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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1,2,3에서 해르 오스본역을 맡고, 127시간에서 아론 랠스턴 역을 맡고, 혹성탈출에서 윌 로드만역등 헐리우드 스타인 제임스 프랑코.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인데요, 실제로도 매우 다재다능하다고 합니다. 연출가이기도 하고, 동시에 작가이기도 하고, 그림 그리기도 수준급이어서 뉴욕의 클락타워 갤러리에서 솔로 아트쇼를 열기도 하고, 샤론 스톤이 그의 그림을 구입하기도 할 정도로 다방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엄친아죠. 

이번에 이 제임스 프랑코가 삼성 갤럭시 카메라와 함께 홍보를 위해 팀을 이루었다고 하는데요, 삼성 갤럭시 카메라는 카메라에 안드로이드를 적용한 스마트 카메라로 21배의 광학 줌과 사진 마법사, 친구 사진 공유, 슬로우 모션 비디오등을 포함한 멀티 태스크가 가능한 카메라이죠. 제임스 프랑코의 멀티태스커 기질과 멀티 태스킹이 가능한 삼성 갤럭시 카메라에 공통점이 있는 것 같죠? 그럼 한번 제임스 프랑코와 삼성 갤럭시 카메라가 만든 스폰서 동영상을 한번 볼까요? 


어떤가요? 제임스 프랑코가 파티에 초대한 사람들을 사진 찍어주면서 활용한 삼성 갤럭시 카메라의 활용법을 스토리텔링한 재미있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인스타그램, 드롭박스, 페이스북, 챗온, G메일, 구글 플러스등 다양한 최신 SNS로 모두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안드로이드 기반이니 당연한 기능이겠지만 사진을 언제든 온라인에 백업할 수 있고, SNS에 공유할 수 있으며 카메라 본연의 기능도 놓치지 않은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슬로우 모션 동영상도 눈에 띄는 장면이었습니다. 


기존에는 스마트폰 속에 카메라가 부가 기능으로 들어갔다면 이젠 카메라 속에 스마트폰이 부가적인 기능으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스마트폰에 카메라 성능에 대한 니즈가 더욱 강화되었는데요, 이는 SNS가 점점 이미지를 중요시 하는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동영상도 더욱 중요해졌고 말이죠. 하지만 스마트폰으로는 사진의 화질을 높히는데에는 한계가 있죠. 스마트폰은 휴대성도 있어야 하기에 가벼워야 하는데 사진의 화질이 좋으려면 이미지센서가 커야 하죠. 그래서 그나마 나은 화질로 보이게 해 주는 필터 기능이 있는 앱이 인기를 끄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카메라를 메인으로 생각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스마트폰보다 이미지센서가 크기 때문에 화질이 좋을 수 밖에 없고, 더불어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까지 모두 다 할 수 있으니 말이죠. 드롭박스나 다음 클라우드, 네이버 N드라이브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자동으로 이미지를 백업해두고, 구글 플러스나 플리커를 통해서도 자동으로 이미지를 백업해 둘 수 있죠. 또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핀터레스트같은 SNS에 공유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에 필터까지 입힌다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삼성 갤럭시 카메라로 제임스 프랑코처럼 멀티태스킹한 사진을 찍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참고 사이트
Samsung Camera Facebook page   :http://unr.ly/V1M8PD
Samsung YouTube channel            :http://unr.ly/SYzF57
Sasmung GALAXY Camera website:http://unr.ly/TcfePW 

* 이 컨텐츠는 삼성전자가 후원하지만 모든 내용은 제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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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폰, CJ 알뜰폰으로 알뜰한 스마트폰 사용하세요.  (0)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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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에서 스마트토크 콘서트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집에 있는 스마트TV ES8000 모델이 앞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앞에서 모션 인식을 위해 몸을 이리 저리 흔드는 학생들을 보면서 스마트함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과학콘서트 책 아시죠? 우리나라의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인 과학콘서트의 저자 정재승 교수님을 만나 뵐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사인을 해 주시고 계신 모습인데요, 왼손잡이인 점이 저랑 같더군요. 역시 왼손잡이가 스마트한 것 같습니다. ^^;;;

스마트 리더의 뇌에선 무슨 일이 벌어질까? 라는 주제로 정재승 교수님의 스마트토크 콘서트가 시작되었는데요, 스마트함이란 무엇이고, 앞으로 스마트한 인재란 어떤 사람들을 일컫는 것인지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엔디워홀은 미래에는 누구나 15분쯤은 세계적인 명성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나 TED를 보면 정말 이제는 그런 시대가 온 것 같죠?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인정받고, 자랑하고, 과시하면서 살아간다고 합니다. 원래 과시적 소비를 하면 인간 관계가 망가지는데요, 그런 사람을 보통 왕재수라고 하죠. 그런데 소셜네트워크에서는 그런 사람이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죠. 또한 스마트폰은 과시적인 소비를 하도록 멍석을 깔아준 플랫폼이라고 하는데요,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미래는 어두울지라도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갈망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소셜네트워크의 정보의 가치는 나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 만들고 있는 정보이냐가 결정하는데요, 나와 상관 없는 사람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편중되거나 오류가 있어도 나와 가까운 사람의 정보를 더 신뢰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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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는 카리스마 있는 리더가 추앙받는 리더였는데요, 앞으로는 자신의 권력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양시키고, 분산시키는, 잘 소통하고,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리더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상관없어 보이는 것을 연결하는 리더. 그것이 앞으로 스마트 시대의 리더의 자격인데요, 이미 아이슈타인은 이런 작업을 매일 해 왔고, 손정의 대표 또한 아침마다 신성한 의식처럼 상관없는 것을 연결하는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 시대에는 정보가 들어올 수 있는 채널을 열어두어야 하는데요, 독서라면 독서의 분야가 폭 넓어야 하고, 트위터라면 팔로잉하는 사람이 다양해야 합니다. 혁신의 실마리가 될 수 있는 채널들을 열어두고 있어야겠죠.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않은 세상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스마트 리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신기하죠? 바른다는 행위를 보편적인 것에서 바라본 버트 스틱입니다. 버터와 립스틱의 조합이죠
 


이건 아쿠아덕트라는 자전거입니다. 아프리카 원조를 하다보니 아프리카에 학교를 세웠는데 학생들이 학교에 잘 안오더랍니다. 그래서 상황을 보니 몸이 약해서 못오는 것이었는데요, 위생적이지 못한 곳에 있다보니 건강이 안좋아서 학교에 올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물을 길어와야 하는 집안일도 계속해야 했죠. 그래서 아쿠아덕트가 나왔는데요, 이 자전거의 원리는 땅에 있는 구정물을 퍼서 뒤에 있는 통에 물을 채운 다음에 자전거 패달을 밟으면 물이 정수되어서 나옵니다. 그리고 학교에 오면 먹을 것을 나눠주죠. 자전거로 등학교를 할 수 있고,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고, 음식까지 실어 나를 수 있으니 학교를 갈 수 밖에 없게 된 것인데요, 이 또한 정수기와 자전거라는 전혀 상관없는 것을 합친 창의적인 제품이죠. 정말 멋지지 않나요? 너무 멋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WII 또한 창의적인 제품인데요, 원래는 에어백과 게임기의 결합하기 위한 프로젝트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자이로스와의 결합을 알아내었죠. 상관없는 것을 연결하는 것. 스마트시대는 크리에이티브한 시대라고 합니다. 
 


멀티테스킹은 바보로 만들죠. 멀티테스킹은 효율이 떨어진다라고 하지만,
 

  


우리는 멀티테스킹을 요구 받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스마트시대에 스마트리더는 의외로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수행하면서도 효율이 떨어지지 않고 수행할 수 있는 슈퍼테스커가 10%정도 있다고 합니다. 보통 새로운 일에 몰입하는데 23분인데요, 슈퍼테스커는 5분에서 10분내에 변환이 된다고 합니다. 
 


오픈 이노베이션인 innocentive에는 포춘지 1000대 기업이 가입되어 있고, 과학자들이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밤에 이 사이트로 와서 1000대 기업이 올린 현상금이 걸린 문제를 과학자들이 풀고 현상금을 받는거죠. 회사는 직원들로는 풀수 없는 문제를 느슨한 연결고리로 해결하고, 과학자는 다른 분야의 사람들에게 공여하고 수익도 얻게 됩니다. 소통과 협력을 통해서 문제를 풀어낼 수 있어야 스마트한 리더겠죠.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실 수 있으신가요? 40년 전에 심리학자가 발견한 문제인데요, 초와 압정과 성냥이 있습니다. 초에 불을 붙인 후 초를 세운 후 단 촛농이 테이블 바닥에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한번 풀어보실 수 있으신가요?  



한 집단은 1등에게 5만원을 준다고 하고, 한 집단은 시간을 줄테니 풀어보라고 하였습니다. 결과는 희안하게도 첫번째 집단이 더 오래 걸렸다고 합니다. 


 


창의적인 혁신은 당근과 채칙으로는 만들 수 없다는 것인데요, 복잡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자발적 동기가 제일 중요하기에 지금에 일어나는 많은 소셜 네크워크가 힘을 발휘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재승 교수님이 프로젝트를 위해 트위터를 통해 과학자들을 모았는데 1시간만에 300명이 모였다고 합니다. 100명의 과학자가, 200명의 스탭과 10000명정도의 사람들에게 강의를 동시에 다발적으로 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의 시대는 더욱 소셜해지고 더욱 스마트해질 것 같습니다.  



백인천 프로젝트라는 것을 했는데요,야구에서 4할타자가 왜 사라졌는가?라는 것을 집단 연구했습니다. 트위터에 올려서 역시 100명의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었고, 같이 지난 30년간의 프로야구 기록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한번은 터키 학회에 초대되었는데요, 어디서 열리는지 몰라서 헤매다가 결국 학회에 참여를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러고 나니 그 지역의 지리가 훤해졌다고 하는데요, 대학은 지도의 기호를 읽는 법을 알게 해 주지만 세상에 나가서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지도를 그려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도 지도를 주지 않는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지도를 그려야 하는데요, 스스로 나만의 지도를 그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도를 그리기 위해서는 미친듯히 해매고, 방황하고, 의미있게 길을 잃어본 경험을 해야 한다고 정재승 교수님은 말하고 있습니다. 미친듯이! 말이죠. 


스마트시대라고 해서 각별한 메뉴얼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정보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전 시대보다 좀 더 지도를 잘 만들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을 뿐이기 때문에 환경을 잘 활용하여 지도를 잘 그려야 합니다. 자발적 동기로 충만한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세상을 바꿔나가면 좋겠고, 그렇게 스마트 시대에 살아남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요즘은 새로운 개념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은 하는 것 같지 않다고 합니다. 주류 시장에 들어가는 것이 안전한 것처럼 보이지만, 주류 시장에 편입하는 것보다는 완전히 다른 생각과 아이디어를,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세상에 돌을 던지는 것이 필요하고, 그러려고 노력하는 첫시도가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아무도 걷지 않은 길. 잉여사회를 깨는 젊은이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

정재승 교수님과 함께한 스마트토크 콘서트를 정리해 보았는데요, 스마트한 시대에 어떻게 하면 스마트하게 살아가는 것인지 전달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스마트하다고 하지만 정작에 우리는 얼마나 스마트함에 대한 본질을 잘 알고 있는지 한번 쯤 되짚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SMART 토크 콘서트'의 후원을 받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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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 어벤져스가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죠? 어벤져스를 보기 위해서는 그 안에 나오는 영웅들의 영화들을 미리 봐야 더 재미가 있는데요, 어벤져스에 나오는 아이언맨의 경우 아이언맨2에 보면 미래의 과학 기술들을 미리 엿볼 수 있습니다. 아이언맨2에서 아이언맨에 회의실에 들어가서 이야기하려는데 TV가 크게 틀어져 있자 "조용히해(MUTE)"라고 말하니 TV가 조용해지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마치 TV와 대화하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아이언맨은 컴퓨터와 이야기하기도 하고, 농담도 하며 친구처럼 지내기도 하는데요, 이 기능은 음성 인식이 명확히 되어야 하고, 인공 지능 기술이 발전해야 가능한 기술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이런 기능들을 인터렉티브 기능이라고도 하죠. 

삼성 ES8000 스마트TV에는 이런 인터렉티브 기능이 들어가 있는데요, 바로 음성인식과 모션인식 그리고 3D 기능입니다. 음성인식의 경우는 아이언맨2에서 나왔던 "조용히해"라고 말하며 조용히 하는 기능도 실현이 가능하죠. 미래의 기술이 실현되는 미래에 있는 느낌입니다. 그럼 어떻게 인터렉티브를 사용하는지 한번 볼까요?  


다양한 음성인식을 한번에 인식하는 것을 보실 수 있으셨는데요, 삼성 ES8000 스마트TV를 보며 놀랐던 점은 음성 인식이 매우 정확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한번 말하면 척척 알아듣는 똑똑한 TV죠. 이 음성인식은 음식을 하거나 설겆이를 하거나 아기를 안고 있을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는데요, 둘째를 재우는 일을 제가 맡아 하기 때문에 둘째를 안고 있는 상태에서 TV 음성이나 채널을 바꾸고 싶을 때 이 음성 인식은 매우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앞으로 에볼루션 키트 업그레이드나 어플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 많은 음성 인식이 추가될 것을 쉽게 추측해 볼 수 있는데요, 더 다양한 인터렉티브 음성 인식 기술이 있다면 나중에는 TV와 친구처럼 농담도 하고, 고민 상담도 하는 날이 곧 오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바라는 음성인식 기술로는 "소녀시대"를 말하면 소녀시대가 나오고 있는 방송을 틀어주는 그런 기술인데 영상 검색 기술도 많이 발전했고, 음성 인식 기술은 완벽한 상태이니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다음 동영상을 한번 보시죠. 


이번엔 모션 인식 동영상인데요, 모션으로도 다양한 액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손을 펴고 살살 움직이면 마우스 컨트롤하는 역할을 하게 되고요, 해당 지점에 두고 주먹을 쥐면 클릭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스크롤 기능도 되고, 다양한 제스처 기능을 스마트TV에서 활용할 수 있어요. 이건 첫째 다솔군 밥을 먹이다가 주로 아내가 활용하는 방법인데요, 다솔이가 김을 좋아해서 김밥을 만들어서 하나씩 입에 넣어줍니다. 김 때문에 아내의 손은 기름으로 잔뜩 묻어 있기 때문에 리모콘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죠. 주로 이럴 때 모션 인식을 사용하는데요, 손을 좌우로 살살 흔들면 모션 인식 창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모션 인식을 통해 볼륨이나 채널을 조정하여 컨트롤을 하면 되죠. 

모션 인식 역시 추후에는 다양한 제스쳐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되고요, 이 기능이 기대되는 것은 키넥트나 WII처럼 다양한 게임 앱을 컨트를 할 수 있는 기능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비싼 게임기를 살 필요가 없이 삼성 스마트TV 하나면 다 해결되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보신 동영상은 3D 기능입니다. 다솔군이 제일 좋아하는 기능인 이 3D 기능은 저도 정말 놀라는 기능입니다. 2D로만 보던 것을 3D로 본다는 것은 새로운 문화이고 체험이죠. 삼성 스마트TV에는 3D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이 있는데요, 유튜브와 계약이 되어 있어서 수만건의 3D컨텐츠를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현 요즘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릴 때 보니 2D를 3D로 바꿔서 업로드하는 기능이나 3D를 업로드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더라고요. 앞으로 3D를 통해 더욱 실감나는 영상을 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솔군은 3D를 너무 신기해하고 재미있어 하는데요, 안경만 쓰면 3D가 되는 줄 알고 평소에도 저 안경을 주로 쓰고 다닌답니다. 

이상 삼성 스마트TV ES8000의 인터렉티브 기능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사람과 소통하는 삼성 스마트TV의 기술과 노력, 그리고 상상력이 매우 놀라웠습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 그것이 삼성 스마트TV를 매력적인 TV로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음성인식과 모션인식 그리고 3D를 통해 더 재미있고 유용한 새로운 TV를 감상하는 방법, 아니 TV와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서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으니 말이죠. 

총 6주간 삼성 스마트TV ES8000을 만나보았는데요, 다양한 기능과 새로운 것들도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사용자를 만족시켜주는 TV라는 점이었습니다. TV익사이팅이란 블로그를 운영한 것도 TV를 좋아해서이고, 누구나 그렇겠지만 어릴적부터 TV를 매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수목드라마 방송 3사 것을 모두 챙겨보고 , 월화드라마, 각종 예능을 하나도 빠짐없이 보는데다 이젠 케이블과 종편의 방송까지 섭렵해 나가고 있는 저로서 스마트TV는 최고의 TV였습니다. 

뛰어난 화질과 음성같은 기본적인 스펙은 말할 필요도 없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USB나 HDMI를 통한 확장 또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특히나 올쉐워 플레이를 통해서 클라우드를 통해서도 원하는 컨텐츠를 볼 수 있다는 점은 매우 편리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타블릿을 통해 보던 것을 이어 볼 수도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죠. 

특히나 아이들을 위한 키즈앱은 육아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무작정 틀어주는 것은 교육상으로도 좋지 않기에 스티커 주기같은 소통하는 기능과 제한시간같은 기능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TV시청 습관을 길러주고 재미도 줄 수 있고, 그 시간동안은 집안 일이나 업무를 볼 수 있게 해 주니 더 없이 좋습니다. 

피트니스 앱을 통해 다이어트에 돌입하기도 했고, 전 운동량을 조금씩 늘려가고 있습니다. 미러 기능을 통해 운동을 따라하고 내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자세 교정이나 운동 효과에 큰 차이를 보이죠. 다양한 피트니스 앱들이 나오고 있어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다이어트 및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TV ES8000이 들어오고 난 후 부터 우리 집의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인테리어는 물론 가족과의 TV 시청이나 다양한 앱과 기능들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죠. TV익사이팅이 자신있게 추천해드리는 TV. 바로 삼성 스마트TV ES8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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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부자는 무엇에 그리 푹 빠져 있는 것일까요? 다솔이는 아침에 일어나면 "하이티비"를 외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태어나서 TV라는 것을 처음 접한 다솔군은 TV가 자신의 친구인 것처럼 대화로 시작하죠. 아이들은 무엇이든 습득력이 빨라서 금새 그 디바이스의 특징을 잘 잡아내어 체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도 이제는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다솔군은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서 실행시켜 노는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TV 또한 하이티비로 시작하여 키즈앱으로 들어가 자신이 원하는 영상을 작동하는데까지 수월하게 합니다. 가끔 나와 와이프가 TV에 푹 빠져 있으면 전원을 꺼 버리기도 하는 다솔군. 저희 가족은 스마트TV로 더욱 스마트한 세상에 살고 있답니다. 

 
이렇게 앉아서 리모콘으로 작동하기도 하지만, 아내가 빨래나 설겆이를 하고 있을 때는 리모콘으로 콘트롤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때 음성이나 모션으로 스마트TV를 콘트롤할 수 있는데요,


 설정에서 시스템으로 들어가면 음성 및 모션 인식이 있는데 이 부분을 설정해주면 음성 인식과 모션 인식이 가능해집니다. 

 
우선 음성 인식 부분을 보면 시작 명령어와 음성 감도, 음성 인식 환경 테스트 등을 할 수 있는데요, 우선 세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음성 인식 환경 테스트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성인식이 가능한 리모콘으로 설정을 해도 되고요, 그냥 말로 환경 설정을 해도 됩니다.

 
하이티비라고 외치면 자신의 음성이 등록되어 인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세팅이 완료되면 이제 음성으로 스마트 TV를 컨트롤 할 수 있답니다. 하이티비 전원켜기라고 말하면 전원이 꺼져 있는 상태에서 전원이 켜지고요, 여기서 "하이티비"라고 말하면 위의 사진과 같이 마이크가 뜨면서 메뉴바가 활성화됩니다. 메뉴 중에 원하는 기능을 선택하면 그 기능이 작동되는데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음성 인식률이99%에 가깝습니다. 


다음은 모션 인식 기능인데요, 음성 뿐 아니라 모션을 인식하는 기능입니다. 키넥트처름 몸을 움직이면 그 움직임을 포착하는 그런 신기한 기능이에요. 

 
모션 인식 환경 테스트를 통해서 설정을 해 주시면 되시고요, 간단하게 카메라에 나오는 내 모습을 확인하고 손을 좌우로 흔들어주면 내 손이 인식되게 됩니다.

 
화면의 아래에 메뉴바가 뜨고요, 이 가이드를 따라서 손을 움직여주시면 되십니다. 손은 크게 휘둘르지 않고 살짝 살짝 움직이기만 해도 전체 화면을 다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손을 움직이면 마우스처럼 포인트가 움직이고요, 주먹을 쥐면 "클릭"처럼 실행이 됩니다. 반시계 방향으로 손을 돌리면 복귀가 되고요, 스크롤까지 가능합니다. 

 
이렇게 모션 인식으로 해 두면 음식을 만들다가 손이 더러워진 상태에서 리모콘을 잡지 않아도 컨트롤이 가능하기에 무척 유용한 기능입니다. 신기하기도 하고요. ^^

 
다솔군과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기능인 3D 기능도 빼 놓을 수 없겠죠? 다솔군은 이 3D 안경을 유독 좋아합니다. 평소에도 끼고 다닐 정도로 말이죠.

 
왜 그러는 걸까요? 아무 것도 없는데 마치 화면에서 뭐라도 튀어나온 듯한 저 표정은?

 
사진으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입체감 넘치는 3D 화면 때문입니다. 트랜스포머를 보고 있는데요, 다솔군이 요즘 로보트에 푹 빠진 이유이기도 하죠.


 눈 앞으로 쏟아져 내리는 3D로 다솔군과 저는 볼 때마다 함성을 지릅니다.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수만편의 3D 컨텐츠들이 더욱 즐겁게 해 주는데요, 앞으로 영화는 무조건 3D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삼성 스마트TV ES8000의 더욱 스마트한 기능인 음성, 모션 인식과 3D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사용자와 더욱 가까워지고 상호 작용을 시도하는 삼성의 스마트TV의 노력이 스마트TV란 무엇인가를 정의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인터넷만 된다고 스마트TV는 아니겠죠? 사용자를 배려한 이런 다양한 기능과 기술들이 사용자를 편하고 때로는 와우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스마트TV인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TV를 보는 즐거움이 배가 되는 삼성 스마트TV ES8000. 우리 집의 보물 1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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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TV ES8000을 통해서 우리 가족이 함께 모여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는데요, 오늘은 1주차 때 설명드렸던 패밀리 스토리와 키즈에 대해서 동영상으로 한번 꾸며보았습니다. 패밀리 스토리를 통해서 가족과 함께 스마트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과 키즈를 통해서 아이들과 함께 교육을 해 가는 모습을 보여드릴텐데요, 다솔이는 벌써 키즈의 앱들을 모두 다 보았답니다. 아침마다 하이티비를 외치는 다솔군. 하루에 한시간으로 설정해 놓고 TV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TV의 패밀리 스토리 기능에 대해 보았는데요, 사진도 공유할 수 있고, 메시지나 캘린더도 공유할 수 있으니 가족만의 스마트 메신저로 손색이 없죠? 스마트TV끼리도 되고,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테블렛에서도 어플을 통해 연동이 가능하답니다.





다음은 다솔이가 좋아하는 티보가 나오는 키즈 앱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키즈 앱에는 단순히 아이들에게 만화를 보여주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용 영상을 보여주고, 또한 이를 기록하고, 분석하고, 컨트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스티커라는 기능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컨트롤하는 것에 대한 저항감을 없에고, 하나를 볼 때마다 스티커를 하나씩 받는다는 기쁨을 전해 줄 수도 있어요.


가족과 함께 삼성 스마트TV ES8000을 즐기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간단하게 보았는데요, 어떠세요? 패밀리 스토리와 키즈 앱을 통해서 가족들이 더욱 스마트하게 하나가 될 수 있답니다. 멀리 떨어져 계신 부모님과도 같이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니 부모님이 더 좋아하시겠어요. 또한 가족끼리만 볼 수 있는 내용들이 있는데, 오픈된 공간이 아니라 인증코드를 받은 사람들만 초대를 통해서 그룹에 가입될 수 있기 때문에 가족끼리만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을 꺼리낌 없이 공유할 수 있어요.

키즈 앱은 아이 교육에 대해 예나 지금이나 관심이 많은데,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가르칠 수 있는 스마트한 앱이랍니다.  교육을 시킨다고 TV를 없에는 경우도 있는데요, 걱정되는 것은 스마트폰이 나오고, 다양한 영상 매체들이 나오는 시대에 뒤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 항상 마음에 걸리죠. 스마트TV를 통해서 아이들의 시청 시간도 컨트롤하고, 수준 높은 교육용 어플도 받아보고, 재미 기능까지 더해진 키즈앱을 통한다면 TV도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 도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동영상을 통해서 우리 가족이 즐기는 스마트TV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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