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동영상: 제임스 프랑코, 삼성 갤럭시 카메라의 멀티 태스크에 빠지다.
스파이더맨 1,2,3에서 해르 오스본역을 맡고, 127시간에서 아론 랠스턴 역을 맡고, 혹성탈출에서 윌 로드만역등 헐리우드 스타인 제임스 프랑코.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인데요, 실제로도 매우 다재다능하다고 합니다. 연출가이기도 하고, 동시에 작가이기도 하고, 그림 그리기도 수준급이어서 뉴욕의 클락타워 갤러리에서 솔로 아트쇼를 열기도 하고, 샤론 스톤이 그의 그림을 구입하기도 할 정도로 다방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엄친아죠. 이번에 이 제임스 프랑코가 삼성 갤럭시 카메라와 함께 홍보를 위해 팀을 이루었다고 하는데요, 삼성 갤럭시 카메라는 카메라에 안드로이드를 적용한 스마트 카메라로 21배의 광학 줌과 사진 마법사, 친구 사진 공유, 슬로우 모션 비디오등을 포함한 멀티 태스크가 가능한 카메라이죠. 제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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