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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아이태그의 한계와 가능성 아이태그라는 서비스를 아시나요? 위드블로그를 통해 아이태그를 처음 접해보게 되었는데, 파란에서 운영하는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주소창에서 한글로 키워드를 입력하면 원하는 주소로 가는 한글 도메인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검색 페이지에서 최상위 노출과 함께 하이라이트 해주는 정도였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프로필과 RSS를 넣어서 홍보의 효과를 주자는 것인데, 과연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태그에 대해 기대를 걸었던 것은 한글 주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었죠. 그런데 한글 주소가 아니라 그냥 페이지 상위 노출이 전부였습니다. 게다가 그 키워드는 매우 복잡한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파란 자체의 광고 영역도 침범하지 않고 오히려 광고 키워드 영역을 넓혀주는 결과만 낳게 되는 것이지요. 지.. 더보기
스타킹의 침몰을 시청자에게 알리지 마라 스타킹의 PD가 교체되었다. 표절 논란이 있은 후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서혜진 PD가 하차하고 배성우 PD가 새로 제작에 나선다고 한다. 기존 포맷과 출연진을 그대로 가져가기로 했다고 밝힌 스타킹은 PD교체는 그저 눈 가리고 아웅이고, 프로그램 자체의 존폐가 위협받고 있다. 스타킹은 장기가 있는 시청자들이 나와서 자신의 장기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우 특이한 장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딸랑 이거'라고 하여 조그만 장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나와 자신의 장기를 펼친다. 명절 특집으로 했던 기인열전 같은 것을 주말 예능으로 만든 것이다. 처음에 그 반응은 뜨거웠다. 무한도전의 시청률을 넘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스타킹은 이제 그 영광은 뒤로 한 체 표절의 상처만 안고 존페의 위기.. 더보기
절친노트를 통해 절친이 탄생할까? 절친노트는 서로 관계가 안 좋았던 연예인들이 서로의 오해를 풀고 다시 화해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김구라와 문희준, 그리고 서지영과 이지혜가 나왔다. 연예계의 독설로 연예인 안티를 가지고 있는 김구라가 진행을 맞았다. 그래서 연일 기사에 김구라가 문희준과 이제 문자도 보낸다는 등, 말을 놓았다는 등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하지만 절친노트의 방향 자체가 관계가 안 좋았던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화해시켜주는 것을 목적으로 했기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다. 사이가 안좋은 게스트들만 나온다면 절친노트를 위해 연예인들이 화해하는 척 연기하는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결혼도 한 것처럼 연기도 하는 마당에 화해하는 척은 더욱 쉬울 것이기 때문이다. 김구라와 문희준, 서지영과 이지혜의 감정의 골.. 더보기