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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

나는 PD다, 호랑이굴로 들어간 연예인들 얼마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나는 PD다"는 tvN에서 하는 리얼버라이어티이다. 이영자, 이찬, 이윤석, 김경민이 직접 PD가 되어 프로그램을 찍는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것이 그 컨셉이다. 서로 짝을 이루어 미션을 수행하는 "나는 PD다"는 최근 방영된 무한도전 네 멋대로 해라 2탄, PD특공대와 비슷한 컨셉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더 자세하고 심도있게 다룬다는 것이다. 무한도전이 대한민국 평균이하를 자청하듯, "나는 PD다"의 멤버들도 우왕좌왕 어설픈 모습을 보여줌으로 재미를 준다. 하지만 조금 다른 것은 PD가 그들을 진짜로 대한다는 것이다. PD가 연기를 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너무 자연스럽다. 그 정도 연기라면 연예인을 해도 될 정도로 리얼하게 연예인들을 대한다. 이윤석과 김경민은 엘비스 피디로.. 더보기
보는 내내 불편했던 무한도전 '정준하', 비호감계로 입문? 뒤바뀐 날씨,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 누적되는 피로...... . 긴 일정으로 해외여행을 떠나 본 사람들은 누구나 다 안다. 해외여행은 낯선 세계와 만난다는 감격뿐만이 아니라 짜증과 피곤도 함께 준다는 것을. 그러나 성인(聖人)이 아닌 성인(成人)만 되어도 자신의 감정 정도는 조절할 줄 알아야만하며, 그가 공인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다. 자아를 성찰하기 위해(?) 인도로 떠난 무한도전의 여섯 남자. 나는 오늘 무한도전 인도편 2를 보는 내내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던 정준하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올 해 38세라는 정준하는 나이로는 무한도전에서 2인자이다. 한 때 '훈남' 이미지를 유지하며 무한도전 내의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듯 보인 '그' 이지만, 나는 언제부터인가 그의 그릇이 무한도전의 막내인 노홍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