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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무릎팍도사, 서경덕의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 이번 주 무릎팍도사의 의뢰인은 서경덕이었다. 독도지킴이,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로 알려진 서경덕은 김장훈과 함께 독도 광고를 미국의 월스트리크 저널 및 뉴욕 타임즈등에 실어서 많은 주목을 받았었다. 하지만 그가 어떻게 그런 길을 걸어왔는지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듯 하다. 무릎팍도사에서는 광복절 특집 게스트로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을 섭외하여 한국을 알리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그를 통해 판을 키우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시작은 상상력 대학생 시절, 생각과 달리 대학의 낭만은 찾아볼 수 없었고, 무료한 대학 생활 대신 재미있는 대학 생활을 위해 능동적으로 그는 동아리를 만들었다. "생존경쟁"이라는 동아리를 만들어서 재미있는 일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처음 상상한.. 더보기
남자의 자격이 SBS의 독점중계를 넘어설 수 있었던 이유 오늘 남자의 자격에서 어제 열렸던 그리스전을 보여주었다. 전 주부터 예고를 하였기에 매우 기대가 되었는데, SBS가 월드컵 중계를 독점한 상황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했다. 더구나 그리스 전이 저녁 8시 30분에 하였기에 편집할 시간이 매우 촉박했을 텐데 어떤 구성으로 나올지도 궁금했다. 남자의 자격이 시작하기 전 SBS에서도 남자의 자격과 비슷하게 연예인들이 남아공에 가서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황현희와 최양락, 나르샤, 2AM의 진운, 현아 김민준등이 나와 남아공에서의 응원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최악의 프로그램이 아니었나 싶다. 출연진들은 호화스러웠다. 서울에서는 이휘재와 슈퍼주니어 등 초호화 연예인 군단들을 대기 시켜 놓고 감동의 순간을 촬영하였는데, 그 구성이나 편집에 있어서 어설프기.. 더보기
2010 남아공 월드컵, 거리로 나가자 2010 남아공 월드컵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 개막식을 하고 토요일에는 역사적인 그리스와의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데요, 2002년 폴란드와의 첫경기가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멋진 한판 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거리로 나가서 열심히 응원을 해야겠죠? 2002년 월드컵 때는 군대에 있었습니다. 군번은 월드컵을 군대에서 본 자와 사회에서 볼 자로 암울함과 환희가 교차되었지요. 전 암울하게도 말년에 월드컵을 봐야 하는 처량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말년인지라 약간의 파워도 생겼는데요, 레임덕 끝에 가까스로 잡고 있던 행정병의 끈을 놓지 않았던 것이죠. ^^;; 행정병을 꼬셔서 이탈리아전 때 휴가를 내어 같이 시청 앞으로 응원을 가기로 했습니다... 더보기
민주주의는 무한도전이다. 세상이 하수상하여 민주주의가 과연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이다. 민주주의는 무엇일까? 국민이 주인인 국가가 민주주의 아닌가? 네이버 백과사전을 찾아보면 민주주의란 귀족제나 군주제 또는 독재체제에 대응하는 것이라고 한다. (참조링크) 우리는 그렇다면 독재가 아닌 국민이 주인인 세상에서 살고 있을까? 우리 할머니는 98세이시다. 일제 식민지 시대를 거쳐서 6.25 전쟁을 겪으시고, 민주화 운동 및 88올림픽, 문민정부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지금의 세상까지 한 세대를 살아오셨다. 할머니께서 보시기에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생각되실까? 여쭤보진 못했지만, 아직 진행형이라 말씀하시지 않을까 싶다.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지도 수십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우리는 민주화를 .. 더보기
박지성, 남아공 월드컵의 삼각편대가 되다. 남아공 월드컵의 열기가 벌써부터 느껴지는데요, TV를 틀면 온통 광고가 월드컵으로 붉게 물들어있죠. ^^ 웬만한 톱스타들도 다 나오긴 하지만, 그 누구보다 국가대표 선수들을 CF를 통해 미리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인 것 같습니다. 남아공이라는 먼 곳에서 월드컵을 치루게 되는 대한민국은 16강은 물론 4강까지 충분히 갈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생각하기엔 한국 선수들에게 너무 가혹한 환경이 아니냐는 말도 있긴 하지만, 그 환경은 어느 나라의 선수들이든 비슷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전략을 잘 세워서 선택과 집중을 잘 한다면 16강은 물론 4강도 문제 없다고 봅니다. 2002 월드컵 때 4강의 신화를 이룩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히딩크 감독의 멋진 전략 아래 부족한 부분.. 더보기
한국어강사로서 자부심을 느낄 때 모르시는 분들이 태반이겠지만, 저는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강사입니다. 솔직히 블로그에 철자와 문법이 틀린 것이 많아 창피해서 굳이 밝히지는 않았는데요, 블로그를 하며 보람된 일이 있어서 제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얼마 전까지 저는 중국에 있었습니다. 중국의 웨이팡교육대학이라는 곳에서 중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쳤지요. 블로그의 확장성은 무한합니다. 마케팅에서는 채널이라 하더군요. 블로그는 하나의 도구이고, 가능성을 뜻하기도 합니다. 제가 다니던 웨이팡 교육 대학은 작은 시골에 있는 대학입니다. 중국의 대학생들은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워낙 넓은 지역에서 오다 보니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합니다. 공부도 정말 열심히 하죠. 수업은 아침 8시에 시작하는데 자습.. 더보기
중국 대학생들도 즐겨보는 1박 2일 1박 2일은 이제 전세계가 공감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되었다. KBS WORLD를 통해서 전세계로 자막과 함께 방영되고 있는 1박 2일은 얼마 전 방송에서 외국인 팬들로부터 팬레터와 선물들을 받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그 외국인들이 한국을 여행할 때 1박 2일이 보여준 코스대로 여행을 한다고 하니 1박 2일의 영향력은 웬만한 한류 드라마보다 낫다고 할 수 있다. 외국인들이 보는 1박 2일은 어떨까? 다른 외국인들은 확인해볼 바가 없었고, 중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1박 2일을 보여준 적이 있다. 중국 산동성 청주시에 있는 웨이팡교육대학 한국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1박 2일을 보여주었다. 2학년 학생들이라 한국어를 유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하는 학생들이었다. 중국 대학생들은 이미 강호동을 알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