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2

무한도전이 민심이다

무한도전을 보고 있으면 항상 감동을 받게 된다. 재미있는데 감동을 받는다. 그 안에 있는 메세지에 말이다. 이번 궁 특집에도 역시 무한도전 특유의 메세지를 담아내었다. 에너지 특집과 말도 안되는 도전들, 그리고 이웃을 돕는 다양한 행사들이 예능 프로그램답지(?) 않게 멋진 일들을 해 내고 있다. 게다가 이번에 벼 농사를 멤버들이 1년 동안 직접 짓고 있다는 말을 듣고 역시 무한도전답다는 생각을 갖기도 했다. 이번 무한도전 궁 특집에서는 현 정부를 향한 메세지를 담아내었다. 또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안타까움도 함께 담아내었다. 적절한 상황과 적절한 자막을 통해 내비친 김태호 PD의 메시지는 같은 고려대학교 출신인데도 이렇게 상반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는 것 같다. 박명수와 노홍철이 한 팀..

TV리뷰 2009.06.15 (53)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슬픈 하루

謹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셨습니다. 비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남자이야기에 나오는 명도 시장님과 같은 분이 아니셨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사람의 죽음을 가지고 정치를 하려는 자들의 모습이 정말 역겹기도 합니다. 어제는 여운계씨가 폐암으로 돌아가시더니 오늘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셨던 분이 돌아가셨네요. 죽음에 대해서는 잘 안쓰려고 하는데 오늘은 정말 슬픈 하루라 몇자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