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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아티브 탭3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이전에 작성한 리뷰로 한번 함께 보아주세요

2013/09/22 - [EXCITING IT/스마트폰] - 삼성 아티브 탭3, 무엇이든 기록하는 다양한 입력방식



8일간 베트남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하는 일도 많은데 어떻게 여행까지 다녀오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일 자체가 컴퓨터만 있으면 되는 일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요즘 모바일 오피스라고 불리며 인터넷이 연결되고 컴퓨터만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사무실이 된다는 개념이 각 기업에서도 일어나고 있는데요, 제가 하는 일도 모바일 오피스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이제 곧 출판될 두번째 책의 초고가 끝나고 수정 작업 중에 있는데, 출판사와 워드로 문서를 주고 받으며 수정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의도 매주 잡혀 있어서 강의안도 만들어야 하고, 블로그 섭외나 블로그 운영 및 SNS 채널들을 관리해야 하는 일도 해야 하죠. 그리고 또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향했습니다. 


베트남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삼성 아티브 탭3를 꺼내서 여행 일정을 확인하고, 미리 저장해 간 정보들을 공부하였습니다. 


에버노트 앱을 설치하여 에버노트에 기록해 두었는데요, 프리미엄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어서 오프라인 저장 및 글쓰기 기능이 가능합니다. 에버노트에 PDF파일들도 넣어서 5시간 넘는 비행 동안 미뤄두었던 정보들을 읽었습니다. 


삼성 아티브 탭3에서는 MS 오피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워드로 간단한 여행 포스팅 계획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다녀와서 블로그에 올릴 글들을 미리 워드에 작성해 보았습니다. 


기록을 남기기 위해 삼성 아티브 탭3의 카메라 기능을 사용하여 사진도 찍어서 같이 기록해두었어요. 


삼성 아티브 탭3는 호텔을 나만의 오피스로 만들어주었는데요, 호텔에서는 기본적으로 와이파이가 터지기 때문에 어디서든 나만의 오피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세팅도 그냥 삼성 아티브 탭3만 열면 바로 사무실이 완성이 되죠. 또한 터치나 S펜을 사용할 수 있고, 블루투스 마우스와 키보드도 사용할 수 있기에 일반 데스크탑에서 작업하는 것과 별반 차이 없이 그대로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아들 녀석도 신기한지 계속 구경을 하길레 동영상을 틀어주었어요. 요즘은 파워레인저에 꽂혀 있기에 파워레인저 영상을 보여주며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서의 역할도 해 주었습니다. 


이번에 베트남을 간 가장 큰 목적은 베트남에 자전거를 전달해주기 위해서였는데요, 베트남의 저소득가정의 아이들 30명에게 자전거를 전달해주는 프로젝트로 갔습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1년이 지났는데 이제 첫 성과를 갖게 되어서 더욱 보람된 시간이었는데요,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거나 녹음 및 각 가정을 방문하여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S펜을 사용하여 S노트에 기록을 하는 등 삼성 아티브 탭3가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일정을 마치고는 휴양지에 가서 해변을 바라보며 사이공 맥주 한잔과 함께 책을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야자수 나무 아래 파도가 넘실거리는 해변에서 책을 쓰니 더욱 영감이 잘 떠오르는 것 같았어요. 이런 환경이 사무실이 될 수 있다니 삼성 아티브 탭3만이 할 수 있는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베트남 여행을 하면서 삼성 아티브 탭3 덕분에 틈틈히 일들을 해 두어서 다녀와서도 별 문제 없이 일상을 이어갈 수 있었는데요,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전세계 어디든 내 사무실로 만들 수 있는 삼성 아티브 탭3. 543g에 8.2mm의 얇은 두께에 MS 오피스 2013 정품을 탑재하여 더욱 모바일성이 극대화 되었습니다. 삼성 아티브 탭3와 함께 일 걱정 말고 여행을 떠나보세요~! 어디든 사무실로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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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티브 탭3의 첫번째 리뷰는 바로 삼성 아티브 탭3만의 자유로운 입력방식입니다. 무엇이든 기록하는 것은 이제 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사업을 하다보니 회의할 때나 아이디어가 생각날 때 그 때 바로 기록해야 합니다. 또한 두권의 책을 집필하다보니 글의 소재를 모아두는 것이 습관처럼 되었습니다. 매주 강의가 있고, 컨설팅이 있다보니 설명하고, 기록할 일이 참 많죠. 음성 녹음, 동영상, 사진, 글씨, 그림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기록을 해야 하는데 이것이 참 불편했죠. 

한 곳에서 모두 기록했으면 좋겠는데 따로 기록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모든 것을 기록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 디바이스를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삼성 아티브 탭3에는 생각지 못한 복병이 있었으니 바로 S펜이었습니다. 갤럭시노트2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S펜에는 이제 익숙해져 있는데, 삼성 아티브 탭3에 S펜이 적용되니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 일상에서 삼성 아티브 탭3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석 명절이라 처갓집에 내려갔습니다. 사업의 성격상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에 연결되는 상황만 되면 업무가 가능한데요, 사무실이 딱히 없다보니 제 발길이 닫는 곳은 모두 사무실이 됩니다. 그래서 주로 스마트폰을 사용했지만 한계가 있었죠. 워드 작업이나 파워포인트, 엑셀 작업을 할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가능한 것도 있긴 하지만 입력방식이 매우 복잡하고, 화면도 작아서 데스크탑에서 하면 10분이면 할 것을 1시간이 넘게 붙잡고 있어야 하기에 효율이 굉장히 떨어지죠. 하지만 삼성 아티브 탭3를 가지고 다니니 모바일성도 좋아지고, 언제 어디서든 모든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은행 업무까지 말이죠. 



제 강의 자료인데요, 매주 강의가 있다보니 강의안을 계속 업데이트를 해 주고, 청중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해 주어야 합니다. 삼성 아티브 탭3에는 MS 오피스 2013을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는데 삼성 아티브 탭3와 합쳐지니 더욱 막강해졌습니다. 바로 이 펜 입력도구 덕분인데요, 빨간색으로 칠해 놓은 영역이 펜을 이용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펜과 형광팬이 가능한데요, 


제가 원하는 지점에 S펜으로 자유롭게 선을 그릴 수 있습니다. 이는 도표를 그리거나 그림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부분을 넣을 때 굉장히 유용하게 활용될 것 같습니다. 1,024단계 필압의 S펜은 디테일한 표현까지 가능하게 해 주죠. 


이렇게 형광펜으로 중요한 부분을 체크해줄 수도 있습니다. 파워포인트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S펜 기능. 삼성 아티브 탭3만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입력 방법은 이 뿐 만 아니라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까지 페어링이 됩니다. 그냥 노트북이라 보시면 됩니다. 삼성 아티브 탭3의 사양을 혹시 보셨나요? 

<상세 스펙은 여기(http://www.samsung.com/sec/consumer/it/tabletpc/tab3/XQ300TZC-K53-spec)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인텔 아톰 프로세스에 2GB 메모리, 64GB 하드, 그래픽등 노트북 성능에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아마도 현존하는 노트북 중에 가장 가볍고 얇은 노트북이 아닐까 싶을 정도이죠. 여기에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면 노트북의 모습을 제대로 갖춰주게 됩니다. 


마우스로 모두 컨트롤이 가능하기에 터치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죠. 뿐만 아니라 S펜까지 활용이 가능하니 거의 모든 입력장치는 다 갖추고 있는 셈입니다. 


0.543kg이라는 말도 안되는 무게로 인해 모바일성도 높고, 10.1인치의 넓은 화면은 어디서든 사무실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안동의 처갓집에 내려가서도 여유롭게 포도넝쿨 아래 앉아서 작업을 할 수 있었는데요, 처갓집에 가면 아이들이 많아서 집 안에서는 도저히 업무가 불가능합니다. 이럴 때는 삼성 아티브 탭3만 살포시 가지고 나와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자연을 벗삼아 업무를 볼 수 있죠. 


머리도 식힐 겸 앞에 있는 포도넝쿨을 삼성 아티브 탭3로 스케치해보았는데요, 그냥 그림판으로 그려보았는데 그림판으로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섬세하게 잘 표현이 되었습니다. 


워낙 그림을 못그린긴 하지만 좀 비슷하기라도 한가요^^? 화면이 넓어서 갤럭시노트로 스케치를 할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터치도 가능합니다. 윈도우 8은 스마트 디바이스들에 발맞춰 터치에 유리한 UI를 가지고 있는데요, 위의 화면은 흔들린 사진이 아니라 터치로 화면을 넘기는 장면을 찍은 것입니다. 터치감도 빠르고 윈도우 8과 터치가 가능한 삼성 아티브 탭3의 궁합은 찰떡궁합입니다. 

 
스토어로 들어가면 다양한 앱도 설치할 수 있는데요, 삼성에서 제공하는 앱 중에 S노트라는 앱이 있습니다. S노트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익숙한 앱일텐데요, S펜을 사용하여 다양하게 입력이 가능하고 기록할 수 있는 앱이죠. 

 
이런 작업이 가능한 앱이 바로 S노트입니다. 사진, 그림, 텍스트, 동영상, 지도, 음성, 도형, 클립아트등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기록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문서 양식을 제공하고 있어서 상황에 맞는 문서를 선택하여 작성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아이디어를 스케치 해 보았습니다. 너무 좁다고요? 

 
화면만 살짝 돌려주면 10.1인치의 노트가 손에 들어오게 됩니다. 웬만만 노트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크기죠?

 
사진 촬영 및 동영상 촬영도 가능합니다. 전면 720p  HD 웹 카메라와 후면 200만 화수 플래시 웹 카메라가 달려 있어서 기록을 위한 사진 촬영에는 손색이 없습니다. 

 
S노트에는 이런 식으로 사진 촬영한 것을 바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세미나나 컨퍼런스에 가면 이 기능이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것 같은데요, 세미나나 컨퍼런스를 들을 때 음성 녹음을 해 두고, 화면을 촬영해가며 텍스트로 기록하고 S펜으로 중요한 점을 표시하면 세미나나 컨퍼런스의 내용을 그래도 담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삼성 아티브 탭3의 다양한 입력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다양한 디바이스를 사용해 왔지만 이렇게 많은 입력방법을 제공하는 디바이스는 삼성 아티브 탭3가 유일한 것 같습니다. 음성, 카메라, 키보드, 마우스, 터치, S펜까지 모든 오감을 활용한 기록을 할 수 있으니 말이죠.

오늘 전 베트남으로 1주일간 여행을 떠납니다. 물론 삼성 아티브 탭3를 가지고 말이죠. 삼성 아티브 탭3의 모바일성이 어떤지에 대해서 다음 번에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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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티브 탭3 체험단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에서 아티브 라인을 선보이면서 야심차게 내 놓은 삼성 아티브 탭3인데요, 삼성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되는 삼성 사이드싱크 기능이 매우 기대되는 제품이었습니다. 


삼성 딜라이트 1층에서 발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제는 강남역의 랜드마크가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간인데요, 좀 일찍 와서 딜라이트의 다양한 삼성 제품들을 구경하였습니다. 


1층으로 올라가니 발대식이 진행되기 직전이었어요. 닉네임이 낯익은 블로거분들도 계셔서 반가웠습니다. 



각 전광판에는 모두 삼성 아티브 탭3 체험단 발대식을 환영하는 문구들이 적혀 있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삼성 아티브 탭3인가 했는데 맛있는 저녁이었어요. ^^;; 저녁 식사까지 산뜻하게 준비해 주어서 배부터 채운 후 발대식을 시작하였습니다. 


우오오~ 삼성 아티브 탭3의 모습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첫인상은 "얇다"였어요. 평소 아이패드2를 사용하고 있는데 딱 봐도 아이패드2보다 얇은 느낌이었습니다. 


삼성 아티브 탭3의 특징 중 하나는 케이스 겸 블루투스 키보드가 제공된다는 점이었는데요, 따로 케이스 붙이고, 블루투스 키보드 들고 다니는 것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통합하여 제공하니 완성된 노트북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또 한가지 신기했던 것은 윈도우8을 터치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데스크탑, 노트북 모두 윈도우8이기에 윈도우8에 익숙해져서 터치로 즐기는 윈도우8도 기대되었습니다. 


한가지 또 놀랐던 점은 바로 삼성 사이드싱크 기능이었습니다. 노트북에서 스마트폰을 다룰 수 있는 기능인데요, 시연에서는 삼성 아티브 탭3와 프로젝터의 연결이 잘 안되어서 다른 노트북으로 시연을 보였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을 아티브 탭3에서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이는 리뷰를 하리 때 자세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아티브 탭3의 특장점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는데요, 역시 블루투스 키보드 커버가 나오네요. 보면서도 깔끔하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는데, 커버와 키보드를 같이 넣어둔 것이 디자인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와의 비교도 나왔는데요, 대충봐도 아이패드보다 얇고 가벼워보였는데 역시 더 얇고 가볍고 화면도 더 큽니다. 


삼성 아티브 탭3는 윈도우 8이 기본 탑재되어 있고, 스타일러스 펜과 MS 오피스가 제공되는데 MS 오피스는 시중에서도 비싸게 판매되고 있는 MS office 2013 Home and Student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오피스 사용할 일이 많은데 오피스 2013이라니 이것만으로도 만족입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만으로도 좋은데 스타일러스 펜도 제공되어 터치 기반의 삼성 아티브 탭3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2를 사용하기 때문에 스타일러스 펜에는 익숙해져 있는데 더 큰 화면에서는 어떤 장점이 있을지도 기대됩니다. 

간단하게 발대식 내용을 보았는데요, 앞으로 6주간 삼성 아티브 탭3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리뷰를 하면서 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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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와 팝아티스트인 권기수의 콜라보레이션 아트애니메이션 영상이다. 권기수의 동구리 작품 안에 한효주가 직접 그린 캐릭터가 들어가 있는 모습이다. 한명의 시각이 또 한명의 시각과 합쳐짐으로 새로운 메세지를 만들어내고 기존의 메세지를 더 강조하는 것 같다. 동구리 혼자만 있을 때는 웃음 뒤에 뭔가 외롭고 쓸쓸한 모습이 느껴졌다. 동구리는 현대인의 자화상으로 웃을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평안함과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작품이다. 여기에 한효주가 그린 캐릭터가 들어감으로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갈 때 더욱 아름답다는 메세지가 다가오게 되는 것 같다. 

 
동구리가 혼자 날 때보다 둘이 날 때 더욱 신나보이고,

 
혼자 배에 타고 있는 것보다 둘이 배에 타고 있는 모습이 더 행복해보인다.

 
동구리와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아트애니메이션. 미술이 어렵고 난해한 것이 아니라 즐겁고 유쾌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가 아닌가 싶다. 작가의 작품세계를 추측해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함께 그 안에 참여할 수 있게 열린 작품이라는 것이 더욱 마음에 들었다. 한효주가 비록 전문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혀 어색함이 없이 동구리 안으로 쏙 들어간 것처럼 말이다. 

 
한효주는 이렇게 태블릿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이렇게 컴퓨터를 통해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낸 것이다.

 
에프터이펙트로 만들어낸 한효주와 동구리의 콜라보레잉션 아트애니메이션은 이렇게 탄생했다. 우리도 우리의 모습을 그려 동구리가 외롭지 않게 한명씩 들어간다면 보다 유쾌하고 행복한 그림이 되어가지 않을까?

 
한효주가 직접 그리고, 만들고 나레이션까지 맡은 모닝갤러리. 모닝갤러리는 다음 앱을 통해서 스마트폰으로 감상할 수 있다. 작품받기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직접 참여해본 작품받기 이벤트. 간단한 사진으로 이벤트에 응모해볼 수 있다. 

이벤트 참여하기http://daummobile.tistory.com/504
이벤트 추천하기http://bbs.event.daum.net/gaia/do/mobile/event/brand2/read?articleId=69744&bbsId=brand2user&pageIndex=1 

모닝갤러리로 그림과 함께 그리고 한효주와 함께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콜라보레이션 영상 보러가기: http://mobile.daum.net/web/promotion.daum?serviceId=mgallery&vid=v3cf8exGuGBgtTTmT2fggdY 
모닝갤러리 바로가기: http://mobile.daum.net/web/promotion.daum?serviceId=mgallery&vid=v2d70SF2lO2Rw2MFwRY2q9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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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앱인 지니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바로 3D 입체음향. 스마트폰으로는 풍부한 음량으로 들을 수 없다는 것이 항상 아쉬움이 남았는데, 지니에서는 FLAC음질의 음악도 들을 수 있고, 3D 입체음향으로 보다 풍성하고 깊은 음질로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지니에서는 3D입체음향을 더욱 잘 느껴볼 수 있도록 클럽 리믹스를 공개한다. 


3D 입체 음향을 체험할 수 있는 리믹스 음원을 무료로 독점 공개하는 것이다. 국내 유명 프로듀서들이 3D입체 음향 효과를 활용하여 다채로운 리믹스 음원을 무료로 1주일마다 2개씩 공개하게 된다. 


3D 입체 음향은 좋은 이어폰이나 장비가 없이도 생생한 음질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총 5개의 음향효과가 있는데, 3D 입체 음향의 이어폰, 스피커 버전과 이퀄라이저로 내 맘대로 변경이 가능한 버전, 스트레오 및 저음 강화로 락이나 헤비메탈을 들으면 좋은 버전과 마치 콘서트에 온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만들어주는 콘서트홀 버전이 있다. 


지니에서는 뮤직UP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일반 스마트폰과 이어폰으로도 최고의 효과를 내게 해 주는 프로젝트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또한 지니 스탬프도 진행하고 있다. 지니 앱을 설치하고 지니 스탬프 획득하기 버튼을 누르면 참여가 완료된다. 애플 맥북과 아이스크림을 받을 수 있는 기회. 친구들에게 많이 알릴수록 당첨의 확률은 높아진다. 



맥북에어와 베스킨라빈스를 얻을 수 있는 방법. 지니 스탬프를 획득하고 지니에게 맥북에어의 소원을 빌어보자. 


트위터나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도 친구들에게 알릴 수 있다. 



이벤트 창에서는 직접 3D 입체음향을 1분간 들어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지니에 로그인을 하면 전국을 무료로 들어볼 수 있기도 하다. 각 버전별로 체험을 할 수 있으니 음질의 비교를 해 보면 3D 입체음향의 매력에 대해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유명 프로듀서들이 뜨거운 여름을 위해 뭉친 클럽 리믹스. 3D로 한번 즐겨보자. 


지니 앱에서만 즐길 수 있는 3D 입체음향. 다른 앱에서는 볼 수 없는 지니만의 차별화된 기능이다. 



5가지 버전을 김건모의 사랑해로 한번 들어보았다. 아래 동영상에서는 각 버전별로 어떻게 다른지를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지니만의 지니에서만 들을 수 있는 3D 입체 음향의 매력에 빠져보는건 어떨까. 




지니 어플 다운받기
 아이튠즈 : http://goo.gl/NqTE4 
 올레마켓 : http://goo.gl/N1P7N 
 구글플레이 : http://goo.gl/AJIdV 

지니 SNS 채널
 지니 홈페이지 : http://www.genie.co.kr/ 
 지니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enieplay
 지니 블로그 : http://blog.naver.com/geni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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