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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태양을 삼켜라, 지성은 이병헌이 될 수 있을까 '태양을 삼켜라'가 '아가씨를 부탁해'에게 초반부터 밀리며 앞으로 험난한 시청률 싸움이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태양을 삼켜라'는 올인2로 볼 수 있을만큼 배우나 배경, 내용이 비슷하다. 올인에서 중문 카지노가 새롭게 지어졌다면 태삼에서는 이미 오래된 카지노로 그려지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전작만큼의 후속작은 없다고, 태삼의 인기는 올인의 인기에 미치지 못한다. 올인의 주인공이 이병헌이었다면, 태삼의 주인공은 지성이다. 그런데 지성은 이병헌만큼의 포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지성은 올인에서도 나오긴 했지만, 역시 부드러운 이미지가 쉽게 가시지 않는 것 같다. 태삼에서 보여주는 김정우의 캐릭터는 매우 차분하면서 억제하는 성격이다. 분노를 표출하지 못하고 가슴 속에 꾹 담고 인내하며 한방에 복수하려는 .. 더보기
태양을 삼켜라, 수목드라마의 새로운 강자 '태양을 삼켜라'가 시작했다. 시작하자마자 수목드라마의 1위를 석권하며 새로운 강자로 등극하였다. 시티홀의 시청률에는 반 밖에 못미치는 수치이지만, 첫 시작을 1위로 시작하였으니 순조로운 시작이다. TNS 시청률 14.8%로 2위인 파트너(9.9%)에 비해 5% 정도의 차이를 보이며 처음부터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트리플의 불만은 수목드라마의 전체 시청자가 적기 때문에 트리플의 시청률도 낮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일지매나 베토벤 바이러스등 많은 수목드라마가 30%가 넘는 시청률을 보이며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드라마가 수목에 안하기 때문에 시청자가 보지 않는 것이지, 일부러 수목요일에만 TV를 안본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이제 태양을 삼켜라가 다시 수목드라마의 전성기를 다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