 남편이 이해해 줄 것이라는 신뢰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했다고 직접 말한 것에서도 알 수 있다. 박미선을 이봉원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하는 것이고, 이봉원의 캐릭터인 어설프고, 사고치고 다니는 이미지를 은근히 강하게 심어주고 있는 것이다. 조만간 이봉원의 컴백과 활약이 기대되기도 한다. 만약 컴백을 하여 이봉원 또한 전성기를 달리게 된다면 그것은 분명 박미선의 내조 덕분일 것이다.

동작그만의 곰팽이 이봉원 병장이 하루 빨리 웃긴 모습으로 다가오길 기대해본다. 박미선과 함께 펼칠 개그도 기대된다. 자녀들도 어릴적부터 개그 조기교육을 시킨데다가 개그가 천성적으로 타고났다는데 한 가족이 전부 개그맨이 되어 세상에 즐거움과 웃음을 주는 멋진 모습 또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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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의 마스코트 상근이, 그(?)의 인기는 강호동과 이승기를 넘어 최고의 인기스타 대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급하게 달은 냄비가 금방 식듯, 아침프로에 하루가 멀다하고 나왔던 상근이의 인기도 점차 식는 듯하다. 반짝 스타의 면모를 보여 준 상근이는 1박 2일엣 이렇다 할 활약을 못하고 있다. 김C의 바지를 따라다니거나, 개풀을 뜯거나, 땅을 파는 등 이제는 카메라 원샷도 잘 받지 못하고 있다.

반짝 스타 만든 언론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상근이는 언론 플레이의 소재에 불과했다. 말도 못하는 개가 아침부터 왈왈 되는 것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긴 했지만, 인기의 과열은 언제나 급락하듯 상근이의 인기도 찬물 끼얹듯 가라앉고 있다. 상근이가 만약 사람이었다면 큰 상처를 입을만 할 것 같다. 가만있던 애를 갑자기 인기스타로, 국민 스타로 만들더니, 이제는 찬밥신세니 말이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나도 상근이에 대해 몇번 포스팅을 했으니 언론 플레이에 일조했다고 볼 수 있다. 지금도 상근이의 인기를 고려하여 글을 쓰고 있으니 언론의 탓이라고만 돌리기엔 할말이 없다. 인기 있는 소재를 찾아야 하고, 평소 즐겨보는 1박 2일을 보다보니 자연스레 상근이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1박 2일의 PD에 대해 쓰기도 뭐하고, 코디에 대해 쓰기엔 관심과 정보가 너무 없지 않은가.

이번 1박 2일을 보며 강호동이 "집 지으란 버라이어티가 어디있어!"라고 외치는데 무한도전이 번뜩 떠올랐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니 1박 2일이 탄생한 계기인 무한도전의 서바이벌편이 생각이 났다. 컨셉도 비슷하고, 내용도 예측이 된다. 1박 2일을 탄생시킨 무한도전에 대한 감사멘트인지, 강호동이 1박2일의 지능안티 X맨인지 모르겠지만, 1박 2일과 무한도전을 연관시키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것 같다.

1박 2일의 마스코트로서의 상근이

1박 2일엔 있고 무한도전에는 없는 것이 있다면 바로 마스코트일 것이다. 1박 2일의 마스코트 상근이는 1박 2일의 멤버들과 항상 함께 한다. 전국 방방곳곳을 다니며 1박 2일을 지키고 있지만, 이번에 간 완도군 여서도는 완도와 제주도 사이의 배타고 들어가야 하는 멀고도 험한 길이었다. 1박 2일 멤버와 같이 따라 여서도에 간 상근이를 보며 든 생각은 왜 갔나 였다.

1박 2일의 마스코트로서의 역할이 아니라면 따로 할 역할 없이 땅파고, 풀뜯고 있는 상근이를 보며, 꼭 상근이를 데려다녀야 하나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마스코트니까 꼭 필요하기도 하겠지만, 왠지 처음과는 다르게 상근이가 걸리적 거리는 존재가 되어버린 것 같다. 화면에도 잘 안잡히고, 특별히 하는 일도 없고, 이제 약발도 다 먹혔고, 사람도 버티기 힘든 1박 2일 일정을 별 의미없이 상근이가 짊어지기에는 불쌍하기보다 불필요한 것 같다.

더 데리고 다녀보았자, 불거지는 것은 상근이에 대한 동정 혹은 동물애호가들의 반발 아니겠나 싶다. 반짝 스타 상근이, 수많은 반짝 스타들이 겪은 우울증과 후유증을 느끼지 못할 것 같아 다행이긴 하지만, 오히려 상근이에겐 더 좋은 것 같다. 사람들의 괴롭힘과 업무(?)에 지쳐 이상행동들을 보이는 상근이에게 필요한 것은 처음부터 인기와 CF가 아닌 개껌 하나와 자유로움이 아니였나 싶다. 상근이를 사랑한다면, 의미없는 마스코트로 전락시키거나, 빡빡한 일정으로 혹사시키거나, 발도장으로 싸인회를 하는 것보다 이제 그만 하차하는것이 두루 좋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우리의 마음속엔 1박2일의 마스코트로의 상근이가 항상 남아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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