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리 2

우결 시즌1을 돌아보며...

우결 1기의 마지막 커플인 개미커플이 하차를 선언했다. 이번 12월까지 촬영분이 나가고 내년부터는 완전히 새로운 멤버들로만 이루어질 것 같다. 이로서 우결 시즌1이 끝났다고 해도 될 것 같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정상궤도에 올려놓으며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던 우결은 이제 새로운 국면에 접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최근에 다시 겨울을 맞이하여 살아나고 있는 1박 2일의 상승세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한 단락을 마무리 짓고 새롭게 나아가려는 시점에 우결의 1시즌을 커플들을 통해 한번 되돌아보고자 한다. 1. 알렉스-신애 커플 알렉스의 화분과 신애의 케익등 많은 알콩달콩한 사랑을 표현하여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던 알렉스-신애 커플. 일명 알신 커플이라 불리우며 폴라로이드의 선풍적인 인기를 주도했던 P..

TV리뷰 2008.12.13 (1)

미수다, 외국인 연예인 등용문?

미녀들의 수다. 처음엔 외국인 여자들이 한국말을 한다는게 신기하고, 외국 여자들은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을지에 대한 호기심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미수다는 여러 인기스타들을 배출해 내었다. 에바를 비롯하여, 사오리, 루베이다, 자밀라까지... 한국말에 서투른 이유로 가끔씩 나오는 폭탄성 발언은 이슈화되기에 충분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 인기에 힘입어 가끔 특집으로 미남들의 수다까지 하는 걸 보면 인기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처음엔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 남희석의 MC교체설까지 나돌았는데, 한국말을 잘 못하는 외국인들을 놓고 토크쇼 형식의 프로를 만들려니 어색하고 매끄럽지 않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것은 이해가 된다. 솔직히 소재의 독특성을 제외한다면 오래가지 못할 것 같다는 ..

TV리뷰 200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