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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시청률 추이로 본 신의의 대박 예감 추적자의 마지막회가 오늘 저녁에 시작된다. 추적자는 짜임새 있는 탄탄한 스토리와 명품 연기, 폭풍전개와 시의적절한 소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유종의 미를 맺게 되었다. 연기의 신으로 떠오른 손현주, 그리고 대통령 연기로 손색이 없음을 보여준 김상중이 이끈 추적자는 처음엔 7%대라는 저조한 시청률로 시작했지만 현재 1회를 남겨둔 시점에서는 20%가 넘는 시청률을 올리고 있다. 최근 시청률 추이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위의 이미지에서와 같이 빛과 그림자가 월화드라마의 강자로 있다가 골든타임으로 바통터치를 해 준 후 빛과 그림자의 시청률을 추적자가 그대로 흡수해버렸다. 빅이 잠시 1% 정도의 시청률을 흡수하는 듯 하였으나 다시 추적자에게 시청률을 빼앗기고 말았다. 그래프로 보면 빛과 그림자의 .. 더보기
추적자와 빅의 차이는 좋은 작품과 좋은 상품 월화드라마의 1위는 빛과 그림자이다. 빛과 그림자는 정말 잘 만든 드라마이다. 어른들이 워낙 좋아할만하게 만들기도 했지만, 내용이 가면 갈수록 재미있어진다. 특히 장철환 역의 전광렬은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다. 안재욱, 남상미, 이필모, 손담비, 전광렬. 연기로 승부하는 빛과 그림자는 정말 좋은 작품이다. 많은 사람들의 추억까지 떠올려주게 만들어주었으니 말이다. 6회만 더하면 빛과 그림자는 끝나고 2위와 3위에게 기회가 넘어가게 될 것이다. 바로 추적자와 빅. 빛과 그림자가 19%의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고, 추적자는 11.1%, 빅은 7.9%의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프에서 보다시피 빛과 그림자와 추적자의 간격이 줄어들고 있고, 추적자와 빅의 간격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 추세로 6회가 더 진행.. 더보기
빅과 추적자, 누가 빛이고 그림자인가? 월화드라마에도 격전이 시작되었다. 추적자가 지난 주에 시작되었고, 빅이 이번 주에 시작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되었다. 선두는 여전히 빛과 그림자가 잡고 있지만, 빛과 그림자 역시 초반 시청률이 매우 낮았다가 경쟁 드라마들이 끝나고 나서 시청률이 급성장했다는 점을 보았을 때 한자릿수 시청률이라고 희망을 놓칠 수 없다. 월화드라마인 빅과 추적자는 명품 배우와 스타 배우의 격돌이라는 재미있는 대결구도가 있다. 홍자매가 쓴 빅과 김종학 프로덕션의 추적자는 서로 다른 장르의 드라마이지만, 그 둘만의 매력에 대해서 한번 비교해보도록 하겠다. 1. 스토리 빅의 스토리는 고등학생과 성인의 영혼이 바뀐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둘의 영혼의 가운데에는 여자 선생님이 하나 있다. 길다란역을 맡은 이민정은 공유와 호흡을.. 더보기
아이리스 결말, 원작 소설은 어떨까? 아이리스 결말이 원작 소설책과는 어떻게 다를까? 극작가인 김현준은 드라마 아이리스의 결말이 소설과는 다른 형태로 이루어질 것이라 밝혔다. 그 내용은 극비이고,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는 추측성 결말과는 전혀 다를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쉽게 가진 않는다는 이야기다. 그렇기에 아이리스의 결말이 더욱 궁금해진다. 아이리스의 결말은 아이리스 시즌2에게 바통을 넘겨줄 수 있을 지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소설 속의 결말은 너무 빈약하고 허무하기에 색다른 결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쯤되니 오히려 일부러 소설에서 일부러 빈약하고 허무하게 끝낸 것이 아닌가 싶게 되었다. 드라마 아이리스의 멋진 결말을 기대하는 한편, 소설 아이리스의 결말을 공개해보겠다. 드라마 아이리스 결말이 어떻게 될지.. 더보기
아이리스 시즌2, 성공할까? 아이리스의 시즌2가 확정되었다고 한다. 배우도, 감독도 모두 바뀔 수 있다는 전재하여 말이다. 또한 방송사 역시 다른 방송사가 된다면 아이리스가 아닌 NSS로 방영될 것이라고 한다. 배우들은 이제 아이리스에 출연하기 위해 경쟁할 것이고, 감독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방송사도 아이리스를 유치하기 위해 경쟁을 하지 않을가 싶다. 이미 문정동의 가든파이브와 세트장을 2년 계약해 두었다고 한다. 가든파이브는 지나가며 매번 보는데 거의 폐허 수준이더만 아이리스 덕을 좀 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이리스가 시즌2를 제작하기로 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몇백억을 들인 드라마를 시즌제로 방송하다니 이건 아마도 최초가 아닐까 싶다. 아이리스에 대해서 말이 많다. 어설프다, 복잡하다, 이해할 수 없다, 연기가 별로다.. 더보기
아이리스의 목적은 전쟁 아이리스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다. 하지만, 시청자가 느끼기에는 지루함이 더 크다. 새로운 시도이기도 하고, 중간에 점핑하는 부분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수박 겉핥기처럼 대충 대충 넘어가는 이야기는 개연성을 떨어뜨려 극의 몰입에 방해를 일으킨다. 아이리스는 소설로 끝까지 다 보았기에 결말이 어떻게 날게 될지 이미 다 알고 있다. 그리고 소설과 토씨하나 다르지 않고 똑같은 드라마를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면서 한편으로는 너무 많이 빼먹었다는 생각이 든다. 소설 자체도 빈틈이 너무 많은데다 영상으로만 보여주어야 하는 심리 상태나 배경 설명은 한계가 있다. 그런 것들을 모두 설명하다보면 결국 죽도 밥도 안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쉬운 점은 드라마에서는 소설과 다르게 드라마의 묘미를 더 .. 더보기
히이로, 아이리스를 넘어설 수 있을까? 히어로가 시작한다. 맨땅의 해딩이 조기조영을 하고, 다음 주부터 히어로가 시작되는데, 초반부터 삐꺽거림이 불안하기만 하다. 수목드라마는 이제 본격적인 3파전으로 돌입한 것이다. 미남이시네요가 초반 러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바람에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스토리 전개와 영상미를 보여준 아이리스에 밀리게 되었다. 미남이시네요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볼매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리스의 공격을 초반에 막지 못한 이유로 결국 수목드라마의 강자 자리를 내주어야만 했다. 이제 아이리스는 명실공히 수목드라마의 강자로 독주하고 있다. 시청률은 점점 오르고 있고, 불친절하다고 할만큼 빠른 스토리 전개와 반전에 반전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놔주지 않고 있다. 다음 주부터 방영될 히어로가 아이리스에게는 가장 큰 변수일텐데 히어로.. 더보기
아부해, 아이리스의 발판을 마련해주다. 아부해가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윤은혜의 출연으로 이슈를 모았던 아부해는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는 못했지만, 시청률 19%라는 해피엔딩까지 이루어냈다. 흥행으로 보자면 윤은혜라는 네임벨류에 비해 형편없는 성적이었다. 하지만, 경쟁 드라마의 부실함의 덕으로 선두를 지킬 수 있었다. 그리고 다음 드라마인 아이리스에게 좋은 스타트를 끊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기에 아부해는 제 임무를 다 했다고 볼 수 있다. 아이리스가 수목드라마의 강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아부해가 미남이시네요를 잘 선방하여 좋은 기반을 닦아주었고, 미남이시네요가 의외로 타이밍을 잘 못 맞춰 첫단추를 잘못 끼었기 때문이다. 미남이시네요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 극과 극이다. '손발이 오그라든다 vs 참신하다' 로 말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